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광주시, '신나는 가족건강 골든벨' 참여가족 100가구 선착순 모집

광주시보건소가 '신나는 가족건강 골든벨' 참여가족 100가구를 오는 7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오는 7월 20일 광주 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가족건강 골든벨은 청소년 흡연예방과 학부모 금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흡연예방 위주의 퀴즈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1인을 포함한 가족 2명이 2인 1조로 참여 가능하다.이번 골든벨은 사전 접수한 100가족을 대상으로 담배의 유해성분, 흡연으로 인한 질병 등 흡연예방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OX퀴즈와 주관식 문제로 풀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최종 우수 5가족에게는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식전공연으로 풍선아트 및 마술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가족건강 골든벨 외에도 ▲건강부스 ▲풍선아트체험 ▲네일아트 ▲퍼스널 컬러 진단 ▲3D프린트 체험 ▲로봇체험 ▲청춘사진관(가족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온가족이 참여 가능한 건강올림픽도 함께 실시해 가족단위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관리 및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울 예정이다.서근익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이 흡연의 위해성을 깨닫고 스스로가 평생 비흡연자로서의 의지를 다지는 것뿐만 아니라 가족단위로 금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더불어 가족단위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이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가족건강 골든벨 신청방법은 광주시청 홈페이지(www.gjcity.go.kr)나 보건소로 전화접수(031-760-3746)하면 된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2019-06-27 이윤희

광주 '수도권 최고 자족도시' 로드맵 그린다

市, 2030 중장기발전계획 용역 발주읍·면·동 순회보고회서 의견 수렴"교통인프라 등 맞춤형 전략 수립"연평균 인구증가율이 4.17%p로 인구증가율 경기도 4위, 전국적으로는 10위를 차지하고 있는 광주시(5월 현재 37만9천933명)가 '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나섰다.시는 지난해 11월 2007년 '광주비전 2020' 수립 이후 환경적 변화에 대응하고 '경기비전 2040'과 연계된 중장기 발전전략과 미래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광주비전 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수립연구 용역'을 발주했다.해당 용역은 산업경제, 문화관광, 지역개발, 농촌정비, 복지·보건, 교육·체육, 행정소통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과업을 추진했으며, 오는 11월 용역완료에 앞서 지난 17~25일 10개 읍·면·동을 돌며 중간 보고회를 갖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교통인프라·교육 및 체육시설·복지인프라 부족 등의 현상에 공감하고, 산업에 있어 소규모 공장의 개별입지 증가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하고 있음에 우려를 나타냈다. 더욱이 각종 중첩규제는 시 발전에 제한 요소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시민들이 도로 등 교통 인프라 부족과 심화 된 교통난에 목소리를 높임에 따라 이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신동헌 시장은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광주시 현재의 모습을 진단하고 그에 따르는 계획적이고 실행 가능한 맞춤형 중장기 전략이 수립돼야 할 시점"이라며 "시민들이 주신 좋은 의견들은 꼭 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가 지난 17~25일 광주비전 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수립연구 용역 읍·면·동 순회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2019-06-26 이윤희

손혜원 위촉 내정으로 논란 빚었던 해공 평화상… 광주시, 결국 손의원 배제키로

손혜원(무소속) 국회의원을 '해공 민주평화상 운영위원'으로 위촉키로 해 논란을 빚었던(6월 18일 인터넷 보도) 광주시가 결국 손 의원을 배제키로 했다.광주시는 지난 20일 열린 해공 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에서 6명의 운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가운데 손 의원은 참석시키지 않았다.해공 신익희 선생을 기리고자 제정한 '해공 민주평화상'은 다음 달 5일 수상자 선정에 앞서 운영위원회를 꾸리고 평화상의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수상자를 결정할 운영위원 10명을 내정했다. 당초 시는 손 의원 내정에 대해 고수 입장을 밝혀왔으나 지난 18일 검찰이 손 의원을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부패방지법,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자 배제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손 의원을 내정했지만 정식 위촉한 상황은 아니었다"며 "위촉했다면 해촉이란 단계를 밟아야 했겠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었던 만큼 더 이상의 논란으로 해공 민주평화상에 대한 본질이 퇴색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지난주 끝난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민주평화상과 관련한 논란(6월 20일자 6면 보도)이 행감과 시정질문을 통해 제기된 바 있다.한편 해공 민주평화상은 광주시가 지난 5월 해공 신익희 선생의 자주독립과 민주주의 수호, 인재 양성 등의 핵심가치를 고찰하고 재조명해 민족 혼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했으며, 4일 최종결정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열고 5일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2019-06-25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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