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양평군 환경사업소, 하수 찌꺼기 소각장 대기오염물질 '양호'

양평군 환경사업소가 하수 찌꺼기 소각장에서 배출하는 가스에 대기오염 물질이 법적 기준치 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나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3일 군 환경사업소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하수찌꺼기 소각장에서 배출하는 가스를 매월 굴뚝 자동 측정한 결과, HCI(염화수소) 3.9ppm(법적 허용기준 90ppm), TSP(총부유먼지) 2.4 ㎎/S㎥(법적 허용기준 30㎎/S㎥ ) 등 5개 배출물질이 모두 허용 기준치 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업체에 의뢰해 매월 2차례 정기적으로 측정하는 15개 대기오염 배출물질 항목 중 NH3(암모니아), H2S(황화수소), HCHO(포름알데히드), HF(불화수소), Br2(브롬), HCN(시안화수소) 는 전혀 검출이 되지 않았고 Pb(납), Cr(크롬), Cu(구리), Zn(아연), Ni(니켈) 등은 법적 허용기준치에 훨씬 못 미치는 극소량만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환경사업소는 소각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가스를 소각로 굴뚝에 설치된 연소가스 분석기 'Clean SYS'를 통해 환경공단과 원격 감시체계를 구축, 오염물질 배출 현황을 수시로 확인 점검 하는 등 소각장 가동을 철저히 운영 관리해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특히 대기오염물질 완전 저감을 위해 오는 7월 중 4억원을 투입, 하수 찌꺼기 건조기를 교체하면 더욱 안정적으로 소각장을 운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경사업소는 군내 공공하수처리시설 10곳에서 수거한 하수 찌꺼지를 하루 평균 36t 가량을 소각처리 하고 있다.도상대 환경사업소장은 "하수슬러지의 소각 처리 등 소각장의 안정적인 운영 관리와 철저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를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 보호와 주민 보건위생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환경사업소의 하수 찌꺼기 소각장 배출가스가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간 측정 모니터 모습. /양평군 제공

2019-06-13 오경택

양평군, 읍·면 새마을회원·주민 대상 인구교육 성료

양평군이 지난 3월부터 각 읍면 새마을회원과 주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구교육을 지난 11일까지 모두 마쳤다.이번 교육은 군 새마을회(지회장·홍성표)가 추진 중인 '한자녀 더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함께 진행됐으며, 읍·면을 순회하며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양평의 심각한 인구구조 불균형과 각 읍·면별 인구 현황, 군의 인구정책 방향, 주소이전사업, 저출산과 가족친화적 분위기의 인식개선 등을 내용으로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군 인구정책을 총괄·기획하는 기획예산담당관이 직접 강의에 나서 인구정책 추진에 강력한 의지를 주민들에게 표출했다. 또 교육을 공동 진행한 양평군 새마을회는 군 인구문제에 대해 적극 공감하고 '한자녀 더 갖기 운동' 확산을 위해 '읍·면 내 출산가정에 출산축하용품 전달', '손주돌봐주기 운동' 등을 활발히 펼치며 민간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조규수 기획예산담당관은 "군 인구정책을 같이 고민하고 있는 새마을회원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잠시 주춤하던 군 인구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군 정책에 협조해주는 많은 주민들의 노력 덕분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은 앞으로 인구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하드웨어적인 정책 발굴과 더불어 생애 맞춤형 인구교육 등 인식개선을 위한 소프트웨어적인 접근을 함께 병행해 '아이낳고 키우며 살고 싶은 양평'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읍·면 순회 교육과 함께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초빙,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중에 있으며 관내 관·단체들을 대상으로 인구교육도 진행하고 있다.교육을 희망하는 단체·기관은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팀(031-770-3538)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06-13 오경택

성남교육지원청, 급식학교 학부모 대상 '2019년 성남 학교급식 학부모 연수' 가져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김선미)은 13일 관내 급식학교의 학부모 12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성남 학교급식 학부모 연수'를 가졌다.연수는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와 개선, 교육적 관점에서의 학교급식 운영의 이해를 돕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시간에는 소비자 시민모임 채창희 팀장이 '우리 아이가 먹는 건강한 학교급식'이라는 제목으로 학교급식이 생산자에서부터 아이들이 배식받기까지 어떤 과정으로 준비되는지 알기 쉽게 소개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성남교육지원청 급식담당이 '친환경 우수식재료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소개해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학부모들의 신뢰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전공이 식품영양학이라 급식소위원 활동을 하며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여러 장치들 덕분에 학교급식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조리 과정이 까다롭고 복잡한 한식 식단을 위생적이고 영양가 있는 단체급식으로 완성하는 것을 보면, 급식실을 방문할 때마다 놀랍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성남교육지원청 남현석 교수학습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신뢰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 학부모의 참여와 함께 학교급식을 발전시키는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교육지원청 제공

2019-06-13 김순기

분당 차병원 안과 노승수 교수, 국내 최초 녹내장 스텐트 삽입술 환자 결과 발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김재화)은 13일 안과 노승수 교수가 최근 부산 BEXCO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녹내장 스텐트 삽입술(XEN gel stent)에 대한 초기 14케이스의 수술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노승수 교수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안약으로 안압이 조절되지 않는 녹내장 환자 대상으로 결막하 녹내장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해 수술 전 안압 평균 29.14 mmHg에서 수술 한달 후 12.93 mmHg로 약 50%의 안압 하강으로 안정적인 안압을 얻는 데 성공했다. 또한 염증이나 출혈 같은 심각한 합병증도 보이지 않았다. 결막하 녹내장 스텐트 삽입술은 1.8mm 정도의 절개창을 통해 길이 6mm의 작은 튜브를 안구 내에 삽입하여 방수가 결막 아래 공간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주는 미세절개수술법이다. 기존 녹내장 수술인 섬유주절제술이나 녹내장방수유출장치 삽입술은 눈 주위 결막(흰자위)의 절개 범위가 넓어서 수술시간이 길고 섬유화반응에 취약한 반면, 결막하 녹내장 스텐트는 절개 범위를 최소화하여 수술시간이 5~10분 정도로 매우 짧고 수술 시 통증이 거의 없어 상대적으로 회복기간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수술과 동등한 안압하강 효과와 향상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6~7년 전부터 보급된 기술로 국내에서도 2018년 신의료기술 인증을 획득했다.녹내장은 눈에 영양을 공급하는 방수가 원활하게 순환되지 않아 안내에 방수가 고여 안압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점진적으로 실명에 이르게 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10-20mmHg 사이를 정상 안압의 범위로 보지만 가족력, 고도근시, 스테로이드 약물 사용 등에 따라 개인의 적정 안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노승수 교수는 "녹내장 스텐트 삽입술은 속눈썹처럼 얇고 미세한 크기의 스텐트를 안구 내 삽입시키는 정교한 시술"이라며 "개인의 시신경 손상 정도와 녹내장의 진행 특성을 잘 이해하고 녹내장에 대한 노하우를 충분히 축적하고 있는 녹내장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노승수 교수는 녹내장 스텐트 삽입술 국내 1호 인증의로서 전통적 녹내장 수술법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결막하 녹내장 스텐트 삽입술의 국내 도입을 주도한 한국녹내장학회 소속 녹내장 수술 전문의이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분당 차병원 노승수 교수

2019-06-13 김순기

성남문화재단, 14일부터 '태평 빈집프로젝트-사라지지 않는 1' 선보여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박명숙)은 13일 성남공공예술창작소 입주작가 및 외부 초대작가들과 공동으로 '태평 빈집프로젝트-사라지지 않는 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4일 시작하는 '태평 빈집프로젝트-사라지지 않는 1'은 지역의 역사에서 중요한 이슈인 이주(移住)와 정주(定住), 삶의 터전인 집이 갖는 위상을 생각해보는 동시에 과거와 현재를 잇는 장소와 시간을 기록하며, 예술로 지역사회와 주민이 만나는 일상적이면서도 특별한 순간을 포착하는 프로젝트다.총 12팀의 예술가와 지역주민이 참여해 신흥공공예술창작소와 태평공공예술창작소, 태평 4동의 빈집 6채 등 총 8개 공간에서 설치작업과 퍼포먼스, 사운드, 사진 및 영상, 커뮤니티 기반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먼저 김달 작가는 신흥동과 태평동을 포함한 수정구 일대를 카메라로 꼼꼼하게 기록한 사진 아카이브 '낮과 수정구의 밤'을 선보이며, '광주 대단지 사건'을 그림책 방식으로 재현한 김달·박승예 프로젝트팀의 '스무 발자국'은 성남 원도심 생성의 역사를 기록하고 오늘날의 삶을 반추한다. 이창훈 작가는 삶의 터전으로서의 집에 주목해 이제 곧 철거 예정인 빈집에 도배라는 일종의 제의 과정을 진행하고 기록하는 '무의미의 의미'를 준비했고, 박혜수 작가의 사운드 및 설치 작업과 배민경 작가의 퍼포먼스로 구성된 '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는 어떠한 이유로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살아가는 소외된 사람에 관해 이야기한다. 송주원(일일댄스프로젝트) 작가는 영상작업 '나는 사자다'를 통해 3세대를 거쳐 온 가족의 역사를 통해 개인이 존중되지 않는 국가의 욕망과 사회적 잣대의 폭력 속에 살아내고 지켜낸 혹은 지키고 싶었던 각자의 삶과 그 흔적을 길과 옥상 위에서 따라가 본다. 성유진 작가는 옥상을 지도로 만든 '마이크로히스토리맵'과 주민들의 오래된 사진을 수집하는 프로젝트 '기억수집'을 통해 사진을 매개로 주민에게 말 걸기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화와 이미지들로 지역 삶의 단편들을 아카이빙 한다. 허수빈 작가는 식물재배와 옥상다리 연결하기 등 옥상에서의 문화공간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자 고안한 '우리 옥상'(사진)의 워크숍을 진행한다.'이원호 작가×가천프로젝트팀'(감기배, 김나윤, 김지유, 김진명, 김성현, 김태환, 이병우, 이준호)의 '태평프로젝트'는 옥상에 설치된 모스부호 라이트 작업 '태평등대'와 주차금지 오브제를 의자와 물물교환하며 사유화된 공간을 공유공간으로 바꾸고 수집한 물건들로 정원을 조성하는 '태평화원'을 선보인다. 또 주민의 기억에 담긴 집을 그려보는 '집 초상화' 아카이빙도 함께 진행한다. '아라크네'(김잔디, 박성진, 이계원)의 '태양공판장'은 '해를 파는 가게'라는 콘셉트로 지역민들과 '해'를 상징하는 유무형의 것들을 물물교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주민들의 예술에 대한 낯섦음을 자연스레 허문다. 서혜영 작가는 지역사회에 티 나지 않게 미시적으로 개입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을 기반으로, 지역을 구성했던 한 가정(개인)의 삶에 작가의 현재를 더하는 방식으로 빈집에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과 새로운 기억들로 공간을 재구성하는 '빈집살이'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2019 나의 태평-사라지지않는 1: 태평 1709번지'는 박성진 작가의 상상력과 특정 장소에의 경험과 기억을 기반으로 텍스트를 재구성하고 소책자 배포 및 공간설치로 구성되며, 박양빈 작가는 빈집에서의 지난 삶의 흔적과 작가의 사적 삶이 혼재되는 설치작업 'Renewal:재개' 및 지역에서 발견한 장소나 구조물, 사이트 등을 기록하고 관찰 및 상상을 통해 재구성한 일종의 예술로서의 지도인 'The Map of Shinheung'을 빌보드 형식으로 전시한다.이 외에도 주민에게 아이디어를 얻어 애니메이션 상영과 오케스트라 공연, 음식나눔으로 구성된 '골목 누워 영화제'를 개최, 골목의 언덕과 옥상에서 영화와 함께 동네 풍경을 새롭게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예술과 더불어 지역주민과의 접점을 만드는 계기도 마련한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작가들이 나름의 방식으로 동네가 지닌 기억의 장소들을 기록하고 시간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태평동을 만들고 있는 주민들 개인 개인의 삶으로 예술이 한 발자국 가까이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문화재단 제공

2019-06-13 김순기

전운 감도는 성남시의회… 마지막 본회의 충돌 예고

삼평동 부지 매각안건 처리 반발야당 의원들 보이콧 점거농성중與, 26일 회의서 처리 강행 입장 성남 분당구 '삼평동 부지'(판교 구청 예정 부지·2만5천719㎡) 매각 안건에 대한 성남시의회 여당(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회 처리에 반발, 지난 11일 저녁 본회의장을 점거(6월 12일자 10면 보도)한 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의원들이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가 예정된 오는 26일까지 점거 농성을 이어가기로 했다.지난 11일 저녁에 이어 12일에도 단독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여당은 야당이 보이콧을 계속 하더라도 26일 본회의를 강행한다는 입장이어서 또 한차례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은 12일 "향후 모든 의사일정을 보이콧하고 본회의장을 사수하겠다"며 "정례회 폐회일로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26일까지 의원들이 4개 조로 나눠 밤을 새워 본회의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와 함께 전날 여당이자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처리된 '삼평동 부지 매각 안건'의 의결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무효확인 소송 등 법적 대응도 추진하기로 했다.반면 민주당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상임위 별로 행정사무감사를 단독 진행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성명서를 내고 "당의 명령에 의해 민생을 파탄 내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는 행위는 이제 더 이상 성남시의회에서는 사라져야 할 것"이라며 "본회의장을 불법 점거한 야당은 행정사무감사장으로 즉각 복귀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당은 야당이 보이콧을 계속 하더라도 행정사무감사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또 2차 추경예산안 심의도 하는 등 예정된 의사일정을 모두 소화해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여야 간 극적인 타협이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한 26일 본회의장을 둘러싸고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의회는 이미 지난 7일 경제환경위 회의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와 관련, 여야 의원 간 고소전이 벌어진 상태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6-12 김순기

강동대 학생역량교육개발원, 핵심역량강화 특강 진행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학생역량교육개발원이 12일 '다문화 사회에서의 우리의 역할 및 태도'란 주제로 2019학년도 5차 핵심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강동대 5대 핵심역량(자기관리능력, 창의인성능력, 지식정보능력, 의사소통능력, 글로컬능력) 중 하나인 글로컬능력 강화를 위해 다문화 개념, 인종차별과 인권, 다문화시대 우리의 역할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특강은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100여명의 재학생들을 상대로 디올인재교육원 채애현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특강에 참여한 경찰행정과 박수연 학생은 "우리나라의 외국인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과 그들에 대한 차별이 심각한 것에 놀라웠다"며 "경찰을 목표로 하는 학생으로서 다문화 사회를 정확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최윤진 학생역량교육개발원장은 "외국인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지나 100만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도 해마다 증가 추세인 한국 사회에서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과 소수자를 포용할 수 있는 다문화 감수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강동대 학생역량교육개발원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교육목표인 지역사회와 연계된 창의인성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직업교육 선도 모델 창출을 위해 5대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학교 학생역량교육개발원이 12일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다문화 사회에서의 우리의 역할 및 태도'란 주제로 2019학년도 5차 핵심역량강화특강을 개최했다. /강동대 제공

2019-06-12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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