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2020 K-방역 엑스포' 킨텍스 개최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타격을 받은 가운데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2020 K-방역 엑스포'가 고양 킨텍스에서 추진돼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역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킨텍스는 코트라( Kotra),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0 K-방역 엑스포'를 오는 9월23~25일 3일간 개최한다.'코로나19 장기화 대비를 위한 솔루션 제공 및 K-방역 우수성 세계전파'란 슬로건과 함께 열리는 이번 방역 엑스포에서는 정부의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추진에 발맞춰 ▲검사·확진관(Test) ▲역학·추적관(Trace) ▲격리·치료관(Treat)과 코로나로 인해 파생된 신제품 및 신기술 등이 소개된다. 또 포스트 코로나관(Trend)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K-방역 화상 수출상담회와 K-방역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K-방역 화상 수출상담회는 구매력 및 관심도 등을 사전 검증한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K-방역 구매상담회에서는 방역 제품과 기술에 관심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유통사 관계자 및 의료분야 종사자들을 초청해 참가기업과의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판로 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출상담회는 비대면 상담방식을 활용한 화상 상담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84개국 129개 코트라 해외무역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어의 참가의향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또 방역 엑스포에서는 코로나19 국면에서 전 세계의 모범이 되는 데 큰 힘이 된 방역산업의 주요 기업들을 만날 수 있다.지난 6월 영국의 캠브리지대학이 펴낸 '지속가능개발보고서2020'에서 대한민국은 코로나19 방역에서 OECD 33개 국가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방역 성적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OECD는 최근 발표한 '한국경제보고서'에서 "한국이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역 조치로 코로나19를 가장 성공적으로 차단했다"고 극찬했다.국내 기업인 (주)신성이엔지는 전염병 발생 시 의료진과 환자를 분리해 전염병 확산을 막거나, 기류 통제를 통해 전염병 환자들의 치료 공간 확보가 가능한 음압병실을 선보인다. 전염병 확산 상황 발생 시 병실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고, 비 상황 시에는 접어서 별도 보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사용 시와 평상시에 별도 보관하거나 공기청정기와 같은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어 자원이나 비용의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스마트 음압 병상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주)케어마일은 세계 최초로 출시한 건물 출입자에 대한 자동 발열 체크 및 살균 소독이 실시간으로 가능한 통과형 방역 게이트인 '케어마일 게이트 (CM-G01)'를 선보인다. '케어마일 게이트'는 건물 출입 방역에 최적화돼 있어 전 세계에서 구매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밖에도 한국의 대표 진단키트 제조사인 솔젠트와 수젠텍 진단키트 해외 특판을 맡은 (주)케어마일은 수젠텍과 솔젠트의 진단키트도 선보인다.(주)도구공간의 D-BOT Disinfection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실내외 어디서도 주행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주)도구공간은 순찰로봇 'D-Bot Corso' 시작으로 물류로봇, 실내 촬영 기록 로봇을 개발 및 보유하고 있다. 이번 방역 엑스포'에서는 소독약 분사 및 UV램프를 탑재해 지정된 공간을 자율로 주행하며 방역을 하는 방역로봇 D-BOT Disinfection을 선보인다.또 주식회사 화선엠텍의 '워크스루 진단부스', 장우산업의 '음·양압텐트', 수산씨엠씨의 '메디록스S', 웰크론 헬스케어의 케어온 마스크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이밖에도 방호복, 지능형 열화상 카메라 및 출입통제, 공기살균기, 방역 로봇 등 방역에 필수적인 제품을 취급하는 다양한 기업들도 제품을 전시한다.한편, 2020 K-방역 엑스포는 ▲2020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동시 개최해 참관객 및 바이어가 공유되며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주최의 ▲Online K-Safety Expo와 연계돼 참가기업들의 홍보 효과 및 성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킨텍스 제공(주)도구공간의 방역로봇 'D-BOT Disinfection'. /킨텍스 제공(주)신성이엔지의 스마트 음압병상. /킨텍스 제공

2020-08-13 김환기

중부대, 문화예술교육 자원조사 사업추진대학 선정

중부대학교(총장 엄상현)는 지난달 3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자원조사'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교육 자원조사는 서울/인천, 경기권역, 충청/강원권역의 3개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중부대는 총 사업비 73억9천만 원으로 연내에 1천500 명의 조사 인력을 선발해 8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운영하게 된다.또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자원조사를 실행할 문화예술교육 인력을 선발, 지원하게 된다.이 사업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데 필요한 지역의 유·무형 문화예술 자원을 조사·정리하고 누구나 이용 가능한 활동 안내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사업을 총괄하는 문화예술교육원장 현혜연 교수(사진영상학전공)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문화, 지역간 협력체계 구축에 이바지하고 문화예술교육 종사자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중부대학교가 있는 충청권과 경기도가 선정된 만큼 그동안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권역별 지역 문화예술교육 자원 조사를 통해 탄생된 지역 거점 콘텐츠를 활용한 활동안내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중부대 엄상현총장은 "중부대의 문화예술교육원은 해마다 고양시 어린이와 청소년 및 부모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캠프 운영,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연구 및 시행 등을 통해 지역민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며 "문화예술교육 자원조사 사업 수주를 통해 중부대 고양캠퍼스가 인노메디아(Inno-Media) 캠퍼스로서 문화콘텐츠 특성화 대학으로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전경

2020-08-12 김환기

한국항공대, '두뇌한국 21(BK 21)' 사업 예비 선정

한국항공대학교(총장·이강웅) 스마트드론융합 교육연구단(이하 교육연구단)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4단계 '두뇌한국 21(BK 21)' 사업에 예비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교육연구단은 스마트 드론 핵심원천기술에 대한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과 산·학·연 협력 경험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치됐다.교육연구단은 ▲드론의 설계·제작·운영에 필요한 핵심원천기술과 관련된 교과과정 구성 ▲스마트 드론 연구개발에 필요한 설계요소기술, 자율지능제어, 드론서비스의 세 가지 전략연구분야에 역량집중 ▲해외 선진 기업, 대학, 연구소와의 네트워크 구성 ▲산·학·연 공동연구 및 자문을 통해 상생형·동반형 연구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이번 예비 선정에는 한국항공대가 그동안 스마트 드론과 관련해 쌓아온 풍부한 교육·연구·산학연협력 성과가 큰 몫을 했다.한국항공대는 2020년 9월에 대학원 스마트드론융합학과를, 2021년 3월에 학부 스마트드론공학과를 각각 신설해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그동안 무인항공기 자동편대비행(2009), 태양광 무인항공기 국내 최장 연속비행(2012), 농약 살포용 드론 개발(2013), 한국형 군수무인기 기반 전술군수 융합시스템 개발(2014~2018) 등 꾸준한 연구성과를 내며 국내 드론 기술발전을 선도해왔다. 또한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항공우주분야 선도업체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무인항공기 설계·제작·운영·정비를 위한 석박사 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이 밖에도 '고양 드론센터'를 중심으로 드론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고양시는 물론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인 제주도와도 손을 잡고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교육연구단장인 이상철 교수(한국항공대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는 "드론 산업은 다양한 분야의 핵심원천기술의 융합이 필요한 신산업이지만 아직 전문적인 기획·설계·운영 능력을 갖춘 고급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두뇌한국 21사업을 통해 스마트 드론 설계요소기술, 자율지능제어, 드론서비스에 특화된 고급인력을 양성해 국내 드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국항공대 대학원 스마트드론융합학과는 오는 20일까지 인터넷 접수(www.jinhakapply.com)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석사는 130명, 박사는 53명 정원이다. 입학은 9월로 예정돼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한국항공대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스마트 드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항공대 제공한국항공대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스마트 드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항공대 제공

2020-08-12 김환기

고양시 두교회 발 'n차 감염' 확산에 깜깜이 환자 증가… 당국 고심커

고양 반석교회와 기쁨153교회의 'n차 전파'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이에따라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환자'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방역에 비상등이 켜졌다.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과 고양시등에 따르면 고양시 교회 2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여파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가 다소 증가했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6일(23명) 하루를 제외하고는 한 자릿수나 10명대(3∼15명)를 기록하면서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하지만 고양시 관내 두 교회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8일과 9일 연속 30명으로 급증했고 전날엔 17명으로 집계됐다.여기에 두 교회와 관련한 집단감염이 n차 전파를 일으키며 주변으로 퍼져나간 상황이라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고양시 '반석교회'에서 발생한 집단발병은 이미 어린이집으로 전파됐고 이후 이 어린이집 원생의 가족, 가족의 지인 등을 차례로 감염시키면서 4차 전파까지 발생했다.특히 반석교회발(發) 감염은 서울 도심 한복판인 중구 남대문시장으로까지 번졌다.지난 7일 반석교회 교인이자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일하는 여성이 처음 확진된 뒤 이 여성과 같은 1층에서 일하는 의류상인 20명 중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양시의 또 다른 교회인 기쁨153교회와 관련해서는 3차 전파 사례까지 나왔다. 방대본은 이 교회와 관련한 감염이 교회 목사가 속한 강남구 방문판매업체에서 발생해 교회로 옮겨왔고 이후 교인들의 직장과 학교 등으로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방역당국 관계자는 "정부가 소모임 금지 등 교회 핵심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를 해제한 뒤 감염사례가 다수 재발했다"며 "감염세가 어린이집, 대형시장·상가 등으로 확산하고 있어 방역당국에서는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8-11 김환기

고양반석교회 확진자 16명등 교회 2곳 관련 환자 32명으로 늘어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고양시는 8일 낮 12시 기준으로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소재한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가 8명 늘어 누적 16명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양시 풍동 반석교회 확진자가 근무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2명과 보육교사, 원장 등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양시 주교동 기쁨153교회 관련 확진자도 김포시등 타 시·군에서 잇따라 두 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었다. 앞서 고양시는 일산동구 풍동 소재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20대 보육교사 A씨(고양시 104번)와 3세 여아 원생(105번), 3세 남아 원생(106번), 50대 원장 B씨(107번) 등 4명이 이날 오전 3시 57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그보다 앞서 방역 당국은 반석교회 확진자 중 이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20대 보육교사(고양시 101번)가 포함됨에 따라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또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의 가족에 대한 추가 검사도 실시될 예정이다. 전수조사 대상자 중 제주도에 여행을 간 8명(부모 4명, 원아 4명)이 있어 이들은 제주도에서 검사를 실시한 뒤 격리시설에 입소할 예정이다. 8일 낮 12시 현재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는 고양시 관내 10명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늘었다. 이날 어린이집에서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기에 앞서 전날 김포시 운양동 50대와 안양시 동안구 40대 남성이 각각 확진됐다. 운양동 50대 거주자의 자녀 2명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이른바 'n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다만 이 두 자녀는 반석교회 관련 고양시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또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기쁨153교회의 확진자인 목사와 접촉한 용인시민 1명과, 고양 90번 확진자와 접촉한 충남 아산시민 등이 이날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기쁨153교회 관련 확진자도 18명으로 늘어났다. 교회 집단감염 사태가 확산함에 따라 고양시는 이날부터 23일까지 관내 종교시설 소모임과 단체급식 등에 대한 집합제한명령을 발동했다. 이에따라 고양시 전역에서 노래방, PC방, 유흥업소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해서도 행정점검과 지도가 강화된다. 또 시장·대형마트·식당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출입이 제한된다. 예배는 현행대로 유지하되, 수련회·기도회·부흥회·성경공부모임 등 각종 대면 모임 활동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시 벌금 300만원을 부과할 수 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주교동·성사1동·풍산동에 대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해 경로당과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이 폐쇄된다. 시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고양안심카 선별진료소'도 오는 21일까지 재운영키로 했다. 고양시민 누구나 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교회 등의 감염이 지역사회로 확산하지 않도록 고양안심카 선별진료소를 긴급하게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며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 조치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경기 고양지역 교회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7일 경기 고양 덕양구의 한 지하 교회 계단에 현수막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2020-08-08 김환기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일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지원방안 모색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위원장 김운남)는 6일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지원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일산테크노밸리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 현재까지 260여개 입주 희망 기업 중 다수의 IT, BT 기반 강소기업과 금융기관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기업유치를 위한 입주기업 세제혜택 및 각종 인센티브 방안의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유치 전략 및 입주기업 사후관리 방안과 공공시설 등이 적극적으로 지원돼야 한다는 의견을 교환했다. 고양시의회 김운남 환경경제위원장은 "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 일자리창출등 자족기능을 갖추게 돼 국제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일자리창출 및 미래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 추진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김운남위원장등 위원들이, 일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고양시의회 제공

2020-08-08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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