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남양주시, 북부지역 장애인 위한 '북부장애인복지관' 2020년 6월 준공

남양주시가 북부지역 장애인 이용 편의 제공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업비 99억원을 투자해 2월 말 북부장애인복지관 건립 공사에 들어간다.19일 시에 따르면 남양주 지역 등록 장애인은 3만여명이 이르지만 장애인복지관은 1개소로, 장애인들의 재활치료 등 복지서비스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시가 북부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진접읍 진벌리 산140-3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7천770㎡, 연면적 4천336㎡,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0년 6월 준공 예정이다.주요시설은 작업치료실, 언어치료실, 물리치료실, 심리치료실, 상담실, 수중치료실, 평생교육실, 주간보호센터, 보호작업장 등이다. 장애인, 노인 등 모든 이용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이하 BF인증)' 예비인증 우수등급을 받았고 녹색건축 인증과 에너지 효율등급 1+ 인증을 받아 건축될 예정이다.북부장애인복지관이 건립되면 북부권역(진접·오남·별내 등) 장애인의 이용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통합을 위한 재활 돌봄의 거점으로 확고한 입지를 갖게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북부지역 장애인 이용 편의 제공 등을 위해 2월 말 북부장애인복지관 건립 공사에 들어가 2020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북부장애인복지관 조감도. /남양주시 제공

2019-02-19 이종우

남양주시, 3.1운동 100주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마련

남양주시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시는 오는 2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시립예술단과 시민합창단, 소프라노 박혜진, 베하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해 3·1운동의 의미를 노래로 소개하는 삼일절 기념 음악회 '백년의 함성'을 선보인다. 28일에는 화도읍 월산교회~마석역 구간에서 횃불 만세운동 재현 행진이 펼쳐진다.일제 강점기 1919년 당시 남양주에서는 3월 13~31일 평내동(당시 미금면 평내리)과 와부읍·조안면(당시 와부면), 진접읍(당시 진접면 부평리) 등에서 모두 22회에 걸쳐 독립만세시위가 이어졌다.특히 3월 18일 주민 1천여명이 횃불을 들고 독립을 외치다 5명이 일본 경찰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시는 이들을 기리고자 지난 1999년부터 해마다 삼일절을 앞두고 횃불 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열고 있다.삼일절 당일에는 고종과 명성황후를 합장한 금곡동 홍·유릉 광장에서 역사극과 플래시몹을 만나볼 수 있다. 3.1운동의 불씨가 된 고종 황제의 승하와 장례 등을 역사극으로 선보이고 항일만세운동을 플래시몹으로 재현한다.이와 함께 3월 한 달간 시립박물관에서 독립운동가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영상을 상영한다. 출생은 물론 활동 기록이나 유택이 있는 남양주 관련 독립운동가는 총 111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2-19 이종우

남양주 퇴계원면 읍승격 추진위, 주민설명회 개최

남양주 퇴계원면 읍(邑)승격 추진위원회(위원장·박원학)가 지난 15일 퇴계원면 소재 다목적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지역주민 약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추진위원 소개 및 경과보고, 읍승격 추진계획 설명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윤은원 퇴계원 면장은 "퇴계원이 1989년 면으로 승격된 지 약 30년이 지났고, 서울경계와 약 3.5㎞ 이내에 위치해 있는 철도와 도로의 요충지로, 퇴계원면을 중심으로 3기 신도시와 퇴계원 IC에서 하남IC까지 확장이 이뤄져 교통발달로 인한 인구유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의 왕숙천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첨단도시로 탈바꿈될 것"이 라고 말했다.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퇴계원 '읍' 승격에 대한 승인요건, 절차, 행정사항 등의 자문역할을 함으로서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고자 승인 및 개청시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읍승격 추진위원회는 그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위원회 구성, 전체 주민 모두가 열망하는 읍 승격에 대해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전체주민 3만1천명 중 1만1천여명의 서명을 받았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퇴계원면 읍승격 추진위원회가 지난 15일 퇴게원면 소재 다목적회관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2-17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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