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남양주시, 문화재단 설립 추진… 추가경정 5천만원 반영

남양주시가 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한다.2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에 5천만원을 반영했다.용역비 5천만원은 경기문화재단의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지원금이다.시는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다음 달 중순에 추진할 예정이다.남양주시는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3기 신도시 왕숙2지구 내 문화예술 중심도시 조성과 다양한 정책 변화로 100만 도시를 앞두고 있다.이에 문화예술의 시대에 문화를 소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역의 정체성에 근거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문화재단 설립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남양주시에는 문화·예술 전분 분야 종사자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어 문화재단 설립시 공공에 의한 획일성 등 한계를 뛰어넘어 전문가 중심, 외부 자원의 진입 활성화로 문화·예술의 거점조시로 각광받을 수 있는 인적·지리적 여건이 다 갖추어진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문화재단 설립시 경기문화재단과 협업이 가능한 경기북부 거점 문화재단으로 확대돼 사실상 동북부 지역의 문화 거점 메카도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5-30 이종우

남양주 한강변 주민들 '동양하루살이'로 몸살, 전쟁선포 나선 조광한 시장

남양주시 와부읍 한강변 일대 도심에 사는 주민들이 밤마다 날아드는 '동양하루살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강변 상인들은 "불빛이 밝은 상점은 밤에 문을 못 열 지경입니다."파리나 모기처럼 질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문제는 어마어마한 숫자다. 불빛이 있는 곳이라면 주택이든 상가든 가리지 않고 대량으로 날아와 달라붙는다. 길가에 진열된 각종 상품에 달라붙어 혐오감을 주고, 음식점 안으로도 들어와 상인들은 피해를 본다며 울상이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나타났지만, 올해는 이상고온 현상 탓에 유독 빠른 시기에 많은 수가 나타나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한다.올해 동양하루살이는 4월말∼5월초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동양하루살이는 몸길이 10~20㎜에 날개를 펴면 50㎜ 정도로 하루살이 종류 중에서는 크기가 큰 편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4월부터 한강에서 대량 번식한다. 낮에는 주로 강변 풀숲에서 살다가 밤이 되면 불빛에 이끌려 도심으로 날아든다. 주 서식지인 한강변은 상수원보호 문제 때문에 살충제를 뿌릴 수 없어 대신 물대포를 쏴서 번식을 방해하는 방식을 쓰지만 개체 수를 줄이기에는 역부족이다. 28일 저녁 9시 한강변 삼패공원에서 동양하루살이 피해 실태에 나선 조광한 시장은 박신환 부시장과 8개 행정복지센터장, 보건소 관계자 등과 함께 4.5㎞를 천천히 걸으며 채집기 설치 현황과 가로등 주변에 몰려드는 동양하루살이 개체량 등을 점검했다.특히 걸으면서 동양 하루살이가 생식할 수 있는 주변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점검했다.조시장이 3일 연속 삼패공원을 찾아 동양 하루살이 피해실태를 점검하는 이유가 있다.한강변 주민들은 여름에도 창문을 열지 못한다,이유는 불빛을 따라 몰려드는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피해가 크기 때문이다.지난 2015년부터 전문가포럼, 시민토론회 등도 열고 퇴치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시도했지만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했다.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이번에는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다.28일 조광한 시장은 시청에서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따른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 박신환 부시장, 실·국·소·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회의는남미숙 보건정책과장의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대한 총괄대책 보고 후 각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부서별로 동양 하루살이 퇴치방법에 대한 의견이 개진되었다.한강변 약물도포 흰색 천 게첨, 친환경 소독제 방역 및 물대포 고압 살수 등 기존에 해오던 방식을 포함해 가로등의 조도 변경, 버스승강장 백색등을 황색등으로 교체하는 방법 등 새로운 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날 회의에서 조광한 시장은 "우리가 동양하루살이로 피해를 당하고 있는 주민의 입장에 서 당장 내 앞에 닥친 문제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분명 효과적인 해결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말하며 "계획은 수립단계에서부터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하며, 그 계획을 실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행한 계획을 점검하고 잘 추진되는지 체크 하는 것 또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조시장은 재난 수준인 현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실현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당장 가능한 부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덜어드리자"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28일 저녁 9시 박신환 부시장이 조광한 시장에게 한강 삼패공원 일대에서 동양하루살이 피해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한강 삼패공원에서 동양하루살이가 생식할수 있는 주변 환경을 둘러보고 있는 조광한 시장 /남양주시 제공동양하루살이 소멸 대책회의를 하고 있는 조광한 시장 /남양주시 제공

2020-05-28 이종우

와부읍, 지역사회와 취약계층 위한 착한 기부 손길 이어져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센터장·권혁무)에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저소득 소상공인 등을 위한 기업과 단체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28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 25일 와부읍에 위치한 (주)산하(대표·조성만)는 지역이 안정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임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조성만 (주)산하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지만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권혁무 센터장은 와부에서 지난 한 주 동안 와부읍 코리아오토글라스(대표·우종철) 300만원, 와부읍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이강동, 김정옥) 100만원, 와부읍기관기업(회장·김광호) 100만원, (주)나인스포렉스(대표·최병채) 100만원, (주)알엔텍(대표·홍도찬) 20만원, (주)프라움레스토랑 100만원, 와부읍바르게살기협의회(위원장·이갑주)에서 32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아름다운 기부행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센터장은 "기업과 단체, 개인 모두 너나 할 것 없이 정성된 마음을 모아 지역을 위해 기부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지금의 위기가 해소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와부읍 코리아오토글라스 우종철 대표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 30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5-28 이종우

남양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

남양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전명호)는 28일 남양주시 청소련수련관에서 공공구매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및 남양주도시공사 구매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상담회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 28개소가 참여해 기업과 남양주도시공사 구매담당자간 1대 1 맞춤형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고용조정 0% 챌린지 선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위기를 맞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고용을 조정하기보다 고용을 유지함으로써 함께 협력하여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공공구매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금까지는 세계화라는 틀 속에서 전 세계가 열린 사회였지만 앞으로는 닫힌 사회로 시작될 것이고,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제적 패러다임에 직면하는 등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세계는 기존과 매우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바이러스로 인한 의료체계 변화와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 환경의 중요성 증대, 비대면의 일상화 등으로 관련 분야가 매우 중요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 기업은 이러한 변화를 잘 파악해 틈새 공략으로 경쟁력 있고 특화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시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남양주시는 정약용 도서관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전시·홍보 및 판매하는 '스토어 한뼘'을 조성하는 등 관내 사회적기업들의 판로개척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사회적경제기업 고용조정 0% 챌린지 선언 (왼쪽부터 남양주 도시공사 류성택 사장직무대행,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전명호 남양주사회적기업협의회장)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남양주시 청소련수련관에서 개최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상담회'에서 조광한 시장이 기업들의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5-28 이종우

경기도사회서비스원-한국노인인력개발원-KT, 공공일자리 창출 맞손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이화순)은 28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강익구), KT(대표·구현모)와 함께 스마트돌봄 체계 구축 및 공공 노인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종합재가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이선주 KT지속가능경영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세 기관은 ICT(정보통신)기반의 AI스피커, 비접촉 생체감지로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돌봄을 제공하는 스마트돌봄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ICT기반의 스마트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을 발굴하고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인 안부·안전 확인 등 일상 돌봄을 스마트돌봄에 활용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개발과 노인인력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제반 업무를 수행하며 노인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추후 스마트 돌봄 일자리에 적합한 어르신 채용 및 모델 발굴 등 공공일자리의 보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KT는 ICT기반 스마트돌봄 체계 마련과 전문인력의 디바이스 교육을 맡아 정보 격차 해소 등 안정적인 서비스가 되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화순 원장은 "민관이 함께 고독사, 노인빈곤 등 어르신의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센터에 스마트돌봄 교육장 설치로 인력의 체계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범이 되는 돌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돌봄공백을 대신할 비대면 돌봄 모델 역할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오는 6월 남양주종합재가센터에 ICT기반 스마트돌봄 사업을 진행한다. 키오스크(비대면 무인서비스), 치매예방을 위한 뇌활력(증강현실 AR, 코딩 로봇 등)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양주종합재가센터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직영시설로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의 재가서비스 제공 및 스마트돌봄 등 연계서비스로 양질의 돌봄을 어르신에게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8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KT와 함께 스마트돌봄 체계 구축 및 공공 노인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제공

2020-05-28 이종우

[남양주]유아 엘리베이터 안전교육… 경복대학생 5명 '교구 특허'

경복대학교에서 학생들이 개발한 영유아용 교구의 특허등록이 잇따르고 있다.27일 경복대에 따르면 아동상담보육과 학생 5명이 개발한 '영유아 교육용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 안전교육 교구'가 최근 특허등록되며 이 학과의 특허목록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진대피훈련 안전 교구'와 '소방안전교육 교구'에 이어 세 번째다. 이들 교구는 벌써 일반 어린이집에 판매되며 상품성까지 인정받고 있다.이번에 특허받은 교구는 영유아들이 엘리베이터를 안전하게 타고 내리는 방법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교육용 교구로 3D 프린팅과 모터 제어신호 전자회로, 감시카메라 기술이 활용됐다. 또 영유아들에게 친숙한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게 흥미를 끌 수 있도록 했다.이 학과에서 1년 사이 3개의 특허가 연이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캡스톤디자인 수업 덕분이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이 학과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교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지적 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박미경 학과장은 "앞으로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등록된 지적 재산권의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교재교구 기업체와 상용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20-05-27 최재훈

남양주 백봉지구 종합병원 사업자유치 1년째 '무소식'

B/C '0.81'… 경제성 확보 못해건설·운영사 참가의향서 '전무'남양주시가 호평동 백봉지구 내에 종합병원 유치에 나섰으나 신청 사업자가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27일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6년 3월 호평동 백봉지구에 연면적 3만3천㎡ 이상, 병상 500병상 이상 등의 종합의료시설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 고시했다. → 위치도 참조백봉지구 내 호평동 산37-22번지 일원의 종합병원 부지는 오는 2021년 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백봉지구 내 두산 알프하임 아파트를 짓고 있는 건설 사업자가 의료시설로 기부채납한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19년 6월 민간의료사업자를 공개모집에 나섰으나 종합병원 건설 및 운영 사업자로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가 없는 상황이다.시는 그동안 국립대학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등 공공의료시설 관련 기관에도 2차례에 걸쳐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하지만 병원들이 단기적으로 백봉지구 내 이전 또는 신설에 대한 계획이 없어 병원 유치가 성사되지 않고 있다.시는 지난 2019년 6월 공모에 앞선 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B/C(비용편익분석) 0.81'이란 분석 결과에 따라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에 걸맞은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준공 전이라도 민간병원 및 공공의료시설 유치 가능성을 모두 열어 놓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5-27 이종우

다산총련·민주당 남양주병지역委… 9·6호선 연장 추진 등 정책협약식

다산신도시총연합회(회장·이진환, 이하 다산총련)는 지난 25일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사업단 대회의실에서 다산신도시 20개 단지 25명의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원회(위원장·김용민)와 '다산신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다산총련과 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는 협약을 통해 ▲전철 9·6호선 연장 추진 ▲전철 8호선 적기 개통 추진 ▲집1부지 연료전지사업 철회 추진 ▲광역급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 ▲행정타운 세무서·우체국 유치 추진 ▲갈매 IC 신설 추진 ▲대중교통 불편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협약식 후엔 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민 국회의원 당선자의 공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 당선자는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남양주와 다산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산총련 이진환 회장은 "남양주에는 6·9호선 연장, 수석대교 건설 문제 등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원회에서 교통문제와 인프라 확충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다산총연은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지금지구에 입주 및 입주예정인 20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및 예비입주자대표협의회가 모인 다산신도시 대표 협의체로서 2015년 분양 이후부터 남경필 전 도지사, 주광덕 국회의원, 최민희 전 국회의원,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 경기도시공사 사장 및 다산신도시 사업단장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 및 면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공식적인 단체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다신신도시 발전 앞장"-다산신도시 20개 단지 25명의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원회와 '다산신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다산신도시총연합회 제공

2020-05-26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한강변 동양하루살이와 전쟁 선포

남양주시 와부읍 한강변 주민들은 여름철이면 동양하루살이와 전쟁을 하고 있다.매년 5월에서 8월 사이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동양하루살이는 ,낮 동안 산책로 및 풀숲 등에 서식하다 저녁시간 밝은 불빛이 있는 곳에 떼로 나타나 산책로를 보행하는 시민들과 주변 상가 밀집지역의 상인들에게 큰 불편함을 주고 있다. 26일 오후 8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와부읍 한강공원 일대 현장을 찾았다.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조광한 시장은 박신환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 20여명과 함께 동양하루살이가 출몰하는 삼패공원을 둘러 본 후 덕소역을 거쳐 와부읍 세양청마루 아파트 주변 상가일대를 돌며 동양하루살이의 피해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 했다.현장을 둘러본 조 시장은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속도가 생명이다.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단기대책을 세워 당장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하고, 향후 2~3년을 내다본 중장기 대책을 수립해 완전히 박멸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하고 한강변 동양하루살이와 전쟁을 선포했다.시는 부시장을 총괄 책임자로 하여 보건소, 생태하천과, 공원과 등 관련부서간 협의를 통해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박신환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 20여명과 함께 동양하루살이가 출몰하는 삼패공원을 둘러 본 후 동양하루살이의 피해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관계 공무원과 지역 사회단체장 등 20여명과 함께 동양하루살이가 출몰하는 삼패공원을 직접 방문 둘러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5-26 이종우

남양주지역자활센터 지난 1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인가

남양주지역자활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인가를 받고 활동에 들어갔다.남양주지역자활센터는 보다 적극적인 취약계층의 근로역량 강화와 자활사업 확대를 위해 사회적 협동조합 전환을 적극 추진, 지난 1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인가를 받았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25일 시장 집무실에서 남양주지역자활센터의 '사회적 협동조합'인가를 축하하고 "앞으로 우리 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조직의 협력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근로 활동으로 탈 수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극적이고 독립적인 자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립과 탈 수급을 위한 일자리 마련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남양주지역자활센터 박영춘 이사장은 "앞으로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 자립 촉진을 위해 힘쓰겠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시로 남양주시의 취약계층 사회안전망과 사회적 경제를 구축하는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남양주지역자활센터는 건축, 환경, 돌봄사업단을 비롯한 10개의 사업단에 187여 명의 자활 참여자와 12명의 실무자가 근무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조광한시장이 남양주지역자활센터가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인가을 받은 박영춘 이사장을 축하해주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5-26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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