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용인시, 예산 2조2천억 확정… '삶의 질 향상' 초점

용인시는 내년도 예산을 2조2천655억원으로 확정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용인시는 지난 17일 내년도 예산을 시의회에서 최종 확정됐다.예산 총액은 2조2천655억원(일반회계 1조9천490억원, 특별회계 3천165억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인 2조2천149억원에 비해 2.3% 증가했다.일반회계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가 7천380억원으로 전체의 37.9%를 차지했고 수송 및 교통이 2천787억원(14.3%), 일반공공행정 1천493억원(7.7%), 환경보호 1천178억원(6%), 국토 및 지역개발 1천43억원(5.4%), 교육 835억원(4.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올해 대비 분야별 예산 증가율은 사회복지(15%) 분야가 가장 높으며 공공질서 및 안전(13.3%), 교육(11.8%), 보건(8.2%), 환경보호(5.7%), 농림해양수산 (1.9%) 순으로 뒤를 이었다.난개발 없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예산도 반영됐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통삼근린공원 조성에 100억원을 편성한 것을 비롯해 시민들의 산책로와 귀갓길 안전을 위한 방범형 CCTV 설치에 13억원, 기흥저수지·오산천 산책로 조성에 13억원, 용인나무은행 조성 및 1천만 그루 나무심기운동에 5억원 등이 편성했다.영세소상공인 지원과 청년일자리 창출 예산도 두드러진다. 먼저 소상공원인 지원 사업비가 13억원이며,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에 6억원, 청년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4억원, 공공인턴사업에 4억5천만원 등이 편성됐다.4차산업혁명 시대 용인시의 미래를 이끌 '용인플랫폼시티'조성에 8천만원을 편성한 것을 비롯해 친환경 농산물 단지 조성에 2억6천만원, 지역화폐 운영비 2억6천만원 등을 반영했다.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많은 예산이 편성된 복지 부문에선 기초연금 1천646억원, 영유아보육료 1천286억원, 아동수당 617억원, 장애인연금 급여 277억원, 청년배당 129억원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와함께 고교 3학년에만 제공했던 급식비를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한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12-18 박승용

용인 단국대 '갈등관리 연구기관' 두번째 영예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센터장·가상준)가 국무조정실의 '갈등관리 연구기관(2019~2021)'에 선정됐다.공공분야의 분쟁해결을 위한 다양한 연구, 교육 및 대안제시 능력을 인정받아 2014년 선정(사업기간 2014~2018)에 이어 연속 선정된 것이다. 이로써 앞으로 3년 간 분쟁해결연구센터는 국무조정실과 함께 국내의 다양한 공공갈등을 사전 예방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공공기관의 공무원 등을 교육하게 된다.전국 대학이 설치한 부설연구소 중 국무조정실 산하의 갈등관리 연구기관에 선정된 곳은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가 유일하다. 센터는 2014년부터 '서울시 협상기법 교육(2015), 대구시 군 공항 이전 갈등관리(2016), 천안시 마을갈등 조정 전문가 양성(2016) 등 현재까지 민·관·군을 아우르는 다양한 갈등관리 솔루션과 교육을 제시해왔다.가상준 센터장은 "앞으로 지자체 환경을 충분히 고려한 공공갈등 조례가 만들어지고, 지자체별 갈등관리 전담 부서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정책 추진과 관련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1년 단국대 부설 연구소로 문을 연 분쟁해결연구센터는 개소 이후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2005년)에 선정되는 등 연구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단국대는 분쟁해결연구센터 외에도 정치외교학과에 갈등관리전공 석·박사생을 양성하고 있고 경영대학원에도 협상학을 설치해 분쟁해결의 기법을 교육하고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담당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12-18 박승용

백군기 시장 "용인청년들 아메리카노 한 잔 할까요"

백군기 용인시장이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까지 모두 6회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커피를 나누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이 자리에서 청년일자리와 주거안정·복지, 청년문화 활성화·공간지원, 청년의 시정참여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자유롭게 진행될 계획이다.모임장소는 젊은이들의 취향과 청년일자리 창출의 필요성 등을 고려해 청년 사회적기업 대표가 운영하는 용인시사회적기업허브센터 내 '비카페(BEECAFE)'로 잡았다.백 시장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며 이들의 입장에서 청년문제 해법을 찾겠다는 생각이다.각 모임은 28일 청년일자리사업 참가자를 시작으로 청년창업자(1월 15일), 청년활동가(1월 22일), 청년장애인(1월 29일), 사회적경제기업 청년(2월 15일), 청년가장(2월 23일) 순으로 이어진다. 매회 참가인원은 20명 전후다.시는 이 가운데 1월 22일 예정인 청년활동가 모임에 참석할 관내 블로그 운영자나 동아리 운영 청년 등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근거를 둔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백 시장은 "청년들의 입장에서 청년문제 해법을 모색하고 이들에게 정책에 참여할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모임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가급적 참가자 모두의 생각을 듣고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찾으려 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 청년정책 오디션이나 토론회 등을 열어 청년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청년정책을 펼칠 방침이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12-18 박승용

크리스마스 연휴, 용인 에버랜드서 '특별한 추억'

에버랜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12월 말까지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가 펼쳐지는 에버랜드는 산타하우스, 루돌프빌리지, 별빛동물원 등 파크 전체가 거대한 크리스마스 테마존으로 조성됐고 하루종일 흘러나오는 캐럴송과 함께 산타도 직접 만날 수 있어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먼저 나흘간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에버랜드 매직가든에서는 '매직 인더 스카이' 스페셜 공연이 매일 밤 펼쳐진다. '매직 인더 스카이'는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밤을 대표하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히 펼쳐지는 스페셜 공연에서는 평소 대비 2배 많은 불꽃이 밤하늘에 발사되며 스펙터클하고 압도적인 규모의 불꽃쇼를 감상할 수 있다.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에버랜드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더 오래 보낼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평소 주말 대비 2시간 늘려 밤 11시까지 특별 연장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가 하루 2회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에 그만이다.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할 특별한 선물을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면 에버랜드가 21일부터 그랜드 엠포리엄 상품점에서 판매하는 '럭키박스'가 딱이다. 럭키박스에는 동물 인형, 판다 룰렛 장난감, 카드 케이스 등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 상품 9종이 들어있는데, 정상가 대비 약 51% 알뜰한 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일부 럭키박스에는 캐릭터 상품 외에도 발뮤다 토스터기, 드롱기 커피머신 등 스페셜 선물이 무작위로 들어 있어 행운 가득한 선물 개봉의 재미를 더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승객 기다리는 루돌프 에버랜드가 오는 22~25일 크리스마스 징검다리 연휴동안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은 루돌프 빌리지 전경. /에버랜드 제공

2018-12-17 박승용

용인시, 새해 예산 2조2149억 확정…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

용인시가 내년도 예산을 2조2천655억원으로 확정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또 기흥구 상갈동 통삼근린공원 조성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시작하고 고등학교 3학년에만 제공됐던 급식 지원비 352억원을 확정, 내년부터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된다.용인시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새해 예산을 시의회에서 최종 확정됐다.예산 총액은 2조2천655억원(일반회계 1조9천490억원, 특별회계 3천165억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인 2조2천149억원에 비해 2.3% 증가했다.일반회계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가 7천380억원으로 전체의 37.9%를 차지했고 수송 및 교통이 2천787억원(14.3%), 일반공공행정 1천493억원(7.7%), 환경보호 1천178억원(6%), 국토 및 지역개발 1천43억원(5.4%), 교육 835억원(4.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올해 대비 분야별 예산 증가율은 사회복지(15%) 분야가 가장 높으며 공공질서 및 안전(13.3%), 교육(11.8%), 보건(8.2%), 환경보호(5.7%), 농림해양수산 (1.9%) 순으로 뒤를 이었다.난개발 없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예산도 반영됐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통삼근린공원 조성에 100억원을 편성한 것을 비롯해 시민들의 산책로와 귀갓길 안전을 위한 방범형 CCTV 설치에 13억원, 기흥저수지·오산천 산책로 조성에 13억원, 용인나무은행 조성 및 1천만 그루 나무심기운동에 5억원 등이 편성했다.영세소상공인 지원과 청년일자리 창출 예산도 두드러진다. 먼저 소상공원인 지원 사업비가 13억원이며,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에 6억원, 청년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4억원, 공공인턴사업에 4억5천만원 등이 편성됐다.4차산업혁명 시대 용인시의 미래를 이끌 '용인플랫폼시티'조성에 8천만원을 편성한 것을 비롯해 친환경 농산물 단지 조성에 2억6천만원, 지역화폐 운영비 2억6천만원 등을 반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많은 예산이 편성된 복지 부문에선 기초연금 1천646억원, 영유아보육료 1천286억원, 아동수당 617억원, 장애인연금 급여 277억원, 청년배당 129억원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 어린이 등 각종 예방접종에 96억원, 어린이집 확충 12억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에 4억6천만원을 반영했다.이와함께 고교 3학년에만 제공했던 급식비를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한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12-17 박승용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징검다리 연휴 특별 이벤트 마련

에버랜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12월 말까지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가 펼쳐지는 에버랜드는 산타하우스, 루돌프빌리지, 별빛동물원 등 파크 전체가 거대한 크리스마스 테마존으로 조성됐고 하루종일 흘러나오는 캐럴송과 함께 산타도 직접 만날 수 있어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먼저 나흘간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에버랜드 매직가든에서는 '매직 인더 스카이' 스페셜 공연이 매일 밤 펼쳐진다.'매직 인더 스카이'는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밤을 대표하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히 펼쳐지는 스페셜 공연에서는 평소 대비 2배 많은 불꽃이 밤하늘에 발사되며 스펙터클하고 압도적인 규모의 불꽃쇼를 감상할 수 있다.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에버랜드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더 오래 보낼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평소 주말 대비 2시간 늘려 밤 11시까지 특별 연장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가 하루 2회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에 그만이다.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할 특별한 선물을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면 에버랜드가 21일부터 그랜드 엠포리엄 상품점에서 판매하는 '럭키박스'가 딱이다. 럭키박스에는 동물 인형, 판다 룰렛 장난감, 카드 케이스 등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 상품 9종이 들어있는데, 정상가 대비 약 51% 알뜰한 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일부 럭키박스에는 캐릭터 상품 외에도 발뮤다 토스터기, 드롱기 커피머신, 스마트빔, LED(발광다이오드) 마스크 등 스페셜 선물이 무작위로 들어 있어 행운 가득한 선물 개봉의 재미를 더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에버랜드가 오는 22~25일 크리스마스 징검다리 연휴동안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은 루돌프 빌리지 전경. /에버랜드 제공

2018-12-17 박승용

"동네사람들 다니는 게 싫어" 통학로 펜스로 막은 아파트

용인 상현마을 이웃간 민민갈등"계획도로 이견 탓, 학생 볼모로"市 "적법여부 관련법률 검토중"용인의 한 아파트가 이웃 아파트주민들이 통학로로 사용하던 길을 펜스로 막아 민민 갈등을 빚고 있다.16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상현마을 S아파트 1차(470세대) 입주자대표회의는 최근 옆 A아파트(336세대) 단지와의 경계(120m 구간)에 시설물 훼손 등을 이유로 성인 남성 어깨 정도 높이의 펜스를 설치했다. 그러나 해당 시설로 인해 인접 5개 초·중·고교로 통학하는 1·3차 아파트 거주 학생들의 통학 동선이 길어지면서 '민-민' 갈등으로 비화되고 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두 단지가 1차 정문(동문)을 인접해 개통 예정인 광교신도시와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 중 1-113호(폭 20~23m, 연장 233m)의 일방·양방 통행에 대한 이견 탓에 펜스를 친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A아파트 한 입주민은 "간선도로 통행량이 많아진다는 이유로 1차 주민들은 일방통행을 주장하고, 3차 주민들은 편의성 때문에 양방통행을 주장하고 있다"며 "도로 때문에 사이가 틀어진 뒤 학생들을 볼모로 통학로를 막은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1차 대표회의 관계자는 "지난 4월 정기회의에서 펜스 설치를 의결한 뒤 9월에 입주자 전체 서면 동의 절차를 진행해 설치한 것"이라며 "우리 아파트가 동네 사람들이 다니는 통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주민들의 의견으로 펜스를 설치했다"고 반박했다.한편 시는 1차의 펜스 설치가 '공동주택관리법'상 적법한 것인지에 대해 법적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는 "대문, 담장 또는 공중화장실은 법령상 행위허가 신청 대상으로 볼 수 있다"며 "적법한 절차를 밟았는지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승용·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18-12-16 박승용·손성배

[개교 70주년 맞은 용인 '명지대학교']교육·연구분야 매년 '큰 성과'… 인재육성 요람

교육부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구조개혁평가 '자율개선대학' 선정'고교교육 기여' 8년 연속 선발도'IoT 융복합기술 거점대학' 지정국내 첫 '에너지제로 공동주택' 선봬명지대학교가 교육이 강한 대학, 연구에서 앞서가는 대학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지난 1948년 개교해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은 명지대학교(총장·유병진)는 성경의 깊은 진리에 근거한 전인교육으로 약 13만명의 실천하는 지성인을 배출해왔다. 사랑·진리·봉사의 대학이념으로 세상과 함께 호흡하고 사회와 함께 발전해온 명지대는 매년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최근 명지대는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서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LINC+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교육부의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또 고용노동부의 '2017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대학',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및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기관'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들어서도 교육부의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인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8년 연속 선정, 교육부의 '2018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한국전력공사에서 시행하는 'ICT융복합 클러스터' 거점대학 선정,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17년 IPP형 장기현장실습 성과평가' 최우수등급(S등급) 획득 등의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명지대는 이어 산학협력단을 통한 외부 연구과제 수주에서도 남다른 실적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대형 연구과제인 '10m급 대공간 한옥설계·시공기술 개발과제'와 '중소 노후교량 실증기반 성능 및 보수보강 평가 연구과제'를 계약했으며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에너지거점대학 클러스터 사업'에서 'IoT(사물인터넷)융·복합기술 거점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토대연구지원사업'에서도 대형 연구과제를 수주했다. 특히 산학협력단 산하 '에너지제로 주택사업연구단'은 지난해 서울 노원구에 국내 최초 에너지제로 공동주택을 선보였다. 올해 초 대통령표창을 받은 '노원에너지제로주택'은 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온 명지대의 연구 역량을 상징적으로 대변한다. 교육이 강한 대학, 연구에서 앞서가는 대학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명지대는 사랑과 창조의 70년 전통을 더욱 새롭게 채워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믿음의 대학, 믿을 수 있는 인재'를 비전으로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융·복합 교육을 위해 2015년 서울에 소재한 인문캠퍼스에 ICT(정보통신기술)융합대학을 신설했다. ICT융합대학은 IT(정보기술)산업을 비롯한 미래 첨단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융·복합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새로운 교육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2016년에는 미래융합대학을 신설, 창업교육과 평생교육을 통해 사회적 변화와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 학생 1회 이상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각종 국제교류 프로그램, 특성화된 취·창업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영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교양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은 명지대학교가 교육이 강한 대학, 연구에서 앞서가는 대학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사진은 명지대 자연캠퍼스 전경. /명지대 제공

2018-12-16 박승용

개교 70년 맞은 명지대학교, 교육·연구분야 큰걸음 '주목'

1948년 개교해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는 명지대학교(총장·유병진)는 성경의 깊은 진리에 근거한 전인교육으로 약 13만명의 실천하는 지성인을 배출해왔다. 사랑·진리·봉사의 대학이념으로 세상과 함께 호흡하고 사회와 함께 발전해온 명지대는 매년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각종 재정지원사업에서 뚜렷한 성과 거둬최근 명지대는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서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LINC+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교육부의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고용노동부의 '2017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대학' 선정,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및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기관' 선정 등의 굵직한 성과를 달성했다. 올 들어서도 교육부의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인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8년 연속 선정, 교육부의 '2018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한국전력공사에서 시행하는 'ICT융복합 클러스터' 거점대학 선정,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17년 IPP형 장기현장실습 성과평가' 최우수등급(S등급) 획득 등의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산학협력 분야의 진정한 강자로 자리매김해명지대는 산학협력단을 통한 외부 연구과제 수주에서도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대형 연구과제인 '10m급 대공간 한옥설계·시공기술 개발과제'와 '중소 노후교량 실증기반 성능 및 보수보강 평가 연구과제'를 계약했으며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에너지거점대학 클러스터 사업'에서 'IoT융·복합기술 거점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토대연구지원사업'에서도 대형 연구과제를 수주했다. 특히 산학협력단 산하 '에너지제로 주택사업연구단'은 지난해 서울 노원구에 국내 최초 에너지제로 공동주택을 선보였다. 올해 초 대통령표창을 받은 '노원에너지제로주택'은 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온 명지대의 연구 역량을 상징적으로 대변한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융·복합 교육교육이 강한 대학, 연구에서 앞서가는 대학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명지대는 사랑과 창조의 70년 전통을 더욱 새롭게 채워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믿음의 대학, 믿을 수 있는 인재'를 비전으로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융·복합 교육을 위해 2015년 서울에 소재한 인문캠퍼스에 ICT융합대학을 신설했다. ICT융합대학은 IT산업을 비롯한 미래 첨단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융·복합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새로운 교육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2016년에는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하여 창업교육과 평생교육을 통해 사회적 변화와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 학생 1회 이상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각종 국제교류 프로그램, 특성화된 취·창업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영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교양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는 명지대학교 전경. /명지대 제공

2018-12-13 박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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