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 신둔상가 번영회, 코로나19 예방 '클린데이' 자율 방역

이천 신둔상가 번영회(회장·이창규)는 5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둔면 상가지역과 지역 중심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자율 방역을 실시했다. 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상가 방문을 꺼리는 상황에서 상가번영회가 스스로 집중방역활동을 통해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상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방역활동을 계획했다. 상가번영회는 이번달 매주마다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이후엔 매월 첫째주 목요일을 클린데이로 정해 코로나19 종식 시점까지 정기적으로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상가번영회는 회원들 자비로 음료와 컵라면 등 물품을 구입해 우체국 마스크 구입을 위해 대기 중인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 주민들의 코로나19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밖에도 100여개 상가에 손 세정제 총 300통을 배부하여 상가별로 위생을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 신둔상가 상가번영회가 5일 신둔면 상가지역과 지역 중심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자율 방역을 실시했다. /이천시 제공

2020-03-05 서인범

강동대 교학처, '비교과 프로그램' 원격교육 진행계획 수립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교학처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강 연기 및 원격수업 진행과 관련해 강동대 자체 가상학습시스템(LMS)을 활용한 '스마트 에듀케이션 플랫폼 기반 비교과 프로그램 원격교육'을 진행한다.강동대는 전문대학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위원회'를 지난 4일 오후 4시 공산관 대회의실 개최해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학생, 학부모 등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습결손을 방지하고자 정규교과 원격수업 진행과 더불어 역량 기반 비교과 프로그램 지원에 대한 대응계획을 수립했다.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위원회는 학생지원 프로그램 운영부서의 부서장·실무자를 중심으로 구성해 대학 교육목표 실현 및 5대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역량 기반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운영·관리하고 있다.이번 회의를 통해 대학생활적응 및 학생진로상담·학생역량개발·취·창업지원 등 역량 기반 비교과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스마트 에듀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지원하고 학생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변수에 즉각 대응하기로 했다.김현기 교학처장은 "대학의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스튜디오, 플랫폼, 교육기자재 등을 이미 확보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보다 체계적인 교육지원 계획을 통한 학습결손 방지 및 학생 역량강화와 더불어 고품질의 원격교육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교수법, 교육기자재·소프트웨어 활용 교육 등을 통해 교수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품질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정윤 총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우리 대학 학생들을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과 소통하고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실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학교 캠퍼스 전경. /강동대 제공

2020-03-05 서인범

이천 비정규직 노동자지원센터 오픈… 비정규직 노동자 고민 해결

이천시가 지난 3일 중리동 행복센터에 '이천시 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를 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애로사항과 고민을 함께 해결 가기로 했다.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보호는 물론 근로조건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센터를 설치 운영해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삶의 의욕고취와 사회경제적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센터는 센터장, 노무사, 사무원 3명으로 운영한다. 임금체불, 퇴직금, 산업재해, 부당노동행위 등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전문 노무사를 채용했다.상가 지역, 취업박람회, 다중집합장소를 방문 상담하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게 되며 비정규직 노동자 실태조사와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정책교육사업 등 비정규직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엄태준 시장은"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그동안 산업재해, 체불임금 등의 문제를 상담하려면 성남고용노동지청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제 우리 이천시에도 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가 문을 열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주는 모든 노동자가 만족하는 그런 센터가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가 지난 3일 중리동 행복센터에 '이천시 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를 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애로사항과 고민을 함께 해결 가기로 했다. /이천시 제공

2020-03-04 서인범

이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도의원들 '코로나19' 방역 활동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이천 시의원과 도의원들은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이천터미널까지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대 우려속에 민주당 시의원 6명, 도의원 2명은 방역 사각지대로 비춰질지 모르는 차 없는 거리에서 터미널까지 소독방역을 했다. 더불어 주변 상가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에게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고 응원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개인별 소독장비를 갖추고 방역활동을 하던 의원들은 많은 시민들로부터 "고생한다", "감사하다"는 등의 호응을 받았다. 또 현장에서 상가 운영자들의 상점 방역요청에 즉시 점포내 소독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홍헌표 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의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방역활동에 임할 것이다. 시민 모두가 이 위기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학원 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도 "시민안전을 위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진정세를 보일 때까지 방역활동을 주기적으로 할 계획이며 시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는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의원·도의원들이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이천터미널까지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천시의회 제공

2020-03-03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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