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구리시 - 서울 중랑구 "현안사업 상생·협치"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19일 시장실에서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을 만나 양 지자체 간 공동관심 사항에 대해 환담하고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만남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인접한 양 도시가 지하철 6호선 연장 사업 등 서로 공유하고 있는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상생과 협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중랑구는 구리시에 협조 요청한 3가지 사업 중 공동현안인 지하철 6호선 연장을 남양주시와 연계해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서울 교통 접근성 확보차원에서 신내 차량기지 이전 추진 방침을 밝혔다. 이어 망우묘지공원을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을 재확인했다. 또한 중랑구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서울양원지구 공공주택사업에 편입돼 철거되는 건축물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인접 구리시의 이축 협의절차를 설명하고 이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데 구리시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구리시에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안 시장은 "구리시와 중랑구는 양주군 구리면에 속했던 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갈매동부터 교문동까지 중랑구의 묵동, 신내동, 망우동과 연결돼 있을 뿐만 아니라 아차산을 비롯한 생활환경에서 같은 생활권을 누리고 있는 만큼 그 어떤 지자체보다도 공동 관심사와 공동 번영을 위해 상생과 협치의 정신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20 이종우

'구리 내년 예산 5809억 편성… '시민행복 특별시' 도전 시작

안승남 시장, 시의회 정례회 연설'복지도시 구현'등 역점시책 제시안승남 구리시장이 "내년도에 기존의 취약한 경제구조를 디자인산업과 4차 산업, 사회적 경제 중심으로 바꾸고 시민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드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20일 구리시의회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시정 연설을 통해 2019년도 주요 역점시책으로 ▲좋은 일자리 넘치는 활력있는 경제도시 ▲쾌적하고 편안한 삶이 보장되는 살기좋은 안전도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꿈과 미래, 즐거움이 함께하는 교육과 문화의 도시 ▲모두가 행복한 시민중심의 복지도시 구현을 제시했다.안 시장은 이어 "내년도 총 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보다 14.69% 증가한 5천809억원(일반회계 4천289억원, 특별회계 1천520억원)으로 편성했다"며 "예산 규모가 증가한 이유는 안정적이며 현실적인 세입추계와 갈매공공주택지구내 세대수와 사업장 증가, 정부의 국고보조금, 지방교부세 등의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안 시장은 이에 반해 "시 전체 예산의 약 42.4%에 이르는 사회복지비용과 별내선 복선전철사업 분담금, 인창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등 대형 투자사업들로 인해 시의 가용재원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예산안은 모든 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고 법적 근거가 없는 포상금과 시 재정규모에 어울리지 않는 행사·전시·선심성 등 불요불금한 예산을 대폭 삭감한 만큼 내년도 핵심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달라"고 말했다.앞서 안 시장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MICE산업형 국제디자인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사업을 사실상 2년여만에 재추진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 중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친수구역 지정 고시, 토지보상과 실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등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도 GWDC 사업과 더불어 시민의 염원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매진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집행부와 시의회가 수레의 양바퀴와 같이 하나의 지향점을 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20일 구리시의회 제281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19년도 주요 역점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8-11-20 이종우

안승남구리시장 행복한'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드는 새로운 도전 시작

안승남 구리시장은 "내년도에 기존의 취약한 경제구조를 디자인산업과 4차산업, 사회적경제 중심으로 바꾸고 시민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드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20일 제281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19년도 주요 역점시책으로 ▲ 좋은 일자리 넘치는 활력있는 경제도시 ▲ 쾌적하고 편안한 삶이 보장되는 살기좋은 안전도시 ▲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 꿈과 미래, 즐거움이 함께하는 교육과 문화의 도시 ▲ 모두가 행복한 시민중심의 복지도시 구현을 거론했다.그는 또 "내년도 총 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보다 14.69% 증가한 5,809억 원으로 일반회계 4,289억 원, 특별회계 1,520억 원으로 각각 편성했다"며,"예산 규모가 다소 증가한 사유는 안정적이며 현실적인 세입추계와 갈매공공주택지구내 세대수와 사업장의 증가, 정부의 국고보조금, 지방교부세 등의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시 전체 예산의 약 42,4%에 이르는 사회복지비용과 별내선 복선전철사업 분담금, 인창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등 대형 투자사업들로 인해 시의 가용재원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에 이번 예산안에는 모든 사업에서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고, 법적 근거가 없는 포상금과 시 재정규모에 비해 행사성 경비, 전시성,선심성 등 불요불급한 예산을 대폭 삭감한 만큼 시민이 주인인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편성한 내년도 핵심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달라"고 시의회에 당부했다.이에 앞서 안 시장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MICE 산업형 국제디자인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였던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GWDC)을 사실상 2년여 만에 재추진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 중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친수구역 지정고시, 토지보상과 실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등 구체적인 일정 계획을 덧붙였다. 또한 지난 8월 지역청년, 기업가 등과 함께 중국 상하이, 칭다오 등 첨단산업도시 벤치마킹을 실시하여 얻은 교훈을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 기술혁신의 집약체로 기대되는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도 구리월드디자인사업과 더불어 시민의 염원에 부합하는 방향에서 일자리가 있는 자족도시 건설과 지역간 균형발전이라는 견고한 양대 축을 향해 매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집행부와 시의회가 수레의 양바퀴와 같이 하나의 지향점을 보고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내년도에 기존의 취약한 경제구조를 디자인산업과 4차산업, 사회적경제 중심으로 바꾸고 시민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도시, 시민모두가 함께 행복한'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드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고 시의회에서 밝혔다. (사진제공 구리시)

2018-11-20 이종우

구리 지속가능발전협, 아차사 등산로에 야생동물위한 '열매저금통' 설치

구리 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동의장·안승남·임순빈)가 지난 18일 아차산 등산로 곳곳에 야생동물들을 위한 열매 저금통 설치 작업을 마무리했다.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등산객들의 무분별한 야생 열매 채취로 먹이가 부족해 생존을 위협받는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진행됐다. 열매 저금통은 등산객들이 산에 떨어진 도토리 등을 주워 가지 않고 모아 두는 곳이다. 열매 저금통에 모아진 야생 열매들은 구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들이 정기적으로 회수해 아차산 곳곳에 뿌려 다람쥐 등 야생동물들이 겨울 식량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열매 저금통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도토리를 주워 다시 뿌리는 단순한 아이디어지만 등산객에게 도토리가 야생동물의 먹이라는 사실을 깨달고 동참하게 하는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구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멧돼지, 고라니 등과 같은 야생동물들이 먹이가 부족하면 식량을 찾아 도심으로 내려와 시민들의 안전 위협은 물론 로드킬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야생 열매를 동물들에게 돌려주고, 서식지를 적극적으로 보호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아차산 등산로 곳곳에 야생동물들을 위한 열매 저금통 설치 작업을 지난 18일 마무리했다. /구리시 제공

2018-11-19 이종우

구리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 진행

구리시는 15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구리 광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과 구리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거리 상담'은 지역 내의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상담을 실시하여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사회 안전망으로 연결하는 상담 및 구호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시 청소년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인창고와 구리광장 일대에서 수능 시험에 응시한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그동안의 고생을 격려하는 마음을 전달하였다. 또한 구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솔리언 또래 상담 연합회'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수험생 선배들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구리광장 한편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이동 심리 검사, 캘리그라피, 감정 맞추기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입시로 심신이 지친 수험생들이 잠시라도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이 행복한 구리시를 실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는 15일 수험생을 위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 실시했다. /구리시

2018-11-18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고사장 찾아 수험생 응원하고 학부모 격려

구리시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5일 안승남 시장을 필두로 아침 7시부터 고사장인 구리고등학교을 비롯한 5개 고사장을 찾아 이곳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안 시장은 먼저 구리고등학교에서"수능시험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학생들에게 정말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결과보다 그동안의 땀과 노력에 더 큰 박수를 보낸다"며"여러분이 살아갈 세상 또한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공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또한"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살아가는'구리, 시민행복특별시'안에서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마음껏 펼쳤으면 좋겠다"고 격려하고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구리시 공직자와 관계자들은 수험생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안승남 시장은 수험생들이 고사장에 들어가는 정문에서 선배 응원 차 미리 대기중인 후배들과 덕담을 나누고, 이곳에서 응원 차 찾은 학부모들과 함께 "수능대박! 구리시가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들고 애타는 부모와 같은 심정을 담아 열의를 다해 응원했다. 한편 구리시 간부공무원들도 구리여고, 수택고, 인창고, 토평고 등 4개 고등학교 시험장에서 각 국별로 응원의 메시지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수험생들의 심적 안정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일의 상황을 점검하는 등 최우선적으로 수험생 안전에 철저를 기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구리고등학교에서 고사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는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시 제공

2018-11-15 이종우

민원인 주요 대화 속기사 운영… 구리시 투명행정 호응 속 정착

기록 미리 알려 '프라이버시' 존중청탁성 민원 차단·업무 효율 평가구리시 안승남 시장이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시민제일주의 투명행정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중 드물게 민원인들과의 주요 대화를 상세히 기록하는 속기사 운영이 호응 속에 차츰 정착돼 가고 있다.14일 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민선 7기 제16대 구리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어두웠던 과거의 굴레와 권위, 특권의식을 내려놓고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강조하며 주요 민원인들과 시장이 주재하는 공식적인 회의에 참석하는 모든 대화를 속기사를 통해 기록하고 있다.사실 초기 속기사 운영 당시 일반 민원인은 물론 공직사회까지 반발기류가 심상치 않았다. 이유는 행정의 수장인 시장에게 특별히 하고 싶은 대화, 전해주고 싶은 말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는 것에 대한 불만에서다.반면 오랜 세월 관행화되다시피 했던 청탁성 민원이 차단됨으로써 이로 인한 행정적 낭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적인 업무 조절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도 있다. 또한 시장이 한 발언에 대해 기억을 되새겨보는 유일한 창구로 활용되기도 한다. 과거에 간혹 문제로 지적되던 사업부서 공무원의 무리한 법 적용도 더 이상 용인되지 않는다. 시는 속기사 인력도 한 명 더 추가로 충원했다. 물론 일반 민원인의 경우 프라이버시 존중의 뜻에서 '저와의 대화 내용은 속기사에 의해 기록됩니다'라고 사전 공지해 양해를 구하는 절차를 밟는다. 안 시장은 "구리시에서 출발한 속기사 운영은 과거에 얽매인 기득권을 내려놓는 발상 전환의 새 패러다임으로 사고의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시민 민주주의 가치를 기본으로 공정한 원칙이 바로 서는 도시로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14 이종우

구리 경찰서, 2018년도 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 운영

구리경찰서는 사회적 약자인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남양주경찰서와 협업하여 2018년도 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했다. 운전면허 교실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9일까지 2주간,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중국, 베트남, 우주벡 등 8개국 30여 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특히,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을 위해 중국어와 베트남어 통역인이 함께 수업에 참여해 운전면허 강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통역했다. 그 결과 지난 12일 도봉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응시자의 50%가 학과 시험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으며 합격한 이주여성은 "나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인정받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항상 안전운전하는 모범운전자가 되겠다"며 기뻐했다.구리경찰서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공감하며 한국사회의 구성으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중국, 베트남, 우주벡 등 8개국 30여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구리경찰서에 운전명허 시험 교실에서 교육을 받아 도봉운전명허 시험장에서 학과 시험을 응시 50%의 합격률을 보였다. /구리경찰서

2018-11-14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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