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하이드로, 홀몸 어르신 화장실 설치

㈜하이드로(대표·박미은)는 지난 18일 흥천면 귀백리에 거동이 불편한 홀로 어르신 댁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뜻깊은 봉사를 했다.㈜하이드로에서 화장실을 설치해드린 김 모 어르신(77)은 올해 위 수술 후 몸이 쇠약해진 데다가 갑상선질환과 천식 등으로 호흡이 불안정해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생활하는 상황에서 그동안 실내에 화장실이 없어 요양보호사의 도움으로 대문 밖의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요강을 사용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컸다.어르신의 상황을 전해 들은 ㈜하이드로는 박종덕 명예이사를 필두로 연일 34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자재나 인력, 장비 등 공사에 필요한 모든 제반 사항을 직접 준비해 공사에 참여했다. 박종덕 명예이사는 "더운 날씨에 하는 작업이라 육체적으로 힘은 들지만, 어머님 같은 분을 위해 하는 일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으며, 나눌 기회를 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하며 주변에 더 큰 교훈을 전하기도 했다.㈜하이드로는 2017년 율극2리 한걸음 도서관을 설치하고, 설 명절 어려운 이웃에게는 떡국 떡 나눔, 흥천면 사랑의 쌀독 후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환원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하이드로는 지난 18일 흥천면 귀백리에 거동이 불편한 홀로 어르신 댁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뜻깊은 봉사를 했다./여주시 제공

2018-07-22 양동민

대왕님표 여주쌀 불티… 2017년산 이달 동날듯

우리나라 인구 1%만이 먹을 수 있는 여주쌀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여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2017년산 여주쌀 판매는 97%에 달했다. 이 추세라면 7월 말이면 '대왕님표 여주쌀(추청·원료곡)'은 동이 날 전망이다.전국 쌀 시장도 최근 원료곡이 모자라 가격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국 유일 '쌀 산업 특구'인 여주시에서 생산되는 '대왕님표 여주쌀'은 높은 가격대(소비자가 6만1천원대)를 형성하면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2016년 생산량 5만3천718t(수매량 3만2천여t)에서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따라 2017년 재배면적이 211ha 감소, 총 재배면적 7천463ha에 생산량이 4만9천256t(수매량 2만 7천726t)으로 줄어든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여주시 통합 RPC 관계자는 "이 추세라면 7월 말이면 쌀 재고가 모두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햅쌀(고시히카리, 히토메보레) 출시를 9월 초로 예상하고 있어, 재고량 소진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 거래처 물량은 소량 단위로 납품하는 등 여주 쌀 이미지 제고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대왕님표 여주쌀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면서 7월 말이면 2017년산 여주쌀의 재고가 소진될 전망이다. /여주시 제공

2018-07-19 양동민

'대왕님표 여주쌀' 동 난다… 7월 말이면 2017년 쌀 재고 소진

우리나라 인구 1%만이 먹을 수 있는 여주쌀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여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2017년산 여주쌀 판매는 97%에 달했다. 이 추세라면 7월 말이면 '대왕님표 여주쌀(추청·원료곡)'은 동이 날 전망이다.전국 쌀 시장도 최근 원료곡이 모자라 가격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국 유일 '쌀 산업 특구'인 여주시에서 생산되는 '대왕님표 여주쌀'은 높은 가격대(소비자가 6만1천원대)를 형성하면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이 같은 현상은 2016년 생산량 5만3천718t(수매량 3만2천여t)에서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따라 2017년 재배면적이 211ha 감소한 총 7천463ha에 생산량이 4만9천256t(수매량 2만 7천726t)으로 줄어든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여주시 통합 RPC 관계자는 "이 추세라면 7월 말이면 쌀 재고가 모두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햅쌀(고시히카리, 히토메보레) 출시를 9월 초로 예상하고 있어, 재고량 소진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 거래처 물량은 소량 단위로 납품하는 등 여주 쌀 이미지 제고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근 2~3년간 많은 수매량으로 할인 판매 등 적자를 면치 못했으나, 올해는 할인행사 없이 적정하게 가격이 유지되고 있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여주시는 '대왕님표 여주쌀' 브랜드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명품 여주쌀 재배단지 조성사업(1천ha), 건조 저장시설 확충, 여주보와 세종대왕능역 인근에 유색벼 논그림, 진상벼 품종전환, 여주쌀 사용 인증제, 신상품 개발을 위한 보틀라이스 자동화생산시설(싱싱캔) 지원으로 여주쌀의 품질 차별화와 경쟁력을 확보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대왕님표 여주쌀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면서 7월 말이면 2017년산 여주쌀의 재고가 소진 될 전망이다. /여주시 제공

2018-07-19 양동민

여주시, 여주 비전 2030 중장기계획 추진지원단 본격 가동

여주시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로운 여주시의 미래비전 설계를 위한 여주 비전 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지원단'을 구성, 발대식을 가졌다.기획예산담당관을 단장으로 한 추진지원단은 지난 13일 위촉된 박동완 정책특별보좌관을 총괄자문으로, 인구정책, 행정소통, 문화관광, 교육 체육, 보건복지, 개발·건설·환경, 농촌개발·정비, 산업·경제 8개 분야에 경력과 자질을 갖춘 32명의 공무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 구성된 추진지원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야별 사업 인터뷰, 1차 워크숍, 부서별 업무협의, 2차 워크숍, 자문단&추진지원단 간담회 등의 일정으로 여주 비전 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추진지원단은 각 분야에서 역량과 열정을 가진 6~7급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됐으며 상향식 의견수렴 방식을 통해 토의와 토론을 거쳐 지역발전의 초석을 함께 다질 계획이다. 또한 시민설문조사, 심층면접, 시민공청회, 시민위원회 협의 등을 거치는 등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여주의 미래 발전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추진지원단장인 최영호 기획예산담당관은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 7기 환경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미래비전을 수립하는 용역으로 성공적 과업을 위해 여기 계신 추진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주시의 미래비전 설계를 위해 여주비전 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지원단을 구성했다. /여주시 제공

2018-07-19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민선 7기 '이·통장 및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이항진 여주시장이 민선 7기 취임 이후 시민이 행복한 사람중심 행복 여주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이·통장 및 관계기관 간담회를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열린 가남읍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유필선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관계 기관장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주시가 한 걸음 더 나아갈 방안에 대한 의견교환과 주민들의 시정 현안사업 및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특히 개발 및 발전, 환경보전 등 상충하는 부분에 대한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와 시가지 주차문제, 교통 흐름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건의사항들에 대해서 즉시 처리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조치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해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18일 가남읍, 19일 점동면에 이어 8월 7일까지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통장 및 관계기관 간담회 일정은 ▲흥천면 23일(월) 오후 3시 ▲금사면 25일(수) 오전 10시 ▲산북면 25일(수) 오후 2시 ▲능서면 30일(월) 오후 2시 ▲북내면 31일(화) 오후 2시 ▲강천면 8월 1일(수) 오전 10시 ▲여흥동 8월 1일(수) 오후 2시 ▲중앙동 8월 2일(목) 오전 10시 ▲오학동 8월 6일(월) 오후 2시 ▲대신면 8월 7일(화) 오전 10시 순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이 민선7기 시장 취임 이후 시민이 행복한 사람중심 행복여주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이·통장 및 유관기관 간담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가남읍에서 열린 간담회 모습./여주시 제공

2018-07-19 양동민

여주시, 초복 맞이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

여주시에서는 초복을 맞이해 어른을 공경하고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시는 지난 17일,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을 모시고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여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석자)과 여주남한강로타리클럽(회장 최용기)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 날 행사에는 이대직 여주부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이병설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 정병성 국제로타리 3600지구 총재, 청곡 신륵사 주지 스님을 비롯한 여러 지역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영양 가득한 삼계탕 대접에 함께 했다. 행사에는 여주시노인복지관의 실버악단, 풍물·댄스 동아리의 공연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초대한 전문 품바 등의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즐거움과 흥이 넘치는 자리였다.또한 많은 후원자와 여러 단체가 자원봉사자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대직 부시장은 "건강한 가정과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 사회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무더위쉼터 등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17일 여주시는 초복을 맞아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을 모시고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여주시 제공

2018-07-18 양동민

여주시, 환경주무관 기본급 3.5% 인상 등 임금협약 체결

여주시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위원장·최준식)은 지난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8년 무기계약근로자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은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이항진 시장과 이상무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교섭 경과보고와 주요협약 내용 보고, 임금협약서의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1월부터 시작된 임금협상은 5차례의 교섭 등 토론과 협의를 통해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혀왔다. 이날 임금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기본급 2017년 대비 환경주무관 3.5% 인상, 재활용선별(장비관리) 주무관 2.6% 인상과 4만원 추가 지급, 그 외 직종 2.6% 인상 ▲근속가산금 2만원(1년)부터 60만원(30년 이상) 확대 지급 등이다.이 시장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민간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우리 여주시의 근로자 임금 수준이 타 시·군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무 경기지역본부장도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양보하고 협조해준 여주시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여주시에서 만든 협약서가 전체 사회의 기준점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왼쪽) 여주시장과 이상무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장이 지난 16일 여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18년 무기계약근로자 임금협약 조인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여주시 제공

2018-07-17 양동민

여주시, '축산농가 악취개선 사업' 추진

여주시는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분뇨악취로 인해 생활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악취 저감 시설 설치와 깨끗한 농장 만들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먼저 악취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돼지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분뇨 악취개선 시설 지원사업'과 '악취 저감 시설 설치사업', '양돈 경쟁력 강화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장에서 배출되는 돼지 분뇨를 밀폐형 퇴비발효기와 탈취시설을 연계해 분뇨악취의 획기적 감축을 추진키로 했다.또한 소와 닭 사육농가에 깔짚으로 쓰는 톱밥, 왕겨 등 수분 조절제를 공급함으로써 농장에서 발생하는 분뇨의 신속한 처리로 악취 발생 감소와 해충구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정부에서 추진 중인 '깨끗한 농장 인증사업'에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축산업종사자 교육에서 축산분뇨 및 환경개선을 주제로 하는 정규 교육과정을 포함해 축산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병행하기로 했다. 여주시청 축산과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악취의 완전제거가 기술적인 한계가 있다"며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악취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07-17 양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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