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항진 여주시장, 4개 농협RPC 추곡수매 현장방문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8일 관내 점동, 가남, 대신, 북내 등 4개 농협RPC 추곡수매 현장을 방문해 기상이변으로 기록적인 가뭄과 수확기 태풍(콩레이)에도 풍년 농사에 땀 흘린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년 농사를 만든 모든 농업인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쌀값 안정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수매농협 관계자들에게는 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여주시 추곡수매는 지난 8월 21일부터 조생종인 히토메보레 수매를 시작으로 고시히카리, 진상의 수매를 끝마치고 지난 10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만생종인 추청벼를 수매하고 있으며, 올해 수매 물량은 지난해 2만 7천726t보다 7.6% 늘어난 약 3만 t 규모이다.아울러 여주시 수매가격은 지난해 6만1천원보다 9천원 오른 7만원이며, 여주시에서는 여주쌀 경쟁력 확보와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건조·저장시설 확충 등 3개 농협RPC에 총사업비 28억6천700만원을 지원하였고 소비자 반응이 좋은 진상벼의 전용실시권을 매입하여 1천250ha의 GAP단지를 조성, 수매를 완료하여 본격적으로 판매하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8일 여주관내 농협RPC 추곡수매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이항진 여주시장(오른쪽 두번째). /여주시 제공

2018-10-08 양동민

여주 세왕대왕문화제, 주말 외국인 등 인파 북적

지난 6일 폭우 속에 문을 연 세종대왕 즉위 600돌 기념 '2018 세종대왕문화제(이하 세종대왕문화제)' 현장에는 7일 휴일을 맞아 외국인 등 많은 관람객이 청명한 가을날을 즐기는 풍경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태풍 '콩레이'로 인한 폭우와 강풍으로 일부 공연이 취소되고, 체험 행사 개장이 지연되는 우여곡절을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비가 그친 오후 일정은 예정대로 치러졌다.타악그룹 런(Run)을 시작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한 뮤지컬 '팡쇼', 조선 풍류 연희단의 공연이 보조무대와 주 무대에서 잇따라 진행되면서 행사장을 흥겹게 했다.오후에는 외국인과 국내 학생들이 참여하는 '외국인 세종 골든벨'이 주 무대에서 펼쳐졌다. '세종대왕', '한글', '여주'를 주제로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 '외국인 세종 골든벨'은 지식의 우열을 가리는 것보다는 내·외국인과의 어울림과 화합을 꾀하며 세종과 한글의 우수성을 즐겁게 배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최종 우승은 린다(Linda·여·27·미국 )씨와 이보은(파주 한빛중 1학년)양 팀이 차지했다. 린다씨는 "(우승에 대해)골든벨 준비를 하면서 '세종대왕'과 '한글'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 하지만 우승은 보은의 힘이 컸다"며 "우승도 기쁘지만, 여주에서 보낸 시간이 무척 즐겁다"고 말했다.외국인 세종골든벨이 끝나고는 (주)타임커뮤니케이션에서 주최·주관한 '세종대왕·소헌왕후 어린이 선발대회'(이하 '선발대회')가 열렸다. 선발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유·초등부 200명 중 1·2차 선발을 거쳐 최종 40명만이 무대에 올랐다. 심사위원들의 최종 평가 결과 유년부에서는 차은우(남·6·파주)군, 박서율(여·6·인천)양이, 초등부에서는 방은혁(11·화성 한울초 4학년)군, 이서은(고양 한산초 3학년)양이 2018 세종대왕문화제 어린이 세종대왕·소헌왕후로 각각 뽑혔다. 세종대왕·소헌왕후로 선발된 어린이들은 마지막 날인 9일 피날레 행사인 하늘연달 어가행렬에 참여하며, 향후 세종대왕문화제 어린이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즉위 600돌 기념 세종대왕문화제가 지난 6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막했다. 지난 7일 휴일을 맞아 외국인 등 많은 관람객들이 청명한 가을날을 즐기는 풍경이 펼쳐졌다./여주시 제공즉위 600돌 기념 세종대왕문화제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7일 외국인과 국내 학생들이 참여하는 '외국인 세종 골든벨'이 메인무대에서 펼쳐졌다./여주시 제공즉위 600돌 기념 세종대왕문화제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7일 외국인과 국내 학생들이 참여하는 '외국인 세종 골든벨'에 우승을 차지한 린다(Linda·여·27·미국 )씨와 이보은(여·파주 한빛중 1학년)양, 그리고 김현수 부시장. /여주시 제공즉위 600돌 기념 세종대왕문화제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7일 '세종대왕 소헌왕후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소헌왕후에 뽑힌 유년부 박서율(여·6·인천)양과 이복예 여주시의원, 그리고 초등부 이서은(고양 한산초 3학년)양./여주시 제공즉위 600돌 기념 세종대왕문화제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7일 '세종대왕 소헌왕후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세종대왕에 뽑힌 유년부 차은우(6·파주)군과 한정미 여주시의원, 그리고 초등부 방은혁(화성 한울초 4학년)군./여주시 제공

2018-10-08 양동민

여주시의회, 제35회 제1차 정례회 일정 마무리

여주시의회(의장·유필선)에서는 지난 5일 10시에 개최된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9월 5일부터 31일간 열린 제35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와 19건의 시정질문, 10건의 조례안 심의·의결,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심의·의결, 1천여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 2017 회계연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 및 결산 승인, 그리고 2017 사업연도 수도 및 하수도 특별회계 결산 승인 등의 안건을 다뤘다.지난 7월 25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최종미)를 구성한 여주시의회는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 9월 10일부터 9월 19일까지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한 결과 시정요구 10건, 처리 요구 174건, 개선요구 99건의 총 283건을 보고했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최종미 위원장은 "여주시 정책 개발 및 성공 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이 필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명한 수의계약을 위한 대책 및 개선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며 타 시군의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여주시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시책 개발로 여주시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미)에서는 2018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9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2018년도 제3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가결하고 그 외 8건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유필선 의장은 "여주시의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성실한 자세로 정례회에 임해 주셔서 잘 마무리된 것에 감사드리며, 정례회 기간 중 지적된 내용은 곧 시민의 지적임을 깊이 인식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도출된 사항에 대해 빠른 시일 내 시정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첫날 9월 10일 행정사무감사 선언과 함께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선서문 낭독이 있다./여주시의회 제공

2018-10-07 양동민

여주에서 청년 세종과 한글을 만나세요

세종대왕 즉위 600돌 기념 '2018 세종대왕문화제'가 6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4일간 여주 신륵사관광지에서 열린다.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문화제는 '세종대왕과 한글'을 주제로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 공연, 이벤트, 전시, 체험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50여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80여 개의 체험부스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한다.세종대왕의 업적과 연관된 '세종인문마당', '세종미래과학마당', '세종음악체험마당', '세종전통놀이마당' 등 4개 권역에서 부스가 운영될 계획이며, 신기전 체험 등 전통놀이 체험부터 VR·AR, 3D 프린터 및 로봇AI 등 최신 4차 산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10월 9일 한글날 당일에는 방문객 및 시민 800여 명과 함께 '2018 세종대왕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세종대왕 어가행렬과 하늘연달 소원등 퍼레이드(이하 어가행렬과 퍼레이드)'도 펼쳐진다.'어가행렬과 퍼레이드'는 역사상 가장 백성을 생각하고 사랑한 세종대왕의 어가행차가 앞장서고, 자신의 소원을 담은 하늘연달 등불을 손에 쥔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뒤를 따라 행진한다. 어가행렬과 퍼레이드는 '2018 세종대왕문화제' 마지막 날인 한글날 오후 6시에 여주시청에서 출발, 홍문사거리, 상동사거리를 지나 연인교에 도착하는 약 1.5㎞ 구간이다. 행렬이 연인교에 도착하면, 문화제의 끝을 알리는 불꽃놀이와 함께 남한강에서 황포돛배 선상 공연과 플라잉 보드 이벤트가 10월 하늘을 빛으로 수놓을 예정이다.행사 현장뿐만 아니라 2018 세종대왕문화제 홈페이지와 여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등을 통해 이벤트가 명시된 배너, 팝업, 홍보물 등을 촬영해 본인의 SNS 계정에 올려 행사를 알리면, 문화제 현장에서 10개 체험부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권(3인 가족 기준 1매)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진행 중이다.세종대왕문화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2018 세종대왕문화제 홈페이지(www.sejongfesta.or.kr)'나 유선전화(1899-7188)로 신청할 수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내에서 열리는 2018세종대왕문화제. 50여개의 체험부스가 열리는 물의회랑부터 보조무대가 될 도예랑까지 특별한 공연과 즐거운 체험부스가 꾸며진다./여주시 제공

2018-10-05 양동민

"전차훈련장 안돼" 여주 가정리 결의대회

"마을 앞 전차훈련시설 설치를 즉각 중단하라."국방부가 여주시 북내면 가정리 앞 남한강변에 11만5천700여㎡ 규모의 대규모 전차훈련시설 설치사업을 추진(10월 1일자 6면 보도)하자 마을주민과 여주지역 사회단체들이 거리로 나섰다.전차부대 상설훈련시설 반대를 위한 가정리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심재익)는 4일 여주시청 앞에서 '아이들이 평화롭게 뛰노는 마을! 수달이 자유롭게 헤엄치는 남한강변에 전차부대 반대!'란 구호를 외치며 범시민결의대회를 개최했다.결의대회에는 가정리와 인근 주민들을 비롯한 주민대책위, 여주민예총, 여주환경운동연합, 금사면 수상태양광반대대책위, 민주당과 정의당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결의를 다졌다. 특히 이항진 시장이 집회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유필선 시의회 의장도 "주민들과 반대 투쟁에 같이 하겠다"고 연대 의사를 밝혔다. 대책위 관계자는 "국방부에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최종 답변 기한인 오늘 '전차부대 상설훈련시설 반대'를 여주시민 여러분에게 널리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결의 대회를 열었다"며 "마을주민(대책위)과 여주시, 국방부, 환경부, 정병국 국회의원이 참석하는 5자 회담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11만5천700여㎡ 규모의 '7군단 부지(연양리, 가래울) 매입사업계획(사업비 150여억원)'을 세운 뒤 지난 4월 국방부 경기남부시설단이 전략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구성했다. 8월에는 여주시가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평가서(초안) 검토 회신과 이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북내면과 점동면에서 개최했지만 북내면은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10-04 양동민

여주 가정리 주민·시민단체들 "마을 앞 전차훈련시설 설치 즉각 중단하라"

"마을 앞 전차훈련시설 설치를 즉각 중단하라."국방부가 여주시 북내면 가정리 앞 남한강변에 11만5천700여㎡ 규모의 대규모 전차훈련시설 설치사업을 추진(10월 1일자 6면 보도)하자 마을주민과 여주지역 사회단체들이 거리로 나섰다. 전차부대 상설훈련시설 반대를 위한 가정리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심재익)는 4일 여주시청 앞에서 '아이들이 평화롭게 뛰노는 마을! 수달이 자유롭게 헤엄치는 남한강변에 전차부대 반대!'란 구호를 외치며 범시민결의대회를 개최했다.결의대회에는 가정리와 인근 주민들을 비롯한 주민대책위, 그리고 여주민예총, 여주환경운동연합, 금사면수상태양광반대대책위, 민주당과 정의당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결의를 다졌다. 특히 이항진 시장이 집회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유필선 시의회 의장도 "주민들과 반대 투쟁에 같이 하겠다"고 연대 의사를 밝혔다. 대책위 관계자는 "국방부에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최종 답변 기한일인 오늘 '전차부대 상설훈련시설 반대'를 여주시민 여러분에게 널리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결의 대회를 열었다"며 "마을주민(대책위)과 여주시, 국방부, 환경부, 정병국 국회의원이 참석하는 5자 회담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11만5천700여㎡ 규모의 '7군단 부지(연양리, 가래울) 매입사업계획(사업비 150여억 원)'을 세운 뒤 지난 4월 국방부 경기남부시설단이 전략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구성했다. 8월에는 여주시가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평가서(초안) 검토 회신과 이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북내면과 점동면에서 개최했지만 북내면은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국방부가 여주시 북내면 가정리 앞 남한강변에 11만5천700여㎡ 규모의 대규모 전차훈련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자 4일 마을주민들과 여주시 사회단체 100여명이 여주시청 앞에서 전차부대 상설훈련시설 반대를 위한 범시민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007@kyeongin.com

2018-10-04 양동민

제1회 여주 가남 선비장터 문화축제 개최…13~14일 가남농협 앞 장터

여주시 가남읍이 오는 13~14일 2일간 '제1회 여주 가남 선비장터 문화축제'를 개최한다.주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여주가남 선비장터 문화축제'는 옛 지명인 '선비'와 물건을 팔고 사는 현재 5일장터의 모습을 소재로 가남읍 태평리 가남농협 앞 장터 일원에서 열린다.가남읍이 주최하고, 가남읍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기존 관(官) 주도의 축제에서 벗어나 민간이 중심이 돼 '가남, 선비장의 지혜와 만나다'를 주제로, 주민과 관광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프로그램은 공연과 체험, 먹거리, 이벤트 등 다채롭게 진행되며, 공연은 가남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진행하는 동아리와 초등학생(가남초교) 및 중?고등 학생(여주제일중?고등학교) 공연, 그리고 초대가수와 재능을 지닌 주민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체험 프로그램으론 달구나와 뻥튀기, 추억의 과자 시식과 체험, 옛 농기구 및 생활가구 전시 및 체험, 벽걸이 화분만들기와 비즈공예, 예쁜엽서 만들기, 옛 모습을 재현한 닥종이 인형 등이 전시된다.여기에 가남읍 각 마을 부녀회가 운영하는 선비장터 주막과 4~5개 마을이 참여해 대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존, 가남농협과 연계한 가마솥밥 시식, 농·특산품과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가남읍 선비장 미니 플리마켓이 운영된다.이벤트로는 퓨전 국악과 각설이 공연, 마술과 버블 공연, 주민 및 축제 방문객이 참여해 하나 되는 노래자랑과 더불어서 소원 풍등 날리기와 주민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제1회 여주가남 선비장터 문화축제' 고광만 추진위원장은 "지난 2017년 가남읍민의 날 축제를 장터에서 진행했던 것을 거울삼아 가남읍을 찾는 방문객들과 주민들이 하나 되고 또 태평리의 옛 지명을 재조명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축제를 기획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순수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가남읍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축제인 만큼, 여주시민과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 가남읍이 13~14일 이틀간 '제1회 여주 가남 선비장터 문화축제'를 연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여주시 가남읍 제공

2018-10-03 양동민

여주 대형마트에서 화재 발생했지만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 막아

여주의 한 대형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 사용법을 익힌 마트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에 성공해 큰 피해를 막았다.3일 여주소방서(서장·김종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여주시 하동에 위치한 대형마트 내 간이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마트 관계자가 타는 냄새와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화재를 알아차리고, 119로 신고하면서 마트 내에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선 덕분에 불길을 잡아 큰 피해를 막았다.특히 마트 전체로 확대될 수 있었던 화재를 평소 소방안전교육을 받으며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해 침착하게 초기 대응한 것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곧이어 소방대가 도착했을 때 불길이 점포로 확대되지 않아 빠른 진화로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출동한 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며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소화기나 감지기 같은 기초 소방시설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큰 피해를 방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소방서는 화재 취약계층에 소화기, 감지기를 무료로 보급하며 화재예방 캠페인, 홍보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 중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9월 28일 여주시 하동에 위치한 대형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마트 관계자는 119로 즉시 신고하고 보유한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여주소방서 제공

2018-10-03 양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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