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2018년 제2회 구리시 전 계층 채용박람회' 25일 개최

구리시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구리시체육관에서 '2018년 제2회 구리시 전 계층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구리시와 구리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계층을 대상으로 기획, 시 인근 20개 우수 구인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그리고 사전 모집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업 상담사와 심층 상담 등 채용 확률을 높여 실속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현장에서 바로 면접 참여가 가능하도록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이력서 컨설팅 서비스를 비롯해 구직자들의 직업 적성에 대한 궁금증을 취업 타로카드로 풀어보는 흥미로운 행사도 마련된다.시 고용복지과 일자리복지팀 관계자는 "채용박람회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게는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구리시 구직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소규모 채용행사를 마련하는 등 구인 업체와 구직자 간의 취업 매칭도 향상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에 대해서는 23일(화)까지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참여 업체 및 모집 직종 등은 구리시 홈페이지(www.guri.go.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일자리센터(전화 550-2596, 2317~2320)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오는 2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18년 제2회 구리시 전 계층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회 전 계층 채용박람회' 모습. /구리시 제공

2018-10-22 이종우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안정 긴급지원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박인숙)와 새삶침례교회(담임목사·강효민)는 17일 갈매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 취약 계층 3가구에 주거 안정을 위한 긴급 주거비 58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주거비 지원은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지난 2017년부터 갈매동 통장협의회(회장 윤선용)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단 '갈매 살피미' 활동을 통해 비롯됐다. 갈매 살피미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 중 인상된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하거나 임차료를 장기 체납하여 주거지에서 강제퇴거 조치 직전에 있는 주거 위기 가구 3가구를 발굴했다. 이에 협의체는 발굴된 가구들의 위기 상황 해소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2018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특화 사업'에 공모하였고 최종 선정됐다. 이에 긴급 주거 지원 사업비 500만원을 배분 받아 발굴된 위기 가구들을 지원할 수 있었다. 그리고 부족한 주거비는 지역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대상 가구들의 딱한 사연을 전해들은 관내 새삶침례교회에서 80만원을 지원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주거비를 지원받아 현 거주지에서 중증 장애를 갖고 있는 동생과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된 김 모 씨는 "2년 전에 좁긴 해도 임대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었는데 인상된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쫓겨날까봐 두 달간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며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연곤 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항상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갈매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 불안 저소득 취약 계층에 긴급 주거비 지원했다. /구리시 제공

2018-10-18 이종우

[구리]홍유·동구릉 '왕릉소리길 산책'

구리시와 남양주시는 세계문화유산이자 두 도시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동구릉과 홍유릉에서 오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과 오후에 '왕릉소리길 산책'을 진행한다. 왕릉소리길 산책은 조선 왕릉이 문화유산으로서의 의미를 넘어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창의적 활동의 소재가 돼 개개인의 일상에서 각자가 주인으로서의 행복을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뜻에서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문화유산인 조선 왕릉이 소재한 구리시·남양주시·서울 노원구·성북구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 행복 생활권 연계 협력 사업으로, 이번 행사는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공동 주관한다.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왕릉 곳곳에 배치된 연주자들의 연주와 함께 조선 왕릉인 동구릉과 홍유릉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왕릉을 탐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생활 속 힐링의 시간과 함께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시간 정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회별 50명씩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구리시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조선왕릉문화벨트 www.linkroyaltombs.or.kr)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문의:(031)550-2550 구리·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남양주시와 함께 두 도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과 홍유릉에서 오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오후에 '왕릉소리길 산책'을 진행한다. 사진은 구리시에 소재한 동구릉 전경. /구리시 제공

2018-10-17 이종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자녀의 바른 성장 위한 '마중물 부모교실' 운영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김주창)은 자녀의 바른 성장을 위한 '마중물 부모교실'을 10월 매주 수요일에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자녀를 위해 부모가 올바른 교육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 '미래-진로-독서-생명'이란 주제로 세상 변화 인식에서 출발해 내 아이 생명의 소중함으로 마무리되는 여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일 제1강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가 원하는 인재'란 주제로 이형우 대표(마이다스아이티 대표,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의 강의가 진행됐다. 성적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서 아이들마다 타고난 성품에 맞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공경험을 늘려갈 때 자녀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타인과 협력할 줄 아는 미래사회가 원하는 인재가 될 것을 강조했다.강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내가 원하는 대로 자녀를 양육하려 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됐고, 변화하는 세상에 두려워하기보다 아이의 자존감과 자율성을 높여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도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17일에는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현명한 진로설계(허진오 강사)', 24일에는 '자녀의 삶을 바꾸는 행복한 책읽기(이윤영 강사)', 31일에는 '생명살림 아름다운 자녀 지킴이(안해용 강사)'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10월 한달동안 매주 수요일에 자녀의 바른 성장을 위한 '마중물 부모교실'을 운영한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2018-10-17 이종우

구리시 내일부터 동별 주민 설명회…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마련등 토론

구리시는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생활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동별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 설명회 개최는 생활 폐기물의 지속적인 증가와 17년 넘게 운영 중인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의 노후로 인한 소각량 감소 및 비용 증가 등 문제점이 대두되면서 생활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생활 폐기물 처리와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동시에 그간 추진해온 폐기물 자원 재순환 시책 사업과 쓰레기 처리 시스템,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 투자 사업, 구리자원회수시설 대보수 사업의 추진 배경과 중단된 사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경과와 문제점을 알릴 예정이다.주민 설명회는 8개 동을 대상으로 순차 설명회 방식으로 16일부터 주 2회(화·목)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와 시민 대상 설문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주민 설명회를 통해 시 폐기물 자원 순환 시책을 알리는 동시에 폐기물 처리 시설의 추진 방향을 결정하기에 앞서 시민의 의견을 듣고 폭넓은 논의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0-14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힐링농장서 발달장애인들과 가든파티 소통의 시간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11일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힐링농장에서 발달장애인들과 가든파티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든파티에는 발달장애인 20여 명과 가족 30여 명, 구리 정원사모임(회장·이선우) 회원 20명, 함지회(회장·김민수) 회원 10명, 구리시청 및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20명이 참석해 힐링농장 발전방향과 장애인 복지시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적 1급 발달장애인을 훌륭하게 양육한 장애인 부모님과 2017년부터 현재까지 힐링농장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발달 장애인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한 구리정원사모임 정선영 씨 등 3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발달장애인 보호자들을 대표해 안승남 구리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이후 발달장애인이 그동안 정성스럽게 키운 고구마, 상추, 고추 등과 함지회원들이 준비한 음식을 모아 장애인 가족들을 격려했다.안승남 시장은 "그동안 정성스럽게 가꾼 농작물을 함께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 장애인분들이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김도묵 대표이사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에 걸맞은 프로그램 계획하는 한편 힐링농장에 심은 배추로 11월 초에 수확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김장담그기 행사로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손수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힐링농장에서 열린 가든파티에 참가한 안승남 구리시장이 발달장애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8-10-14 이종우

구리시 '동구릉 문화제' 개최

구리시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세계문화유산 조선 왕릉인 동구릉에서 '동구릉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동구릉 문화제는 지난 2016년 시작된 '왕릉, 일상의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세 번째 행사로 올해에는 '어제와 오늘, 왕릉과 일상, 역사와 예술의 만남'이라 주제로 '9개의 릉, 9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문화제에서는 왕릉의 풍경과 이야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과, 탐방, 체험으로 구성되어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전망이다.먼저 우리 가락과 해설로 엮어낸 특별한 탐방 '왕릉 소리길 산책', 나무학자와 함께하는 '왕릉 숲 생태 탐방', 건축학자와 함께하는 '동구릉 보물 정자각 탐방', 영조의 건강 차와 수라, 음식에 담긴 애민 정신과 리더십 얘기를 펼치며 함께 차를 마시는 '영조 다방(茶房)'이 동구릉 전역과 재실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구리시 홈페이지( www.guri.go.kr)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일부 인원에 대해서는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왕릉의 가을 분위기와 여운을 느끼게 해 줄 감성과 품위를 유지한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다. 현릉에서 진행되는 음악회 '휴(休), 하늘을 보다'와 동구릉의 주인 태조 이성계와 얽힌 재미난 이야기 해설이 있는 스토리텔링 콘서트 '태조'(수릉),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한 소리꾼 고영열과 구름이 그린 달빛 OST 밴드로 유명한 '두 번째 달'의 꼴라보레이션 판소리(수릉)가 왕릉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재실 주변에 준비된 뮤지컬 '왕의 꿈, 신의 정원', 기예 '봉앤줄의 외봉인생'도 놓치기 아까운 공연이다. 한편, 이 외에도 캘리그라피, 민화 그리기, 고누 전래놀이 등 여러 가지 체험 마당이 준비돼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동구릉 문화제가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구리시 제공

2018-10-10 이종우

구리시, '제11회 구리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구리시 최고의 영예인 '제11회 구리 시민대상' 수상자에 사단법인 새마을회 회장 곽경국 씨(봉사·효행부문)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구리지회장 조영숙 씨(문화·예술·체육부문)를 선정하고 10일 '제33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증서와 수장을 수여했다.구리 시민 대상은 시민들의 자긍심 및 향토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지역 사회 발전과 구리시의 명예를 드높인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구리 시민에게는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상이다. 지난 199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구리 시민 대상은 그동안 총 5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구리 시민 대상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공고를 통해 총 4개 부문에 걸쳐 총 5명이 접수했다. 이후 9월 11일 구리시 시민 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곽경국 회장과 조영숙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봉사·효행부문에 선정된 곽경국 회장은 사단법인 구리시새마을회 회장을 역임하며 더불어 잘 사는 나눔 공동체 일환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관내 홀로 어르신 등을 위한 사랑의 김장하기, 불우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잔치 등 새마을운동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또한 문화·예술·체육부문에 선정된 조영숙 회장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구리지회장으로 있으며 구리시 청소년 교향악단을 비롯한 구리시 플롯 앙상블, 구리시 솔리스트 앙상블, 구리시잼버오케스트라, 구리시 혼성 합창단 육성 및 지도 등 구리시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 인구 저변 확대 등에 크게 기여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예총 조영숙 씨/구리시 제공새마을 곽경국 씨/구리시 제공

2018-10-10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취임 100일…시민의 삶 바꾸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민선7기 제16대 구리시장으로 당선된 안승남 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의 삶을 바꾸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밑그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가슴 벅찬 출발점이었다"고 평가했다. 안 시장은 지난 8일 취임 100일에 즈음해 "시민 중심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안심일자리, 승승장구 복지, 남녀노소 평생학습 등 6대 분야 92개 세부정책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했다"며"향후 4년 동안 편리한 인프라 구축과 살맛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강한 경쟁력 있는'시민행복특별시'로 우뚝 세우기 위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지난 7월 2일 취임식 당일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재난안전대책 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며 민선 7기 첫 임기를 시작한 이래 과거 시민 위에 군림하던 권위적이고 형식적인 공직문화에서 탈피해 행정의 가이드라인을 늘 시민의 편에서 시장과 공무원들은 그 뜻을 섬기며 이행하는 시스템 전환으로 촛불민심을 받드는 시대정신에 입각한 신선함을 안겨줬다. 안 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과도한 의전으로 행정 인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각종 회의 진행방식을 일방적인 보고가 아닌 종합적인 의견이 수렴될 수 있는 토론 중심으로 바꾸는가 하면, 모든 대화를 속기록에 남기는 투명행정으로 공직문화에 혁신적인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또, 기존의 것을 활용하는 공공성 강화를 중심으로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문화 확산, 주민생활과 관련한 기반시설 확충, 여가?건강활동 활성화, 지역 경제 활력 및 생활안전·환경의 질 개선 등 지역 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사업의 적극적인 발굴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색칠하기 위해 공직자들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안 시장은 행정의 최우선 관점을 시민과의 소통에서 답을 찾고 있다. 지난 9월 29일 구리아트홀에서 각계각층 6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시민과의 행복 토크콘서트가 대표적이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를 비롯한 현안과 향후 추진사업에 대한 비전을 시민과 더불어 가감없이 더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시민원탁토론회, 팟 캐스트 등 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참여 시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안 시장은 "지금껏 100일 동안은 기대와 관심 속에서 구리의 미래에 대해 구도를 잡는 기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시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정의로운 번영, 함께 나누는 풍요, 청년의 꿈이 이뤄지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일자리가 있는 자족도시, 시민 모두가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행복한 특별시민으로 대접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들을 위해 뛰어야 한다"며 "하나 된 구리시를 위해 시민 모두가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 시장은 실향민 2세로 서울 동대문구 안암동에서 대광고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중 부총학생회장으로 전대협 2기에 참여했고, 1996년 창립한 구리·남양주 시민모임에서 사무국장과 의장에 이어 2010년, 2014년 경기도의원 재선 후 지난 7월 제16대 구리시장으로 취임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7월 국민디자인단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8-10-09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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