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여주 강천면 소재 SRF열병합발전소 허가 취소땐 법따라 진행"

강천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주민들의 요구에 이항진 여주시장이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밝힌 것(1월 1일자 8면 보도)에 대해 시행사인 엠다온(주)가 적극 대처에 나섰다. 엠다온(주)는 최근 언론을 통해 호소문을 게재한데 이어, 17일 썬밸리호텔에서 이승훈 대표이사가 "엠다온의 고형연료 발전시설은 우리나라 환경을 보호하고, 친환경적으로 건설·운영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가졌다.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일부 반대 단체의 왜곡된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7단계 환경설비 등 그동안의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설명한 뒤 여주시와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이 대표는 "(발전시설에 대해)일부 단체에서 폐타이어, 폐합성 섬유, 폐고무류 및 의료폐기물을 연료로 사용할 것이고 시 전체가 중금속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된 요인이 될 것이라며 왜곡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힌 뒤 "폐타이어, 폐합성 섬유, 폐고무류 및 의료폐기물 등은 관계 법령 및 행정 절차상 반입되거나 연료로 사용할 수 없다. 폐기물은 환경부의 '올바로 시스템'에 의해 관리되고, 허가받지 않은 연료를 사용하면 사업자는 영업정지와 형사처분을 받는다. 이 때문에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불법행위를 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주민들의 대기환경 오염 우려에 대해 이 대표는 "최신 선진 환경오염 방지시설로 7단계를 거치는 오염방지장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이며 880억원 이상의 총사업비가 투자된다"며 "발전시설 가동 이후 주변 지역에 정기적으로 환경영향조사를 시행하고, 굴뚝원격감시체계( TMS) 설치 및 오염물질 배출현황을 실시간으로 투명 공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설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하지만 "근거 없는 주장으로 적법한 사업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선 적극 대처할 것"이라며 "사업을 지연시키는 시의 행정은 사업자의 재산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법치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앞으로 계획에 대한 질의에 이 대표는 "공무원들의 피해를 감안, 법적 절차를 밟지 않았다. 하지만 여주시장이 허가를 취소하면 법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1-17 양동민

강천SRF열병합발전소 엠다온 측 "여주시장이 허가 취소하면 법에 따라 진행"

강천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주민들의 요구에 이항진 여주시장이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밝힌 것(1월 1일자 8면 보도)에 대해 시행사인 엠다온(주)가 적극 대처에 나섰다. 엠다온(주)는 최근 언론을 통해 호소문을 게재한데 이어 17일 썬밸리호텔에서 이승훈 대표이사는 "엠다온의 고형연료 발전시설은 우리나라 환경을 보호하고, 친환경적으로 건설·운영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일부 반대 단체의 왜곡된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7단계 환경설비 등 그동안의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설명한 뒤 여주시와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이 대표는 "(발전시설에 대해)일부 단체에서 폐타이어, 폐합성 섬유, 폐고무류 및 의료폐기물을 연료로 사용할 것이고 시 전체가 중금속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된 요인이 될 것이며 왜곡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힌 뒤 "폐타이어, 폐합성 섬유, 폐고무류 및 의료폐기물 등은 관계 법령 및 행정 절차상 반입되거나 연료로 사용할 수 없다. 폐기물은 환경부의 '올바로 시스템'에 이해 관리되고, 허가받지 않는 연료를 사용하면 사업자는 영업정지와 형사처분을 받는다. 이 때문에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불법행위를 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주민들의 대기환경 오염 우려에 대해 이 대표는 "최신 선진 환경오염 방지시설로 7단계를 거치는 오염방지장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이며 880억원 이상의 총사업비가 투자된다"며 "발전시설 가동 이후 주변 지역에 정기적으로 환경영향조사를 시행하고, 굴뚝원격감시체계( TMS) 설치 및 오염물질 배출현황을 실시간으로 투명 공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설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표는 하지만 "근거 없는 주장으로 적법한 사업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선 적극 대처할 것"이며 "사업을 지연시키는 시의 행정은 사업자의 재산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법치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소모적 논쟁을 조속히 종속시키고자 시가 요구하면 환경오염방지기술에 대한 재검증 용의가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문화,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시와 강천면민의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앞으로 계획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 대표는 "공무원들의 피해를 감안, 법적 절차를 밟지 않았다. 하지만 여주시장이 허가를 취소하면 법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답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승훈 엠다온(주) 대표이사는 17일 썬밸리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천SRF열병합발전소는 친환경적으로 건설·운영된다"고 밝혔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1@kyeongin.com

2019-01-17 양동민

여주농협, 조합원 대상 무료 종합건강검진 '최선'

여주농협(조합장·이광수)은 무료 종합건강검진으로 조합원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고 있다. 여주농협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월 19일까지 홀수 연도에 출생한 조합원 1천498명(40세 이상)을 대상으로 세종여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이번에 건강검진 항목은 MRI, CT 또는 대장내시경, 초음파 등 각각 1개 항목을 선택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안구 OCT 검사 및 85가지 항목을 검진받게 된다.이를 위해 여주농협은 1억 9천1백만원의 조합원 검진 예산을 편성했으며, 내년에도 짝수년도 출생 조합원(40세 이상)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시행하여 2년에 한 번씩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광수 조합장은 "무료건강검진을 통해 조합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의 건강을 책임져 주는 농협으로 힘쓰고 있다"며 "2019년도에는 조합원이 행복한 여주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농협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월 19일까지 조합원 1천498명(홀수연도 출생자/40세 이상)을 대상으로 세종여주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여주농협 제공

2019-01-16 양동민

"운동·문화시설중 하나 추가를…" 난관 부딪힌 '여주 CJ 관광단지'

'골프장 이용객 전용' 전락 우려문체부, CJ대한통운에 보강 요구道 '관광단지' 목적 맞게 협의중공공·공익성 강화 '계획안' 준비CJ그룹이 추진하는 '여주 CJ 관광단지 조성사업(2018년 10월 29일자 10면 보도)'이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단지'로서 '여주 CJ관광단지'는 기존 CJ해슬리나인브릿지 회원제 골프장의 이용객만을 위한 시설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에서다.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는 '여주 CJ관광단지' 내 골프장을 제외한 운동·오락시설 또는 휴양 문화시설 하나를 추가 확보하도록 CJ대한통운 측에 요구했고, CJ대한통운은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여주시 명품로 206의 32(상거동 산 12의 1) 일원 145만2천292㎡에 기존 골프장을 포함해 숙박·상가 시설과 수목원과 연수원 등이 들어서는 여주 CJ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천841억원으로, 2019년 착공해 2026년 준공예정이다.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지난해 5월 'CJ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여주시에 신청했고, 여주시는 7월 경기도에 승인신청과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전협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CJ대한통운은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공고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주민 반발로 무산됐고, 10월에서야 주민의견 수렴회를 가졌다. 현재 CJ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에 따른 경기도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협의가 진행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현재 협의 중인 사항이며 문체부의 의견을 반영해서 경기도지사가 승인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며 "관광단지로서 목적에 맞게 기존 골프장을 제외한 운동·오락시설 또는 휴양 문화시설 하나를 추가 확보하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다.또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시설로, CJ관광단지 내 회원제 골프장이 포함되는 것은 맞지 않다는 문체부의 의견을 받아서 CJ대한통운에 보완 요청했고, CJ대한통운이 아직 대안 마련 중이고 또다시 조성계획안을 제출하면 문체부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CJ대한통운 측은 "현재 관계기관 등의 의견에 따라 공공성 공익성 등이 강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1-15 양동민

여주 세종로 한글거리 '시민 공간으로 탈바꿈'… 12월 준공

여주시가 창조·애민 정신으로 찬란한 문화의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세종대왕과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답고 과학적인 글자인 '한글'을 재조명하기 위해 세종로 구간(여주시청~여주IC)에 한글거리를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12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세종로 한글거리 조성사업은 경기도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에 참여해 42억원을 확보하고, 그간 설계용역 착수, 한글과 디자인 전문가의 자문회의, 공공디자인 심의 등을 거쳐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한글거리 조성사업은 중심시가지 내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행사 시 대규모 인원의 시민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요구되면서 우선 시청 앞부터 홍문사거리까지 기존 중앙분리대를 철거해 가변적으로 광장이 확보될 수 있게 정비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던 기존 육교에 유니버셜 디자인을 접목한 리모델링과 터미널 사거리에 구도심과 새로운 역세권 개발지를 연결하는 한글 쉼터 조성, 그리고 여주IC 앞 조형물 정비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세종대왕의 업적과 세종실록을 되새길 수 있는 도심 곳곳에 전시패널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이항진 시장은 지난 11일 사업지 전 구간을 걸어서 확인한 뒤 "세종로 한글거리 조성이 단순 조형물 설치가 아닌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우선"이라며 "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세종대왕과 한글의 도시임을 대내외에 알릴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여주를 만들어가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는 세종로 구간(여주시청~여주IC)에 '한글거리 조성사업'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지난 11일 사업지 전 구간을 걸어서 확인하는 이항진 여주시장. /여주시 제공여주시는 세종로 구간(여주시청~여주IC)에 '한글거리 조성사업'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여주시 제공

2019-01-14 양동민

여주A병원 CRE 발생 병동 13일 현재 환자수 3명으로 감소

여주 관내 A병원에서 'CRE(카바페넴계 항생제 내성 장내 세균종)'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보건당국이 확산 방지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여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A병원에서 CRE 병원체보유 환자가 9명이던 것이 지난 10일까지 10명이 추가 발생했다.보건소 측은 CRE 환자가 갑자기 늘어난 것에 대해서 "CRE 환자 대부분이 장기간 요양기관에서 입소했다가 다량의 항생제를 장기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중증환자에게 주로 발견되는 병원 내 감염균"이라며 "몸 상태가 악화된 고령자가 A병원으로 옮겨진 경우가 대부분이고 13일 현재 CRE 환자 수는 3명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 3일 보건소는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A병원을 방문 CRE 환자 의무기록 및 감염관리 실태 점검과 CRE에 대해 선제적 능동 감시 기준을 마련해 환자를 격리해 선별검사 등을 시행했다.이후 8일 CRE 환자가 발생한 3층 병동에 대해서는 병동 전체를 48시간 동안 단기폐쇄하고 환경소독 후 검사를 시행해 음성임을 확인했다.이와 함께 보건소는 병상별 손 소독제 비치, 전 직원 감염관리 교육, 그리고 추가 환자 발생에 대비 지속해서 모니터링 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CRE 감염은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질병이 발생하지 않는 단순 보균상태의 경우 치료 대상이 아니다"라며 "면역력이 떨어진 중증환자 또는 장기 입원한 고령 환자 등 감염증을 나타내는 경우에 한 해 콜리스틴 등 치료 가능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CRE 감염은 바이러스 질환과 달리 공기로 전파되지 않고 주로 접촉에 의해 전파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를 철저히 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병원 내 감염의 경우는 접촉 주의 준수와 환자 개인 물품 사용 등으로 병원 내 확산방지는 가능하다"고 덧붙였다.한편 CRE는 2010년 12월 지정감염병으로 지정되어 표본감시로 모니터링 했으나 최근 항생제 오·남용사례가 확산 되면서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2017년 6월 제3군 감염병으로 전환, 전수감시 중이며 발생신고에 따라 집단발병이 의심되는 경우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를 보면 전국적으로 CRE 감염은 2017년 5천438건에서 2018년 1만 1천여 건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경기도는 1천800여 건이 발생 신고됐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1-13 양동민

대진국제자원봉사단, 사랑의 쌀 전달

(사)대진국제자원봉사단(단장·김완용)은 지난 11일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여주쌀 20㎏ 24포를 기증했다.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2000년부터 분기마다 여주쌀 20㎏ 24포를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조정오)에 전달하고, 기증된 쌀은 장애인무료급식소에서 지역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해 장애우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조정오 센터장은 "매년 분기마다 이렇게 후원해주시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에 감사하다"며 "매년 급식소에서 식사하는 장애인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대진국제자원봉사단에서 후원하는 쌀이 항상 넉넉해서 모자라지는 않는다"고 밝은 표정을 지었다.윤은호 이사장은 "홀몸노인과 소외계층 반찬 배달, 명절 소고기 나눔, 김장나눔 등 식생활개선사업을 매년 진행하지만, 장애우들의 자립을 열어나가는 이 사업에 더 관심을 두게 된다"며 "생활에 다소 불편할 뿐인 장애우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함께 나아간다면 더 나은 사회가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든다"고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사)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지난 11일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여주쌀 20㎏g 24포를 전달했다. 봉사단은 2000년부터 분기마다 쌀을 기증해오고 있다./대진국제자원봉사단 제공

2019-01-13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모아쓰고, 나눠쓰고, 함께 쓰는 정책" 강조

"지역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해 주민들의 삶을 향상해야 합니다. 여주시가 당면한 문제는 인구감소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사람이 중심인 여주, 시민이 행복한 여주를 만드는 것입니다."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리는 '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3차 정기포럼'에 참석해 여주시의 민선7기 기조와 사업방향을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3차 정기포럼'은 '2019 대한민국 트렌드 분석과 지방정부의 대응방향'이란 주제로 열렸는데, 올해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는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지방자치단체 기조 및 사업방향 발표'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은 "도심으로의 인구이동 급증과 농촌 지역 고령화·공동화가 가속되고 있고, 인구성장률마저 급감하는 것이 현재 여주시가 당면한 문제"라고 진단했다.이어 "하지만 저출산·인구유출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나 정책수립을 위한 연구와 기초자료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 지방자치단체가 갖는 기본적인 한계"라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문제에 대한 해법도 제시했는데 "시민 생활 패턴과 욕구를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자료에 기반을 둬 여주시에 맞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여주시에서는 지역밀착형 생활형 SOC를 기반으로 모아쓰고, 나눠쓰고, 함께 쓰는 정책을 펴나갈 예정인데, 올해 시작되는 학교복합화 시설이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생활형 SOC 사업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또한, "아이를 편안히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여주를 만들고, 인구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며, "어르신들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하고 즐거운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이 시장은 덧붙였다.한편, '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3차 정기포럼'은 첫날 '2019 대한민국 트렌드 분석과 지방정부의 대응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두 번째 날에는 서울 서대문구의 창작놀이센터, 박스퀘어, 안산 자락길 등 정책 성공사례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10부터 11일까지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리는 '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3차 정기포럼'에 참석해 여주시의 민선7기 기조와 사업방향을 발표하는 이항진 여주시장 /여주시 제공지난 10부터 11일까지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리는 '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3차 정기포럼'에 참석해 여주시의 민선7기 기조와 사업방향을 발표하는 이항진 여주시장 /여주시 제공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3차 정기포럼'에 이항진 여주시장이 참석해 '지방자치단체 기조 및 사업방향'을 발표했다. /여주시 제공

2019-01-11 양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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