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 13일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개최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이천시청 2층 주차장에서 '이천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축산'을 주제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한다.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이번 바자회에서는 한우, 돼지고기, 우유, 꿀, 닭, 계란 등 이천시에서 생산된 축산물 및 가공·유제품을 시중가보다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는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목적으로 2012년 11월 결성된 이천 관내 축산관련 단체들의 협의체로, 이천축산농협, 도드람양돈농협, 대한한돈협회 이천지부, 서울우유 이천축산계, 이천한우회, 한국양봉협회 이천지부, 대한양계협회 이천시채란지부, 대한양계협회 이천시육계지부, 파스퇴르우유 이천연합낙우회, 매일우유이천 연합낙우회가 소속되어 있다.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 고장 이천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축산 행사와 더불어 소외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들에게 온정의 사랑을 전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행복한 우리 고장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11-11 서인범

이천향토사연구회 재창립 '향맥(鄕脈)' 복간호 발행

이천향토사연구회(회장·이인수)가 지난해 11월 재창립을 하고, 향토사 논문과 단상을 실은 '향맥(鄕脈)' 복간호(제7호)를 지난달 말에 발행했다. 1985년에 창립해 공동연구와 발표를 통해 지역 향토사를 정립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첫 모임을 결성했다. 이후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향토사와 관련된 자료 발표와 토론 활동 및 문화재 현지답사 등을 통해 1987년 10월 이천의 의병활동과 3·1운동 (김동옥·이인수·신배섭)을 발간했다. 1988년에는 '향토문화연구'(김동옥·이인수·한승남·신배섭)를 발행했다. 또 1992년 2월에는 '향맥(鄕脈)' 창간호를 발행하고 1995년까지 연 2회씩 6집을 펴냈다. 이듬해인 1996년에는 '이천독립운동사'(이인수·신배섭·임혜봉)가 엮어져 나와 이천의 향토사 연구가 본격적으로 전개됐다.그러나 1997년 말부터 '이천시지' 편찬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회원들 대부분이 원고 집필과 편집 등의 편찬업무를 맡고 보니 향토사 연구는 자연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5년에 걸친 진통 끝에 '이천시지'가 결실을 맺고 나서도 이천향토사연구회는 다시 모임을 갖지 못하고 그렇게 20여 년의 긴 휴면기를 가졌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이천문화원 이사인 신배섭 박사의 제안으로 이천향토사연구회의 재건 문제가 거론되면서 재창립을 보게 됐다. 이인수 회장은 "과거에 뜻을 함께했던 반가운 얼굴들뿐만 아니라, 향토지 발간과 문화재 발굴 등을 통해 이천지역과 각별한 인연을 맺은 몇몇 분들이 기꺼이 동참의사를 밝혀 천군만마를 얻은 듯 마음이 든든하기 그지없다"며 "이천향토사연구회가 우리 고장 향토사 연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시 멈춰서는 일 없이 두고두고 명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문화원 제공

2018-11-11 서인범

이천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기획단 'MOSS 15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2018년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경진대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엄태준) 창전청소년문화의집(관장·경만수) 청소년문화기획단 'MOSS 15기'가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17개 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어울림마당 우수 운영 사례 발굴하여 보급하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청소년문화기획단 'MOSS'의 문승환 군은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 언제나 청소년문화기획단 MOSS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2018년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경진대회 우수사례 공모전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부문에서 청소년문화의집 중 유일한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청소년문화기획단 'MOSS'는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을 대표하는 청소년자치기구로서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청소년어울림마당-오감만족'을 기획·진행·홍보·평가하며 이천지역 청소년 및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2010, 2015, 2017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2018년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경진대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기획단 'MOSS 15기' 단원들. /이천시 제공

2018-11-11 서인범

양평군새마을회, 1004가구에 전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양평군새마을회(지회장·홍성표)는 지난 6~9일 양평군종합운동장 볼링장 옆 주차장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진행했다.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행사는 새마을회원 500여명이 배추 8천여 포기를 절이고 김장 속을 넣는 작업을 3일간 직접 진행,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사랑의 김장김치 1천4박스는 12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을 통해 독거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차상위 계층 등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홍성표 새마을회 지회장은 "올해로 28회째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나보다 우리를 소중히 여기는 공동체정신을 되살리고, 실천하는 새마을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정동균 양평군수는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올 겨울 양평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따뜻할 것"이라며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는 홍성표 회장님의 말처럼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새마을회는 지난 6~9일 양평군종합운동장 볼링장 옆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가졌다. /양평군 제공

2018-11-11 오경택

용인시, 인구 128만 사통팔달 도시… 평택시, 90만 '동북아 국제도시'로

용인, 기흥수지·처인중심권 분류평택, 美기지 주변개발등 청사진2035년 용인시는 인구 128만7천명의 사통팔달 도시로, 평택시는 인구 90만의 동북아 국제도시로 발돋움한다.경기도는 8일 용인시와 평택시에서 각각 신청한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최종 승인했다. 용인과 평택의 '2035년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상과 장기적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먼저 용인의 경우 2020년 도시기본계획에 대비해 8만7천명이 증가한 128만7천명으로 인구 설정을 했다. 도시공간구조는 2도심(행정도심·경제도심)으로 하고, 생활권은 기흥·수지권역 및 처인중심권역 등 2개 권역으로 크게 분류키로 했다.GTX 역세권 복합단지, 포곡·모현 문화관광 복합밸리 등이 이때까지 수행할 주요 개발 계획이다.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GTX 광역철도, 인덕원~수원선 등의 철도계획 등은 교통계획안에 담겼다.평택은 2020 계획보다 4만명이 증가한 90만명으로 설정했다. 도시공간구조를 행정문화도심과 물류관광도심 등 두 가지로 크게 나누고, 생활권도 동부와 서부로 분류키로 했다.주요 교통계획으로 제2서해안 고속도로와 평택~부발선 등의 철도를 반영했다. 고덕국제신도시, 평택항 배후도시, 미군기지 주변지역 개발 등이 장기적인 도시개발 청사진이다.용인과 평택 모두 2035 계획을 통해 자족도시이자, 경기남부 광역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승인된 도시기본계획은 이달 중 각각 용인시와 평택시를 통해 공람된다. /박승용·김종호·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8-11-08 박승용·김종호·김태성

서울고법 "여주시 판매 준설토 부가세 대상 아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8부(재판장·이재영 부장판사)가 여주시가 이천세무서를 상대로 제기한 부가가치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방자치단체가 판매한 준설토는 도매업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부과세 부과 대상이 아니다'라고 판결했다.재판부는 지난 7일 "여주시가 국가로부터 4대강 준설토를 사들여 판매했다고 볼만한 증거가 없어 준설토 판매는 부가세 부과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여주시는 2009년 4대강 살리기 사업 과정에서 남한강 유역에서 발생한 하천 준설토를 처리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경기도와 골재처리에 관한 협약을 맺었고 여주시 남한강사업소는 협약에 따라 2010년부터 5년간 준설토를 보관, 판매했다.이와 관련 이천세무소는 2016년 10월 초 남한강사업소에 2010년 상반기부터 5년간 준설토 판매에 대한 부가세 누락분에 대해 과세예고 통지와 함께 61억여원의 부가세를 부과(2016년 12월 7일자 23면 보도)했다.이에 여주시는 국가 소유의 준설토를 인도받아 공법상 의무로 준설토를 판매했을 뿐 영리를 목적으로 판매하지 않았다며 지난해 9월 소송을 제기했다.그 결과 1심과 2심 법원은 "여주시의 준설토 판매는 도매업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어 부가세가 면제돼야 한다"며 여주시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이천세무서는 1심과 2심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상고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11-08 양동민

양평군, 첫 정례브리핑… 민선7기 조직개편 로드맵 제시

양평군이 민선 7기 정동균호 출범에 따라 의욕적으로 진행한 조직개편 일정을 구체화하고 후속 작업에 들어갔다.군은 8일 오전 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7기 첫 정례 브리핑을 갖고 조직개편안에 대한 배경과 내용, 진행 일정 등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조규수 홍보기획담당관은 "'공정과 소통, 협치, 혁신, 지속가능, 신성장동력'을 핵심가치로 한 조직개편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달 중순 열릴 군의회 임시회에 상정, 심의를 통과하면 12월 초순에 개정안을 발표하고 중순쯤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연말까지 사무공간 재배치 후 내년 1월 1일자로 개편을 완료하게 된다.조직개편 주요 내용은 인허가업무 통합부서인 생태허가과를 건축과로 바꾸고 건축허가, 개발행위, 산지관리, 농지관리 업무를 업무내용에 맞게 분산 이관, 담당자 업무 집중·민원처리 지연 등의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토록 했으며 구석구석 촘촘한 복지서비스망 구축을 위해 12개 읍·면에 복지팀을 신설했다.부군수 직속으로 협치와 협업을 전담할 소통협력담당관 신설과 청렴하고 깨끗한 군정, 피드백이 있는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성과평가팀이 포함된 감사담당관을 분리 독립시키고 생활불편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민원바로센터를 신설, 운영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조규수 양평군 홍보감사담당관이 8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조직진단 결과와 조직개편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1-08 오경택

답보상태 여주시 '반려동물 테마파크'… 경기도, 특별 조사로 '제동' 걸리나

민간사업자 의무기간 10년 설정업종전환등 제한못해 특혜 규정담당부서 견제장치 강화 고심중업체측 조건불리 사업난항 우려답보 상태에 있던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경기도 특별조사 결과로 직격탄을 맞게 됐다. 민간사업자가 의무적으로 사업을 맡아야 하는 기간을 10년으로 설정, 이후 민간사업자가 다른 사업으로 전환하거나 시설 등을 매각해도 제동을 걸 수 없다는 지적에 견제장치를 강화키로 한 것이다. 민간사업자에겐 불리할 수밖에 없어 사업이 더욱 지지부진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지난 7일 도 감사관실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요청했던 특별조사 결과를 일부 발표했다. 이 중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관련해선 실시협약안에서 의무사용기간을 10년으로 설정한 점을 민간사업자에게 특혜를 줄 수 있는 요인이라고 규정했다. 의무사용기간이 만료되면 민간사업자가 사업내용을 변경하거나 매각할 수 있는 만큼, 민간사업자가 테마파크 내에서 별개 사업을 운영할 가능성 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감사관실은 해당 부서에 이 같은 '특혜 요인'을 줄이기 위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담당 부서에서도 의무사용기간을 늘리는 등 감사관실 권고에 따라 견제장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다만 사업을 맡게 될 민간사업자로선 조건이 한층 불리해진 만큼 사업 난항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경기도 측은 "해당 사업이 민간사업자로선 크게 수익이 나는 사업은 아니어서 적합한 사업자를 찾는 데도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터라 과도한 제약을 줄이려고 했었다"며 "지적이 있었던 만큼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찾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감사관실은 또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내용과 다르게 사업을 추진한 부분, 실시 협약상 진입로가 들어설 부지를 맹지 상태로 감정평가하고 매각토록 해 민간사업자가 막대한 개발 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점 등도 지적했다.한편 지난 2015년부터 추진돼온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각종 행정 절차 등이 지연되면서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 실시협약조차 맺지 못했다. 민간사업비 200억원을 포함, 총 558억원을 들여 여주시 상거동에 16만5천여㎡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양동민·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18-11-08 양동민·강기정

용인 2035년 계획인구 128만명… 평택은 90만명

용인시와 평택시의 '2035년 도시기본계획'이 확정됐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35년 계획인구를 '128만명'과 '90만명'으로 설정한 용인시와 평택시의 '2035년 도시기본계획'을 승인했다.이 계획에 따르면 용인시는 계획인구를 기존 2020년 도시기본계획보다 8만7천명 늘어난 128만7천명, 평택시는 4만명 증가한 90만명으로 설정했다.시가화 용지(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는 용인시가 54.047㎢, 평택시는 103.594㎢로, 시가화 예정용지(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공간)는 용인시가 47.923㎢, 평택시는 36.588㎢로 확정했다. 도시의 여건변화 등을 고려한 도시공간 구조와 생활권도 개편했다. 용인시는 도시공간 구조를 2도심(행정도심, 경제도심) 5지역 중심(포곡·모현, 남사·이동, 양지, 백암, 원삼)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5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기흥·수지권역, 처인중심권역)으로 나눴다. 평택시는 도시공간 구조를 2도심(행정문화도심, 물류관광도심), 3지구 중심(진위, 청북, 팽성)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3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동부생활권, 서부생활권)으로 설정했다. 기본계획에는 해당 지자체별 주요 교통계획도 반영됐다. 용인시는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인덕원∼수원선 등 철도계획이 반영됐고, 평택시는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평택∼부발선 등의 철도계획이 반영됐다.이밖에 이번 도시기본계획에는 용인시의 경우 GTX 역세권 복합단지, 포곡·모현 문화관광 복합밸리 조성 등의 사업이,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평택항 배후도시, 미군기지 주변지역 개발 사업 등이 각각 포함됐다.도시기본계획은 해당 지자체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장기적인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도는 이번 두 지자체의 2035년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용인시는 경제자족도시 구축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평택시는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과 함께 경기남부 광역거점 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용인시와 평택시는 이번에 승인된 도시기본계획을 시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이달 중 각 시 공보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용인·평택/박승용·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11-08 박승용·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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