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 진행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는 2018년 여름방학을 맞아 7월 30일 - 8월 10일까지 총 10일 간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지역 내 초등학생 1학년 ~ 6학년 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여름방학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는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래의 유망 직업을 주제로 다양한 학습 활동과 요리, 뮤지컬, 워터파크 체험 등 체험 활동을 접목하여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영어캠프의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에는 수료식이 진행되어 부모님과 함께 캠프 활동 영상을 감상하고, 참가 청소년들이 준비한 작은 발표회와 사진촬영을 함께하며 영어캠프의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을 잠시나마 달래고자 했다. 참가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은 일정기간 원어민과 함께 영어를 학습 할 수 있다는 점과 다양한 체험 활동에 만족을 표현하면서도 참가자 선정 방식과 반 배정 방식 등 프로그램에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에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주입식 영어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하는 미국식 수업과정을 도입해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실제적 영어회화를 목표로 매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2차례에 걸쳐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차기 원어민 영어캠프는 2019년 겨울방학 실시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30일 - 8월 10일까지 총 10일 간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2018-08-15 이종우

남양주경찰서, 특수·대형차량업체 관련자 20여명 참석, 대형 교통사고 예방 간담회

남양주경찰서는 14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특수·대형차량업체 관련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다산신도시 건설로 레미콘, 덤프차량 등 대형차량 통행량이 급증,특수,대형차량 등의 교통사고를 주리익위해 .경찰서 관계자와 각 업체 관련자들은 최근 교통사고 현황, 원인 등을 함께 살펴보고 대형차량 교통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화물차량 업체 대표는 "경찰이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느꼈고, 기사들에게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한편, 사고없는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곽영진 서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대형, 특수차량의 교통사고는 사망 또는 중상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교통법규를 각별히 준수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사람이 먼저인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경찰서는 경찰서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특수·대형차량업체 관련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남양주 경찰서

2018-08-14 이종우

남양주시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18년 남양주 해커톤 대회' 개최

남양주시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018년 남양주 해커톤 대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18년 남양주 해커톤 대회는 전국 15세 이상의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에서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반의 신기술을 활용하여 남양주시의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방안 구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대회에는 29개팀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박 2일 동안 대회 주제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의 도움을 통해 IOT 디바이스를 만드는 등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특히 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은 물론 가족단위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했다.영예의 최우수상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피난 대피로 및 소방시설의 불법 적재를 감지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를 개발한'삐약이 탐험대'팀의 조준호,이유경,박진현,이의정,조재호 학생이 차지해 3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이외에도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6개 팀에 대해 총 1천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윤은원 정보통신과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아갈 젊은이들이 무박 2일 동안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이용해 남양주시의 도시문제 방안 구상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아주 특별한 기회의 장이 됐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이 42.195시간 내외의 시간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와 생각을 기획,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시제품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협업프로젝트를 말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 로'해커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8-14 이종우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동 2층에서 개소식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3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동 2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200여명 등이 참석했다.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53㎡ 규모로 가족사랑방, 프로그램실, 운동실, 상담실, 정밀검사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치매상담과 치매진단검사, 인지재활프로그램 및 치매예방교실,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가족모임 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조광한 시장은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남양주시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며, 지역 어르신들이면 누구나, 소외되는 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인 환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 특화사업으로 순환그룹운동 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첩성과 방향감각을 향상시키는 시인지훈련시스템, 두뇌기능과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전산화인지치료시스템을 도입하여 치매예방과 인지강화훈련 등도 실시하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3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동 2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양주시 제공

2018-08-13 이종우

남양주시 금곡동 도시재생사업 심의 통과… 상권 활성화 등 330억 투입한다

사릉로 역사문화특화거리 조성市, 창업지원등 360억 추가 투입남양주시 금곡동 일대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금곡동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계획안이 최근 국무총리실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이 최종 승인됐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주거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강화,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사업 승인에 따라 2022년까지 국비 180억원, 지방비 150억원 등 모두 330억원을 투입한다.어울림센터와 사릉로 역사문화특화거리를 조성하고 금곡로 상권 활성화 사업, 스마트 인프라구축사업, 스마트 교통·보행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시는 또 자체 예산 30억원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투자비 330억원 등 36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청년·창업지원 공공임대 주택, 창업지원시설 등을 건립,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 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이밖에 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금곡동 지역 문화자원인 홍유릉 전면에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역사·문화예술 체험 및 휴식공간 등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07 이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