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한국도로공사,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본부장 주국돈)는 21일 사회적 기업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와 함께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경기도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경기지역 사회적 기업 및 사회적 협동조합 26개사와 본부 사업부서 및 관내 7개 지사, 수도권 지역 5개 사업단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도공 수도권본부는 사업부서를 대상으로 상담희망분야, 구매 예상 품목 등 사전 수요조사 후 사회적 기업을 모집, 선정해 업체와 사업담당자 간 실질적인 1대 1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번 상담회는 총 89건의 구매상담이 진행됐으며, 구매가 결정된 물품은 소요시기에 맞춰 연내에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도공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수도권본부는 다양한 공공구매 지원정책을 통해 매년 70여 억원 어치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해 관련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매상담회, 간담회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원활한 공공 조달시장 진입 및 안착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제공

2019-05-21 문성호

건설장비·자재·인력 '지역업체' 밀어주는 양평군

양평군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각종 건설공사 시 관내의 장비와 인력 사용을 적극 유도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이행 합의제' 제도를 강화하기로 했다.양평군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이행 합의제는 수의계약과 입찰 계약 시 건설공사 계약 대상자에게 양평군의 지역건설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내 업체의 자재 및 장비, 인력을 사용토록 한다. 또 관내 하도급 권고, 체불없는 공사 이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군은 '양평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이행조례'에 근거해 제정한 이 제도의 이행이 그동안 부진했지만 최근 지역경제 침체를 타파하기 위해 계약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관내 장비와 자재, 인력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본청을 비롯해 사업소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이를 추진하기로 햇다.정동균 군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이행 합의제의 적극 이행을 통해 우리 군 지역건설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밖에도 더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4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체불임금을 방지하기 위해 '체불임금 신고센터' 홍보 로고를 제작, 건설기계 양평군연합회에 배부해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5-21 오경택

[이천]먹고… 만들고… 아이들이 빚어내는 놀이마당

가정의 달인 5월 아이들이 주인공인 이천체험문화축제가 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도자예술마을)에서 오는 25~26일 양일간 열린다.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나드리 회원들이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축제다.먹거리 체험과 만들기 체험, 동물 먹이주기, 트랙터 타기, 당나귀 타기 등 어린이가 주인공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점차 더워지고 있는 기온에 맞춰 시원한 물총 게임과 물풍선 던지기 게임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체험객은 미리 물총과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면 된다.지난해 이천농업테마공원과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 열렸던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올해에는 예스파크에서 장소를 변경해 진행된다.예스파크 4번 게이트 가까이에 있는 야외 대공연장 앞 잔디밭에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축제 참여객은 4번 게이트로 오면 주차장을 안내받을 수 있다.축제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 열기구 체험도 진행돼 열기구를 확인하면 축제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올해 축제는 같은 기간 신둔면 평생학습축제와 문호리리버마켓도 열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축제에서는 빙글빙글 룰렛도 돌려 경품을 받는 풀렛게임, 체험부스에서 유료 체험 세 가지를 즐기고 스탬프를 모으는 체험 스탬프 이벤트도 마련된다.무료체험도 빼놓을 수 없다. 하루 네 번 진행되는 일절미 떡메치기는 체험문화축제의 단골 메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블놀이와 전통놀이인 윷놀이, 제기차기 도구도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은 잔디밭에서 이들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체험문화축제 2019가 오는 25~26일 양일간 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도자예술마을)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축제에서 아이들이 물풍선 던지기 놀이를 하는 모습. /이천시 제공

2019-05-21 서인범

양평군 '찾아가는 복지' 지자체 벤치마킹 러시

과천시 협의체등 잇단 방문사업정보 공유·노하우 배워양평군의 민·관 협력을 통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발걸음이 전국 각지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21일 군에 따르면 전날 강원도 홍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위원 30여명이 양평군을 찾았다. 이에 양평군 행복돌봄추진단협의회와 군 협의체 7대 실무분과 과장은 홍천군 협의체위원과 함께 지자체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두 지자체 간 우수사업 노하우를 나눴다.이보다 한달여 앞선 지난달 24일에는 과천시 읍·면 협의체 위원 30여명이 방문했고, 이튿날에는 경기도 광명시 협의체 위원 120명이 양평군 양서면 협의체와 청운면 협의체 사례를 벤치마킹하려 방문했다. 이종승 양평군 문화복지국장은 "양평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만큼 민관이 협력해 더욱 행복한 양평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에 대해 지난 2015년도 협의체 활성화 부문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5-21 오경택

규제강화 논란 상정보류 '광주 도시계획 조례안'

지난 2월 대대적 시위까지 열리며, 이해관계가 첨예(2월 25일자 10면 보도)했던 '광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조례안(이하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다음달 임시회에서 처리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현재 해당 안건은 지난 2월 개최된 제266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의사일정 변경된 사안으로 상정보류돼 있다.이와관련 광주시는 오는 24일 '도시계획조례 개정안'과 '건축조례 개정안' 등 2개 조례안의 취지를 설명하고, 전문가 패널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나섰다.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계획·건축조례 개정(안) 등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안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번 임시회에서 '폭넓은 의견수렴 및 규제강화에 따라 공익과 사익의 비교 계량화한 근거자료가 부족하다'는 사유로 개정조례안이 상정보류됨에 따라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일부에서 광주시가 개정조례안을 '재추진'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하는데 엄밀히 말해 개정안은 상정이 보류된 상태"라며 "이번 설명회는 다음달 임시회에서 심의·처리될 수 있도록 의견 수렴해 해당 자료를 시의회에 전달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2019-05-21 이윤희

이천도자기, 서울 서촌·인사동갤러리에 도자기 명장 작품 선보여

이천시는 대한민국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공예주간'에 참가해 이천의 아름다운 도자기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홍보한다.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부분 의장도시인 이천시는 수십 년째 한 길만을 걸으며 전통도자의 맥을 계승하고 도자발전을 위해 힘써온 세계적 명성의 대한민국·이천도자기 명장들을 주축으로 전통기술에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수공예 현대 도자공방 약 500여곳이 어우러진 세계적 도자도시다. 이천시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2019 공예주간'에 이천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와 100년 전통의 인사동 통인갤러리, 서촌 하트갤러리 그리고 문화공간 창성동 실험실에서 도자명장 특별전, 명장에게 직접 배우는 도자기체험, 유명 도예가의 다기를 사용하는 다도 시연 등, 전시와 강연 그리고 체험까지 두루 경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이천의 우수한 도자 공예문화를 선보인다.특히 인사동 통인갤러리에서 열리는 이천 명장(名匠)전은 대한민국 도자명장 해강 유광열, 세창도예 김세용, 한도요 서광수, 장휘요 최인규, 이천도자 명장 도성청자 김영수, 지강도요 김판기, 원정도예 박래헌, 예송요 유기정, 녹원요 유용철, 고산요 이규탁, 남양도예 이향구 명장들의 걸작(傑作)은 물론 중견 도예가 이죽공방 김대훈, 우부세라믹 김대용, 토화도예 이창수작가의 작품들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전시다.이번 행사의 기틀을 마련한 엄태준 시장은 "천년의 도자 역사를 자랑하는 이천은 풍부한 자원과 인적 인프라를 가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도자 도시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중심지 인사동과 서촌 그리고 이천 예스파크에서 이천도자기를 선보이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천 명장(名匠)전은 선조들이 물려준 도자전통기술을 계승하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 평생을 힘써 온 이천 명장들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전통도자의 아름다움과 우리 공예가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 공예주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이천도자기를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이천시의 새로운 아이콘이자 국내 최대 도자예술인 마을, 이천 예스파크(Ye's PARK)는 대지 406만㎡(12만 3천평)에 도자기를 비롯해 유리공예, 목공예, 섬유, 옻칠, 금속,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공방 약350개가 둥지를 틀고 있어 언제든 이천 도자기와 공예를 만날 수 있다.특히 예스파크의 공방들은 작가의 작업실, 전시갤러리, 판매장, 제작체험 공간은 물론 레지던스 시설까지 보유하고 있어 연중무휴 공예 작가의 작업 일상을 공유 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공예문화의 명소로 급부상중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대한민국명장 세창 김세용, 청자도토리문 이중투각병 30x70cm, 1995년작 /이천시제공

2019-05-21 서인범

이천교육청, 학교급식 간부공무원 특별 위생·안전점검 실시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지환)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품 위생·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21일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급식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단위학교에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에 대한 대비 및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듣고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급식 환경, 작업위생 및 개인위생관리 등 급식 전반사항을 점검했으며 특히 노후된 기구 및 시설을 꼼꼼히 살펴보고 현장 위생관리와 근무자 노동감소를 위한 효율적인 급식기구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지환 교육장은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급식 제공을 위해 일하는 급식종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최근 극심한 일교차와 기온상승으로 인해 식중독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급식담당자 뿐 아니라 학교관리자와 직원 모두가 위생·안전 관리에 만전을 다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21일 김지환교육장이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급식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 급식관계자와 함께식품안전에대해 논의하고있다. /이천교육청 제공

2019-05-21 서인범

은수미 성남시장 '고령친화종합체험관' 방문… '고령친화산업 육성 중심'

은수미 성남시장은 20일 스마트홈 리모델링 개관 및 고령자 사회서비스와 관련된 정책사항 공유·체험관 운영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고령친화 종합체험관'을 찾았다.은수미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받은 후 국제공인시험인증실을 비롯한 기술지원실, 실증실, 평가실, 시니어스마트홈 등 내부 주요시설을 살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구축된 한국시니어리빙랩 플랫폼을 중심으로 체험관 시설을 살폈다. 한국시니어리빙랩은 사용자 중심의 고령친화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형 리빙랩'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간한 리빙랩 길잡이에 국내 우수사례로 선보이며 ▲서울 ▲경기도 ▲경북 ▲전북 ▲전남 ▲충남 등 다수의 전국 광역 지자체 및 연구기관에서 활발하게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 상태다. 은수미 시장은 올해 구축된 성남형 시니어스마트홈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성남형 시니어스마트홈은 IoT, 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반기술 및 고령 친화제품을 적용한 미래 시니어 주거모델이다. 성남형 시니어스마트홈은 시니어들에게 미래 주거환경을 제시하고 다양한 고령 친화기업 제품을 실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은수미 시장은 "체험관은 고령친화산업 육성의 중심이자 성남시가 가진 훌륭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는 체험관이 산업적 측면은 물론 사회서비스도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시 제공

2019-05-21 김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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