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파주시, 내달 말까지 경찰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파주시는 다음 달 말까지 경찰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특별기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13~14일 경찰의 야간 음주단속 시 체납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해 번호판 영치 5대, 사전경고 6대의 체납처분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행정안전부는 오는 22일을 '전국 영치의 날'로 정하고 체납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이며, 소유자와 점유자가 다른 불법 명의 차량이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한 경우는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을 영치 할 수 있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의 주요 원인인 폐업법인 차량은 실 운행자를 파악해 표적영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생계유지 수단 차량(화물·승합)은 분납을 통한 영치유예가 가능하다. 번호판 영치 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차량과 불법명의차량은 인도명령을 통해 공매 처분한다.이상례 징수과장은 "체납자의 자진납세 분위기 확산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강도 높은 행정처분과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는 내달 말까지 경찰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단속을 벌인다(사진은 지난 13~14일 합동단속)/파주시 제공

2019-05-20 이종태

파주시, 농어촌공사와 합동으로 저수지 불법 낚시행위 특별 단속

파주시가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와 합동으로 낚시금지구역 또는 낚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관내 8개 저수지에 대한 불법 낚시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시는 물 환경보전법 제20조 제1항 규정에 따라 공릉, 애룡, 마장, 금파, 초리, 봉암 저수지를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불법 낚시행위 적발 시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또 마지, 발랑 저수지는 낚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제한사항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낚시제한구역에서는 낚시바늘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떡밥·어분 등을 던지는 행위, 어선을 이용한 낚시행위, 1명 당 4대 이상의 낚시대 사용, 1개의 낚시대에 5개 이상의 낚시바늘을 떡밥과 뭉쳐서 미끼로 던지는 행위, 쓰레기를 버리거나 취사행위,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대·소변을 보는 등 수질오염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행위, 고기를 잡기 위해 폭발물·배터리·어망 등을 이용하는 행위 등은 금지돼 있다.김관진 환경시설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은 불법 낚시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농어촌공사와 합동으로 추진한다"며 "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해 낚시애호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5-20 이종태

파주 교하주민 등 구성된 대책위, "GTX-A 차량기지 입·출고 노선 변경을"

"안전 무시… 비용절감에만 초점6개 고압가스·열배관 관통 변경"파주 교하주민 등으로 구성된 GTX-A 차량기지노선변경반대 주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차량기지 입·출고 노선이 처음 열병합발전소를 우회하는 것으로 계획됐으나 안전을 무시한 채 비용절감에만 초점을 맞춰 변경됐다며 5개월여째 '노선 변경'을 강하게 요구(1월 28일자 10면 보도)하고 있다.대책위는 지난 16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민자사업자인 에스지레일(SGrail)주식회사가 2개의 고압가스배관을 피하기 위해 총 6개 고압가스 및 열배관을 관통하는 노선으로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차량기지구간은 GTX가 지상으로 나오는 지점으로, 심도가 아주 얕은데다 연약지반이고, 지하 7m 아래에는 100도의 끓는 물을 공급하는 4개의 열배관과 2개의 고압가스관이 지나가 사고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대책위는 "(이 같은) 심각한 위험요소에도 가스안전영향평가는 받지 않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제3의 기관에 의뢰한다던 안전검증도 진행하지 않고 있음에도 국토부는 막무가내로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국토부를 강하게 성토했다. 특히 "대책위가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화와 자료공개를 요청했지만 (국토부는) 대부분 비공개 처리하고 대화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며 "생존권을 위해 노선이 변경될 때까지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시행사의 변경노선 승인에 대한 해명', '공사설계 완료 전 도면 공개', '국민안전 책임기관으로 대체방안 마련', '5월 말까지 국토부 장관 면담' 등을 요구했다.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GTX-A노선은 파주 운정∼고양 일산∼서울 삼성∼화성 동탄을 잇는 총연장 83.1㎞ 구간으로, 10개의 정거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중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삼성∼동탄 구간은 2017년 3월 시작됐다. 민자사업 구간인 운정∼삼성은 지난해 12월 27일 착공했으며 오는 2023년 말 전 구간 개통 예정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GTX-A 차량기지노선변경반대 주민대책위원회가 지난 16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기지창 입출고 노선의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대책위 제공

2019-05-19 이종태

파주시 '바닥면적 5천㎡ 이상' 건축심의 기준 강화

파주시에서는 앞으로 바닥면적 5천㎡ 이상 분양 건축물은 반드시 건축심의위원회 심의를 받아야 한다. 시는 개발 수요 가속화에 대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대상에서 '층수 기준을 폐지'하고 '바닥면적 5천㎡ 이상'으로 심의 기준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파주시에서 '분양 건축물의 바닥면적이 5천㎡ 이상'이거나 '오피스텔 100실 이상'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대상 공동주택 300세대 이상'인 경우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아야 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12일~5월 2일 '개정 건축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6월 초 개회 예정인 제211회 시의회에 상정한 후 통과되는 대로 공포할 예정이다. 그동안 파주시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분양 건축물은 '11층 이상으로, 분양하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5천㎡ 이상이거나 공동주택 1천 세대 이상'이어서 일부 업자들은 심의 기준을 회피하기 위해 '10층 이하 연면적 1만㎡ 이상' 등 대형으로 설계해 피난, 방화, 건축물의 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심의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유문석 건축과장은 "건축심의 대상을 확대 적용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오피스텔, 공동주택 등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가지 경관 향상과 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5-19 이종태

'열병합발전소 관통 변경하라'… 파주 교하주민, GTX-A 기지창 노선 변경 요구

"안전을 무시한 열병합발전소 지하 폭파공사를 결사반대한다."파주 교하주민들이 구성한 GTX-A 차량기지노선변경반대 주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차량기지 입·출고 노선이 처음 열병합발전소를 우회하는 것으로 계획됐으나 향후 안전을 무시한 채 비용절감에만 초점을 맞춰 변경됐다며 5개월여째 '노선 변경'을 강하게 요구(1월 28일자 10면 보도)하고 있다.대책위는 지난 16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민자사업자인 에스지레일(SGrail)주식회사가가 2개의 고압가스배관을 피하기 위해 총 6개 고압가스 및 열배관을 관통하는 노선으로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차량기지구간은 GTX가 지상으로 나오는 지점으로, 심도가 아주 얕은데다 연약지반이고, 지하 7m 아래에는 100도의 끓는 물을 공급하는 4개의 열배관과 2개의 고압가스관이 지나가 사고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대책위는 "(이 같은) 심각한 위험요소에도 가스안전영향평가는 받지 않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제3의 기관에 의뢰한다던 안전검증도 진행하지 않고 있음에도 국토부는 막무가내로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국토부를 강하게 성토했다. 특히 "대책위가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화와 자료공개를 요청했지만 (국토부는) 대부분 비공개 처리하고 대화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며 "생존권을 위해 노선이 변경될 때까지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대책위는 '시행사의 변경노선 승인에 대한 해명', '공사설계 완료 전 도면 공개', '국민안전 책임기관으로 대체방안 마련', '5월 말까지 국토부 장관 면담' 등을 요구했다.대책위는 차량기지노선 변경을 위해 지난해 12월 27일 착공식 이후 지역 국회의원인 윤후덕(더불어민주당·파주갑) 국회의원 사무실과 김현미(더불어민주당·일산서구을) 국토부 장관 자택 앞에서 매일 집회를 갖고 있으며 청와대 앞 1인 시위도 3개월여째 진행하고 있다.허지선 대책위 홍보국장은 "안전하지 않으면 분명 사고가 날 것이고, 그로 인해 누군가 다치거나 목숨을 잃을 수 있다면 바꿔야 정상인데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 바꾸지 않는다면 이 사회는 지옥이 될 것"이라며 "대책위와 주민들은 생존권 수호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GTX-A노선은 파주 운정∼고양 일산∼서울 삼성∼화성 동탄을 잇는 총연장 83.1㎞ 구간으로, 10개의 정거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중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삼성∼동탄 구간은 2017년 3월 시작됐다. 민자사업 구간인 운정∼삼성은 지난해 12월 27일 착공식을 가졌으며, 오는 2023년 말 전 구간 개통 예정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GTX-A 차량기지노선변경반대 주민대책위원회가 지난 16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기지창 입출고 노선의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대책위 제공GTX-A 차량기지노선변경반대 주민대책위원회가 지난 16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기지창 입출고 노선의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대책위 제공GTX-A 차량기지노선변경반대 주민대책위원회가 기지창 입출고 노선의 변경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주민대책위 제공

2019-05-19 이종태

파주시, 경력단절여성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파주시가 출산과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오는 20~30일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4~18일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나의 삶과 일' '변화하는 세상과 여성리더십' '재취업 성공요인' '나의 강점 스토리 입사서류 작성법' '이미지 메이킹 및 모의면접' '기본소양교육' 등 집단상담 12시간(매주 화요일 4시간), 개별상담 3시간 등 총 15시간으로 이뤄진다.신청 자격은 파주시 거주 만 20~54세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며, 접수는 방문(파주시일자리센터, 운정행정복지센터, 문산행정복지센터) 또는 이메일(paju1919@korea.kr), 팩스(031-940-4529)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홈페이지(www.paju.go.kr) 또는 파주시 일자리정책과(031-940-5075)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교육수료 후 취업상담을 통해 동행면접, 구인처 발굴 등 맞춤형 일자리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최종환 시장은 "재취업의 꿈을 가진 경력단절여성들이 일터로 복귀해 재능과 역량을 발휘하고 경제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5-19 이종태

파주시, 2019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 운영

파주시는 율곡 이이 유적지 및 자운서원에서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총 3가지 율곡코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구도 장원공의 지혜(코드네임1536, 5월25일, 6월8일)' '효의 뿌리를 찾아서(코드네임1551, 7월13일, 8월17일)' '율곡과 마주하다(코드네임11, 9월28일, 10월12일)'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율곡 이이의 문답(問答)법을 활용하는 교육프로그램과 QR코드를 이용하는 추리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연근요리 배우기, 자경문 11조 캘리그라피 그리기 등 다채롭게 마련됐다.프로그램 참여는 '율곡코드'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yulgokee)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031-940-4356) 또는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02-2038-8938)로 문의하면 된다.김순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율곡 이이 선생의 얼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잎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 파평면 동문리 율곡 이이 유적인 자운서원/경인일보 DB

2019-05-17 이종태

LG디스플레이, 美 SID서 OLED 기술력 인정받아 … 최고상 2관왕 등극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 부회장)가 국제 무대에서 압도적인 OLED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LGD는 16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새너제이(산호세)에서 열린 'SID(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2019'에서 차세대 OLED TV를 앞세워 최고상인 'People's Choice 어워드' 2관왕에 올랐다.SID는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 연구원, 교수 등 5천여 명 이상이 소속돼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회로, 매년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People's Choice 어워드'는 기존 'Best in Show 어워드' 대신 올해부터 신설된 상으로, SID는 전시 기간 중 관람객 투표를 통해 가장 혁신적인 전시 제품과 전시장 등 7개 부문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한다.LGD의 '88인치 8K OLED'는 최고 디스플레이 부문(Best New Display Technology)을 수상했다.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 88인치 8K OLED 디스플레이는 이번 SID 전시 기간에도 관람객들의 관심과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현존하는 OLED TV 라인업 중 가장 큰 초대형이자 초고해상도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3천300만개의 픽셀 하나하나를 제어할 수 있어 더욱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또 LG디스플레이는 혁신적인 OLED 제품과 전시 디자인의 조화 및 관람 편의성 등을 인정받아 최고 전시장 부문(Best Major Booth)도 함께 수상했다. LGD는 전시장 전면에 설치한 롤러블 OLED TV 등 다양한 OLED 신제품을 내세워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LGD CTO(최고기술책임자) 강인병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8K 초고해상도는 물론, 돌돌 말리는 롤러블 OLED, 종이처럼 얇은 월페이퍼 OLED, 패널에서 소리가 나는 크리스탈 사운드 OLED 등 혁신 기술들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디스플레이의 새 역사를 써가는 기술선도기업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LG디스플레이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SID에서 OLED 기술력 인정받아 최고상 2관왕에 올랐다. /LGD 제공

2019-05-17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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