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양평군, 하반기 채용박람회 참가 구인업체 모집

양평군은 '2018 하반기 채용박람회'에 참가할 25개의 구인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채용박람회는 양평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로,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평군 체육관에서 관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 청년·중장년층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서는 기업별 면접 부스를 설치하고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1대1 현장면접을 비롯, 미래지향적인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D 프린팅, 게임 개발자, 소프트웨어 전문가 등 유망 직종에 대한 진로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 홍보관을 운영해 양평 관내 우수 기업체를 널리 알리고, 기업 제품을 홍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문인적성검사, 메이크업·헤어 연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채용박람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1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작성, 양평 일자리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고용여건 악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 중장년, 일반 구직자들에게는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참여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찾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일자리를 찾는 많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일자리센터(031-770-1020, 770-2237)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17 오경택

이천시보건소 '독거 남 요리교실, 그 남자의 밥상' 운영

이천시보건소는 '독거 남 요리교실, 그 남자의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인구고령화 및 핵가족화로 홀몸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독거 남 노인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및 식생활 개선을 도모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우울감 감소, 사회적 관계형성, 정서적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요리실습 프로그램은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이천직업전문학교에서 영양사와 방문간호사 5명이 함께 참여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회가 진행됐다.참석대상자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로 여성에 비해 영양섭취, 식품조리 등이 취약한 60대 후반에서 80대 초반 저소득층 홀몸 남성 노인 12명이며, 프로그램은 1회 2가지 요리실습을 통해 기본적 조리방법을 습득하여 평소 가정에서 조리 시 활용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김치 한 가지에 밥을 물에 말아서 식사를 했다"며 "요리교실을 통해 기본적 조리법 등을 알게 되고 친구도 사귈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일부 참가자들은 6회가 아니라 계속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홀몸 노인들 대부분이 아플 때 간호해 줄 사람이 없다는 심리적 불안감과 외로움 그리고 경제적 불안감, 취약한 영양관리 등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겪고 있다. 이에 이천시보건소는 독거노인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간호사들의 정기적, 지속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보건소 주관 및 관내 관련기관들과 연계한 다양한 독거노인 행복프로그램 운영, 의료기관 연계, 자원봉사자 연계 등을 통해 홀몸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9-17 서인범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야 아웃리치 운영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엄태준)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14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이천종합터미널, 이천역, 부발역에서 '2018년 심야 아웃리치'를 운영했다.이번 심야아웃리치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 거리배회 청소년 귀가지도, 이동심리검사부스, 청소년보호활동 리플렛 배포,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등의 캠페인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나누어주는 등 각종 정보를 제공했다. 심야 아웃리치는 거리에 가출 또는 배회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으로의 복귀를 돕고,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빠져들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는 활동이다.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위기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 거리배회 청소년 귀가조치 등의 캠페인 활동과 함께 길거리 이동 상담을 진행하며, 위기청소년 길거리 이동상담은 청소년이 자주 다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청소년의 고민을 상담하고 도움과 정보를 제공하는 거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이천시에서는 찾아가는 청소년 길거리이동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10월 심포지움 등을 운영해 청소년이 주인인 이천시를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제공

2018-09-17 서인범

양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 4개 시·군 연합 체육대회 참여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노성원)는 군내 정신질환자들의 사회복귀 실현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비롯, 사회적응훈련, 사례관리, 캠페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관련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지난 14일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시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4개 시·군 연합 체육대회에 참여했으며 이날 센터에서는 등록회원과 가족, 직원 40명이 참여했다.이번 체육대회는 양평군을 포함하여 안성시, 여주시, 이천시 경기도 내 4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합으로 참여한 행사로써 중증정신장애인의 심신발달과 스트레스 해소,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원들은 다른 지역 회원들과 연합하여 단체 경기 참여를 통해 인내심, 협동심, 자신감, 책임감 등의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으며 타 센터 회원 및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교류하며 보다 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체육대회 실시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매년 새롭고 재미있는 대회 덕분에 건강해지는 느낌이었고 다른 지역의 사람들과 같은 팀으로 교류할 수 있어 더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혀 체육대회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정신질환자들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으로 양평군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9-17 오경택

용인시, 17번째 공공도서관 '남사도서관' 20일 개관

용인시의 17번째 공공도서관인 '남사도서관'이 문을 연다. 시는 오는 20일 처인구 남사면 아곡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원에 남사도서관을 개관하고 2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 도서관은 아곡지구 시공사인 대림산업이 건립해 용인시에 무상귀속되는 공원 내 시설로, 남사면 한숲로 61에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3천382㎡) 규모다. 종합자료실을 비롯해 어린이자료실, 세미나실, 다목적실, 노트북· PC존, 휴게실 등이 설치됐고 일반도서, 아동도서, 비도서 등 총 3만여권을 갖췄다.중앙의 계단식 열람석은 편하게 누운 자세로 책을 읽거나 휴식할 수 있게 푹신한 소파나 쿠션도 마련됐으며 전면 유리를 통해 공원과 호수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도 갖추고 평소에는 독서공간으로, 강연, 공연 등의 행사 시에는 무대로 활용된다.시는 개관기념 특강과 공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지역주민 독서동아리 등 독서모임을 지원한다. 남사지역 명물인 화훼단지와 대몽항쟁 유적지인 아곡리 처인성과 연계해 꽃과 역사를 주제로 한 특화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남사도서관은 도서서비스 소외지역이던 남사면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고품격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꾸준히 장서량을 늘리고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사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10월부터 오전 9시~오후 10시), 토·일요일 오전 9시~오후 5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첫째, 셋째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용인시의 17번째 공공도서관인 '남사도서관'이 20일 개관하고 2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남사도서관 전경. /용인시 제공

2018-09-17 박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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