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단체장 새해설계]남양주시 조광한 시장, 열악한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 선물

"2019년도는 남양주시가 '2030년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조성', '2050년 녹색 자족도시 완성'이라는 비전 아래 주거·교통·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시의 온전한 기능을 회복하는 첫 해가 될 것이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3기 신도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조 시장은 3기 신도시의 특징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첫째, 수도권 동북부지역에서 대형프로젝트 사업의 추진은 해방 이후 처음이다. 둘째, 교통과 일자리를 선제적으로 조성하는 선교통대책 후입주·선자족기능 확보 후입주다. 셋째, 서울과 연계성이 좋은 지역에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왕숙1지구(8.9㎢)는 진접지구, 진접2지구, 별내지구 등과 맞닿아 있고, 왕숙2지구(2.4㎢)는 다산지구, 양정역세권과 접해 있다. 3기 신도시 규모(11.3㎢) 자체는 분당신도시(19.6㎢)보다 작지만, 기존 지구를 합치면 28㎢ 이상이어서 지구 간 연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동안 남양주시가 지리적 여건상 서울과 매우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경제중심권 하나 없는 베드타운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교통이다. 따라서 철도교통의 혁신이 뒷받침된다면 획기적인 도시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조 시장은 "이번 3기 신도시가 기존 1, 2기 신도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자족기능"이라며 "도시가 도시다운 기능을 갖기 위해서는 일자리, 주택, 교통, 문화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 3기 신도시 사업의 핵심가치는 '경제중심 자족도시'라는 남양주의 미래에 있다"며 "열악한 대중교통의 혁신이 뒷받침되는 경제·문화중심 권역 개발은 다핵도시로 분산 개발되어 도심이 없는 우리 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서울에 맞닿아 있는 도시 중에서 순수한 도시철도 기능을 갖추지 못한 유일한 지역이다. 정부가 이를 해결해 주겠다는 것이다. 크게 네가지로 강변북로 상습정체교차로 입체화로 체증개선, 수석대교 건설, 별내선 연장으로 4개 전철노선 연결, GTX-B 노선 개설 등 철도의 획기적 개선이다. 특히 철도는 엄청난 변화를 이루게 된다.조 시장은 "2019년 남양주시는 함께 잘사는 사회, 평범한 시민의 일상이 달라지는 도시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면서 "열악한 대중교통을 전면 개편해 출·퇴근시간에 시달리는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남양주시는 도로와 교통과 함께 문화시설 등 각종 도시 인프라가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조 시장은 "정부 역점 사업인 지역밀착형 생활 SOC 3대 분야, 10대 투자과제를 적극 발굴해 일상의 질을 더 높이겠다"고 했다. 이어 조 시장은 "남양주는 사람에 투자하겠다"며 '사람에 투자하는 도시, 남양주'를 제안했다. 그는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에 대한 커뮤니티 케어를 강화하겠다"며 "청소년 전용시설을 대폭 확대하고, 테마경로당·노인복지관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해 11월 국회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남양주시 철도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1-07 이종우

광주 퇴촌물류단지 반대 목소리 '고조'…가정에 반대 현수막 '봇물'

"우리가족은 퇴촌 초대형물류단지 반대합니다."전원주택단지들이 즐비한 경기 광주시 퇴촌면 일대, 이곳에 이 같은 문구를 적은 노란색 현수막이 새해 들어 주택마다 나부꼈다. 어떤 집은 대문 앞에, 또 어떤 집은 담벼락에, 전망좋은 테라스에 현수막을 붙인 곳도 있었고, 어떤 집은 창문마다 현수막을 붙이기도 했다.이는 퇴촌면 일대에 들어설 물류단지를 반대하고자 주민들이 목소리를 낸 것으로, 100여 가정에 노란 현수막이 붙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캠페인을 주도한 퇴촌남종 물류단지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이창봉, 이하 비대위)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퇴촌물류단지반대를 위한 가정 현수막달기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1월 1일 1차 주문량 100개가 이미 소진됐다"며 "2차 주문이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물류단지반대 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못했던 주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참의사를 표시한 것인데 주민들은 자비로 현수막을 구입, 부착했다. 비대위 측은 "가정 현수막을 통해 자기 의사를 밝히는 순수한 시민운동으로, 앞으로도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범시민운동 차원의 물류반대 운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달 말에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가칭)희망콘서트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퇴촌면에는 지난해 10월 퇴촌물류단지(30만㎡ 규모, 퇴촌면 도수리 일대)가 국토교통부 실수요검증을 통과한 가운데 해당 지역주민들은 교통문제 및 환경파괴, 삶의 질 저하 등을 이유로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경기 광주시 퇴촌면 주민들이 퇴촌물류단지 반대 목소리를 담은 가정현수막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캠페인에 동참한 가정들./퇴촌남종 물류단지반대 비대위 제공

2019-01-07 이윤희

광주, 도시재생사업 '송정동 우전께 마을' 주민협의체 발족

광주시 송정동 우전께 마을 일대 도시재생 사업을 이끌어갈 주민협의체가 발족됐다.광주시 송정3통 마을 주민협의체는 지난 6일 신동헌 시장과 시의원,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협의체 발족식을 가졌다.'송정동 우전께 마을'은 과거 우시장으로 번성했던 지역으로, 지난해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며 주민들이 정기적인 회의 및 준비를 통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마을주민들은 지난해 10월 초 2018년 도시재생 주민아이디어 공모사업(담장을 가꾸는 팀)과 협업으로 마을 벽화사업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공동체 활동이 진행 중이다.송정동 우전께 마을 일대 주민협의체는 앞으로 정기회의를 개최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 사업을 발굴·시행하는 한편, 갈등조정·관리기능을 하게 된다.정성열 송정3통장은 발족식 선언문을 통해 "송정동 우전께 마을 주민들은 마을 안에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마을 사람 모두가 복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 송정동 우전께 마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발족/ 광주시청 제공

2019-01-07 이윤희

가천대학교, 하와이 단기 해외연수 44명 파견

가천대학교(총장·이길여)가 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로 단기어학연수생 44명을 파견한다.파견생들은 7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4주간 하와이에서 어학연수와 문화체험을 한다.연간 300여 명의 학생이 4주에서 최장 15주까지 머물며 영어공부와 현지 문화체험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천400여명의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비와 기숙사비, 왕복항공료 등은 대학에서 지원하고 있다.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는 유명 관광지 와이키키 해변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12년 개관했다.센터는 지상 3층의 규모로 최대 6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방 32개와 라운지, 야외수영장, PC LAB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김충식 대외부총장은 "하와이는 동서양 문명이 만나 하나가되어 융합되는 곳이다. 현지의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배우고 돌아오라"며 "이번 하와이연수가 미래의 꿈을 꾸고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기어학연수생으로 선발된 정성진씨(23·응급구조학과2)는 "하와이에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물론 현지 문화와 사고방식 등 많은 것을 배워오고 싶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하와이 단기어학연수 파견생들./가천대 제공

2019-01-07 김규식

남양주시, 2019년 동계 대학생 시정업무체험 오리엔테이션 개최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시청 푸름이방에서 관내 대학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동계 대학생 시정업무체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시에서 매년 추진하는 대학생 시정업무체험 사업은 관내 대학생들에게 시정체험을 통해 행정기관의 업무에 대한 이해 제고와 다양한 현장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시정업무체험 사업 외에도 대학생 플래너즈,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등 대학생에게 필요한 각종 시정 업무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조광한 시장은 시정업무체험 사업에 선발된 대학생들에게"3기 신도시 선정으로 우리 시는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 대학생 여러분들이 향후 구직활동을 하게 된다면, 남양주에서 보다 나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70명의 시정업무체험 참가 대학생들은 약 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으며, 향후 20일간 총무과 외 32개 부서에서 행정사무 보조 등의 업무형태로 근무하게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는 2019년 동계 대학생 시정업무체험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7일 개최했다(사진제공 남양주시)

2019-01-07 이종우

분당서울대병원 임재영 교수 연구팀, 통합적 골절 재활치료(FIRM) 효과 보여

노화로 인해 근육의 크기가 감소하고 근력이 떨어지는 '근감소증' 환자의 1년 내 사망률은 근감소증이 없는 환자에 비해 1.8배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은 7일 재활의학과 임재영 교수 연구팀이 고관절 골절 환자가 보행능력을 포함해 일상생활에서 운동 기능과 삶의 질을 높이고 사망률을 줄일 수 있도록 국제적 표준 진료 지침에 따른 '한국형 통합적 골절 재활프로그램(FIR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유럽노인의학' 2018년 10월호에 실렸다.또한 이 프로그램의 임상적용을 위한 다기관 임상 연구를 통해 FIRM이 근감소증 환자에게도 실제 효과가 있는지 측정했다.한국형 통합적 골절 재활프로그램, 즉 FIRM은 노쇠 또는 취약 골절 후 보행 능력 및 기타 신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장·단기 재활계획하에 물리치료, 작업치료, 낙상방지교육, 퇴원 후 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을 두루 포함하는 포괄적 집중재활프로그램이다.신체운동과 단순 보행 훈련에 집중했던 기존의 단순 재활치료에 비해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프로그램으로,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전문의,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영양사, 간호사 등 다학제 전문가 팀접근 방식이다.국내에서 급속히 발전하는 재활의료 분야를 노인의학 분야에 접목한 한국형 골절 치료 방법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 깊다. 연구팀은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은 환자 68명을 근감소증 유무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눠 FIRM의 효과를 살펴보고자 했다.아시아 근감소증 진단기준(AWGS)에 따라 악력 측정을 통해 근력을 평가하고, 걸음걸이 속도로 신체기능 등을 평가한 결과 수술을 받은 68명의 환자 중에근감소증 환자는 32명이었다. 근감소증이 없는 환자는 36명이었다. FIRM 치료 후 기능적인 결과에 대해 추적 조사를 한 결과 두 그룹 모두 FIRM 치료를 통해 보행, 균형, 일상생활 동작 수행은 물론 삶의 질까지 향상됐다. 치료 전후 기능적 결과의 향상 정도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근감소증이 있는 고관절 골절 환자는 수술 후 결과가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근감소증 여부와 상관없이 재활치료를 통해 효과를 볼 수 있음이 드러난 것이다. 임재영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근감소증 환자도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근감소증이 없는 환자와 거의 동등한 기능적 호전을 보일 수 있음이 밝혀졌다"면서 "근감소증을 가진 노인 골절 환자들에게도 적극적 재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재활의학과 임재영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제공

2019-01-07 김규식

은수미 성남시장 새해 기자회견 "아동수당 전국 최초 12만원씩 지급"

"올해는 일념통천(一念通天)의 뜻을 새기며 힘차게 출발하려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이어집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7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을 위하는 마음만 한결 같다면 어떠한 어려운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끝끝내 뜻하는 바를 이룰 것"이라고 2019년 시정 설계를 밝혔다.■'8호선 판교역 연장' 5천명 넘는 시민청원제 열망 추진은 시장은 "'시민이 시장'인 성남을 향한 전진은 올해도 계속된다. 지난해 10월에 여러분께 선보인 시민청원제는 관련 답을 드렸다"면서 "'8호선 판교역 연장'은 5천명 넘는 시민 여러분의 열망을 담아 잘 추진하도록 하겠다. 더디겠지만 모든 일에는 순서와 차례가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시고, 진척사항이 있을 때마다 알려드릴 것"을 약속했다.■아동수당 오는 25일부터 전국 최초 12만원씩 지급"대한민국에서 제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이어진다"며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출생아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소득에 상관없이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산후도우미) 지원을 확대한다"고 했다.특히 "아동수당은 오는 25일부터 12만원씩 지급되고, 다함께 돌봄센터는 상반기 최소 1곳, 올해 4곳 정도가 문을 열며 공약사항이기도 했던 아동 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말했다.■성남시의료원 3월 완공 치밀한 마스터플랜 수립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때는 한 점의 오차 없이 완벽 그 자체여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국 최초 주민발의로 설립되는 성남시의료원이 3월이면 완공된다"며 "정확한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한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과 정체성 정립을 위한 보다 촘촘하고 치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며 병원운영의 핵심인 우수한 의료인력의 채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시아실리콘밸리, 판교 트램(노면 전차) 등 교통체계 개선"작년 10월에 비전 선포한 아시아실리콘밸리는 MICE, 스마트 산업의 메카를 위한 자문단도 이미 구성했으며 진행단계에 맞춰 포럼, 컨퍼런스 등을 열어 시민 분들과 진행상황을 공유하겠다"고 했다.이와 함께 "자족도시 기능, 즉 일과 생활이 가능하기 위해선 교통이 제일"이라면서 "판교 트램은 이달 말에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무엇보다 17만9천명 직장인들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꼭 필요하다 판단했고 버스 준공영제와 공유 전기자전거를 통해 올해는 교통체계 개선에 더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태평2·4동 등 원도심 본격적 도시재생 시작"도시재생은 미래고, 도시개발의 현 트렌드다. 올해는 태평2·4동을 시작으로 원도심의 본격적인 도시재생이 시작되고, 상반기 수립되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성남시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의 기본방향이 확고해질 것"이라며 "도시재생부터 정비사업까지 원칙과 기준의 토대를 세워 시민 여러분과 공유하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20년 넘게 방치됐던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은 문예공간으로 변신을 꾀하게 된다"며 "곧 워킹그룹이 가동될 예정이니 성남만의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되도록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같이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국 최상위 지역화폐 1천억원 모바일 시범 2월 실시 전국 최상위 규모답게 지역화폐는 올해부터 이미 1천억원을 넘어선다 점도 특히 강조했다.은 시장은 "1월 중 한국조폐공사와 정식 MOU를 체결 한 후 모바일 지역화폐 시범사업을 2월 중 실시한데 이어 4월에는 청년배당을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며, 전통시장 상품 배달 서비스, 온라인 몰 구축도 오는 하반기에 시민 여러분께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다.■청년 명예부시장 공모 등 청소년, 청년, 여성, 노인을 위한 계층별 맞춤 복지"청소년, 청년, 여성, 노인을 위한 계층별 맞춤 노력은 올해도 지속된다"며 "3월에는 수정구 신흥 역 일대에 청년지원센터 1호가 설치되고 청년 명예부시장도 공모해 말로만이 아니라 오직 청년을 위해 그들에게 일임하고, 올해 개소할 여성가족비전센터를 거점으로 여성단체와 협업을 통해 모든 세대를 포괄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며, 2022년까지 어르신 1만명 일자리를 목표로 올해도 분주하게 뛰겠다"고 약속했다.■한반도 평화 위한 남북교류 협력 추진"한반도 평화의 기운에 힘을 보태겠다. 지난 한중 국제학술대회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의료협력 할 계획"이라면서 "올해는 국가 탄생 100주년의 해로, 오늘의 성남을 있게 해 준 광주대단지 사건 50주년을 준비하면서 우리의 정체성을 함께 찾는 노력에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7일 성남시청 한누리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는 25일부터 전국 최초로 아동수당 12만씩 지급하겠다고 밝히는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아동수당 체크카드 지급 관련해 아동, 부모와 기념촬영을 하는 은수미 시장./성남시 제공

2019-01-07 김규식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