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 도암초교 총동문회, 24대 정명교 회장 취임

이천 도암초등학교 총동문회 24대 회장에 정명교 이천시 복지 문화 국장이 취임했다.도암초등학교 총동문회는 31일 금강 웨딩홀에서 제24대 총동문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성수석 도의원 및 시의원, 김동일 신둔 농협 조합장, 윤여홍 인삼농협 조합장,최판규면장,기관,단체장, 동문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 했다. 정명교 회장은 취임사에 앞서 "'선배는 후배를 사랑으로, 후배는 선배를 존경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도암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역대 회장님의 헌신으로 한결같은 지역 사랑과 선,후배 사랑이 어느 단체보다도 잘 다져져 있다"며" 화려함 보다 섬세함으로 권위보다는 모두가 참여하는 소통으로 맡은바 직책을 충실이 수행 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이어 정 회장은 "24대 임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동문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이 있는 총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동문, 화합하는 동문, 모든 동문이 자랑스럽게 참여하는 동문, 3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계획을 세워 보람있고 행복한 총동문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31일 도암초등학교총동문회 /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2-06 서인범

법원, 공직선거법 위반 엄태준 이천시장에 벌금 80만원 선고… 현직 유지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부(부장판사 최호식)는 31일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엄태준 이천시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이에 따라 엄 시장은 현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지역 정당위원장으로서 일부 당원들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식사를 한 점과 당시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점, 식사 제공비용이 1인당 1만여원에 불과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시장직을 잃을 만큼의 범죄행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엄 시장은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1월 4일 이천의 한 중식당에서 정당 지역위원회 당직자 12명에게 17만4천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100만원이 구형됐다.공직선거법은 100만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당선을 무효로 하고 있다.엄 시장은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당원들과의 식사자리는 선거운동과는 무관했다. 이젠 시정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천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시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1-31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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