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미세먼지 저감사업 공감대 형성… 구리시 노사관계자 '협력' 합의

구리시 노사 관계자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1일 구리시 6층 노조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김종화 위원장과 차용회 환경과장을 비롯해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 및 저감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자리에서 차 과장은 "사탕수수 및 감자 전분을 활용해 100% 재활용이 가능토록 만든 미세먼지 마스크를 시민에게 홍보하며 구리시의 친환경정책도 함께 홍보하자"고 노조에 제안했다. 이에 노조는 고농도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차량 2부제 동참과 관용(공용)차량 운행 전면 제한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협력해줄 것을 요구했고, 청내카페에서 개인컵 사용시 할인혜택을 주도록 노조차원에서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이날 구리시 노사는 향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적극적 대처를 약속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구리시 노사는 앞으로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구리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에 대한 문제 개선,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대한 협력 강화 등 구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5-22 이종우

구리시, 디자인혁신성장센터 및 청년창업사관학교 설립 업무협약 체결

구리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손잡고 구리시 디자인혁신성장센터와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설립하기로 하고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윤호중 의원(더민주·구리)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의 제안과 조율로 성사됐다. 디자인혁신성장센터가 완성되면 구리시는 그동안 활용못한 부지 개발 뿐아니라 기업유치가 수월해지고, 중진공은 센터내에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설립해 청년창업 지원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협약서에는 ▲디자인 문화콘텐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허브 구축을 위한 센터건립 및 운영협력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설립 및 디자인 문화콘텐츠 분야 졸업기업의 포스트 청년창업사관학교 역할 수행 ▲중진공 정책자금·구리시 중소기업자금 융자연계를 통한 창업 성공률 제고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월드디자인센터와 연계, 지역발전 및 시너지 창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윤 의원은 "이번 협약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사업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며 "디자인혁신성장센터가 구리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구리시 디자인혁신성장센터 및 청년창업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구리시 제공

2019-05-16 이종우

구리시, 18~19일 한강시민공원서 플리마켓 행사 개최

구리시가 18~19일 양일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터인 '제3회 다같이 놀자! 플리마켓(벼룩시장) 행사'를 유채꽃이 활짝 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한다.'다같이 놀자'는 협동조합 '온'(이사장 심온)이 주최가 돼 구리시 사회적경제 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가족 단위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지난 2017년 제1회 행사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다같이 놀자! 구리 노란나비 유채꽃'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핸드 메이드 셀러,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소상공인, 푸드트럭, 학교 동아리,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여 독특한 핸드 메이드 셀러 상품, 푸드트럭 먹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또 관내 고등학교 과학 동아리들이 참여해 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어서 세대를 아울러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말을 이용해 가족이 함께 방문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오는 18~19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제3회 다같이 놀자!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홍보물. /구리시 제공

2019-05-15 이종우

자유한국당 구리시 당원협, 17일 '구리시의회 의원 합동사무소' 개소

자유한국당 구리시 당원협의회(위원장·나태근)가 오는 17일 교문동(739번지, 5층)에 당사를 개소하고 간판을 게시한다.현행 정당법(제37조 제3항)에 따르면 '시·도당 하부조직의 운영을 위해 당원협의회 등의 사무실을 둘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간판은 당원협의회 명칭이 표시되지 않은 '자유한국당 구리시의회 의원 합동사무소'로 사용한다.당사는 '시의원 합동사무소'인 만큼 시청 및 의회와의 용이한 접근성을 확보하고 의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구리 시청 근처에 소재한 당협위원장 나태근 변호사 사무실 일부를 업무 공간과 분리, 임차(전대차 약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선거법 위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관련 절차에 따라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의 법률 자문과 지도를 받은 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리시 당원협의회는 6·13 지방선거 이후 공천 과정이나 당 운영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해 당협과 비대위가 대립하는 등 심한 내홍을 겪은 바 있다.새로운 당원협의회 출범에 따른 당사 마련은 분열된 보수를 통합하고 당이 한 방향으로 결집할 수 있도록 물리적 구심점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내년 총선에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의미에서 상징성이 큰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나태근 위원장은 당사 개소와 관련, "내년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당력을 결집, 선거에 필요한 인·물적 기반을 확충하고 당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평가했다.한편 구리시 당원협의회는 개소식이나 현판식을 별도로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자유한국당 구리시 당원협의회가 오는 17일 교문동의 한 건물 5층에 당사를 개소하고 '자유한국당 구리시의회 의원 합동사무소'로 사용한다. /자유한국당 구리시 당원협 제공

2019-05-15 이종우

구리시, 경찰과 합동으로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 선제적 대응

구리시가 전화금융대출에 의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구리경찰서(서장·김진홍)와 합동으로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시와 구리경찰서는 최근 휴대폰, 인터넷, 메신저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보이스 피싱이 날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금융대출사기로 인한 시민 피해가 위험 수위를 넘고 있어 시정소식지, 생생문자, 직원 교육, 각종 시민 교육 등을 이용해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예방 활동 내용으로는 검찰과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공포감을 주거나 신용등급 상승을 미끼로 한 현금 계좌이체, 앱 다운로드를 통한 휴대폰 원격조종 등 다양한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일반 휴대전화 '010번호'로 걸려와 거리낌 없이 전화를 받다가 속임수에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정부 및 금융기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을 사칭하면서 앱을 깔게 해 속이는 경우가 등장할 만큼 사기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다"며 "어떤 경우에든 금융 거래를 유도하는 전화는 바로 피하는 것이 상책이고, 미리 범죄 수법을 충분히 숙지해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보이스피싱 4가지 사례로는 ▲납치 협박으로 금전 요구 ▲공공기관을 사칭한 경우 ▲저금리 대출을 빙자하는 경우 ▲지인을 사칭하며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다. 구리경찰서는 이들 네 가지 사례는 물론 경찰, 검찰, 금감원은 어떤 경우에도 예금을 보호나 범죄수사를 이유로 계좌이체나 현금인출을 요구하지 않으며, 행여 속아서 돈을 송금했다면 112 신고를 통해 금융기관을 상대로 피해금에 대해 지급정지 요청 절차를 신속히 밟을 것을 권고했다.한편, 보이스피싱 사례는 경찰청과 금감원이 공동운영하는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구리경찰서와 합동으로 전화금융대출에 의한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보이스 피싱 네 가지 주요 사례에 대한 선제적 피해예방 홍보물. /구리시 제공

2019-05-14 이종우

구리시, 충전식 카드형 지역화폐 '구리사랑카드' 10일 발행

구리시가 지역 내 골목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지난 10일 지역 화폐인 '구리사랑카드'를 발행했다. 시가 올해 발행하는 지역 화폐 규모는 총 55억원으로, 정책 발행 35억원(청년기본소득 29억원, 산후조리비 6억원)과 일반 발행 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에 시민판매 개시와 집중 홍보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구리 시민에게 판매할 '구리사랑카드'는 충전식 카드형으로 기존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연 매출액 10억원 이하 사업장(학원, 음식점, 이·미용실, 소매상점, 편의점, 병의원, 약국 등)의 경우에는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전통시장의 경우에는 연 매출액에 제한이 없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 및 사행업소, 주유소,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시가 발행하는 '구리사랑카드'는 발행 기념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충전 금액의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축제와 명절 전후에도 예산 범위 내에서 10%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구리사랑카드'를 발행 기념 이벤트 후에도 6%의 인센티브를 이어갈 예정이다.개인 혜택 한도 구매액은 월 50만원, 연 600만원 내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카드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에는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경기지역화폐'를 검색, 앱 설치 후 신청하면 3∼5일 이내에 카드를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에는 5월 중 NH농협에 방문해 신청하면 카드 등록 후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안승남 시장은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서로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역화페를 적극 사용해주시길 바란다"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부족함은 보안하고, 지류 및 모바일 화폐 발행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최근 열린 유채꽃축제장 내에 마련된 한 코너에서 물건을 사고 지역화폐인 '구리사랑카드'로 결제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5-14 이종우

구리시 인창동행정복지센터 주민의 복지 증진 위한 특화사업인 희망 지원 업무 협약 체결

구리시 인창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인 희망 지원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김진희)와 진성물류(대표·박순대)가 생활이 어려운 인창동 주민을 위한 희망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 협약이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달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2세대에 세탁기와 TV를 지원을 했는데, 지원을 받은 독거노인의 만족도가 높아 협약을 통해 특화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어려운 가정의 중고 가구 및 가전제품 수요를 파악해 진성물류에 알려주고, 진성물류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중고 가구와 가전제품을 설치하게 된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특화 사업으로 '병원 동행 지원 사업', '독거노인 건강 음료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필요로 하는 것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순대 진성물류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필요로 하는 것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계기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김진희 인창동장은 "이번 진성물류와의 협약은 모든 주민이 어려움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가구 ·가전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원하는 사항을 섬세하게 챙겨 인창동만의 특화사업을 많이 발굴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인창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인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진희)와 진성물류(대표 박순대)가 생활이 어려운 인창동 주민을 위한 희망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리시 제공

2019-05-13 이종우

구리시 중국 청도 서해안신구 주안(周安) 구장 대표단 접견, 양국교류 협력 방안 논의

구리시 안승남시장은 지난 12일 중국 청도 서해안신구 주안(周安) 구장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의 교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서해안신구는 국가 중점 투자 유치 지역으로 구리시와는 테크노밸리 사업에 대해 사전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공식 회의는 서해안신구 측에서 주안 구장, 왕쥐안 외사서비스센터 주임, 리펑 국제투자유치국 국장, 표징싱 국제투자유치국 부국장, 쉬샹션 상무종합서비스센터 주임, 장순 국제투자유치국 아세아 1부 과원이 참여했고, 구리시 측은 안승남 시장 외에 국제 교류, 도시개발사업 분야 담당 부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주안 구장은"구리월드디자인 사업과 테크노밸리 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미래 발전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한 사업이라 생각한다"며, "향후 디자인 산업 관련 분야와 타 방면에서 구리시와 교류를 희망하고, 빠른 시일 내에 구리시와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안승남 시장은 "국가 중점 투자 유치 지역으로 눈부신 경제 성장을 하고 있는 서해안신구와 빠른 시일 내에 우호 교류 협정이 체결돼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 도시의 공동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중국 서해안신구는 칭다오시에 위치한 인구 200만명, GDP 3300억 위안 규모의 도시로 최근 2년간 수많은 건설 산업 프로젝트를 도입하고, 기업 투자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 중인 국가 중점 투자 유치 지역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5-13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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