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시, 2019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21일까지 접수

이천시가 2019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신청을 21일까지 받는다.주민참여예산제란 주민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해 제안하고 편성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시정 목표로 하는 민선 7기 엄태준 시장의 공약사업을 펼치기 위한 첫걸음이다.주민참여예산은 시 차원에서 추진하는 정책사업과 읍·면·동 단위로 추진하는 지역발전사업으로 구분한다. 지역발전사업은 자체 지역회의를 구성해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살림을 짜는 사업으로 대부분의 자치단체에서는 1억원 미만으로 1~2건 정도 편성하고 있다. 시는 진정한 주민참여예산제를 정착하기 위해 14개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지역발전사업에 150여억원을 편성해 지역별로 특색 있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후 의회승인으로 최종 결정된다.시 홈페이지(www.icheon.go.kr)나 예산공보담당관실 예산팀(031-644-2065) 또는 각 읍·면·동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엄 시장은 "이천시의 주인은 이천시민이기에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운용을 위해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9-06 서인범

강동대학교, 충북 중부권 진로토크콘서트 개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6일 공산기념관 대강당에서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과 소셜벤처기업 '담넘어'와 함께 청소년들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는 '개(開한)꿈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중부권역 괴산·증평, 진천, 음성지역 4개군 중학생 18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진로 강연이 아닌,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실시간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개(開)꿈 콘서트'는 열 개(開)와 꿈을 합쳐 꿈을 여는 콘서트라는 뜻으로 기성세대의 성공스토리가 아닌, 조금 앞선 또래들의 이야기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가슴 뛰는 미래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학생들은 콘서트를 통해 스스로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고 이를 위해 실시간 모바일 서비스, '담큐'를 이용한 퀴즈쇼, 아티스트의 스토리 동연, 또래 연사의 강연, 그리고 자기만의 '딴짓'을 기획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원동성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장은"'개꿈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관람객으로 참여한 180여명의 학생들 모두 마음속에 꿈이라는 씨앗을 품고 우리 지역을 이끌어가는 청소년리더로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 제공

2018-09-06 서인범

이천시, 설봉대학 11기 수료 및 12기 개강식 개최

이천시는 5일 설봉대학 제11기 수료 및 제12기 개강식을 이천 설봉서원 명교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후 안인식 원장의 인사와 엄태준 시장의 축사로 1부를 마무리하고, 2부에는 1년 동안 배우고 익혀 갈고닦은 수강생들의 솜씨를 선보이는 전시와 발표회가 이어져 설봉대학 관계자 및 수료생들의 수고를 자축하고 1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과 만찬 후 저녁 7시부터는 사랑방음악회(부제 명인을 만나다)가 열려 설봉산자락 아래 시(詩)의 운율과 국악의 선율이 어우려져 서원에 가을밤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더해지는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됐다.엄태준 시장은 "전통문화 교육기관으로 탄탄한 기반을 다지며 설봉대학을 운영해온 안인식 원장을 비롯한 설봉서원 관계자와 교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배움에 뜻을 두고 전통문화를 즐기는 수료생들을 축하했다.안인식 원장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우리의 소중한 전통을 배우고 지키는 숭고한 배움의 길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봉대학은 풍수지리, 동인반, 명상반, 대금반, 서예반, 문인화반, 사군자반, 사서오경, 가야금반, 민요반 등 10과목 13개 반으로 운영되며, 해를 거듭할수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교육으로 이천시민의 전통계승 및 교양 함양에 힘써오고 있다. 오전 10시, 오후 2시 운영되는 제12기 설봉대학 수강생 모집은 연중 수시로 접수 받고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제공

2018-09-06 서인범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더웰' 603가구 규모 조성

3300가구 인근단지 '완판행진'2차 305가구 내일 일반에 분양경강선등 '사통팔달' 교통입지이천 마장 택지개발지구가 수도권의 유망 택지지구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천 마장 택지개발지구는 이천 최초의 택지지구로 기존의 낙후된 구도심을 대체할 주거지로 손꼽히고 있다. 그동안 이천에 아파트 공급이 수요 대비 현저히 부족했던 만큼 잠재 수요는 풍부하다.현재 마장 택지개발지구에는 생활편의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지난 3월 농협 하나로마트가 준공을 완료, 영업 중이며 각종 근린생활시설 공사도 한창이다.마장 택지개발지구는 약 3천3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구내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모두 조성 예정이어서 향후 인프라가 모두 갖춰지면 집값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만 하다.이런 인기 덕분에 마장 택지개발지구내 분양 단지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호반건설이 B3, B4블록에 공급한 '이천 마장 호반베르디움 1, 2차'를 비롯해 A2블록의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더웰' 1차분 역시 성공적으로 공급을 완료했다.(주)리젠시빌주택은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더웰'은 A1, A2블록에 지하 1층~지상 20층, 총 603가구로 지어진다. 1차(A2블록)분 298가구를 100% 분양 완료한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더웰'은 마장 택지개발지구에서 유일하게 공급되는 전용 57㎡의 단일 소형 틈새상품이다. 가족 구성원이 적은 신혼부부나 어린 아이를 둔 가정에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2차(A1블록)분인 305세대는 7일 일반 분양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홈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이 적용된다. 스마트 앱을 이용, 생활가전 제어나 가스잠금, 난방,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등을 손쉽게 작동하거나 확인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개교할 예정이며 도서관도 가깝다. 단지 앞으로 중심상업용지, 도시지원시설용지, 관공서 용지가 예정돼 있어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택지지구 내 가장 우수한 입지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와도 가깝다. 사통팔달 교통여건도 좋다. 영동고속도로 덕평IC를 통해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호법JC를 거쳐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서이천IC, 42번 국도, 325번 지방도도 위치해 있다. 복선전철 경강선 이천역을 이용하면 판교 신도시와 서울 강남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천은 2016년 경강선 개통 이후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인구유입도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말 착공하고 2020년 10월 준공예정이라 향후 인구 증가가 기대된다.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더웰'의 견본주택은 이천시 안흥동 320-1번지에 마련돼 있다. /이천'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더웰' 조감도. /(주)리젠시빌주택 제공

2018-09-05 경인일보

이천시민에게 감동 선물한 '이천-SK하이닉스 행복나눔 한마당'

SK하이닉스와 경기도 이천시가 공동주최한 '2018 행복나눔 한마당' 행사가 5일 이천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복나눔 한마당'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SK하이닉스가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함께 노력해준 이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행사다. 이날 자리에는 행사 주최측인 이천시 엄태준 시장, SK하이닉스 CEO 박성욱 부회장, 이장호 이천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시· 도의원 등 시민 1천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무대는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악기와 레슨을 지원받아 음악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있는 이천·청주지역 취약계층 아동들로 구성된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SK하이닉스 장애인표준사업장 행복모아㈜ 합창단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뮤지컬 배우 임태경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강혜정 등의 특별 공연으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전문 무용팀의 안무가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 잡았으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모델인 서희태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행복 모아 합창단'이 함께한 앙상블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이날 SK하이닉스는 이천시 '행복한 동행' 사업에 온누리상품권 5억원을 기부하며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노력에도 동참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이천시민은 "지역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취약계층 아동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장애인 합창단 공연을 통해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가을을 닮은 공연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이천시와 SK하이닉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9-05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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