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남양주]"다산신도시 개발이익 환수 교통개선 투입을"

주광덕의원, 도지사·경기도시公에 공문도민 편의 우선 공공사업 선례들며 강조 주광덕(자유한국당·남양주병) 국회의원이 남양주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환수와 함께 이를 통한 다산신도시 교통개선 대책사업 추진을 주장했다.주 의원은 22일 다산신도시 공공주택사업의 조성원가 및 개발이익 공개, 이를 통한 이익 환수로 다산신도시 주변 교통개선 대책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이를 위해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시공사 사장에게 공문을 발송, 다산신도시 단지별 조성원가 및 택지개발 이익 현황 자료를 요구했다.다산신도시 공공주택사업은 2009년 12월부터 남양주시 다산1·2동(전 도농·지금동) 약 476만㎡에서 추진되고 있다. 총 사업비는 약 4조5천억원, 개발규모는 3만2천115세대, 입주예정인구는 8만2천770명이다.앞서 이재명 도지사는 공공건설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과거 4년간 도내 건설공사의 설계내역서, 계약(변경) 내역서, 하도급내역서, 원하도급대비표 등 건설공사 원가 공개를 지시했다. 지난 14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시공사의 원가 공개도 검토 중인데 여러분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아파트 건설 원가도 당연히 포함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주 의원은 개발이익을 환수, '도농사거리~빙그레공장 도로 확장', '수석대교 신설' 등 다산신도시 및 남양주시 교통개선 대책사업들에 집중 투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주 의원은 "경기도시공사는 도 지분율 100%의 공공기관인 만큼 도민 편의와 공공성을 우선해야 할 것"이라며 "공영개발 이익환수를 통한 공공사업 선례들을 참조해 성과를 만들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해 3월 성남시는 대장동 택지개발사업의 개발이익 5천500억원을 환수, 공원조성사업과 터널공사 등에 투입키로 했으며 인천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는 지난 4월 인천국제공항지구 개발이익 881억원을 환수, 영종·용유지역의 도시개발사업 등에 사용키로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22 이종우

주광덕 의원,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환수해 교통개선 투입 주장

주광덕(자유한국당·남양주병) 의원이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개발이익 환수와 함께 이를 통한 다신신도시의 교통개선 대책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주 의원은 22일 다산신도시 공공주택사업의 조성원가 및 개발이익 공개, 이를 통한 이익 환수로 다산신도시 주변 교통개선 대책사업들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를 위해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시공사 사장에게 공문을 발송, 다산신도시 단지별 조성원가 및 택지개발을 통해 발생한 이익 현황에 관한 자료를 요구했다.다산신도시 공공주택사업은 2009년 12월부터 남양주시 다산1·2동(전 도농·지금동 등) 약 476만㎡에 추진되고 있다. 총 사업비는 약 4조5천억원이고 개발규모는 3만2천115세대, 입주예정인구는 8만2천770명에 이른다.이재명 도지사는 앞서 공공건설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과거 4년간 도내 건설공사의 설계내역서, 계약(변경) 내역서, 하도급내역서, 원하도급대비표 등 건설공사 원가를 공개할 것을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시공사의 원가 공개도 검토 중인데 여러분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아파트 건설 원가도 당연히 포함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주 의원은 이에 다산신도시 택지개발 조성원가와 경기도시공사의 개발이익 공개를 촉구하고 이익을 환수해 '도농사거리~빙그레공장 도로 확장', '수석대교 신설' 등 다산신도시 및 남양주시 교통개선 대책사업들에 집중 투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주 의원은 "경기도시공사가 '경기도의 밝은 미래와 도민의 행복공간 창조'란 비전을 가진 공공기관(도 지분율 100%)인 만큼 이윤추구보다 도민 편의와 공공성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라며 "공영개발 이익환수를 통한 공공사업 선례들을 참조해 성과를 만들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한 뒤 다산신도시 입주자(입주예정자 포함)와 관심 있는 남양주 시민의 동참을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3월 성남시는 대장동 택지개발사업의 개발이익 5천500억원을 환수해 공원조성사업(2천761억원), 터널공사(920억원) 등에 투입키로 결정한 바 있고 지난 4월 인천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는 인천국제공항지구 개발이익 881억원을 환수, 영종·용유지역의 도시개발사업 등에 투입해 지역경제개발 촉진에 사용키로 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22 이종우

남양주시 '찾아가는 문화나들이-여름아 놀자 시즌9' 공연 성황리 마무리

남양주시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한 '찾아가는 문화나들이-여름아 놀자 시즌9' 공연이 7천6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개소에서 24회 개최된 '찾아가는 문화나들이-여름아 놀자' 공연은 2010년부터 9년째 이어가고 있는 남양주시만의 특별한 문화나들이로, 유독 무더웠던 올해 여름 공캉스(공연장에서 즐기는 바캉스)의 역할까지 하며 많은 시민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특히 아이들의 자신감 UP을 책임지는 '깃털피리'와 '목 짧은 기린지피'는 올해도 매진행렬을 이뤘으며, 2018 아시테지 어린이 연극상에서 대상, 희곡상, 연기상을 수상한 '쓰레기 꽃'과 고정욱 작가의 도서를 뮤지컬로 만든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공연 관람 후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서울, 경기권역 공연장에서 개최됐던 어린이 우수공연을 남양주시에서는 10분의 1 가격인 4천원에 즐길 수 있어 사전예매가 빠르게 진행됐으며, 관람객의 70% 이상이 4인 이상의 단체할인까지 받아 1인 2천800원의 가격으로 시원한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시는 남양주티켓예매사이트(https://culture.nyj.go.kr)에 공연 후기를 남기는 시민들에게 문화 포인트 500점을 부여하고, 후기를 통해 들어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찾아가는 문화나들이'는 하반기에 '겨울이야기'로 다시 시민들에게 찾아가며, 공연 문의는 남양주티켓예매사이트(https://culture.nyj.go.kr)나 남양주시청 문화예술과(☏031-590-4244, 4598)로 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찾아가는 문화나들이' 목 짧은 기린지피 공연 장면. /남양주시 제공

2018-08-21 이종우

남양주 '금곡동 주막거리 토요영화관' 행사

남양주시 금곡동 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이화수)가 주관하는 '금곡동 주막거리 토요영화관'이 지난 18일 남양주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지역 주민들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금곡동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청소년자치위원회가 합심하여 개최했으며 국악공연, 가요공연, 태권도 시범 후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상영했다.특히 금곡동 청소년자치위원회가 행사 전후 청소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주민참여의 의의를 더하기도 했다.이화수 위원장은 "이번 토요영화관 행사가 금곡동 상인회와 금곡동 지역경제 활성화에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주민자치위회가 활발히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심우만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우리 금곡동 자치위원회가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 소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활발히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남양주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금곡동 주막거리 토요영화관' 행사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8-20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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