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시, 투자지원 카라반 참석…불합리한 창업기업 면제제도 개선

이천시가 지난 31일 정부 부처 합동으로 개최된 제12차 투자지원 카라반에 참석해 제조업 창업기업 면제제도의 불합리성을 건의하고 개선을 이끌어냈다.김정우(군포갑), 이학영(군포을) 국회의원과 기획재정부 혁신성장정책관 한훈 국장의 공동주재로 군포시청에서 개최된 제12차 투자지원 카라반은 군포시의 에디션스토리 외 3개 기업과 이천시 대성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인 애로 청취 및 상담으로 진행됐다.이천시는 '불합리한 제조업 창업기업 면제제도 면제시점 개선' 관련, 정부는 현재 제조업 중소창업기업에 대해 3년간 전력산업기반기금부담금 등 12개의 부담금을 면제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3년의 기준일이 사업개시일(사업자등록일 또는 법인설립등기일)이어서 실제 부담금 납부일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경우 면제기간 산정에 괴리가 발생, 창업기업들이 온전히 3년간 면제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해당 제도의 불합리성을 적극 건의한 이천지역 소재 대성기업은 "창업해 법인 등기 후 공장 준공, 시운전 등으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됨에도 면제기준일을 법인 등기일로 한다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일"이라고 성토했다.이보철 이천시 규제개혁추진팀장도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가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박숭구 기업환경개선과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제도의 불합리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기업애로에 공감하면서 "제도 취지를 살리기 위해 현재 부담금 담당 부처의 의견을 수렴해 법조문 구현 가능성을 검토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한편 이천시는 규제 혁파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 기업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 개선해나갈 계획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31일 정부 부처 합동으로 열린 제12차 투자지원 카라반에서 참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8-11-01 서인범

강동대학교, LINC+ 사업단 제2회 현장실습수기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이 주최하는 '제2회 LINC+ 현장실습 수기 경진대회' 시상식이 지난 31일 오후 인재관 비전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실습 참여자의 실습경험 공유를 통해 성과확산과 현장실습 교육의 내실화를 제고할 목적으로 강동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그 중 우수 현장실습 수기 13편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다.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최우수상(김상우) ,우수상(장화수,이서희,김세민,윤재민) ,장려상(윤영조,차유진,김예솔,김세희,조용현,이예린,하효은,엄선경)으로 총장상과 함께 포상금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방송영상미디어전공 김상우 학생은 "수업 중 이론으로만 배워오던 교육을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를 경험하며 이론과 현실의 격차를 줄일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진로와 취업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사회 맞춤형교육사업단 최은녀 단장은 "올해 응모작 중 좋은 작품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현장실습의 질적 성장이 이뤄졌다는 의미"라면서 "향후 LINC+ 현장실습 수기 공유를 통해 산업현장에 대한 적응력과 사회수요 중심의 실무능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도전과 인내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강동인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11-01 서인범

강동대학교, 유아교육과 제16회 '동이제' 개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유아교육과는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경천관 5층과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지역 유치원 어린이 350여 명을 초청해 강동대 특성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제16회 동이제(주제-가을)를 개최했다. 강동대 유아교육과는 4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2회 연속 최우수 학과로 지정되었으며, 동이제는 강동대 유아교육과에서 매년 주최하는 지역 문화제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2일간 진행되는 동이제의 오전프로그램은 디지털 피아노를 이용해 행사 주제에 맞는 놀람교향곡, 허쉬 리틀 베이비, 코스모스, 가을 등 유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요 감상을 비롯하여 재학생들이 제작한 교재교구를 이 용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가을'이라는 주제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오후 흥겨운 공연마당에서는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작성하고 무대 배경과 소품을 제작한 인형극과 노래극, 율동, 동요를 통해 가을을 맞이하여 우리 주변에 어떠한 것들이 변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김민경 학과장은 "동이제에서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이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전공지식의 올바른 이해와 이를 실제 적용해봄으로써 재학생들의 실무능력과 교사효능감이 상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지역과 함께 하는 대학으로서 다양한 교육 기부와 재능 기부를 연계하는 행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학교 제공

2018-11-01 서인범

'곤지암읍 소각장 반대' 이천 신둔면주민 비대위 출범

광주시 방문 '재검토 민원' 제기사업포기때까지 집단 투쟁 불사광주시가 곤지암읍에 종합폐기물처리시설(소각장) 설치를 추진(10월 25일자 10면 보도)하는 것과 관련, 이천시 신둔면 주민들이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소각장 설치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31일 이천시 신둔면 주민 등에 따르면 주민들은 지난 30일 신둔면발전협의회를 열고 김익화 노인회장, 김영식 발전협회장, 김화양 이장단협의회장 등 3명을 공동의장으로 선출하고 '광주시 종합폐기물처리시설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출범했다.비대위는 이어 광주시의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에 대한 공람·공고에 따른 의견제출 마지막날인 31일 광주시청을 방문, 재검토를 촉구하는 공식 민원을 제기했고 2일 플래카드 게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반대운동에 들어가기로 했다.비대위는 "인접 주민의견 수렴 없이 사업을 강행하는 졸속 행정, 유해물질로 인한 인체 및 환경피해는 고스란히 이천시민이 감수"란 내용의 민원을 광주시에 제기했다.김화양 공동의장은 "광주종합폐기물시설 설치사업을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입지예정지가 이천시 신둔면과 반경 2㎞ 이내에 있어 위치를 변경해 달라는 것"이라며 "현 예정지는 그 환경피해가 고스란히 이천시민의 몫이 돼 광주시가 사업계획을 철회할 때까지 반대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비대위는 지난 30일 열린 이천시 이통장단연합회 회의 안건으로 이를 공식화 해 14개 읍·면·동 협의회장들이 반대 투쟁에 적극 힘을 보탤 것이란 입장을 밝히면서 이 문제는 신둔면 뿐만 아니라 이천시 전체의 문제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비대위는 또 오는 11월 8일 광주시가 3차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입지를 선정할 것이란 판단에 따라 그 이전에 공식 출정식을 갖고 집단행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편 광주시는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입지예정지를 공모, 곤지암읍 수양리 423 일원 5만3천998㎡에 1천553억원(공사비 1천185억원, 시설부대비 118억원, 보상비 150억원, 기타 100억원)을 투입해 2023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입지예정지는 이천시 신둔면 인후리와 1.7㎞ 거리에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10-31 서인범

'장기지연' 이천중리지구 첫삽… 복합미니신도시 건설 본궤도

9년여만에 업체 선정 조성 공사61만여㎡에 4466가구 수용 계획이천시가 지난 29일 이천중리 택지개발사업의 업체(석진건설(주), 화성시 소재)를 선정하고 조성공사에 들어갔다.이천중리 택지개발사업은 2009년 11월 18일 예정지구지정을 위한 주민공람 공고 이후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돼 조속한 택지 조성을 기대하는 많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등 많은 불편을 초래했다.이에 이천시는 국토교통부 장관을 포함한 경기도지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과의 면담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16년 5월 9일 이천중리 택지개발사업의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2017년 12월 13일 실시계획 승인을 득했으며 토지 취득 절차까지 마친 뒤 지난 29일 착공하게 됐다.중리 지구 착공으로 61만여㎡에 4천466세대, 1만2천59명의 수용 계획의 주거, 교육, 상업, 공원, 로데오거리 등이 조성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복합미니신도시 건설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35만 계획도시 건설에도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경강선 3개 역세권 신둔, 이천, 부발역 105만㎡(1만5천800여세대)개발도 추진 중에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가 이천중리 택지개발사업의 업체를 선정하고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이천중리 택지개발사업 조감도. /이천시 제공

2018-10-31 서인범

이천부발청소년문화의집, 경기도공모사업 '옛날 옛적에' 프로그램 성료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엄태준) 산하기관인 부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7일부터 10월 27일까지 7회 차에 걸쳐 이천시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에서 즐기는 열두 달 세시풍속 옛날 옛적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옛날 옛적에 프로그램은 점심공양과 참선, 명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용문사 템플라이프 체험을 시작으로 수원에서는 단오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단오에 대해 배우고, 양주 송암천문대에서는 직녀성과 견우성 별자리를 관찰하며 칠석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이천 농촌체험장에서 탈곡체험과 쌀 요리를 만듦으로써 한가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이천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활동을 통해 세시풍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활동과 더불어 경기도 세시풍속 지도를 완성시키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프로그램 운영관계자는 "옛날 옛적에 프로그램을 통해 세시풍속의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청소년 스스로가 경기도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경기도에서 즐기는 열두 달 세시풍속 옛날 옛적에' 프로그램은 경기도 청소년육성기금 지원사업으로 경기도 및 우리역사 바로알기활동 분야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문의:(031)634-7000)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산하기관인 부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4월 17일부터 10월 27일까지 이천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에서 즐기는 열두달 세시풍속 옛날 옛적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부발청소년문화의집 제공

2018-10-31 서인범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천신협 '워킹맘 김장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주최하고 이천신용협동조합(이사장·전찬구)이 후원한 워킹맘 김장페스티벌이 지난 27일 이천시종합복지타운 주차장에서 120여명의 여성 취업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천새일센터의 사후관사업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인 김장페스티벌은 겨울철 월동준비를 하느라 바쁘고 힘든 워킹맘들의 김장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취업에 성공한 취업자들뿐만 아니라 직업교육훈련생, 취업특강 수료생, 중장년 단체급식교육생들을 초대하여 서로의 근황을 듣고 취업성공사례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워킹맘과 같이 행사장에 참여한 자녀들을 위해 아동미술, 창의수학, 전통놀이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이천새일센터는 2018년 한 해 동안 취업상담과 취업연계 활동뿐만 아니라 4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고 200명의 취업특강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중장년여성 취업지원사업, 디딤돌 취업지원 지원 등 경력단절된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로 큰 성과를 올렸다.엄태준 시장은 "여성들이 직장을 다니다가 출산, 육아, 보육 등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둠으로써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용기를 내어 직장생활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축하의 박수를 보내 드린다"'고 격려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제공

2018-10-30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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