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백경현 한국당 구리시장 후보 "민주당 후보 허무맹랑한 공약으로 시민들 현혹" 비판

백경현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가 4일 개최된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민주당 시장의 공약사업은 실현된 것이 없는 허무맹랑한 공약으로 시민들을 현혹시켰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5일 백 후보는 "과거 민주당 시장이 공약한 뉴타운사업, 구리월드디자인(GWDC)사업, 고구려 테마공원 등 실현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백 후보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산업단지인 '구리테크노밸리의 조속한 추진'만이 구리시가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민주당 시장이 집권한 지난 10년 장밋빛 환상에 젖어 수백억 원이 넘는 혈세를 낭비하고 허송세월한 것이 안타깝다"며 "실현 가능성도 없는 허무맹랑한 공약으로 선거 때만 되면 시민들을 현혹 시키고 있다"며 비난했다.이어 "테크노밸리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산업인프라 구축사업으로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보듯이 이미 검증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백 후보는 "테크노밸리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구리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라며 "구리시는 테크노밸리 개발을 통해 중단없는 발전을 추진해야 하며 백경현이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백경현 구리시장 후보가 지난 민주당 시장의 공약사업을 지적하며 "테크노밸리 사업만이 구리시 미래를 위한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강조하고 있다. /백경현 후보 사무실 제공

2018-06-05 이종우

구리시 파랑새봉사단 '어르신 건강 기원 삼계탕 나눔' 행사

구리시는 지난 2일 파랑새봉사단이 주관하는 '어르신 건강 기원 삼계탕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구리시 갈매동(동장·김종근) LH 1단지 경로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통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길 바라는 자리로 어르신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랑새봉사단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아침 일찍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끓인 삼계탕과 과일, 떡, 음료 등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기력이 떨어지신 어르신들은 삼계탕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평소에도 파랑새봉사회는 취약 계층 생필품 지원 및 주거 환경 개선, 저소득 가구 연탄지원 등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파랑새봉사단 이종배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갈매동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김종근 갈매동장은 "귀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한 파랑새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파랑새봉사단이 갈매경로당 어르신들께 봉사로 따뜻한 정 나눠 /구리시 제공

2018-06-05 이종우

[격전지를 가다-구리시]선거때마다 명확한 표심… 갈매신도시 선택에 승패

'자족도시 건설' 같은 목표 내걸어안승남 "GWDC 재추진·TV 병행"'장기방치 시유지' 개발사업 그림'생활속 행정가' 백경현 재선 도전테크노밸리 추진등 10대공약 내놔인구 20만의 미니도시 구리시. 지난 2년 전 재선거로 당선된 자유한국당의 백경현 시장의 재선을 허락할 것인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의 안승남 후보에게 기회를 줄 것인가.선거 때마다 흑과 백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유일한 곳으로 구리시 전체 인구의 20%가 정당인이다. 나머지 80%는 정당과 무관한 사람들이다. 그렇다보니 각 후보들은 이번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핫이슈로 구리시의 자족도시 건설을 내걸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선거 때마다 논란이 되었던 구리월드디자인센터 조성 문제를 놓고 이번 선거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안승남(52)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재추진과 테크노밸리 병행 성공을, 백경현(59) 자유한국당 후보는 테크노밸리 유치 업적에서 한 걸음 나아가 사업의 완성을 주요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후보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재추진과 테크노밸리를 병행 성공시키겠다며 구리시의 자족도시 완성을 외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안 후보는 '노란셔츠 사나이'로 불린다. 안 후보는 일찌감치 15개 핵심공약집을 만들어 발표하고 정가 2천원에 온라인과 구리시내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안 후보는 획기적인 일자리 창출 및 구리시 재산가치 상승을 위해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 재개와 구리갈매역세권 사업 환원 공약을 1, 2번으로 선정하고 자족도시 건설을 약속하고 있다. 특히 장기방치된 시유지인 꽃길 인접 구시민회관부지에 주상복합형 주차빌딩을 건립하고, 인창동 등기소 옆 문화체육시설 부지를 구리역과 별내선 환승 역세권의 이점을 활용하여 특수복합 건물에 대해 개발사업을 착수한다는 구상이다. 구리시는 매년 선거 때마다 정당 바람과는 무관한 지역이다. 정당인들을 제외한 유동표 인구가 80%에 달하고 갈매신도시의 표심이 어떻게 흐를 것인가에 따라 이번 선거의 승패가 좌우될 전망이다.자유한국당 백경현 후보는 "2년 전 재선거로 당선되어 분열된 민심을 수습하고 중단없는 구리발전을 추진하라는 시민의 부름을 받아 구리발전에 매진했다"며 "2년간 테크노밸리 유치, 갈매신도시 개발 등 구리발전의 주춧돌을 놓았다면 향후 4년간은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구리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최고로 대우받는 구리시를 만들겠다"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백 후보는 시장 재직 시 로드체킹 등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행정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 후보는 "GWDC는 10년간 약 130억원의 혈세를 낭비한 사업"이라고 지적하고 "약 6천428억원의 직접 경제효과가 발생하는 테크노밸리를 선택해야 구리의 중단 없는 발전이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구리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름길을 찾았다"며 주요 공약으로 '10대 공약 100가지 약속'을 발표하고 "베드타운 도시를 벗어나야 한다"며 테크노밸리의 조속한 추진과 20만 구리시대의 신성장동력으로 갈매신도시 완성을 주요 공약으로 표심을 흔들고 있다.구리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구리시장 선거는 대통령의 인기에 힘입어 민주당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분열 없이 선거가 치러진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갈매신도시에 집단으로 거주하는 젊은 유권자층이 갈매신도시 개발 방식을 놓고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가 주목받고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03 이종우

[6·13 지방선거]안승남 민주당 후보 현충탑 참배… "노란셔츠 입고 안전한 모범 구리 만들것"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7시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를 비롯한 도·시의원 후보들은 윤호중 국회의원과 함께 구리 인창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했다.한편 안승남 후보는 노란셔츠 사나이로 불린다. 안 후보는 안전을 상징하는 것이 노란색이라며 안전을 중시하고 모범정치를 하겠다는 뜻으로 노란 셔츠를 입고 다닌다고 한다. 안 후보는 일찌감치 15개 핵심공약집을 만들어 발표하고 정가 2천원에 온라인과 구리시내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경선에서 승리할 정도로 이미지 부각이 강한 안 후보는 획기적인 일자리 창출 및 구리시 재산가치 상승을 위해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 재개와 구리갈매역세권사업 환원 공약을 1, 2번으로 선정하고 자족도시 건설을 외치고 있다.특히 장기방치된 시유지인 꽃길 인접 구시민회관 부지를 주상복합형 주차빌딩으로 건립하고, 인창동 등기소 옆 문화체육시설 부지는 구리역과 별내선 환승 역세권의 이점을 활용하여 특수복합 건물로 개발하는 사업을 시장에 당선되며 즉시 착수한다며 지지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 건물이 노후화된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안전한 현대화 시설로 건립, 명품도매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 등이 31일 인창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하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안승남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31 이종우

[6·13 지방선거]백경현 한국당 후보 합동퍼레이드… "테크노밸리 추진, 시민 대우받는 구리로"

백경현(60)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 캠프는 31일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캠프는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7시부터 구리역에서 선거개시일 후보합동 인사를 진행했다. 오후 6시에는 장자못공원을 출발하는 유세차 합동퍼레이드를 펼쳤다.특히 합동유세는 백경현 후보를 비롯한 강광섭, 김명수 도의원 후보, 가 지역 진화자 장진호 시의원 후보, 나지역 김광수 장향숙 후보 캠프와 자원봉사자 및 운동원들이 대거 참여해 첫날 선거운동을 함차게 알렸다. 백 후보는 이날 "20만 시민의 염원인 중단없는 구리테크노밸리의 추진이야말로 구리시 미래의 번영"이라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이 최고로 대우받는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백경현 후보는 ▲테크노밸리의 조속한 추진 ▲20만 구리시대의 신성장동력으로 갈매신도시 완성 ▲열린행정 시민이 최고로 대우받는 도시 ▲시민 모두가 편안한 복지도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삶이 여유로운 워-라-벨(working-life-balance)의 도시 ▲도시개발-신 구도심의 균형개발 ▲교육은 구리의 미래 ▲지역경제활성화 공약 ▲안전한 구리시, 시민들이 편안한 구리시 등 야심찬 10대 정책공약을 내놓았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5-31 이종우

구리시, 6월 20일부터 아동수당 지급 사전 신청 접수

구리시는 9월부터 실시되는 아동수당 지급을 위해 오는 6월 20일부터 아동수당 사전 신청을 8개 동 주민센터 및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아동수당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올해 9월부터 만 6세 미만(0~71개월)의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된다. 지급일은 매월 25일이나, 첫 지급일은 추석 연휴로 인해 9월 21일 지급될 예정이다.아동수당 신청은 9월까지 아동의 보호자나 대리인(아동 보호자의 친족) 등이 아동의 주민등록 상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www.bokjiro.go.kr) 또는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신청 시 부모 모두 공인인증서를 통해 전자 서명을 해야 하며, 아동의 부모가 보호자가 아닌 경우 보호자 확인 등의 문제로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지급 기준은 소득과 재산(부동산, 금융 재산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소득 인정액이 선정 기준액 이하인 소득 가구로, 3인 가구 기준 월 1천170만원, 4인 가구 기준 월 1천436만원, 5인 가구 기준 월 1천702만원, 6인 가구 기준 월 1천968만원 이하 가구는 수급 대상자로 결정된다. 한편, 아동수당은 어린이 집,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초등학교 미취학 84개월 미만의 전 계층 아동에게 지급되는 가정 양육수당과 동시 수혜도 가능하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나 신청 절차 등에 대해서는 아동수당 홈페이지(www.ihappy.or.kr)에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5-31 이종우

백경현 한국당 구리시장 후보, 합동 인사·유세차 퍼레이드

백경현(60)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 캠프는 31일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캠프는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7시부터 구리역에서 선거개시일 후보합동 인사를 진행했다. 오후 6시에는 장자못공원을 출발하는 유세차 합동퍼레이드를 펼친다. 이어 후보 1차 합동유세는 6월 2일 오후 5시 돌다리, 2차 합동유세는 6월 7일 오후 6시 장자못공원, 3차 합동유세는 12일 오후 6시 돌다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백경현 후보가 내건 슬로건은 '구리의 새로운 변화, 구리테크노밸리'다. 특히 백 후보는 제1호 공약으로 "20만 시민의 염원인 중단없는 구리테크노밸리의 추진이야말로 구리시 미래의 번영"이라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이 최고로 대우받는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백경현 후보는 ▲테크노밸리의 조속한 추진 ▲20만 구리시대의 신성장동력으로 갈매신도시 완성 ▲열린행정 시민이 최고로 대우받는 도시 ▲시민 모두가 편안한 복지도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삶이 여유로운 워-라-벨(working-life-balance)의 도시 ▲도시개발-신 구도심의 균형개발 ▲교육은 구리의 미래 ▲지역경제활성화 공약 ▲안전한 구리시, 시민들이 편안한 구리시 등 야심찬 10대 정책공약을 내놓았다.특히 합동유세는 백경현 후보를 비롯한 강광섭, 김명수 도의원 후보, 가 지역 진화자 장진호 시의원 후보, 나지역 김광수 장향숙 후보 캠프와 자원봉사자 및 운동원들이 대거 참여해 첫날 선거운동을 함차게 알렸다. 한편 6.13지방선거 선거운동은 31일 시작, 6월 12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6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일투표가 실시된다.사전투표는 6월 8일(금)~6월 9일(토) 양일간 전국 각 읍ㆍ면ㆍ동마다 1개소(군부대 밀집지역 등에는 추가 설치)에서 실시한다. 거소투표 대상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은 사전투표에 참여,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백경현 구리시장 캠프는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7시부터 구리역에서 선거개시일 후보합동 인사를 진행했다. /백경현 후보 사무실 제공

2018-05-31 이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