동부권

이천인삼축제 성황…방문객 17만3천여명

제4회 이천인삼축제가 방문 관람객 17만 3천여명, 판매고 13억 9천만 원의 알찬 성적을 거뒀다.이천시는 '행복나눔 이천인삼! 건강나눔 이천인삼!'이란 슬로건 아래 지난 2~4일 3일간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린 올해 이천인삼축제가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천인삼축제는 계약재배를 통해 수매한 6년근 인삼에 대한 경작농민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꾀하고 소비자에게는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이천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공연으로는 타악공연, 웰빙 트로트콘서트, 정조대왕 능행차 거둥(임금의 행차)행렬 및 무술시범, 줄타기 공연, 인삼경매 이벤트, 이천시민 노래자랑, 이천인삼 가요한마당 등 흥겨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프로그램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인삼 씨앗 고르기, 인삼낚시 대회 등이 진행됐으며 정신건강검사, 수지침, 이형요법과 같은 건강헬스케어 등도 새롭게 선보였다.윤여홍 축제 위원장은 "건강과 함께하는 이천 인삼축제 방문에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방문객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2~4일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린 제4회 이천인삼축제에는 17만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천시 제공

2018-11-05 서인범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체 인사관리자 워크숍 개최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이천새일센터)는 지난 31일 ㈜서브원 곤지암리조트에서 관내 기업체 인사관리자들을 초청해 새일센터 사용법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관내 33개 기업체 인사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인사관리자들의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2014년부터 5년째 이어지고 있다.시는 '이천새일센터 사용법' 강의를 통해 새일센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각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했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성 인력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여성 인력 구인 수효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처음 입사하게 되면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되는데 이때 인사관리자들의 따뜻한 도움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워크숍과 함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화담숲을 산책하며 힐링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고 희망과 유머가 담긴 사진을 촬영하는 퍼니(funny) 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도 진행됐다.한편 이천새일센터는 수요자 맞춤형 원스톱(ONE-STOP)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여성고용을 확대시키는 역할을 해왔으며 기업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여성전문인력 양성, 기업의 구인난 해소,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복지서비스 등 경력단절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2018-11-05 서인범

이천 장호원중, 학교축제 '솔숲제' 개최

이천 장호원중학교(교장·남송웅)는 지난 2일 창의적 혁신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학교축제(솔숲제)를 장호원중학교 교내 곳곳에서 진행했다. 솔숲제는 3년 마다 실시하는 학교축제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통한 민주시민 의식 함양 및 공동체 의식 배양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회에서 주관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마을 축제로 기획해 운영했다.교육공동체 전원이 함께 관람한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폭풍 속 우리들'을 통해 요즘 한창 문제가 되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고 함께 해결하려는 감수성 교육이 이루어져 그 교육적 효과가 매우 컸다.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한 뽐내기 장기자랑에서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 지역주민들도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숨겨 두었던 다양한 장기로 열기 가득한 함성의 무대를 지속시켰다. 그 밖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 체험, 가을밤 지역주민 모두와 함께 관람할 수 있었던 불꽃놀이 등도 이번 행사 성공개최로 손꼽았다. 이번 행사로 학생들은 교실 안의 책상과 의자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직접 창의적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애교심 및 애향심을 함양하고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시켰다. 또한 장호원중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한 마을 축제 운영으로 마을이 곧 학교라는 혁신학교의 마을 교육공동체 철학을 실현시키고 인권 친화적 학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남송웅 교장은 "장호원중학교 솔숲제를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살아있는 교육이 이뤄진 것 같아 교사로서 매우 뿌듯하며 특히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더 뜻깊으며 이러한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교육청 제공

2018-11-04 서인범

이천 마장고, 마을공동체와 함께 학부모를 위한 진로특강

이천 마장고등학교(교장·최성희)는 지난달 31일 '2018학년도 마장지역 학부모를 위한 진로특강을 마장면 오천에 위치한 마장농협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마장지역은 최근 택지개발로 타 지역과 다르게 차후에 많은 인구유입이 기대되고, 물류의 요지로 발전 가능성이 많은 지역으로 앞으로 학교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마을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마장지역은 학교 인근에 특수전사령부 가족의 이주로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따라서 자녀들의 진로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학부모는 물론 지역 유관기관의 직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실시하여 자녀들의 진로관련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했다.이번 진로특강에서 강조된 점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우리나라 전국의 대학교의 실정과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역량인 창의융합형 인재로 육성하여야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이와 연계해 2022학년도 대입제도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창의융합형 인재로 현재 우리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이들의 성공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무조건적인 명문대 진학을 원하는 사고방식을 다소나마 없애고 학생들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지도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최성희 교장은 "진로 특강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했는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녀들의 진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부모의 눈높이가 아닌 미래사회를 살아가야 할 학생의 관점에서 학생 개개인의 특기와 적성을 고려한 진로선택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매해 이러한 특강의 기회를 마을공동체와 함께해 앞으로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마장지역의 명문고등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 마장고 제공

2018-11-04 서인범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 재가어르신과 함께하는 제주도 문화탐방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신삼숙)는 따뜻하고 정이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이웃과 함께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 지역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재가어르신들을 모시고 제주도를 다녀왔다.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된 2018년 이천시 재가어르신과 함께하는 제주도 문화탐방은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관내 재가 어르신 19명이 함께 했다.오랜만에 홀로 계시는 집을 떠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평화의 섬 제주도를 방문, 제주평화박물관, 국제평화센터, 퍼시픽랜드 등 문화탐방과 주변관광을 하며 제주도의 곳곳을 돌아보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제주도에 처음 와보고 비행기도 처음 타 보니 신기했다."며 "좋은 구경 많이 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제주도에 온 것이 마지막일 것 같다고 하시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신삼숙 회장은 "우리 지역 곳곳에는 홀로 생활하시며 정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다."며 "지역사회 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우리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실시해 재가어르신들이 기쁘고 행복한 날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제공

2018-11-04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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