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강동대학교 역량교육개발원, 5대 핵심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역량교육개발원은 25일 오후 1시 30분 경천관 시청각실에서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자극주기'란 주제로 5대 핵심역량- 자기관리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5대 핵심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학과 특성과 요구에 기반해 의사소통능력, 자기관리능력, 창의인성능력, 지식정보능력, 글로컬 능력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특강 및 교육 활동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대학생들의 시간관리 매트리스, 목표관리, 하루살기 등으로 구성된 이번 자기관리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장규석 그린리더십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특강에 참여한 손기훈 간호학과 학생은 "시간관리 매트리스에 대한 개념과 시간 관리법에 대해 배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국가고시나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이 시험 대비를 할 때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최윤진 역량교육개발원장은 "평생학습시대를 맞이해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자기관리능력은 핵심역량에 해당되며 대학생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독창적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동대학교 역량교육개발원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교육목표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사회수요맞춤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5대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매주 수요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25일 오후 1시 30분 경천관 시청각실에서'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자극주기'란 주제로 5대 핵심역량- 자기관리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강동대제공

2019-09-25 서인범

'이천 자채농요' 제22회 경기민속문화예술제에서 예술상 수상

이천자채농요가 제22회 경기도 민속예술제에 출전해 예술상(수원시장상)을 수상했다.경기도문화원연합회와 수원문화원이 주최한 경기도 민속예술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체육관에서 열렸다.경기도 30개 시·군 문화원 참가팀은 각 지역의 전통문화가 담긴 민속예술을 소재로 경연을 펼치며 자웅을 겨뤘다.여기서 이천은 대월면 주민과 이천자채농요보존회 회원 57여명으로 팀을 꾸려 자채벼를 심고 수확하는 과정을 시연하며 자채농요를 부르고 풍물을 연주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천자채농요가 전통문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경기 민속예술에 대한 긍지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주최 측은 평가했다.자채벼는 이천지역을 중심으로 재배하던 극조생 벼품종이었다. 밥맛이 좋아 임금의 수라상에 올릴 정도로 인정을 받았으나 신품종에 밀려 해방 이후 멸종됐다.자채농요는 이천지역 농부들이 자채벼를 재배하며 불렀던 노동요로 이천의 지역성을 담고 있는 귀중한 문화자산이다. 산업화 시기 사라진 이 노래를 2017년 이천문화원이 이천자체농요 복원사업을 통해 되살려냈다. 조성원 이천문화원 원장은 "이천자채농요가 경기도 민속예술제에서 예술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지역에서 더욱 알려지고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며 "이천자채농요를 하나의 공연형식으로 기획하고 이를 지역축제나 행사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20일은 제22회 경기도문화예술경연대회에서 '자채농요 논매는 소리 보존회'60여 명의 주민이 참가하여 '자채농요 논매는 소리'를 재현하는 모습 /이천시제공

2019-09-24 서인범

이천 호법면지역사회보장협, 노인의 날 맞아 보행보조기 지원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노인의 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노인성 질환으로 보행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보행 보행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을 추천받아 가정방문을 통한 확인과 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이주홍 호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보행보조기 지원대상자를 추천받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주민 누구나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호법면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김익정 호법면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보탬이 됨은 물론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민과 관이 힘을 합쳐 관내의 복지 지원 행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노인의 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들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했다. /이천시 제공

2019-09-24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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