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안승남 구리시장, 판교테크노밸리 방문해 벤치마킹

안승남 구리시장이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대한민국 테크노밸리의 중심인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조성사례 및 스타트업 생태계를 벤치마킹하고 혁신사업의 접목방안을 강구하고 나섰다.안 시장은 방문단 일행과 함께 제2판교테크노밸리 홍보관에서 홍보영상을 관람하고 브리핑을 받은데 이어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 이곳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판교클러스터 팀으로 부터 판교 제1테크노밸리 현황 소개를 청취했다.안 시장 일행은 이날 스타트업 생태계를 견학하고 성공적인 운영방법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표명했다. 제1판교 테크노밸리는 IT, BT, CT, 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단지를 조성해 현재 넥슨, 카카오, 안랩, 차병원 등 1천270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고, 79조의 매출과 1만1천80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이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에서 브리핑을 받은 안 시장 일행은 성남산업진흥원 직원의 안내로 8ㆍ9ㆍ6층을 차례로 돌며 기업지원을 위한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경기콘텐츠 코리아랩과 경기문화창조 허브시설을 견학했다. 센터에서는 창업자가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를 제품화하고 판로를 열어주는 일련의 모든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을 위한 특허, 법률, 통역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안 시장은"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는 판교와는 규모와 여건이 다르지만, 먼저 진행해온 성공사례를 보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배워야 할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힌 뒤 성남시 등 성남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의 자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사업도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 사업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기업유치 활동을 하고, 나아가 창업자들을 위한 엔젤펀드를 조성하는 등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면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활기찬 경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14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현장을 찾아 테크노밸리 관계자로부터 현황 소개를 듣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2-17 이종우

"구리 갈매지구 교실난… 학교부지 추가 절실"

이재정 교육감 만난 안승남 시장토평중·고교 샛길조성 지원요청유·초·중 통합학교 설립 논의도안승남 구리시장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에게 갈매지구 학교 교실 수 부족에 따른 유·초·중 통합학교 부지 추가 확보와 토평중·고교 샛길 조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14일 구리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지난 13일 오후 시청을 방문한 이 교육감과의 간담회에서 "시는 갈매지구 내 학교 교실 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청에서 요청한 공원용지를 학교용지로 변경, 증축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있지만 교실 확보 이후에도 초·중학교 교실과 특별교실, 운동장, 식당 등이 부족, 열악한 교육환경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에 이 교육감은 "갈매지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학교용지 무상 사용을 요구하는 등 유·초·중 통합학교 설립을 위한 학교 용지 추가 확보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간담회에서는 갈매지구의 경우 높은 건물 임대료와 토지가격으로 사립유치원이 들어오기 어려워 유치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을 고려, 단설 유치원 20학급 이상의 유치원을 포함한 '유·초·중 통합학교 설립'이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13일 오후 구리시청을 방문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갈매지구 유·초·중 통합학교 추가 부지확보와 토평중·고교 샛길 조성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2-14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이재정 교육감에게 갈매지구 학교 교실 부족 부지 추가확보 요청

안승남 구리시장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에게 갈매지구 학교 교실 수 부족에 따른 유·초·중 통합학교 추가 부지 확보와 토평중·고등학교 샛길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14일 구리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지난 13일 오후 구리시청을 방문한 이 교육감과의 간담회에서 "시는 갈매지구내 학교 교실 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청에서 요청한 공원용지를 학교용지로 변경, 증축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있지만 교실 확보 이후에도 초·중학교 교실과 특별교실, 운동장, 식당 등이 부족, 열악한 교육환경이 우려된다"고 말했다.이에 이 교육감은 "갈매지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학교용지 무상 사용을 요구하는 등 유·초·중 통합학교 설립을 위한 추가 학교 용지 확보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간담회에서는 갈매지구의 경우 높은 건물 임대료와 토지가격으로 인해 사립유치원이 들어오기 어려운 여건의 지역으로, 유치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을 고려해 단설 유치원 20학급 이상의 유치원을 포함한 '유·초·중 통합학교 설립'이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안 시장은 이어 갈매지구 외에도 인창초등학교 주변 공동주택 건립에 따른 교실 수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창유치원의 이천 신축으로 유치원뿐만 아니라 인창초교의 교실 수 확보 방안, 토평중·고교 학생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샛길 조성과 관련해 도교육청의 협조를 요청했다.안 시장과 이 교육감은 이밖에 혁신3.0실천과 학생 행복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구리, 시민 행복특별시', '학생이 행복한 경기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13일 오후 구리시청을 방문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갈매지구 유·초·중 통합학교 추가 부지확보와 토평중·고교 샛길 조성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2-14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남양주 왕숙 3기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문제 해소 방안 제시

구리시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입주로 인한 급격한 교통량 증가와 향후 예정돼 있는 왕숙 3기 신도시 개발 사업으로 인한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전방위적인 확충방안을 제시했다.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안승남 시장 주재로 안대봉 안전도시국장과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철 6, 7, 8, 9호선 연장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 추진 보고회를 갖고 인접도시 개발사업의 영향에 따른 시민들의 극심한 교통난 고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지하철 6호선 연장은 지속적인 수요 증대로 인한 수익성 확보의 논리적인 전개로 관계 부처에 예비타당성 면제가 될 수 있도록 설득하고 경춘선은 분당선과 직결 운행하는 방안 등을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력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지시했다. 또 구리지역 개발과 남양주 신도시 개발 등에 따른 심각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지하철 9호선 구리 연장과 관련해서는 남양주 가운·지금 지구를 거쳐 양정동까지 이어지는 노선에 대한 검토용역을 추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이어 GTX-B노선은 구리 갈매역 정차 계획이 없어 시민들 교통 불편이 가중될 것이라며 계속적으로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구리 정차를 건의해 반드시 성사되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안 시장은 "현재 구리시는 인접 도시에 의해 애꿎은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이에 대한 대책에는 국토부와 서울시, 경기도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특히 지하철 9호선 연장과 GTX-B노선 등 광역교통개선책이 실질적으로 구리시와 깊은 연관성을 갖고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2-14 이종우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 '신현필X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 진행

구리시가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신현필X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를 진행한다.'신현필X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는 '뜨거운 것이 좋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고전 영화음악을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이 재즈로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다.특히 이번 무대는 한국 대중음악상에 빛나는 재즈 보컬리스트 정란이 스토리텔러와 보컬로 참여해 주목을 끈다. 이 외에도 국내 최정상의 비주얼 아트디렉터 김상준, 베이시스트 구교진, 드러머 한웅원, 기타리스트 김수유 등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의 색다른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신현필과 고희안은 미국 버클리 음대 동문으로 각각 공연과 앨범작업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감독,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이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쇼팽의 클래식 음악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한 '디어 쇼팽' 앨범을 발표해 재즈계와 클래식계에서 큰 방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티켓가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31-550-8800∼1)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신현필X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 공연 포스터. /구리시 제공

2019-02-11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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