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구리시, 28일 '2018 구리시 청년층 채용박람회' 개최

구리시가 채용 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층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구리시 체육관에서 '2018년 구리시 청년층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채용박람회는 구리시가 경기도,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청년층의 구직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리시 인근의 20개 우수 구인 업체가 참가하고, 사전 모집한 구직자에 대하여 직업 상담사와의 심층 상담을 실시해 채용률 제고를 꾀하는 등 내실 있는 채용박람회로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현장에서 바로 면접 참여가 가능하도록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이력서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구직자들의 긴장감 해소를 위하여 면접 메이크업, 취업 타로카드 등의 부대행사와 면접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층에게 모의 면접의 기회도 제공한다.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에 대해서는 27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참여업체 및 모집직종 등은 구리시 홈페이지(www.guri.go.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일자리센터 (031-550-2317~2320, 2596)로 문의해 안내받으면 된다.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채용박람회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게는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소규모 채용 행사를 통한 구인 업체와 구직자 간의 취업 매칭을 활발히 추진하여 구리시 청년 취업률 향상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오는 28일 구리시 체육관에서 '2018 구리시 청년층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4월 열린 제1회 구리시 전 계층 채용박람회 모습. /구리시 제공

2018-06-12 이종우

구리시 새마을회관 건립 '입찰 기초금액' 축소됐나

구리시 시비 16억여 원이 투입돼 건립되는 '구리시 새마을회관' 건립공사와 관련, 공사를 낙찰받은 건설업체가 입찰 이전 과정에 낙찰 기초금액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됐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11일 시와 구리시 새마을지회(이하 지회), S건설 등에 따르면 시는 2016년부터 최근까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새마을회관 건립을 위해 '민간자본이전사업비' 16억5천200여만원을 지회에 지원했다.지회는 교문2동 799의 1의 토지 227㎡를 지난 3월께 8억7천여만원에 매입한 뒤 '민간자본이전사업 규정'에 따라 조달청 입찰정보시스템인 '나라장터'를 통해 지난 4월말께 '새마을회관 신축공사' 공고를 냈다.공고상 입찰 기초금액은 7억1천700여만원이었고, S건설은 지난 2일 6억3천600여만원(투찰율 87.7%)에 공사를 낙찰받았다.그러나 S건설은 지회와의 본계약에 앞서 '누군가에 의해 기초 금액이 조작됐다'는 사실을 파악, 의혹 제기에 나섰다.S건설 관계자는 "설계 단계에서의 서류상 기초금액(공사비 총액)이 12억1천900여만원(낙찰률 88.6%적용, 건설사 추정가)이었다"며 "공사액이 조작돼 공사를 포기할 경우 나라장터 입찰참가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되고 그렇다고 공사를 할 경우 적자 피해가 불을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가 입수한)설계 서류에는 재료비 72%와 노무비 30%를 줄여 기초금액을 산정하라는 표기가 있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지회 관계자는 "정식 절차에 따라 나라장터에 입찰공고를 냈고, 적정가격에 입찰을 냈다"며 "S건설이 주장하는 (조작됐다는)기초금액의 근거가 무엇인지, 또 예산을 근거로 하는 공사에 입찰금액을 조작할 수 없다. 이에 계약해지 통보를 한 상태"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예산만 지원했을 뿐 집행 부분은 지회가 책임진다"고 말했다. /이종우·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2018-06-11 이종우·김영래

구리시 동구릉서 '왕릉소리길 산책'

구리시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동구릉에서 오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왕릉소리길 산책'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 왕릉이 소재한 구리시·남양주시·노원구·성북구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사업으로, 이번 행사는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공동주관한다.2시간 정도 진행될 '왕릉소리길 산책' 프로그램은 동구릉과 나무에 대한 해설을 왕릉 곳곳에 배치된 연주자들의 연주소리와 함께 들으며 동구릉을 산책하는 탐방 프로그램이다. 회별 50명씩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조선 왕릉이 문화유산으로서의 의미를 넘어서,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속 창의적 활동의 소재가 돼 개개인의 일상에서 각자 주인으로서 행복을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뜻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통과 현대의 앙상블을 보여줄 봉앤줄, 정가앙상블 소울지기, 두 번째달 with 김준수의 공연은 16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동구릉, 일요일 홍유릉에서 각각 감상할 수 있다.왕릉소리길 산책 탐방프로그램에 참가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인터넷(구리시청 홈페이지 또는 조선왕릉문화벨트 홈페이지)을 통해 사전 접수해야 한다. 문의:(031)550-2550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11 이종우

한국당 구리시당협위원회, 안승남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공약 비판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가 지난 7일 발표한 지하철 9호선 연장공약 '샘터공원→디자인시티→검배사거리→가운→지금→양정'에 대해 자유한국당 구리시당협위원회는 "전형적인 포플리즘" 공약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한국당 구리시 당협위는 "안 후보의 공약은 전형적인 포플리즘이요, 공약집에도 없고, 정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반영돼 있지 않은 사업을 선거기간에, 특히 사전투표 전날에 발표하는 것은 '안되면 말고 식'의 전형적인 남발식 공약"이라고 주장했다.구리시당협위는 2016년 6월에 발표한 제3차 국가 철도망구축계획에 의하면 2016~2025년까지의 주요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사업으로 서울 9호선 연장사업인 (강일-미사) 1.4㎞에 1천891억의 예산이 반영돼 있는데도 국토교통부나 경기도, 하남시와의 의견접근 없이 국가사업을 선거용으로 발표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며 되지도 않는 사업계획으로 구리시민을 선거몰이로 우롱하는 처사임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발표했다. 지하철 9호선 연장인 4단계 노선 '보훈병원↔샘터공원'은 지난 5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샘터공원↔강일역'의 1.6㎞ 구간은 서울시에서 올해 8월에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고 그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강일↔미사역' 1.4㎞ 구간은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된 사업이다. 안 후보의 9호선 연장의 구리노선 변경 공약에 대해 하남시 국회의원 및 도의원은 "대꾸할 가치도 없는 허무맹랑한 안하무인 수준의 공약"이라며 "수년간 하남시민의 피와 땀으로 '강일↔미사'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한 노력을 하루아침에 물거품으로 만드는 처사는 반드시 댓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시당협위는 "구리시민 모두는 9호선 연장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아니나 되지도 않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 공약으로 선거때만 되면 시민을 볼모로 삼더니 이제는 뜬금없이 '9호선 연장 구리노선 공약'을 발표해 또 다시 선량한 구리시민을 현혹시켜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11 이종우

안승남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경춘선 망우역~7호선 면목역 1.7㎞ 지하 연결 적극 지원"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는 '경춘선 망우역과 7호선 면목역 사이 1.7㎞ 구간을 지하로 연결'할 것이란 조광한 같은 당 남양주시장 후보의 공약을 함께 공유하며 당선 시 "적극 지원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안 후보는 "그간 갈매동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다각도의 대안을 마련하던 중, 조 후보의 '망우역(경춘선)-면목역(7호선) 연결' 공약으로 갈매동 주민도 큰 수혜를 입게 될 것이기 때문에 조 후보의 공약이 더욱더 원활하고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선 시 자신도 힘을 보태야 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자 소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안 후보는 "갈매역에서 출발한 경춘선 열차가 상봉역에서 멈추거나 청량리까지만 운행되고 용산이나 강남 방향으로 더 진입하지 못하는 이유가 회기역~청량리역 구간의 열차교통 혼잡 때문이라고 알려져있다"며 "망우역과 면목역 구간을 지하로 연결해 경춘선 열차가 7호선 선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면 건대입구~청담~논현~고속터미널 등을 거쳐 부평까지 연결될 수 있을뿐더러 회기역~청량리역 구간의 혼잡이 완화됨에 따라 열차 배차간격을 효과적으로 단축 시키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리시장에 당선되면 이 계획이 2021년 광역철도계획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가평군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안 후보는 6호선 구리선 연장, 8호선 조기 개통, 9호선 연장 등의 교통공약을 내세운 바 있어, 망우역과 면목역 연결로 앞으로 구리시에 지하철 6·7·8·9호선 호선 시대가 열릴지 구리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같은 당 조광한 남양주 시장 후보의 '경춘선 망우역과 7호선 면목역 사이 1.7㎞ 구간을 지하로 연결할 것'이란 공약을 당선 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남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1 이종우

박광온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지원 유세' 위해 구리시 방문 "압도적 승리"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유세지원차 9일 구리시를 찾았다.이날 박 위원장의 방문은 더불어민주당 광역비례대표인 김장일(노동 2번)훕ㅎ, 김용성(당직 6번)후보, 최종현(장애인)후보, 그리고 수원미래경영포럼 김주연 대표, 김종환 상임고문과 동행했다.박 위원장은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구리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라기보다는 박영순 전 구리시장의 친한 고향 후배라고 소개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는 소개로 인사말을 시작하며 "현재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7개 광역단체장 중에 14개를 앞서고 있고, 경기도에서는 연평과 양평에서만 약간 뒤지고 있을 뿐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가평, 여주, 동두천 등에서도 앞서 세상은 온통 파란물결로 뒤덮이고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박 위원장은 "아직 방심하기엔 이르다"며 끝까지 선거운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는 구리시를 확실하게 이끌어나갈 충분한 자질을 갖은 탁월한 인물임인데다가 문재인 대통령과 국정철학을 공유하는 같은 당 소속 평화주의자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임을 자신했다.이어 박 위원장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북미 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을 할지도 모른다고 예고해 온 국민이 환호를 보내고 있으나, 유독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만은 종전선언에 완강히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반도에서 종전선언을 하지 말라는 것은 곧 계속 전쟁상태로 가자는 것이라면서 그 동안 전쟁상태를 통해 툭하면 '빨갱이', '종북'으로 몰아가며 쉽게 표를 얻었던 '단맛'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한 뒤 "미국도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분단구조를 유지해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극대화해 확실한 주도권을 잡는 기존의 정책기조에서 분단구조를 깨고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끌어내 미국 쪽으로 끌어들이자는 새로운 동아시아 정책기조로 변경했다. 이미 세상은 바뀌었고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강변했다.박 위원장은 "실제로 지난 2015년 전경련에서는 우리경제 활로가 남북관계 개선에 있다는 보고서를 만들었고, 그때 문재인 당시 당 대표가 그 보고서를 살펴보고 한반도 '신경제 지도'라는 정책을 구상하게 된 것"이라며 "남북화해 협력의 시대가 와야 우리경제에 활로가 생길 것이고 후손들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박석윤 시의원(나선거구 1-나)후보는 "나번이 살아야 완벽한 압승"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자 전원이 확실히 승리할 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했다.이후 박 위원장 일행은 구리전통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안승남 구리시장후보, 장승희 시의원(가선거구 1-나)후보와 박석윤(나선거구 1-나) 후보와 함께 시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부탁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구리지역 유세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구리전통시장을 방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승남 후보 캠프 제공

2018-06-10 이종우

백경현 한국당 구리시장 후보, 안승남 민주당 시장 후보 사퇴 촉구

백경현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가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7일 백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안 후보가 지난 4일 토론회에서 '테크노밸리 재검토'를 발표한 것은 유치 기원 서명서에 서명을 한 15만3천여 명의 구리시민을 무시하는 망발"이라고 규탄한 뒤 이 같이 밝혔다.백 후보 측은 "테크노밸리사업은 20만 구리시민들이 단합된 힘으로 2번의 도전 끝에 어렵게 유치한 사업이며, 심지어 구리발전을 염원하는 민주당의 주요 정치인들도 함께 힘을 모아 유치한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테크노밸리 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 사업에서 보듯이 사업성에 대한 검증이 끝났고 서울근교라는 이점으로 수도권의 첨단기업들과 연구중심 대학들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또 "판교테크노밸리 사업에서 보듯이 사업성에 대한 검증이 끝났고 서울 근교라는 이점으로 수도권의 첨단기업들과 연구중심 대학들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민주당 시장이 10년간 추진해 수백억 원의 혈세를 낭비한 사업을 재추진한다는 공약은 둘째 치고 이미 검증된 사업이며 15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함께 추진한 사업에 '재검토'를 발표한 것은 20만 시민의 염원과 구리시 발전은 안중에도 없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선만 되면 그만이라는 저급한 정치적 술수에서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백경현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

2018-06-10 이종우

구리시, 다자녀 섬김카드 6월 현재 420가구 발급

구리시는 지역사회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4월 25일부터 발급을 개시한 다자녀 섬김 카드가 6월 현재 1천248가구 중 420가구에 발급됐다고 밝혔다. 다자녀 섬김 카드는 종전 다자녀 가정임을 증명하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카드 하나로 간편하게 증명할 수 있는 제도다. 이를 활용한 다자녀 가족사랑 영화관람권 지급, 도서관 대출권수 확대 등 사업을 시작하면서 다자녀가정에서 큰 관심과 함께 호응을 받고 있다.현재 시는 세 자녀 이상 가정에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수강료, 평생학습 프로그램, 주민자치 프로그램, 오토캠핑장 이용료를 30∼50% 감면하고 어린이집 입소 때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세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지원해 주는 관내체육시설 수강료 감면 혜택은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하고자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조례개정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밖에 다자녀가정 비 급여 의료비 할인, 쓰레기봉투 지급 사업 등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계획, 다자녀가정 혜택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결혼기피와 출산·양육 부담으로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다자녀 가정 우대 지원시책을 계속 개발해 인구절벽 극복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07 이종우

안승남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 변경 필요 주장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는 다산신도시 입주에 따른 교통량 분산 정책의 하나로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을 구리시를 거쳐 남양주시로 이어지도록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안 후보는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은 지난 달 25일 KDI(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서울 둔촌동 보훈병원에서 고덕동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5단계 연장노선은 하남 미사신도시를 거쳐 남양주 양정역으로 이어지는 노선이 현재 거론되고 있으나, 하남 미사 신도시에는 지하철 5호선 연장이 추진되고 있고, 5호선은 고덕역에서 강남 방면 9호선 환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9호선 연장은 교통문제가 더 심각한 구리시, 가운지구, 지금지구를 거쳐 양정역으로 이어지는 노선계획으로 시급히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후보는 "디자인시티(벌말)역, 검배사거리역을 거쳐 다산신도시(가운역, 지금역)를 거쳐 양정역으로 이어지는 노선계획을 검토 중에 있으며, 이와 함께 돌다리사거리 인근에 역을 1개소 더 추가하는 방안도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다산신도시 교통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한편, 구리시민도 서울 강남 주요지점까지 30분 이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경기도 및 남양주시와의 협의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며"6호선 연장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구리시의 고질적 교통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한편, 지하철 9호선은 삼성동, 논현동, 고속터미널, 여의도 등을 거쳐 김포공항(개화)까지 이어져 9호선 연장사업이 구리시와 남양주로 연결된다면 구리시민의 출·퇴근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운 '9호선 노선계획'. /안승남 후보 캠프 제공

2018-06-07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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