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성남문화재단-LH경기지역본부, 상호 홍보 등을 위한 업무협약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박명숙)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장충모)는 18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임대주택 입주민의 문화생활 향유 및 두 기관의 상호 홍보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성남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경험이 부족할 수 있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성남문화재단이 진행하는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LH의 각종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한다. LH는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성남문화재단의 주요 사업을 널리 알려 나가기로 했다.성남문화재단 박명숙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이웃들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와 뜻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곳곳에 문화예술이 스며들고, 더 많은 분들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LH 경기지역본부 장충모 본부장은 "지역의 문화 취약계층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 준 성남문화재단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대중화에도 노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문화재단 제공

2019-07-18 김순기

'성남시 개방형 감사관' 또다시 퇴직공무원 임용 논란

시민연대 "독립 수행 취지 안맞아"5대마저 4급 국장출신 결정에 성명내부청렴도 수년간 '4등급' 지적도성남시가 개방형 감사관에 또다시 퇴직공무원을 임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독립된 지위로 객관적인 감사를 수행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 취지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난 8년간 한 차례만 제외하고 내부청렴도가 '4등급' 수준에 머무른 것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성남을 바꾸는 시민연대'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12일 성남시가 5대 개방형 공모직 감사관을 임용했다. 5대 개방형 감사관에 임용된 김모씨는 성남시 4급 국장 출신의 퇴직공무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는 2011년 초대 개방형 감사관부터 4대까지 전부 성남시 고위공무원 출신의 퇴직공무원을 감사관으로 임용해 개방형 감사관 제도 취지를 무색하게 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고 지적했다.시민연대는 또 "성남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011년 개방형 감사관제도가 도입된 후 지난 8년간 내부청렴도는 '4등급' 수준에 머물렀다"며 "성남시 직원이 내부 업무와 문화의 청렴도를 평가하는 내부청렴도가 낮다는 것은 성남시 공직사회에 여전히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결과"라고 꼬집었다.시민연대는 "공직사회 내부를 감시해야 할 감사관이 퇴직공무원의 재취업 통로가 되고 있는, 무늬만 개방형 감사관으로 임용해서는 공직사회 내부 문제를 개선할 수 없으며 개방형 감사관 취지에 맞게 외부 인사를 감사관으로 임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7-17 김순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이사회,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현안 관련 잠정안' 의결 보류 및 재협의 결정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7일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현안 잠정안'과 관련해 긴급 이사회를 개최한 결과 의결을 보류하고 재협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이날 보도 자료를 내고 "지난 6월 27일 개최된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이하 민관협력 거버넌스) 제10차 회의에서 결정한 합의서(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지난 5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한 결과, 합의서(안)에 대한 의결을 보류하고 손실보전방안이 반영된 개선안을 마련해 민관협력 거버넌스에서 오는 22일 재협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지역난방공사는 이어 "이날 이사회에서는 환경영향성조사와 주민수용성조사 등을 통해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현안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주민수용성조사 결과 LNG 사용방식 결정 시 발생하는 연료비증가와 SRF 사용시설 폐쇄에 따른 매몰비용, SRF 공급업체에 대한 손해 배상 등 공사의 손실보전 방안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했다.이어 "이렇게 공사의 손실보전 방안이 명확하게 반영되지 않은 합의서(안)을 이사회에서 승인할 경우 이사들은 선관주의 의무 위반이 발생해 이로 인한 배임 문제와 주주들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공사의 대규모 손실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지역난방 사용 고객에게 열요금 상승이라는 추가적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 역시 논란이 됐다"고 덧붙였다.지역난방공사는 "공사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운영 초기부터 LNG 사용방식 결정시 공사 손실비용에 대한 보전방안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 왔으나, 범대위 등 타 이해당사자들은 '환경영향성조사 및 주민수용성조사'합의 후 손실보전 방안을 논의하자는 입장이어서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며 "우리 공사는 시장형 공기업으로 지난 2010년 주식이 상장되어 주주의 경영권에 대한 영향력 및 재산권 침해를 고려하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추진한 동 사업의 매몰비용 등 손실을 공사가 부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는 지난 2007년 '자원순환형 에너지도시 조성'이라는 공익 목적으로 추진돼 환경영향평가, 주민수용성 확인절차, 광주 SRF 사용 관련 지자체 확인 등 합법적 절차를 거쳐 지난 2017년 12월 준공했으나, 일부 지역주민의 반대 민원을 사유로 명확한 근거 없이 나주시 측이 발전소 인허가를 지연해 준공 후 현재까지 발전소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2019-07-17 김순기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 일대서 멸종위기종 '맹꽁이' 등 생물 서식 확인

성남시가 분당구 율동공원 일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를 비롯해 11개 분야 828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월 22~23일 영장산과 불곡산을 잇는 율동공원 일대에서 일반시민·전문가 등 모두 370명이 24시간 동안 생물 종을 탐사하는 '바이오블리츠(BioBlitz)' 활동을 벌여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율동공원 계곡 깊숙한 곳에서 올챙이 형태로 무리 지어 발견된 맹꽁이는 개구리목 맹꽁이과 양서류다. 도시 팽창으로 개체군이 급격히 감소해 2012년 5월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12종도 이번에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산왕거미, 무당거미, 큰개불알풀, 북방산개구리, 소쩍새 등으로 기후변화가 한반도 생물종 분포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할 수 있는 생물종들이다. 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성남시 깃대종'인 버들치·파파리반딧불이, 국외로 반출을 금지해 관리하는 한반도고유종 '광릉골무꽃'과 '가는무늬하루살이'도 확인됐다.시 관계자는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배스, 블루길 등 생태계 교란 식물도 4종이 발견됐다"며 "생물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 앞으로 집중 제거 작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이번에 발견한 생물 종에 대한 정보를 시민 누구나 볼 수 있게 에코성남홈페이지(http://eco.seongnam.go.kr) 자료실에 올려놨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시가 분당구 율동공원 일대에서 '바이오블리츠(BioBlitz)' 활동을 통해 발견한 맹꽁이 올챙이 무리. /성남시 제공

2019-07-17 김순기

을지대 김명철 교수, ICCT 2019 국제학술대회 학술논문대상 수상

을지대학교(총장·홍성희)는 17일 물리치료학과 김명철 교수가 지난 4~5일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ICCT 2019 국제학술대회(The 9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vergence Technology 2019)'에서 학술논문대상(Convergence Award for Scholarly Achievement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융합학회와 한국디지털정책학회에서 개최하는 ICCT에서는 다양한 기술과 관련해 매년 수많은 국내외 논문들이 발표된다. 올해는 정보기술, 문화기술, 기계기술, 생명과학 및 의료기술, 간호기술, 기타 융합기술 등 600여 편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 트렌드가 선보였다.김명철 교수는 '발바닥의 온도변화가 동적 균형 능력에 미치는 영향(The influences of temperature change of foot sole on dynamic balance ability)'이라는 연구로 학술논문대상을 수상했다.을지대학교 대학원생 김해인 학생이 구술 발표한 이번 연구는 발바닥의 온도변화가 사람의 균형 감각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는 지를 파악했다. 이를 근거로 노인들의 균형 저하와 낙상 위험도가 발바닥 온도가 차가울수록 더 증가한다는 흥미로운 결과를 도출해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ICCT 2019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논문대상을 수상한 을지대학교 김명철(왼쪽) 교수와 구술 발표한 을지대학교 대학원생 김해인 학생. /을지대학교 제공

2019-07-17 김순기

성남시, '청년 희망' 생태계 조성 가속 페달… '직접 참여' 다양한 정책 전개

정책발굴·문제해결 '지원센터' 오픈창업 공간·예술창작소 마련할 계획'대학생 반값 원룸'등 주거문제 진행'청년 희망도시'를 모토로 내건 성남시가 청년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도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16일 성남시에 따르면 청년 정책은 기본적인 일자리·주거 문제 외에도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 등으로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달 중 수정구 신흥역 롯데시네마 지하 1층에 112㎡ 규모로 문을 여는 청년지원센터가 대표적이다. 청년지원센터는 청년들이 스스로 정책을 발굴하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이와 함께 오는 11월에는 성남 청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이에 앞서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했고, 지난 4일에는 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은수미 시장과 지역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희망도시 선포식을 가졌다.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정책인 '청년 두런두런'과 '성남형 청년 인큐베이팅'이 대표적이다. '청년 두런두런'의 경우 청년들에게 직무역량을 배우고(Do learn), 지역발전을 위하여 도약(Do run)할 수 있는 지역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자산 형성이 가능한 수준의 소득을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22년까지 131억원이 투입된다.시는 또 올해 내 신흥역 성남중앙지하상가에 점포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창업공간, 청년예술창작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분당구 지역에 청년 취업 및 창업을 위한 '메이커혁신센터' 설립도 추진 중이다.주거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달중 경기도시공사가 하대원동에 건립하는 행복주택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모두 2천700세대의 청년 주택을 계획하고 있다. 청년들을 위한 '소호형 주거클러스터'·'대학생 반값 원룸' 등도 진행 중이다.시는 더불어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신용불량, 휴·폐업, 질병, 부상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청년에 대한 맞춤형 긴급 제도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생계 곤란 청년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청년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9월을 시한으로 용역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7-16 김순기

성남 복정정수장 차염소독 도입 '안심 수돗물'

市, 연말까지 40억투입 설비 교체소금물 전기분해 수도관 부식적어2023년까지 고도정수시설 설치도성남시가 수정구 복정동 복정정수장에 연말까지 40억원을 투입해 차아염소산나트륨(이하 차염) 소독 설비를 도입한다.차염 소독 설비는 소금물을 전기 분해해 발생하는 차염 용액으로 수돗물을 살균·소독하는 장치다. 필요시에만 소금을 전기 분해해 소독제로 사용한다. 기존 액화 염소 소독 방식보다 소독 냄새와 상수도관 부식 정도도 적어 맑고 깨끗한 물을 가정집까지 공급할 수 있다. 복정정수장은 성남시민의 75%인 수정·중원지역 전체와 분당 일부 지역 주민 등 72만명에게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구미시 등에서 염소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성남시는 복정정수장 인근에 밀집한 주택가와 대학교, 기숙사 등 다중이용시설이 염소가스 누출 위험성에 노출되는 일이 없게 하려고 정수장 수돗물 소독제를 차염 소독 설비로 대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복정정수장에 오는 2023년까지 1천51억원(국비 296억원 포함)을 투입,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설치된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은 고온, 가뭄 등으로 조류가 대량 발생할 때 물에서 나는 흙냄새, 곰팡이냄새를 제거하기위한 시설이다. 오존 처리와 입상 활성탄인 숯으로 한 번 더 걸러주는 과정을 추가해 기존 정수처리 공정으로는 잡기 어려운 냄새 등을 잡아낸다. 시 관계자는 "설치가 끝나면 하루 31만4천t의 고도정수처리된 수돗물을 공급하게 된다"며 "차염 소독 설비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7-16 김순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네이버 지역언론 배제 중단' 촉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는 16일 "네이버가 모바일 뉴스콘텐츠 서비스에서 지역 언론을 배제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는 이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주관으로 성남시의회에서 열린 '제220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네이버의 지역언론 배제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같이 밝혔다.의장협의회는 결의안에서 "네이버가 올해 4월부터 모바일 뉴스콘텐츠서비스의 언론사 구독 설정 기능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지역 언론사의 뉴스 유통을 사실상 막고 있다"며 "국민 누구나 사는 지역에 관계없이 지역 뉴스나 마을소식을 알 수 있어야 함에도 네이버는 지역주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나아가 자치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의장협의회는 또 "네이버는 디지털 권력으로 시장 지배적 지위를 이용해 뉴스 유통과정에서 지역 언론을 차별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지역 여론의 형성을 저해하고 있으며, 나아가 국정과제인 자치분권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며 "네이버가 지역 언론을 차별하고 홀대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과 정부와 국회에 관련 법률을 개정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의장협의회는 이와 함께 "지역 언론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네이버가 정부, 지역 언론, 주민 등이 참여하는 폭넓은 대화의 장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면서 "네이버가 지역 언론 배제를 중단하지 않으면, 지역민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 협의체와 함께 총력 대응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의장협의회는 결의안을 청와대·국회·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네이버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의장협의회는 더불어 '이·통장 처우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문'도 이날 채택했다. 의장협의회는 "주민생활과 관계되는 행정업무 수행에 있어 이·통장이 매우 다양한 역할을수행하고 있음에도 법률상 명문 규정이 없어 이들의 신분과 위상이 애매한 실정"이라며 "이·통장에 대한 수당의 획일적 지급 문제를 개선해 이·통장의 떨어진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방자치단체별로 이·통장 제도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16일 성남시의회에서 '제220차 시·도 대표회의'를 개최했다. /성남시의회 제공

2019-07-16 김순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20차 시도 대표회의' 성남시의회에서 열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장) '제220차 시도 대표회의'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주관으로 16일 성남시의회에서 열렸다. 1부 환영식은 강필구 협의회장을 비롯한 15개 시·도 대표와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 이화영 평화부지사, 은수미 성남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필구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박문석 의장의 환영사, 내빈 축사, 의정봉사상 시상, 유공공무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성남시의회에서는 유중진 의원, 정윤 의원, 안광림 의원이 주민 화합과 의정 발전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어 열린 '제220차 시·도 대표회의'에서는 '일본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채택하고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네이버의 지역 언론 배제 중단 촉구 결의안'과 '이·통장 처우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 발전과 기초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공조체계 강화 및 지방의회의 역량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박문석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 됐다. 지방자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226개 기초의회의 발걸음이 모여 성숙한 자치 분권 시대를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7-16 김순기

성남시, 학술·예술·교육·체육 등 4개 부문 '성남시 문화상' 후보자 공모

성남시는 16일 학술, 예술, 교육, 체육 등 4개 부문에 대한 '제27회 성남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다음달 12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대상자는 7월 11일 공고일 현재 성남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지역에 소재한 해당 기관 또는 관련 단체에서 3년 이상 재직한 사람이다. 이와 함께 시장, 구청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각급 학교장, 문화·예술·체육 단체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학술 부문은 인문·자연과학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계속해 이에 공헌이 될 만한 책자를 저술하거나 연구 논문 발표 또는 기술개발에 이바지한 시민, 예술 부문은 문학·예술·음악·사진·연예 부분 전반에서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해 훌륭한 작품을 발표한 시민, 교육 부문은 학교 교육·사회 교육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시민, 체육 부문은 우수선수 지도양성·체육 인구의 보급·국내외의 중요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시민 등이 대상이다.시는 대상자의 공적 내용을 현지 사실 조사한 뒤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개최하는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 때 진행된다. 성남시는 1993년부터 학술·예술·교육·체육 발전에 공적이 큰 시민을 발굴·시상해 지난해까지 모두 84명이 문화상을 받았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7-16 김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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