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소·확·당 건강캠프' 운영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이문형)은 지난 26~27일 이틀간 당뇨와 당뇨전증 대상자를 중심으로 '소·확·당(소소하지만 확실한 당뇨 잡기)" 건강 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ㄴ한 당뇨캠프는 참석자 만족도가 높아 매회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이번 행사는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강증진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심뇌혈관 건강과 예방', '혈관 튼튼 건강 밥상', '3주식 3간식 목표 정하기', '당뇨 뷔페', '다 함께 운동을~고고', '심뇌혈관질환 대상자를 위한 응급처치', '합병증 관리와 약물 및 인슐린 요법', '현미밥 실천해요', '식후 고혈당 내리는 7가지 실천 전략', '건강 간식 체험', '상식 퀴즈', '하하호호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 위주로 진행하였고, 이번 캠프 역시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높게 나타났다.이문형 병원장은 건강캠프 축사를 통해 "생활습관과 식습관 변화를 강조"한 뒤 "이번 행사에서 체험한 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더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 지난 26~27일 이틀간 당뇨와 당뇨전증 대상자를 중심으로 '소·확·당(소소하지만 확실한 당뇨 잡기)' 건강 캠프를 개최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제공

2019-09-30 서인범

이천 합동대 국방어학원, 한국 속 세계문화 축제 한마당 펼쳐

합동군사대학교 예하 국방어학원 한국어 과정에 수학 중인 외국군 수탁장교들이 자국을 소개하고 전통문화를 알리는 '2019년 온누리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온누리 한마당 행사는 국가 간 문화를 교류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화합과 단결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 국방어학원에서 2017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지난 26일 국방어학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28개국 84명의 외국군 수탁장교들과 가족, 인근 지역 주민과 학생, 후원인으로 활동 중인 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자국의 문화와 전통의식을 소개하고 음식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식전 행사에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연을 시작으로, 필리핀·터키·파키스탄·인도네시아·인도의 수탁장교 및 가족들이 자국의 전통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특별 출연으로 국방어학원 인근 지역의 나래초등학교 합창단의 공연과 장호원복지관에서 준비한 사물놀이 및 한국 전통무용 공연 등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이어 국가별로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영상을 통해 자국을 소개하고 전통의식 및 복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정성껏 마련한 전통음식을 행사에 참가한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며 정다운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의 쌀국수, 태국의 양꿍, 중국의 허궈 등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음식부터 콜롬비아의 세코, 파키스탄의 브리야니, 페루의 세비체 등 이름부터 생소한 음식들도 선보여져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온누리 행사에 참가한 쿠투할 소령(인도)은 "국방어학원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고 있는 외국군 수탁장교들과 가족들은 국적도 언어도 모두 다르지만 한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오늘 열린 행사로 동료 외국군들 나라의 문화, 전통의식을 배우고 음식을 맛보며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였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행사를 준비하며 바쁘게 보냈던 시간들이 너무 보람차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26일 열린 온누리 행사에서 베트남의 쌀국수, 태국의 양꿍, 중국의 허궈 등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음식부터 콜롬비아의 세코, 파키스탄의 브리야니, 페루의 세비체 등의 음식들도 선보여져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합동군사대 제공

2019-09-29 서인범

이천시보건소, 남성 홀봄 어르신 대상 '요리교실' 운영

이천시보건소가 독거남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요리교실 '그 남자의 밥상'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총 6회에 걸쳐 계획돼 있는 이 프로그램은 이천시직업전문학교에서 영양사 및 방문간호사와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2회가 진행됐다.이 프로그램은 관내 건강취약계층인 남자 홀몸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영양관리 및 식생활 개선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으며, 더 나아가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노년 우울감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참석대상자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평상시 불규칙한 식사와 영양 불균형이 있는 60대 후반에서 80대 초반의 홀몸 남성 어르신 16명이며, 평상시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해 요리교실을 통해 기본적인 조리법을 습득하도록 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김치반찬 하나에 물 말아 마시듯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쉽고 간단한 조리로 건강한 밥상을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천시보건소는 독거 노인뿐만 아니라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간호사들이 정기적, 지속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보건소가 독거남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요리교실 '그 남자의 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9-09-29 서인범

이천 창전동주민자치위,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지역활성화분야 최종 선정

이천시 창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최경자)가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 지역활성화분야에 최종 선정됐다.오는 10월 29~31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위원회, 지방4대협의체,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최하고, 경기도,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하는 주민자치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다. 2001년 한양대학교에서 시작한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실천사례를 발굴해 상호 교류하고자 하는 행사다.이번 박람회에는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 네트워크 제도정책 등 5개 분야에 전국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사례 총 402건이 접수됐고, 전문가로 구성된 서면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를 통해 113건이 1차 통과됐다.이어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은 지난 24일 서울 청년문화공간에서 해당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터뷰 심사를 진행, 최종 8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82개의 주민자치위원회는 박람회에서 개별 부스를 운영해 우수사례를 홍보하게 되며, 서류, 인터뷰, 부스운영 합산 점수로 대회기간 중 대상(국무총리상),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 우수상, 장려상이 가려질 예정이다.최경자 위원장은 "이천시에서 창전동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분야에 마장면주민자치위원회가 같이 선정돼 기쁨이 더하다"며 "주민을 중심으로 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자생력 있는 주민자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9-29 서인범

이천시, 3분기 '중점관리대상 자원 확인의날 행사' 개최

이천시가 최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9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전시 국가자원동원 업무의 성공적인 수행과 중점관리자원의 효율적인 지정, 관리 그리고 민·관·군 협업 체계구축을 위하여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이천시 동원자원업무 관련 담당자와 제3901부대 1대대장을 비롯해 지상군작전사령부, 제7기동군단, 특수전사령부, 항공작전사령부 등 군부대 동원업무담당 그리고 중점관리업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 비상사태 시 국가동원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인·물적 자원의 동원계획과 절차,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하고 최완규 비상계획관의 충무계획 관련 과제 발표와 토의, 개선과제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박원선 안전총괄과장은 행사를 시작하며 "중점관리자원의 효율적인 지정, 관리로 동원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해 최상의 동원준비 태세를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민·관·군이 하나 돼 적극적이고 철저한 방역으로 총력을 다해 이천을 지켜내자"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가 최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9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2019-09-29 서인범

이천 초롱초롱동요학교, '2019 아인세 창작동요제' 우수상 수상

이천의 초롱초롱동요학교(대표·한초롱) 어린이들이 지난 26일 KT체임버홀에서 열린 '2019 아인세 창작동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약 120팀의 예선 참가자 중 10팀이 본선에 올라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에 관련된 창작동요를 발표했다.초롱초롱동요학교 어린이들은 '마법의 주문 SNS!(한초롱 작사 김정선 작곡)'를 통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사용할 때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다.초롱초롱동요학교에 두 자녀가 다니고 있는 이영주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올바른 스마트폰 및 인터넷사용에 생각할 수 있었다. 동요를 통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데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마법의 주문 SNS!'를 작사하고 초롱초롱동요학교 어린이들을 지도한 한초롱 대표는 "디지털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란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볼 수 있는 요즘 세대의 어린이들에게 인터넷 예절 교육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며 "예쁜 동요를 통해 인터넷 사용에 대한 마음과 행동을 배울 수 있는 가치 있는 대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의 초롱초롱동요학교(대표·한초롱) 어린이들이 지난 26일 KT체임버홀에서 열린 '2019 아인세 창작동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초롱초롱동요학교 제공

2019-09-29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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