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구리 지속가능발전협, 아차사 등산로에 야생동물위한 '열매저금통' 설치

구리 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동의장·안승남·임순빈)가 지난 18일 아차산 등산로 곳곳에 야생동물들을 위한 열매 저금통 설치 작업을 마무리했다.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등산객들의 무분별한 야생 열매 채취로 먹이가 부족해 생존을 위협받는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진행됐다. 열매 저금통은 등산객들이 산에 떨어진 도토리 등을 주워 가지 않고 모아 두는 곳이다. 열매 저금통에 모아진 야생 열매들은 구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들이 정기적으로 회수해 아차산 곳곳에 뿌려 다람쥐 등 야생동물들이 겨울 식량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열매 저금통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도토리를 주워 다시 뿌리는 단순한 아이디어지만 등산객에게 도토리가 야생동물의 먹이라는 사실을 깨달고 동참하게 하는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구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멧돼지, 고라니 등과 같은 야생동물들이 먹이가 부족하면 식량을 찾아 도심으로 내려와 시민들의 안전 위협은 물론 로드킬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야생 열매를 동물들에게 돌려주고, 서식지를 적극적으로 보호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아차산 등산로 곳곳에 야생동물들을 위한 열매 저금통 설치 작업을 지난 18일 마무리했다. /구리시 제공

2018-11-19 이종우

구리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 진행

구리시는 15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구리 광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과 구리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거리 상담'은 지역 내의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상담을 실시하여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사회 안전망으로 연결하는 상담 및 구호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시 청소년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인창고와 구리광장 일대에서 수능 시험에 응시한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그동안의 고생을 격려하는 마음을 전달하였다. 또한 구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솔리언 또래 상담 연합회'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수험생 선배들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구리광장 한편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이동 심리 검사, 캘리그라피, 감정 맞추기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입시로 심신이 지친 수험생들이 잠시라도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이 행복한 구리시를 실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는 15일 수험생을 위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 실시했다. /구리시

2018-11-18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고사장 찾아 수험생 응원하고 학부모 격려

구리시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5일 안승남 시장을 필두로 아침 7시부터 고사장인 구리고등학교을 비롯한 5개 고사장을 찾아 이곳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안 시장은 먼저 구리고등학교에서"수능시험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학생들에게 정말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결과보다 그동안의 땀과 노력에 더 큰 박수를 보낸다"며"여러분이 살아갈 세상 또한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공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또한"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살아가는'구리, 시민행복특별시'안에서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마음껏 펼쳤으면 좋겠다"고 격려하고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구리시 공직자와 관계자들은 수험생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안승남 시장은 수험생들이 고사장에 들어가는 정문에서 선배 응원 차 미리 대기중인 후배들과 덕담을 나누고, 이곳에서 응원 차 찾은 학부모들과 함께 "수능대박! 구리시가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들고 애타는 부모와 같은 심정을 담아 열의를 다해 응원했다. 한편 구리시 간부공무원들도 구리여고, 수택고, 인창고, 토평고 등 4개 고등학교 시험장에서 각 국별로 응원의 메시지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수험생들의 심적 안정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일의 상황을 점검하는 등 최우선적으로 수험생 안전에 철저를 기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구리고등학교에서 고사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는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시 제공

2018-11-15 이종우

민원인 주요 대화 속기사 운영… 구리시 투명행정 호응 속 정착

기록 미리 알려 '프라이버시' 존중청탁성 민원 차단·업무 효율 평가구리시 안승남 시장이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시민제일주의 투명행정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중 드물게 민원인들과의 주요 대화를 상세히 기록하는 속기사 운영이 호응 속에 차츰 정착돼 가고 있다.14일 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민선 7기 제16대 구리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어두웠던 과거의 굴레와 권위, 특권의식을 내려놓고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강조하며 주요 민원인들과 시장이 주재하는 공식적인 회의에 참석하는 모든 대화를 속기사를 통해 기록하고 있다.사실 초기 속기사 운영 당시 일반 민원인은 물론 공직사회까지 반발기류가 심상치 않았다. 이유는 행정의 수장인 시장에게 특별히 하고 싶은 대화, 전해주고 싶은 말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는 것에 대한 불만에서다.반면 오랜 세월 관행화되다시피 했던 청탁성 민원이 차단됨으로써 이로 인한 행정적 낭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적인 업무 조절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도 있다. 또한 시장이 한 발언에 대해 기억을 되새겨보는 유일한 창구로 활용되기도 한다. 과거에 간혹 문제로 지적되던 사업부서 공무원의 무리한 법 적용도 더 이상 용인되지 않는다. 시는 속기사 인력도 한 명 더 추가로 충원했다. 물론 일반 민원인의 경우 프라이버시 존중의 뜻에서 '저와의 대화 내용은 속기사에 의해 기록됩니다'라고 사전 공지해 양해를 구하는 절차를 밟는다. 안 시장은 "구리시에서 출발한 속기사 운영은 과거에 얽매인 기득권을 내려놓는 발상 전환의 새 패러다임으로 사고의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시민 민주주의 가치를 기본으로 공정한 원칙이 바로 서는 도시로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14 이종우

구리 경찰서, 2018년도 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 운영

구리경찰서는 사회적 약자인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남양주경찰서와 협업하여 2018년도 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했다. 운전면허 교실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9일까지 2주간,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중국, 베트남, 우주벡 등 8개국 30여 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특히,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을 위해 중국어와 베트남어 통역인이 함께 수업에 참여해 운전면허 강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통역했다. 그 결과 지난 12일 도봉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응시자의 50%가 학과 시험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으며 합격한 이주여성은 "나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인정받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항상 안전운전하는 모범운전자가 되겠다"며 기뻐했다.구리경찰서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공감하며 한국사회의 구성으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중국, 베트남, 우주벡 등 8개국 30여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구리경찰서에 운전명허 시험 교실에서 교육을 받아 도봉운전명허 시험장에서 학과 시험을 응시 50%의 합격률을 보였다. /구리경찰서

2018-11-14 이종우

구리시 바르게살기운동 인창동 위원회, 저소득층 독거노인 김장 김치·계란 전달

구리시 바르게살기운동 인창동 위원회(회장·조명덕)는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40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와 계란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였다.바르게살기운동 인창동위원회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생활 여건으로 소외된 이웃에 소소하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행사를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을 위해 김치 40박스와 계란 40판을 준비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보여주었다.조명덕 회장은 "매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풍족하지는 않지만 더불어 사는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해주는 회원들에게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웃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이에 김진희 인창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가족같이 생각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인창동위원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인창동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늘 잊지 않고 사랑과 진심으로 돌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바르게 인창동위원회는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김장·계란을 전달했다(사진제공 구리시)

2018-11-14 이종우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국제자문위 'IDAB'로 재출범

구리시가 지난 9일 저녁 7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코넬 클럽에서 지난 2016년 활동 중단과 함께 해체됐던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국제자문위원회를 재구성하고 'IDAB(Innovation Design Advisory Board)'란 새로운 명칭으로 재출범하는 데 성공했다.13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미셀 핀(Michelle Finn) 의장과 래리 커버(Larry Carver) 부의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구리월드디자인시티 마스터플랜을 수행 중인 TVS Design사의 케빈 고든(Kevin Gordon) 사장이 직접 마스터플랜 진행 상황을 프레젠테이션해 참석 위원들의 관심과 호응을 불러 모았다. 안승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국제자문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GWDC 사업의 확실한 성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구리시는 이번 국제자문위원회(IDAB)의 재출범과 더불어 마스터플랜 용역이 완료되는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안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은 이밖에 제이콥 자비츠 센터에서 미쉘 핀 의장이 주관하는 BDNY 무역박람회와 HX 호텔 엑스포를 참관했으며, 이 행사에 참가한 국내ㆍ외 업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GWDC 사업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안 시장은 "이런 거대한 행사는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그 누구라도 직접 와서 본다면 호스피털리티 디자인산업 시장이 얼마나 거대한 지 실감하게 될 것"이라며 "그러한 대규모 행사가 연중 30회 이상 개최되는 GWDC 조성사업은 성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소회를 밝혔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코넬 클럽에서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국제자문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8-11-13 이종우

구리시, 고구려 유물·유적 출토 아차산 '역사공원'으로

구리시, 153만㎡ 600억원 투입박물관·민속마을 2021년 개장수도 평양성 축소·재현할 예정구리시가 고구려 유물과 유적이 다량 출토된 아차산 일대에 '고구려 역사공원'을 조성한다.12일 시에 따르면 고구려역사공원은 2021년 개장을 목표로 아차산 153만㎡에 조성된다. 사업비는 토지매입비를 포함, 6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됐다.공원 내부에는 아차산에서 출토된 유물이 전시될 박물관과 고구려 민속마을, 체험시설 등이 들어선다. 민속마을은 고구려 수도인 평양성을 축소, 재현할 예정이다.시는 애초 이곳에 유스호스텔을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협의과정에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숙박시설 건립이 불가하다고 통보를 받아 청소년수련시설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안승남 시장은 앞서 지난 5일 자매결연 부대인 해군 제1함대 광개토대왕함을 방문, 태극기를 전달하면서 천정수 사령관에게 광개토대왕함의 퇴역 후 기증을 제안했다. 광개토대왕함이 수명을 다해 임무를 마치면 고구려 역사공원내 박물관에 전시한다는 내용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기본계획을 마련키로 했다.아차산 시루봉 일대에서는 다양한 고구려 유물이 발견됐다. 시는 지난 2008년 아차산 자락에 고구려 대장간 마을을 건립하고 시내에는 광개토대왕 동상과 복제비를 세웠다.시 관계자는 "역사교육시설과 체험·여가 공간을 조성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12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기회 되면 광개토대왕함과 운명 같이하고 싶다"

안승남 구리시장이 영토의 상징이며 대한민국 영혼의 심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독도방문 길에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광개토대왕함과 운명을 같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12일 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지난 5일 자매결연 부대인 해군 제1함대 광개토대왕함에서 군함의 마스트에 게양하는 태극기를 지칭하는 '배틀플래그(Battle Flag)교환식'에 앞서 마련된 천정수 사령관과의 면담에서 "수명이 30년인 광개토대왕함이 그 임무를 다하면 시가 기증받아 구리시에 건립예정인 고구려기념관(박물관)에 전시해 역사수호, 독도영유권 확립, 태극기 사랑운동의 상징물로 대표되는 랜드마크로 육성 발전시키고 싶다"는 의사를 전격 제안했다.안 시장은 "이런 저의 구상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시의회의 동의를 전제로 태극기를 사랑하는 구리시민의 여론 수렴과 국방부와의 협의 절차를 거쳐 광개토대왕함에 대한 관광자원의 콘텐츠 개발 등 구체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함장과 장병들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해 나간다면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석윤 시의회 의장도 천 사령관에게 "광개토대왕함이 구리시에 전시될 수 있도록 협조의사를 밝혀 주신데 대해 상당히 고무적이고 영광스럽다"며 "의회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와 관련 시는 해군 최초로 헬기 탑재가 가능한 기어링급 구축함 중 2척이 현재 강원도 강릉시 안인진리 통일안보전시관, 충남 당진군 삽교호에 전시돼 해상공원으로 활용되고 있어, 이를 벤치마킹 할 경우 길이 135m 폭 14m의 군함으로서 위용과 그동안의 역사를 기록 삼아 구리시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시는 지난 20여년전부터 대한민국에서 고구려 유물과 유적이 가장 많이 출토된 아차산을 배경으로 현재 구리경찰서 앞 광개토광장에 광개토태왕의 동상과 비문을 세우고 '고구려의 도시'로 선포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난 2009년 7월 자매결연 체결 후 매년 광개토대왕함 배틀플래그 교환식이 연례행사로 추진되는 배경이 됐다.또한 민선 7기 안 시장 취임 이후에는 1천500여년전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의 축소판 격인 고구려 민속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고구려역사공원 건립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어서 이번 광개토대왕함 전시에 대한 의사 표시는 역사적으로도 남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안 시장은 "저의 충정어린 제안은 구리시와 맺은 인연을 광개토대왕함과 마지막까지 운명을 같이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이를 계기로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우리 영토를 지키고 확장시킨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업적을 비롯한 역사·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는 고구려역사기념관 건립사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해군1함대 광개토대왕암이 퇴역 후 전시될 구리 광개토광장. /구리시 제공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5일 해군1함대 천정수 사령관과 면담하고 광개토대왕함의 퇴역 후 '고구려기념관 건립 후 전시'를 제안했다. /구리시 제공

2018-11-12 이종우

구리소방서, 소방의날 기념행사 힐링 음악회 개최

구리소방서가 지난 9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소방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제56주년을 맞이한 소방의 날은 국민의 안전의식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위급상황 시 신고번호 119를 의미하는 11월 9일로 지정했다.이날 행사는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및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식 등 격려와 소방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을 마치고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소방가족을 위한 희망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권용한 서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고 예방활동에 힘써준 소방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구리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소방서가 지난 9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소방가족을 위한 희망음악회를 개최했다. /구리소방서 제공

2018-11-11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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