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 '아미·관고·수광' 사업지구 지정·고시 승인

올해초 5개 지역 지적재조사사업온라인주민설명회·지정동의 거쳐3개지역 경기도의 최종 지정 받아이천시는 최근 아미·관고·수광 등 3개 지역 541필지(47만3천511㎡)에 대해 사업지구지정, 고시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시는 올초에 5억7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용면·관고·지석·수광·아미 등 5개 지구 총3천4필지(291만6천㎡)에 대한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사업예산은 지난 2019년 송말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적불부합지 137필지(12만8천414.7㎡)를 정비, 토지가치를 상승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았다.시는 지난 1월 아미 등 5개지역 지적재조사를 위한 실시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4월 13일에는 전국최초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추진 지연을 막고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지정동의서를 받아 경기도로부터 사업지구로 최종 지정받았다. 지적재조사 측량수행자 업체로 선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는 현재 측량단계를 완료한 뒤 그 후속절차로 관고지구의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와 이의신청, 수광지구 경계협의 등을 앞두고 있다. 윤희태 토지정보과장은 "선도 지자체로 선발된 이천시는 2019년도 대비 필지 수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사업량이 전국 최고수준"이라며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보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하여 기존의 지적공부를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궁극적 목표로 두는 사업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08-04 서인범

진영 행안부장관, 이천 율면 산양 저수지 붕괴 현장 점검·주민 격려

경기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행정안전부, 경기도가 이천시 율면 산양 저수지 붕괴현장을 찾아 상황 대응과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오후 1시30분 진영 행정 안전부 장관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가 산양 저수지 붕괴현장을 찾아 엄태준 이천시장으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고 지자체의 원활한 재해구호와 이재민의 생활 안정에 투입될 재난 구호 지원사업비 지원, 주민 대피, 현장상황지원관 파견, 이주민 대책 등을 논의했다. 진영 장관은 붕괴 저수지 현장을 답사하고 "계속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산간지역과 계곡 등 철저한 대응으로 인명피해가 없도록 특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하고 매몰과 침수된 농경지, 과수작목 등도 신속한 복구 지시를 하고 침수된 일부 주택 이재민 가족, 복구 작업 중인 주민들을 만나 "정부가 빠른 복구를 통해 생활의 안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일행은 1시42분 약 2.5㎞가량 인근의 본죽 저수지 붕괴 소식에 급히 현장으로 이동했으나 저수지 붕괴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율면 본죽저수지는 높이 5m, 둘레 112m, 저수량 3만3천여t의 비교적 작은 낚시터 용 저수지로 배수지 콘크리트와 도로 옆 토관 사이에 폭우로 웅덩이가 생기며 도로를 가로질러 배수구 옆으로 물이 흘러 나오는 것으로 확인, 엄태준 시장이 중장비를 동원 복토로 물길을 잡아 도로의 붕괴를 막도록 조치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3일 율면 산양저수지 붕괴로 침수된 주택을 복구하는 주민을 만난 진영 장관과 엄태준 시장은 빠른 복구 등을 약속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3일 오후1시42분께 본죽저수지 붕괴소식에 확인한 현장. 저수지 우측 도로변에서 합류하는 우수가 콘크리트 배수지로 합류하지못해 물 웅덩이가 생기며 도로를 가로질러 누수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08-03 서인범

이천시, 국비확보 등을 위한 대외협력 서울사무소 개소

이천시가 국비확보를 위해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83(팔판동)에 소재한 이천시 소유의 한벽원 미술관 내에 서울사무소를 개소했다.시는 지난달 31일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날 개소식에는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엄태준 이천시장,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천시 도의원과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이천시 명예 대외협력대사'로 위임했다. 이천 서울사무소는 국비확보를 위해 본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예산확보 뿐 아니라 외부의 정보를 본청에 제공하고 정책적 소통을 이뤄 보다 더 성숙된 정책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도록 쌍방향·입체적·구조적으로 시스템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서울사무소는 출향인사들의 지원과 관리업무도 강화할 예정이다.중앙의 언론인과 문화인 등 오피니언 리더 그룹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위해 이천시 서울사무소가 주도해 미래와 생활 포럼(안)을 만들어 이천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본청에 전달할 계획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가 서울종로구에 대외 연락사무소를 개소한 지난달 31일 장학구 월전미술관장(사진 왼쪽)과 정종철 이천시의회의장, 엄태준 이천시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용진 전 재정부차관 등이 함께 사무소 개소 축하 떡을 설고있다. /이천시 제공

2020-08-02 서인범

권금섭 이천시 부시장, 화재사고 마무리후 일선 현장방문… 현장 행정챙겨

이천 권금섭 부시장, 화재사고 마무리후 일선 현장방문,현장 행정챙겨 - 읍면동 및 사업소 등 소속기관 방문 직원 격려- 대형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당부도권금섭 이천시 부시장의 발로 뛰는 현장행정이 눈에 띈다. 지난 2월 부임한 권 부시장은 취임식도 치르지 못한 채 우한 교민 수용과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화재사고를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하며, 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준 바 있다.각종 현안들을 수습한 권 부시장은 최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산하기관,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행정에 나서고 있다.그는 지난 7월 14일 여름철 재난과 재해취약지역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배수펌프장 및 정수장,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 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후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하였다. 또 보건소를 비롯한 각 사업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코로나19, 물류센터 화재사고 등 행정 최일선에서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이어 나가고 있다. 권 부시장은 앞으로 전통시장, 주요 상점가 등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함은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산수유꽃 축제장, 예스파크, 성호호수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현장점검도 실시하여 관광 활성화 계획 수립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권금섭 부시장은 "난 사무실에 앉아 결재만 하는 부시장이 아닌, 현장에서 발로 뛰는 부시장"이라며 "시간이 나는 대로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시민이 최우선인 현장 중심의 소통-공감 행정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권금섭 부시장이 신둔 도봉간 도로현장을 점검하고 시공사및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공에방을 당부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20-08-02 서인범

이천 율면 산양저수지 일부 붕괴 대피령… 청미천 장호원교 위험수위 완전통제

이천시 율면 산양저수지가 오전 7시32분께 일부 붕괴돼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저수지 붕괴로 제방 아래 과수원과 논, 밭 등에 토사가 밀려와 침수됐다.이천시는 저수지 붕괴 직후 자동 예경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송하고 관련 부서에 붕괴 사실을 알리는 한편,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오전 8시50분께부터 경기 남부쪽의 시간당 30~100㎜의 집중적 폭우로 홍수주의보가 홍수경보 변경 발령되며 이천 장호원과 충북 감곡을 잇는 청미천 장호원교가 범람 위기의 위험수위를 발표되며 완전 통제됐다. 장호원교에서 약 3㎞가량 떨어진 여주 원부교도 통제됐다. 하천의 범람으로 장호원 노탑리 일부 주민들의 통행로도 역류 현상을 보이며 마을 안길 도로와 일부 주택이 침수됐다.이천시는 밤새 231.5㎜의 강수량을 보인 율면 장호원 모가 등 이천 남부지역의 인명·재산피해와 이재민 발생 여부 등을 파악해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피해조사 및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2일 오전 7시30분께 붕괴된 산양 저수지가 바닥을 보이고 있다. /이천시 제공이천시 재난 비상대책반이 율면 산양저수지 붕괴로 대피한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청취하며 지원복구작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청미천 이천 장호원교와 여주 원부교 사이 노탑리 마을 앞이 청미천의 범람으로 길 없이 사라지고 호수로 변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청미천 장호원교가 오전 11시께 범람위기를 보이자 홍수경보를 발령하고 통제를 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08-02 서인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꿈꾸는 아이들의 작은 바람 '승마'… 꿈의 학교 첫 수업

꿈꾸는 아이들의 작은 바람 '말과 함께 하는 진로 직업 탐색 꿈의 학교'가 최근 이천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찾아가는 꿈의 학교 '말과 함께하는 진로, 직업탐색 꿈의 학교'는 지난 15일 이천시 호법면, 솔밭승마클럽(대표·이호섭)에서 20명의 지원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수업이 열렸다. 꿈의 학교란 도내 학교 안팎의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무한히 꿈꾸고 질문하고, 스스로 기획·도전하면서 삶의 역량을 기르고 꿈을 실현해 나가도록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지원하고 촉진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스스로 꿈꾸고 도전하는 학생' 경기 꿈의 학교의 비전을 토대로, 꿈의 학교 주제에 맞춰 학교 밖 교육활동을 통해 스스로 꿈꾸고 도전하는 학생을 육성하고, 학생들이 다양하고도 자유롭게 상상, 경험하고 촉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그러나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청소년들은 집 밖을 나가기가 어려운 실정이고, 바깥활동보다는 비대면(Untact) 활동이 익숙해져 집안에만 있던 학생들은 체력이나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아이들이 눈에 띄게 많아진 현실이다. 현장 수업이 필수인 이번 꿈의 학교의 대면 수업으로 개최 전 철저한 방역지침과 교육정책을 준수해 진행됐다.이천시는 말산업특구로 지정된 이래, 어느 지역보다 말관련 사업을 육성하고 지원, 지역 청소년들에게 승마에 대한 고른혜택과 체험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이천시는 3개 승마클럽 중 솔밭 승마클럽(원장·조대일)에서 청소년들에게 체력증진과 자세교정, 정서함양 등 승마의 건전한 심신단련 효과를 제공하고자 '유소년 승마단 운영'과 '학생승마 체험', '전 국민 승마체험'을 교육하고 각종 승마와 관련된 다양한 레슨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진행하고 있다.솔밭 승마클럽 이호섭 대표는 "이번 찾아가는 꿈의학교 개최의 목적을, 말과의 교감 활동을 통해 정서발달과 스트레스 해소, 인성발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별 수업을 통해 떨어진 사회성과 협력의 방법을 다시금 회복하고, 말과 함께하는 이론·실기 수업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성취감, 도전정신을 키워주기 위한 말과 관련 진로, 직업 등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는 17회의 걸친 알찬 교육과정을 준비했다"고 전했다.한편 승마는 생명이 있는 말과 사람이 일체가 돼야 하는 특수한 성격을 지닌 운동으로서 신체를 단련하고 기사도 정신을 함양해 호연지기를 기르는 스포츠다. 신체의 평형성과 유연성을 길러 올바른 신체발달을 돕는 전신운동, 대담성과 건전한 사고력을 길러주는 정신운동, 동물 애호정신으로 인한 인간애의 함양을 가져다주는 운동으로, 그어떤 스포츠보다 뛰어난 교육 효과가 입증된 스포츠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청소년들이 학교밖 꿈의 학교교육활동 중 승마로 진로 직업 등을 다양하게 체험할수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솔밭 승마클럽 제공

2020-08-02 서인범

이천 말 산업 특구 '말과 함께 하는 진로·직업 탐색 꿈의학교' 열려

꿈꾸는 아이들의 작은바람' 말과 함께 하는 진로 직업 탐색 꿈의 학교'가 열렸다.최근 찾아가는 꿈의 학교 말과 함께하는 진로, 직업탐색 꿈의 학교가 지 난15일 이천시 호법면, 솔밭승마클럽(대표, 이호섭)에서 20명의 지원자 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수업이 열렸다. 꿈의 학교란 도내 학교 안팎의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무한히 꿈꾸고 질문하고, 스스로 기획·도전하면서 삶의 역량을 기르고 꿈을 실현해 나가도록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지원하고 촉진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스스로 꿈꾸고 도전하는 학생'경기 꿈의 학교의 비전을 토대로, 꿈의 학교 주제에 맞춰 학교 밖 교육활동을 통해, 스스로 꿈꾸고 도전하는 학생을 육성하고, 학생들이 다양하고도 자유롭게 상상, 경험하고 촉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러나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청소년들은 집 밖을 나가기가 어려운 실정이고, 바깥활동보다는 비대면(Untact) 활동이 익숙해져, 집안에만 있던 학생들은 체력이나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아이들이 눈에 띄게 많아진 현실이다. 현장 수업이 필수인 이번 꿈의 학교의 대면 수업으로 개최 전 철저한 방역지침과 교육정책을 준수해 진행됐다.이 천시는 말산업특구로 지정된 이래, 어느 지역보다 말관련 사업을 육성하고 지원, 지역 청소년들에게 승마에 대한 고른혜택과 체험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이천시는 3개 승마클럽을 운영 이중 솔밭 승마클럽 (원장: 조대일)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체력증진과 자세교정, 정서함양 등 승마의 건전한 심신단련 효과를 제공하고자 '유소년 승마단 운영'과 '학생승마 체험' '전 국민 승마체험'을 교육하고 각종 승마와 관련된 다양한 레슨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진행하고 있다. 솔밭 승마클럽 이호섭 대표는 "이번 찾아가는 꿈의학교 개최의 목적을, 말과의 교감 활동을 통해 정서발달과 스트레스해소, 인성발달의 기회를 제공하며,조별 수업을 통해 떨어진 사회성과 협력의 방법을 다시금 회복하고, 말과 함께하는 이론,실기 수업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성취감, 도전정신을 키워주기위한 말과 관련 진로, 직업등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는 17회의 걸친 알찬 교육과정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승마는 생명이 있는 말과 사람이 일체가 되어야 하는 특수한 성격을 지닌 운동으로서 신체를 단련하고 기사도 정신을 함양하여 호연지기를 기르는 스포츠로 신체의 평형성과 유연성을 길러 올바른 신체발달을 돕는 전신운동,대담성과 건전한 사고력을 길러주는 정신운동,동물 애호정신으로 인한 인간애의 함양을 가져다주는 운동으로, 그어떤 스포츠보다 뛰어난 교육 효과가 입증된 스포츠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청소년들이 학교밖 꿈의 학교교육활동중 승마로 진로 직업등을 다양하게 체험할수있는 활동을 하고있다./솔밭 승마클럽제공

2020-08-01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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