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한강유역환경청, 이달부터 토지매수사업 '신속매수제' 운영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이달부터 한강수계의 수질개선을 위한 토지매수사업 '신속매수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토지매수사업은 상수원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큰 토지를 매수해 수변생태벨트 조성 등 친환경적 관리를 통해 상수원 수질개선에 기여하여 건강한 물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매도신청 된 토지에 대해 연 2회(4월, 10월) 매수대상 선정절차를 거쳐 매수를 추진, 계약까지 평균 10개월이 소요된다.이번에 새로 운영되는 '신속매수제'는 매도신청에서 계약체결까지 최대 4개월 이내에 모든 절차가 완료되어 기존보다 6개월 이상의 기간이 단축된다. '신속매수제'는 매도신청 토지 중 수질개선효과 등을 위해 우선적으로 매수가 필요하다고 지정된 우선매수지역 내 토지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상수원보호구역은 하천 경계로부터 250m 이내 위치하거나 특별대책지역 내 수변구역과 수변구역에 둘러싸여있으나 수변구역이 아닌 지역으로 하천경계로부터 50m 이내 위치한 토지이다. 신속매수제 대상 토지는 신청시 바로 현지조사 후 매수대상 선정 절차를 생략하고 감정평가를 추진한다.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신속매수제 운영으로 토지매도를 신청한 분들에게 적극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수질보전을 위한 토지매수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소유한 토지의 매수대상 여부 및 우선매수지역 해당 여부 등 상세한 사항은 한강유역환경청 토지매수정보시스템(land.me.go.kr/h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강유역환경청 상수원관리과(031-790-2571)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19-08-23 문성호

하남시, 미사누리공원 인수 대신 또 '합동점검'

2017년 소유권 이전등기 완료불구전수조사만… LH서 관리비등 부담 내달 '5차' 점검 예정 알려져 '논란'市 "하자보수 정상 완료되면 인수"하남시가 수 년째 합동점검(전수조사)을 이유로 미사강변도시 내 공원 인수를 미룬 데 이어 9월 또다시 합동점검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21일 하남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미사2동 주민자치센터와 미사한강공원 4호를 잇는 미사누리공원 1·2호(미사 13·14호 공원)는 지난 2014년 인근 아파트단지 입주에 맞춰 준공·개방된데 이어 2017년 11월 하남시로 소유권이전등기가 완료됐다.하지만 소유권이 이전된 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미사누리공원 1·2호의 관리·운영비용을 LH가 부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쯤 시가 공원을 인수할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미사누리공원 1·2호는 2017년 6월 1차, 2018년 7월 2차, 2018년 12월 3차, 2019년 5월 4차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시와 미사강변도시 입주자연합회, 전문가 등이 참석한 합동점검을 가졌지만 언제쯤 인도·인수할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공공시설의 사업시행자가 사업준공 60일 이전에 해당 시설의 관리청에 합동검사를 요청하고, 해당 관리청은 사업준공 30일 이전까지 합동검사를 완료토록 규정하고 있는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은 있으나 마나 한 셈이다. 특히, 오는 9월 5차 합동점검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진 시는 법정 하자처리기간(조성완료 후 5년, 사업준공 후 2년)이 지난 5월로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사누리공원 1·2호 하자처리기간을 추가로 연장하는 담보증권을 LH에 요구, 사실상 인수 거부 의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LH 관계자는 "하남시의 과도한 요구에도 기반시설물 인계·인수 측면에서 불가피하게 수용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LH가 종전 지적사항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수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하자보수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인수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21 문성호

한국도로공사, 23일부터 GS25 편의점에서 하이패스 관련 종합서비스 제공

한국도로공사(사장·이강래)는 오는 23일부터 전국 1만3천여 곳의 GS25 편의점에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해져, 기존 단말기 구매·A/S 등과 함께 하이패스 관련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본인 확인을 거치면 차량번호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가 조회되고, 미납금이 있으면 현금이나 카드로 즉시 납부할 수 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GS25 편의점 8천여 곳에서 판매 중이며, 올 1월부터 단말기 모델을 1종류에서 유선, 무선, 룸미러형태 등 4종류로 늘려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편의점 판매 단말기(4종)의 경우, 편의점 택배를 활용한 A/S접수도 가능한데 편의점에서 단말기 제조사로 택배를 발송하면 수리 후 다시 거주지로 보내주고 1년 미만의 단말기는 택배비가 무료다.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20개 하이패스센터의 업무를 편의점에서도 할 수 있도록 하이패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GS25 편의점 중 우수지점 500곳을 선정해 '하이패스센터 대행 편의점'으로 인증하고 현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한국도로공사와 GS리테일은 지난 20일 미납통행료 조회·납부, 하이패스센터 대행 편의점 선정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다양한 하이패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 제공

2019-08-21 문성호

추민규(하남2) 경기도의원, 하남에 반려동물 놀이공원 추진

하남에 반려동물 놀이공원이 추진된다.추민규(하남2·교육위) 경기도의원은 하남시 반려동물놀이공원 건립을 위한 TF팀 구성을 마무리하고,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관련해 '반려동물 문화공간'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전체 가구의 약 29.4%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특히, 경기도의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이 전체 가구의 약 28.1%인 150만 가구로 추정되는 등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또한 경기연구원의 조사 결과에서도 반려동물이 생활에 있어서 가장 기쁨을 주는 대상이라는 응답이 75.6%에 달할 정도로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추민규 도의원은 "지자체마다 동물학대 및 유기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듯 이제는 제대로 된 반려동물 놀이시설을 갖추는 등 반려동물문화가 안착해야 한다"며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방문한 후, 동물과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도 누구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반려동물문화공간 김철석 대표는 "하남시민 누구나 동물과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관련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반려동물 교육 강연을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이날 간담회 후 추민규 경기도의원이 단장을 맡고, 시의원 1명, 수의사 2명, 시민대표 4명, 동물단체 2명 등으로 반려동물놀이공원 건립을 위한 TF팀을 구성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20 문성호

추민규 경기도의원, 은가람중 유휴공간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가져

'찾아가는 학교 순방'을 진행하고 있는 추민규(하남2·교육위) 경기도의원은 하남 은가람중학교에서 클라이밍장 설치 및 유휴 공간 활용을 통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추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과 교내 유휴공간을 살펴보고 클라이밍장 등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구자천 은가람중 체육부장은 "무엇보다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학교 시설이 필요한데,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유휴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우재영 은가람중 교장도 "학생들을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 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불편한 점이 많다"고 전했다.추민규 도의원은 "학생들의 안전교육과 건강 증진에 초점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클라이밍 설치가 학생에게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유휴 공간 활용을 통한 학생들의 휴게공간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추 도의원이 적극 추진중인 클라이밍장은 하남경영고에 설치 중이며 풍산고도 클라이밍장 설치를 추진 중이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20 문성호

한강유역환경청, 한강사진 공모전 개최…10월 7일까지 작품 접수

한강유역환경청(청장·최종원)이 '우리강에 자연을 품어 미래를 담아'를 주제로 제17회 한강사진 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는다.이번 공모전은 자연스러운 한강의 모습, 잃어버린 모습을 회복한 한강, 한강과 자연 그리고 인간의 공존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출품이 가능하며 특히, 한강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 잃어버린 모습을 회복한 한강을 표현한 작품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종합적으로, 주제에 대한 표현력, 작품의 창의성, 완성도, 대중성, 한강의 홍보 활용도 등을 평가하여 심사하고, 10월 21일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최우수상에는 한강유역환경청장상과 5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하는 등 총 20점의 작품을 선정한다. 총상금 규모는 560만원이다.참가접수는 온라인 접수페이지(www.hanriver.or.kr)를 통해 전 국민이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한강사진 공모전 운영 사무국(02-3407-1553)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종원 청장은 "이번 한강사진 공모전을 통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한강 본연의 모습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강사진 공모전은 2003년 처음 시작해 매년 600여명이 참가해 왔고, 지난 2018년 제16회 대회에는 총 657명이 참가해 총 2천43점이 출품되는 등 매년 일반 시민과 사진 전문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강유역환경청이 제17회 한강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포스터.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19-08-20 문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2019 경정 수상스포츠 안전교실' 성활리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총 10일간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한 '2019 경정 수상스포츠 안전교실(이하 수상 안전교실)'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수상 안전교실에는 하남시의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가하여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등 각종 수상스포츠 체험 기회를 가졌으며, 참가자 전원이 수상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받으며 수상 레저스포츠 안전의식도 높이는 기회가 됐다.이번 수상 안전교실을 준비한 경정 서비스팀 박규원 주임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는데 가족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면서 좋은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수상 레저스포츠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승희 학생은 "수상 스포츠 체험이 처음이라 긴장을 좀 했는데 하나하나 체험할 때마다 긴장은 이내 즐거움으로 변했고 특히 경정 선수와 함께 페어보트를 타고 시원하게 조정호를 질주할 때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친절하게 1대1로 생존 수영과 심폐소생술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을 받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경정 수상스포츠 안전교실'은 소외계층 나눔 실천, 수상레저 스포츠 저변 확대, 수상 안전사고 예방 등 효과를 거두며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20 문성호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의인 10명 선정해 '의인상' 수여

지난 6월 30일 경부고속도로 안성IC 인근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추돌 후 튕겨져 중앙분리대에 재차 충돌한 차량을 목격한 손형권씨와 이수찬씨. 당시 차량 본네트에선 뿌연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으며, 운전자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손씨는 본인 차량에 있던 캠핑용 팩으로 사고차량 유리를 부수고, 이씨와 함께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출했다. 1차로에 있던 사고 차량은 운전자 구조가 이뤄진 지 5분 만에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사고 주변의 교통정리를 하며 혹시 모를 2차 사고 예방조치까지 취했다.한국도로공사(사장·이강래)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사장·이강훈)은 2019년 상반기 총 10명의 고속도로 의인을 선정, '고속도로 의인상(義人賞)'을 수여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속도로 의인상'은 고속도로 사고현장에서 남다른 시민의식을 발휘해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해 6월 처음 제정됐다.선정 방법은 매 반기별로 국민들과 공사 자체에서 추천받은 의인 후보를 대상으로 한국도로공사와 장학재단 위원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해 최종 선정한다. 의인에게는 최대 1천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지며, 지난해에는 총 9명을 선정해 1천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올 상반기 고속도로 의인으로 선정된 손형권·이수찬씨 이외에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위험한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공공의 안전을 위해 용기를 낸 8명이 상반기 '고속도로 의인상' 수상자로 함께 선정됐다.포상금은 선정 등급별로 최대 1천만원에서 최소 100만원이 지급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2등급 5명, 3등급 1명, 4등급 3명, 5등급 1명으로 총 5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이강훈 고속도로장학재단 이사장은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을 위해 인명구조와 2차사고 예방에 기여한 의인들의 선행은 사회적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며 "의인들의 선행이 널리 알려져 또 다른 의인이 나타나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20 문성호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