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한강유역환경청,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우수사례 공모

한강유역환경청(청장·최종원)이 '제8회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오는 7월 5일까지 우수사례를 공모한다.이번 공모전은 우수사례를 발굴해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친환경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사업주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며 공모 참여 대상은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되고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 또는 공사가 완료된 후 사후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사업장으로,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등이 조성하는 모든 사업장이 참여할 수 있다.협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 환경영향을 저감한 사업장 또는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갈등을 원만히 조정한 사업장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된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수도권 소재 사업장은 지원서를 작성해 7월 5일까지 한강유역환경청에 우편(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229 한강유역환경청 환경평가과) 또는 이메일(kumha8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예비심사를 통해 접수된 지원서 중 우수사업장을 선발해 환경부에 추천하고, 환경부는 최종심사를 통해 우수사업장으로 평가된 최우수(2개소), 우수(2개소), 장려(2개소) 수상 사업장에 환경부장관상과 우수사업장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확산해 제도의 안정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6-03 문성호

하남시의회, 22일까지 282회 정례회 의사일정 돌입

하남시의회(의장·방미숙)는 3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22일간의 제282회 정례회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첫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까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이어서 201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심사, 조례안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이날 정병용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4일부터 이틀간 지하철 공사현장 등 주요 사업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한 후 10일부터 혁신기획관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집행부와 산하기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여 시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이어 19일에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위원장·김은영)를 열어 2018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고 20일에는 조례안 등 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이영준)에서 24건의 조례안을 처리하며,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안건을 의결하고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방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출되는 문제에 대한 현실적이고 타당성 있는 대안을 찾아나가자"고 의원들에게 당부하는 한편, 집행부에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의회 제공

2019-06-03 문성호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위원장 등 LH 방문해 물놀이장 등 미사강변도시 현안 해결

LH 하남사업본부가 미사지구 공원 부지 물놀이장을 적기에 개장하고 공원 부지인계인수를 별도로 추진하는 등 몸살을 앓던 지역 현안의 해결을 위한 전향적 검토를 약속했다.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장은 방미숙 시의장 및 정병용, 오지훈 시의원과 함께 30일 LH 황정섭 하남사업본부장을 만나 물놀이장을 시민에게 개장하고 공원부지 인계인수 별도 진행, 황산 사거리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최 위원장은 미사강변도시 현안인 △황산사거리-옛 덕풍파출소 도로 재포장 △호수공원 물놀이장 개장 △물놀이장 운영 및 미사한강공원 4호·미사호수공원 인계인수 별도 진행 △공원 부지 내 족구장,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지 설치 △미사역 보행자도로 특화 거리 조성 △미사 선동IC 주변 상징 조형물 설치 등을 건의하고 LH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황정섭 본부장은 "LH의 이익을 따지기보다 하남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삼아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협조·건의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LH의 전향적 검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미사강변도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LH와 하남시가 힘을 합쳐 지역 발전의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제기된 미사강변도시 현안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에도 불구 해결방안을 찾지 마련하지 못했었지만, 이날 처음으로 LH의 전향적 검토 약속을 받았다고 하남지역위원회는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30 문성호

하남시, 다음달 7일까지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하남시가 안정적인 버스운전기사 충원과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시는 다음 달 7일까지 지역 내 만 20세 이상 60세 이하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현재 하남시는 빠른 인구 증가로 인해 버스운전기사의 수요가 증가 하고 올해 7월 1일부터 근로기준법이 개정됨에 따라 버스업계가 주 52시간 근무에 들어가게 되면 버스운전자의 충원이 필요한 상황이다교육은 운전면허 전문학원장에서 1종 대형 운전면허 취득한 후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전적성 정밀검사와 버스운전 자격시험을 통과해 최종적으로 버스운전 자격증을 취득하는 순서로 이뤄진다.교육 참여자에게 1종 대형 면허 취득 교육비(전문학원비 55만원 상당)와 버스운전 자격시험 교재 및 이론 교육 일체를 지원하며, 본인 부담금 10만 원과 추가 검정료, 자격증 수수료는 교육 참여자가 부담해야 한다.교육기간은 다음 달 17일부터 약 한 달 간 버스운전 자격증 취득 시까지이며 정상적으로 버스운전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역 버스업체 취업 연계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버스 업계가 버스 운전사로 일할 수 있는 분들을 많이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절차가 복잡하고 비용 부담이 있는 버스 운전자격 교육을 시가 주관해 실시함으로써 운송 업종에 관심 있는 분들의 취업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하남 일자리센터(031-790-6890, 031-790-5693)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 제공

2019-05-30 문성호

'내정 의혹' 5호선 연장선 명칭 하남시청역(H4 역사), 최종 결정

하남시청역으로 사실상 내정됐다는 의혹(5월 7일자 10면 보도)이 제기됐던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하 하남선) H4 역사의 명칭이 하남시청역으로 최종 결정됐다. 덕풍동과 신장동의 지역 명칭은 병행표기하기로 했다.하남시는 29일 하남선 H2~H5 역명을 제정하고 고시했다. 이날 확정된 지하철 역명은 H2는 '미사역', H3는 '하남풍산역, H4는 '하남시청(덕풍·신장)역', H5는 '하남검단산역'으로 각각 결정됐다.시는 시민이 부르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역명 제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시민 공모, 선호도 조사, 관계기관 자문, 하남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역명안을 마련하고 시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시는 앞으로 한국관광공사 등을 통해 다국적 언어 표기 등 자문을 거쳐 수도권 운송기관에 통보하고 역사 마감 시공 및 주변 안내도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하지만 덕풍동과 신장동 경계에 위치한 H4는 덕풍동과 신장동 주민들 간 갈등이 우려된다는 서울교통공사의 의견이 반영돼 선호도 조사 1위를 차지한 '덕풍역' 대신 '하남시청역'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특히 '덕풍역' 명칭이 들어간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덕풍전통시장 상인들이 덕풍역 환원을 요구하면서 반발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자 하남시청역을 유지하면서 병행표기를 도입해 지역 갈등을 사전 차단한 것으로 풀이된다.시 관계자는 "미사역과 하남풍산역은 시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결과를 반영했고, 하남시청(덕풍·신장)역은 2개 행정동을 모두 아우르며 시 상징성을 포함했으며 하남검단산역은 노선 종착역 변경에 따른 하남시 브랜드 위상 제고를 고려해 제정했다"고 말했다.한편 풍산지구까지 하남선 1단계 사업은 2020년 4월 말 개통을 목표로 올 7월 말부터 본선에 시험차량을 투입한 뒤 2020년 1월 말부터 영업시운전을 계획 중이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29 문성호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시승격 30주년 맞아 문화컨텐츠 전문가와 간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인 추민규 의원은 29일 도의회 지역상담소에서 소서노여왕 축제 추진위원회 정성현 사무총장과 EDM뮤직페스티벌, 월드디제이 페스티벌 제작자 최태규 감독 등 문화예술콘텐츠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하남시 승격 30주년 행사기획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최태규 감독은 세계적인 문화트랜드 EDM기획자로서 6월 1~2일 과천서울랜드 공연을 감독하고 있다. 최태규 감독은 "세계 속의 중심도시 하남시를 응원하며, EDM뮤직페스티벌이 하남시에도 좋은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또한 정성현 사무총장은 "소서노여왕축제 추진위원회 준비를 통해서 백제의 중심이 하남임을 홍보하는 데 크게 기여를 하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하남시, 경기도 차원의 백제 찾기 운동이 제대로 자리매김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추민규 의원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하남시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가 문화예술의 지원재정 폭이 축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많은 젊은 인구가 층이 유입되고 있는 하남시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EDM뮤직페스티벌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 제공

2019-05-29 문성호

한강유역환경청, LG디스플레이(주) 파주사업장에서 민·관·군 합동훈련실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지난 28일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주) 파주사업장에서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 중 국가위기 대응연습의 일환으로 대규모 지진·화재·화학 복합사고를 가정한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했으며, 화학물질안전원,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경기도, 파주시,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파주소방서, 파주경찰서, 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 화학안전공동체 등 30여 개 기관에서 총 60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훈련상황은 국가위기 대응연습에 따라 전국적으로 진도 6.9의 강진이 발생한 상황에서 그 여파로 LG디스플레이(주) 파주사업장 내부에서 실란가스가 누출·폭발, 인근에 있던 불산 탱크로리 파손 및 화재가 발생하여 불산가스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또한 최근 발생한 화학사고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주민 알림 시스템에 대한 훈련도 동시에 진행됐으며,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 재난문자 발송 훈련까지 하지는 않았지만, 마을 안내방송 등을 통한 주민 알림 및 실제 대피소로 이동하는 상황까지 훈련이 진행됐다.이번 훈련은 통해 단순 화학사고가 아닌 지진 등 대규모 복합재난에서 민·관·군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근로자 및 인근 주민의 신속한 대피 훈련을 통한 사고피해 최소화 방안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최악의 사고상황을 가정한 복합사고 대응훈련을 통해 민·관·군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며 "실제 사고 발생 시 인명 및 환경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19-05-29 문성호

위례에도 등장한 '주차장 길막'

관리사무소와 언쟁·갈등 비화재발방지 약속 거부한 입주민12시간 출입구 봉쇄 불편 겪어관리사무소측의 경고스티커 부착에 불만을 품고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 입구를 차량으로 봉쇄한 50대 여성이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2018년 12월 5일자 8면 보도)받은 가운데, 하남 위례신도시의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입구에 관리사무소와 갈등을 빚던 한 입주민이 차를 세워두고 자리를 비워 주민들이 12시간 가까이 큰 불편을 겪었다.28일 A오피스텔 관리사무소와 단지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8분께 대리운전으로 오피스텔 입구까지 도착한 입주민 B씨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언쟁을 벌이다 자신의 차량을 주차장 입구 앞에 세워놓은 채 집으로 들어가버렸다.오전부터 차를 옮겨달라는 다른 입주민들의 요구에 B씨는 "관리사무소 측이 사과하지 않으면 차를 뺄 수 없다"고 거부했고, 오히려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관리소장님이 저를 못 들어가게 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억울합니다'라는 문구를 붙이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이처럼 B씨의 차량이 입구 도로를 막는 바람에 700여 가구의 다른 입주민들은 오후 4시 무렵 B씨가 차량을 옮길 때까지 주차장 출입구 2개 차로 중 1개 차로만 사용해야 했다.앞서 관리사무소측은 지난 25일 오피스텔 엘리베이터 벽에 껌딱지가 붙어있자 입주민들이 관리사무소 측에 진상조사를 요구해 범인(?) 색출에 나섰고, 폐쇄회로(CC)TV에 B씨가 껌을 붙이는 장면이 찍힌 것을 확인했다. 이후 관리사무소 측은 B씨의 CCTV 캡처 모자이크 사진과 함께 엘리베이터 등에 입주민 협조 공고문을 부착했다.관리사무소 측은 또 B씨에게 엘리베이터 벽에 씹던 껌을 붙여놓은 것과 관련해 재발방지를 약속해달라고 요구했지만, B씨는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리고 입주민이 내는 관리비에 엘리베이터 청소비가 포함돼 있지 않냐"며 재발방지 약속을 거부하면서 언쟁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한 입주민은 "본인이 억울하다고 느낄 수가 있겠지만 다른 입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면서까지 자기주장을 관철시키려고 한 것은 무조건 잘못된 행위"라고 지적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2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의 한 대단지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입구에 차 한 대가 주차된 채 방치돼 있다. 이 차량은 관리사무소와 갈등을 빚던 한 입주민이 일부러 세워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독자 제공

2019-05-28 문성호

'고속도로 휴게소 10대 사진명소' 1위는 망향휴게소(부산방향) '열린미술관'

한국도로공사(사장·이강래)는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고속도로 휴게소 10대 사진명소' 조사결과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방향) 열린미술관이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195개 고속도로 휴게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용객 총 5천866명이 조사에 참여했다.휴게소 이용 고객들이 사진명소 1위로 선정한 망향휴게소(부산) 열린미술관은 탁 트인 야외에 그리움을 주제로 한 각종 조각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다.2위는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한 동해고속도로 옥계휴게소(속초)의 동해가 보이는 전망대로 동해바다와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경치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지난 4월 발생한 강원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어 시설 일부를 공사 중에 있다.3위를 차지한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별빛정원 우주'는 다양한 조명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볼 수 있는 테마공원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4위는 기흥휴게소의 경부선 확장 기념탑과 팔각정, 5위는 동해휴게소(삼척)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6위는 탁 트인 고속도로 본선을 내려다보는 시흥하늘휴게소, 7위는 화성휴게소(목포)의 풍차가 있는 미니 수목원, 8위는 여름이면 능소화가 피는 이천휴게소(하남), 9위는 이천휴게소(통영)의 7080 추억의 거리, 10위는 황전휴게소(완주) 노고단 전망대가 뒤를 이었다.한국도로공사는 각 휴게소에 '10대 사진명소' 인증표지판을 설치해 고객들이 선정된 장소들을 쉽게 찾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성진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은 "고속도로 휴게소가 휴식의 공간을 넘어 문화와 자연을 즐기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휴게소를 이용할 때 사진명소에 들러 멋진 사진을 남겨보시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 제공

2019-05-28 문성호

하남 청소년 나눔 배움터, 5월 스승의 날 행사 가져

하남 청소년 나눔배움터(대표·김진옥)는 지난 24일 김상호 하남시장, 방미숙 시의장, 이현재 국회의원, 청소년과 학부모 및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는 제1항공여단 장병 및 대학생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5월 스승의 밤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이날 김 시장은 그간 재능기부로 많은 학생들에게 나눔을 실천한 김혜리씨 등 3명의 대학생에게 하남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방 의장도 역시 수년간 나눔 배움터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도와주며 봉사활동을 해온 이은선씨 등 5명의 대학생들에게 표창장을 대리수여하고 봉사자들의 노력에 큰 감사를 전했다.이날 김상호 시장을 비롯한 장병 및 학생들은 함께 모여 다과를 즐기며 서로 간에 격의 없는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상호 시장은 "재능기부를 해주는 장병 및 대학생 여러분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함께 공부를 하는 학생들 모두 스승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 청소년 나눔 배움터는 2014년 3월 푸드뱅크 건물 2층(하남시 역말로 71)에 자리를 잡고 수년간 하남시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학습지도를 해오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28 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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