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육군 제6 공병여단, 양주시·연천군 일원서 지뢰제거 작전

육군 제6 공병여단이 경기도내 지뢰지대 3개 소에 대한 지뢰제거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지뢰제거 작전은 군에서 설치한 계획 지뢰지대 지역을 안전 지대화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부대 관계자는 취지를 설명했다.제6 공병여단은 지난 달 13일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 양주시 공군 방공진지 2개소(6만7천㎡)와 연천군 마전리 산6(1만7천247㎡) 등 등 모두 작전계획부지 8만4천247㎡ 일원에 대해 지뢰제거에 나선다.이번 지뢰제거 작전에는 군 부대 인력은 장병 100여 명과 굴삭기 등 60여 대 장비가 투입, M14 대인지뢰 등 유실 지뢰를 발견해 제거할 방침이다.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뢰제거작업 초기에 지뢰 제거지역 법면 정리와 유실 방지망을 설치해 유실 방지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민 출입을 금지하는 간판과 철조망을 설치했다.또 군 장병 안전을 위해 지뢰제거는 장비 제거를 원칙으로 하고, 장비투입이 어려운 경사지나 유실지역에 대해 안전장비 착용과 의료지원 체계를 확립해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제거작전을 마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육군 제6공병여단이 지난 4일 연천군 미산면 마전리 일원에서 지뢰제거작전을 실시했다. /육군제6공병여단 제공

2020-05-06 오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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