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구리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 웰빙 요가, 주민들 사로잡다!

구리시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는 성인·아동 대상 총 41강좌 73개반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웰빙 요가' 강좌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웰빙 요가는 3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 이 강좌는 요가를 통해 삶의 활력과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고자 마련된 강좌이다.강좌 내용으로는 전신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체내의 독소 및 노폐물 배출을 원활히 하는 힐링 요가, 유산소와 근력을 올리는 파워 요가 그리고 빈야사 요가, 핫 요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운동을 제공함으로써 이 프로그램은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수강생 김지혜 씨는 "항상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쌓였는데 요가를 배우면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활력을 찾았다"며, "다이어트도 되고 건강도 지키고 일석이조 프로그램이어서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왕창순 수택3동장은 "우리 동 주민자치센터는 타 동에 비해 프로그램이 다양해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재수강율도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선호하고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수택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웰빙 요가' 수강 모습 /구리시 제공

2019-08-19 이종우

'젊은 거장의 선율' 도심에 퍼지다

구리아트홀,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국제콩쿠르 8회 우승 '최다기록' 보유자18일 슈만·베토벤 작품 연주 '매진 조짐'구리시는 오는 18일 오후 5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진행한다.선우예권은 2017년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콩쿠르 킹'이라는 별칭답게 무려 8회에 달하는 국제 콩쿠르 1위를 수상하며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다 국제콩쿠르 우승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그는 최근 국내 10개 도시의 주요 공연장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리사이틀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그리고 그 인기를 입증하듯 구리아트홀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도 현재 매진을 앞두고 있다. 이번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에서는 그가 특히 존경하는 음악가인 로베르트 슈만과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4만원, S석 3만원이며, 구리아트홀 유료회원에 가입하면 최대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31-550-8800∼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아트홀 제공

2019-08-15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아베정권의 과거사부정·경제보복 깊은 유감 표명

구리시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잃어버린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시민과 함께하는 경축식을 가졌다.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비롯해 윤호중 국회의원, 시·도의원, 보훈향군단체와 각급 기관단체장 및 시민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광복 74년이 지난 지금 세계 10위권의 경제성장을 이루고 수백만의 시민들이 이념과 지역과 계층과 세대가 편 가르지 않고 비폭력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와 헌법정신을 되살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적 가치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보복에 맞서 '다시는 지지 않습니다'를 마음에 새겼다. 또 태극기 도시의 주인인 구리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해 식민지배 가해자인 일본이 적반하장으로 큰소리치는 이 상황을 결코 좌시하지 않고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다짐했다.안승남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오늘은 다른 해와 달리 시기적으로 한·일 관계의 급속한 냉각국면을 지켜보면서 광복의 의미가 유달리 깊게 다가온다"며 "특별히 올해는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으로, 아베정권이 무역보복을 자행한 데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 시장은 "일본 아베정권의 궁극적인 목표는 군대와 무기를 보유하고 전투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한 평화 헌법 9조를 개정해 군사 대국화로 우리나라를 경제·군사적 하위 파트너로 길들이려 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비상식적인 아베정권의 행위에 온 국민의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다. 국난이 닥치면 어김없이 뭉치는 우리의 무시무시한 힘으로 아베정권의 경제침략을 이겨내고 새로운 승리의 대한민국, 담대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한편 행사 후 구리지역 14개 시민사회단체 공동 주관으로 아트홀 광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일본 아베정권 경제보복 규탄대회'는 우천으로 광복절 행사 장소로 변경해, 20만 구리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과거사 부정, 평화위협, 경제침략에 대항하기 위한 평화적 저항운동의 결의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지역 14개 시민단체가 15일 광복절 아베정권 경제침탈 규탄대회를 가졌다. /구리시 제공

2019-08-15 이종우

구리시, 민선 7기 시정자문분과위원회 역할 강화

구리시는 지난 5일~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일반행정, 교육문화, 안전도시, 환경녹지, 보건복지 분야 분과별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안건은 민선 7기 1년 성과보고서를 토대로 자체회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세부 내용은 관련부서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추가 질의답변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먼저 ▲일반행정 분과에서는 아천동 노인회관 건립 계획 등 8개 안건 ▲교육문화 분과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대책 등 6개 안건 ▲안전도시 분과는 도시재생사업 진행 상황 등 3개 안건 ▲환경녹지 분과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 8개 안건 ▲보건복지 분과는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홍보 강화 등 14개 안건으로 총 39개 안건에 대해 자문 및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시립도서관 운영시간 확대, 교육지원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후 관리, 시민의견 수렴을 통한 혁신지구지정 방향 설정, 수택3동 원룸단지와 인창동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장애아동을 위한 특화된 지역아동센터 운영 등이 건의됐다. 또한 텀블러 나눠쓰기, 화장실 페이퍼 타월을 없애기 위한 손수건 갖기 운동 전개, 음식물쓰레기 5ℓ 종량제 봉투 제작 등과 같은 아이디어가 개진됐고, 폐기물처리시설 공론화 추진과 관련해서는 시민 홍보의 중요성도 강조됐다.이번 회의 참석 위원들은 "분과위원회별로 자체회의를 거쳐 안건을 도출하는 과정이 조금은 어려웠지만 회의과정에서 시 행정을 상세히 알고 신뢰하게 돼 매우 뜻깊고 발전적인 시간이었다"며 만족의 소감을 피력했다.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위해 모든 행정에 있어 시민중심의 투명성과 공감대 형성을 단초로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시정자문위원님들의 더 많은 충고와 자문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8-14 이종우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동화야 놀자' 전시회 개최

구리시는 23일까지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동화야 놀자'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이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한 '지역문화예술 플랫폼사업'의 결과물을 전시한다. 지역문화예술 플랫폼사업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작가와 함께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는 고구려 이야기를 만들고 천진난만한 그림으로 표현해 동화책으로 완성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크게 3부로 구성된다. 먼저 1부에서는 수택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들과 작가들이 함께 만든 작품으로 대장장이 신 강철이가 여러 신들의 도움을 받아 강한 나라 고구려를 만드는 이야기 '대장장이 신 강철이'가 전시된다. 2부에서는 전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아빠를 만나러 아차산 보루로 간 아들 진이를 통해 고구려 병사의 일상을 그려낸 이야기 '진이 아빠는 고구려 병사예요'가 전시된다.마지막 3부에서는 두레자연유치원과 작가들이 함께한 작품으로 고구려대장간마을에 사는 아치가 사라진 엄마를 구하러 떠나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전시 연계 체험 활동으로 '동화작가와 함께 떠나는 고구려 여행'도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는 "작가들과 함께 놀면서 배운 신나는 경험이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라며, 아울러 고구려의 높은 기상을 이어받아 더 큰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동화야 놀자 전시장에서 두레자연유치원생들에게 전시내용을 설명했다/구리시 제공

2019-08-13 이종우

구리 인창도서관, 수직정원 공사로 15~26일 임시 휴관

구리 인창도서관이 오는 15~26일 12일 동안 임시 휴관한다.이번 임시 휴관은 미세먼지에 대응하고 쾌적한 도서관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인창도서관에 시범 사업으로 수직 정원을 조성함에 따라 결정됐다. 수직정원은 건물 벽체에 수직으로 식물을 식재하는 벽면 녹화 사업의 일종이다.이에 따라 인창도서관은 내부 및 대강당 외벽에 조경 식물과 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본관 1층 로비 및 2층 종합자료실 벽면에 스킨답서스 등 12종 3천700여 본의 식물 식재와 LED 조명 설치, 도장 공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직정원과 주위가 어울리도록 조성하고 대강당 외벽에는 담쟁이와 능수화를 식재할 계획이다.수직정원 공사는 9월 말 준공 예정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도서관 실내 벽면에 식재된 식물의 광합성 효과로 이산화탄소 등 오염 물질 및 미세먼지를 흡수 제거하여 쾌적한 도서관 이용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삭막한 콘크리트 벽에서 수직정원의 녹색 공간이 확보돼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의 도서관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박덕제 구리시립도서관장은 "수직정원 조성 공사 기간 중 이용자의 불편을 초래하는 소음과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 동안 불가피하게 휴관을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 드린다. 시민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8-13 이종우

구리시 장자호수생태체험관 여름철 특별 프로그램 운영

구리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5일부터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여름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어린이들이 여름방학을 즐겁고 보람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내가 그린(Green) 방학생활', '맹꽁이 레인저', '생태문화와 함께하는 힐링 테라피' 등이다.'내가 그린(Green) 방학생활'은 5일부터 16일까지 환경부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 교재를 바탕으로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병행 진행한다.'맹꽁이 레인저'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3일간 장자호수공원에 서식하는 맹꽁이(멸종 위기 보호종), 개구리 등 양서류에 대한 해설과 현장 체험 교육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한편, 시니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생태문화와 함께하는 힐링테라피'는 장자호수공원의 자연 생태 영상을 클래식 음악인 비발디의 '사계'와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물레방아 연잎을 활용한 연잎차 만들기 및 시음, 봉숭아 손톱 물들이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생태체험관 교육 대상을 확장 운영하는데 있어 성공 사례가 되었다안승남 시장은 "장자호수생태체험관 근무 인력을 확충하고,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여 경기도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장자호수생태체험관 여름 특별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니어들이 생태문화와 함께하는 힐링 테라피를 체험하는 모습. /구리시 제공

2019-08-06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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