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 신둔면 내 생애 신둔 학습열展 + 청년마켓 18일 부터 개최

신둔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다양한 변화 시도를 위해 학습 설계 디자인의 일환으로 상·하반기 활동자료를 모아 '내 생애 신둔에서의 학습열展'을 기획했다.학습열전 준비에 앞서 각 프로그램별 학습자들은 미리 콘셉트를 정하고 전시회를 직접 준비했으며, 건축 드로잉, 꽃 열전 아크릴화, 어르신 일상 사진전, 한국화 풍경, 도자공예교실 인형 작품 등을 준비했다.자수클래스와 홈패션반에서는 작품전시와 더불어 판매물품까지 준비했다. 또한 해금반의 축하공연으로 '11월에 어느 멋진 날에'가 연주돼 학습카페 도예솔은 신둔 만의 색깔로 가을학습을 물들였다. 이외에도 청년아티스트 프로젝트 학생들의 체험 작품 전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마켓에서는 목공예 체험 도마 만들기, 가죽 키홀더, 도자목걸이를 디자인해서 갈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신둔 학습카페 도예솔에서 진행하는 학습열전은 청년마켓과 함께 진행하며 18일~23일(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또한 타임별 체험프로그램과 학습작가와 공방작가의 후원물품을 학습경매로 구입할 수 있는 경매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제공

2019-11-17 서인범

이천시, G-FAIR KOREA 2019에서 큰 성과 거둬

이천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G-FAIR KOREA 2019 대한민국 우수 상품 전시회에 이천시 중소기업 30개사가 단체관을 만들어 참가해 큰 성과를 거뒀다.G-FAIR KOREA 2019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는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842개사 중소기업이 1천247개 부스에서 스마트&IT·스포츠레저·패션뷰티 등 종합품목을 선보였으며, 국내·외 1천300여명의 초청바이어와 4만7천546명 관람객이 다녀갔다.이천시는 처음 참여하면서 많은 우수중소기업에 기회를 주고자 30개사 단체관을 운영해 수출상담회 상담건수 172건, 상담금액 3천892만4천달러, 계약추진건수 112건, 계약추진중인 금액 412만7천달러의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 구매상담회는 상담건수 51건, 상담금액 24만5천600만원, 계약추진건수 46건, 계약추진 중인 금액 17만2천100만원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참여한 31개 기업들에 대해 사업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4.8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했다.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아로니아 농축스틱을 생산하는 폴스베리(대표·김현풍)는 청정지역 이천에서 재배된 아로니아를 가공·유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소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회적인 기업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콜롬비아, 중국 등의 바이어 15명과 상담 후 견적요청을 받았으며 현재 5개 바이어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초 싱가포르에서 수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며, 타 전시회보다 통역사 지원이 많아 바이어와 소통이 원활해 통역사의 도움으로 독점권이나 MOQ에 대한 협의가 수월해 현장 거래가 가능했었다고 밝혔다. 향후 100만달러의 수출계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주)수애(대표·정종극)는 이번 G-FAIR KOREA에서 진성바이어를 많이 만나 좋은 성과를 이뤘다고 전하며 FDA 승인을 받은 장미꽃잎으로 만든 클렌저를 러시아바이어가 연간 10억원 규모의 독점계약체결을 희망했으며 전시회 종료 후 후속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클렌저에 대해 말레이시아 바이어가 큰 관심을 보여 MOU를 지난 5일 체결했으며 12월 초에 한국을 방문해 수출계약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또한 연간 3천억원을 수입하는 중국바이어와 90년대 ~ 95년대생을 타켓으로 한 화장품 패키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해 현재 샘플을 제안했으며 중국 내 2천개의 매장에 납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수애는 공장이 2개 있으므로 납품물량을 충분히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일본 수출 경험을 토대로 중국은 쉽게 공략할 자신이 있어 연간 총20억원 규모의 수출이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친환경세제와 화장품을 생산하는 (주)다래월드(대표·이정옥)는 친환경분야의 화장품 제조 기업으로 친환경 세탁세제, 주방세제, 청소세제, 세정제,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으로 중국바이어의 방문이 많았으며, 처음에는 관심 정도였다가 다음날 다시 방문해 미팅을 했다고 전했다. 현재 중국시장의 콘셉트 등 판매 프레임을 전달받은 상황이고 현재 샘플이 발주가 나간 상황이다. 전시장에서 16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반응이 좋으면 시제품 시판을 해서 추가로 거래를 할 예정임을 밝혔다.이천시는 이번 G-FAIR KOREA 2019 이천시 30개사 단체관 운영 이후에도 참가업체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컨설팅을 연계하고, 상담성과가 수출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관리와 업무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 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G-FAIR KOREA 2019 대한민국 우수 상품 전시회 이천시 단체관에서 엄태준시장이 완벽한 준비를 당부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9-11-17 서인범

이천시립 화장시설건립추진위, 선진화장시설 견학

이천시립 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가 지난 14일 화장시설 건립 후보지 신청 6개 마을 대표 17명과 함께 선진화장시설 견학을 위해 수원 연화장 승화원과 강원 원주 하늘나래원을 방문했다.이번 견학에는 2001년에 개장한 수원 종합장사시설 연화장(장례식장, 승화원, 추모의집, 자연장, 유택동산, 봉안담)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알 수 있었으며 주변에 광교호수와 반경 1㎞ 내 아파트단지, 초등학교가 있음에도 도시 공원화 돼 있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진장사시설을 확인했다.또 올해 4월 개장한 원주 하늘나래원의 경우 최신의 화장시설설비(화장로 내부, 공기정화 방제시설, 주민운영 부대시설)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이번 견학일정 이후로 이천시립 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는 12월에 있을 이천시립 화장시설건립 신청 후보 지역 6개 마을의 현장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조사를 통해 이천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검토해 2020년 4월 최종 후보지 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립 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강원 원주 하늘나래원을 방문,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9-11-17 서인범

이천시, 이천경찰서 등과 함께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이천시와 이천경찰서는 지난 15일 이천경찰서 2층 소통마루에서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세무서 등 각 기관장과 협력단체장, 경찰서 과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 시민 중심 맞춤형 치안체제'를 구현하기 위한 이천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회의는 이천경찰서의 주요치안 활동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이천시민의 안전한 생활 보장과 지역사회의 치안 협력 강화를 통한 공동체 치안 구현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엄 시장은 "앞으로 지역치안협의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이천지역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최정현 이천경찰서장은 "앞으로 정기회의 시 논의된 주요 의제에 대한 진행 상황과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이천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협업과제를 발굴, 실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와 이천경찰서가 지난 15일 경찰서 2층 소통마루에서 '이천 시민 중심 맞춤형 치안체제'를 구현하기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천경찰서 제공

2019-11-17 서인범

이천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에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이천2호점 개점

이천시가 지난 13일 이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 이천 2호점 개점식을 개최했다.'I got everything' 카페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2012년 '꿈앤 카페'라는 이름으로 시작돼 2016년 'I got everything'으로 이름을 바꿨다.'I got everything'의 의미는 '커피를 만들고 마시는 모두가 즐거움을 소유한다'란 의미로, 일하는 장애인과 고객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2018년 7월 이천시 신둔면 소재 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 'I got everything' 이천 1호점을 농아인협회 이천시지회에서 개점했으며, 이에 힘입어 2호점이 이천프리미엄 롯데아울렛에 개점하게 됐다.'I got everything' 이천 2호점 개점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의 지원뿐만 아니라, 후원자들의 각종 후원과 농아인협회 이천시지회 직원들의 노력을 통해 개점이 가능했다.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엄태준 시장과 남인순 한국장애인개발원 사업본부장, 윤우욱 이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엄 시장은 "'I got everything'의 상호가 가진 의미는 더 이상 무엇을 바라지 않아도 될 만큼 내 마음이 넉넉하고 행복해서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을 안아줄 수 있을 만큼 마음이 넓다는 깊은 뜻을 가지고 있다"며 "진정한 장애는 신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다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I got everything' 이천 2호점은 농아인 바리스타뿐만 아니라 제빵사가 채용돼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을 판매하고 있다. 주문은 무인주문결제시스템뿐 아니라 고객이 수어도 배우며 직접 주문할 수 있도록 수어 안내문과 수어 책자가 비치돼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13일 이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이천 2호점 개점식이 열렸다. /이천시 제공

2019-11-17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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