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한강유역환경청, 한강본류 유역하수도정비계획 재정비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한강본류 수질개선 및 공공하수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한강본류 유역하수도정비계획을 재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한강청에 따르면 환경부와 지자체가 4조951억원을 투입, 2030년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70개소(500㎥/일 이상 38개소, 500㎥/일 이하 32개소)를 신·증설하는 등 공공하수서비스의 양과 질을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2021년부터는 서울시, 의정부시, 고양시 등 8개 지자체에 위치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총 14개소의 방류수 수질을 법정기준보다 강화된 기준으로 관리한다.한강청은 2015년 최초 수립된 한강본류 유역하수도정비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2035년까지 추가로 소요가 필요한 예산과 하수도서비스의 취약점을 보완하여 2020년 하반기 변경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지난 4월 착수한 한강본류 유역하수도정비계획 변경수립 용역을 통해 현재 계획의 이행상 문제점을 분석하고 한강본류 수질개선을 고려한 사업우선순위를 도출할 계획이며 내년 9월 용역 완료 때까지 중간·최종보고회, 시·군 설명회 등을 거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변경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한강유역의 하수도관련 최상위 계획인 유역하수도정비계획을 재정비해 예산낭비는 줄이고 꼭 필요한 곳에 하수도 예산을 투입하여 한강의 수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16 문성호

한강유역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시흥 정왕역 광장서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

한강유역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이하 시흥센터)는 15일 시흥 정왕역 광장에서 방재센터 5개 부처 직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시흥센터는 화학 안전 리플렛 배포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사고 예방·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화학물질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대응 업무를 유기적으로 수행하고자 부처 간 합동대응 결의를 다졌다. 또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 발생을 대비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업기관 상호 간 정보공유·소통강화를 다짐했다.시흥센터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화학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치된 부처 간 협업 조직으로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합동점검 등 사고 예방과 대비·대응 및 복구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 환경과 안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처 간 협업을 통한 합동대응 수준을 높이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강유역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와 함께 15일 시흥 정왕역 광장에서 안전사고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19-05-15 문성호

하남시 '비싼 택시요금(가형 재조정)' 적용, 도의원이 요구했나

해당 의원 "7천원 구간 요금역전"사전조정 인정 '개입의혹'은 부인"대부분 지역 7천원내 설득력 낮아"하남시의 택시요금이 '표준형'에서 상대적으로 비싼 '가형'으로 재조정(5월 10일자 8면 보도)된 가운데 이 과정에서 특정 경기도의원이 적극적으로 개입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도의원은 사전 재조정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개입의혹은 부인했다.13일 하남지역 택시 업계 등에 따르면 도내 택시요금과 관련해 도의회의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하남 A도의원이 도에 '가형'으로 요구했다는 설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A도의원은 택시요금을 결정하는 도 택시정책과를 감사하는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이다.더욱이 법인택시 노조 측이 도 담당부서 측에 갑자기 표준형에서 가형으로 변경된 이유를 질의하는 과정에서 "당신네 도의원에게 물어봐라"는 식의 답변까지 들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혹이 확산하는 분위기다.이에 대해 A도의원은 "건교위 위원으로 가형으로 재조정되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면서도 "택시요금과 관련된 도의 설명만 들었을 뿐, 어떻게 하라고 요구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다만 "5년 만에 택시요금이 인상됐는데 종전 가형에서 표준형으로 조정되면 7천원 구간에서는 오히려 요금이 감소하는 역전현상이 나타난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일부 택시업계는 "A도의원의 주장이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하고 있다. 출근시간대 택시 이용률이 높은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사실상 기본요금이면 서울 진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청에서 일부 외곽지역을 제외하면 7천원 이내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 요금 역전현상은 기우에 불과하다.한편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는 택시요금에 대한 논란이 일자 시와 시민, 택시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협의체를 구성한 뒤 3개월가량 택시 요금을 모니터링할 방침인 것으로 파악됐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13 문성호

하남시 이슈 콕 집어서 '이건 이렇습니다'

시민 소통 홈페이지 '코너' 운영코스트코 개점 관련 입장 등 게재하남시가 시민들에게 바른정보를 알려 소통행정 넓혀간다.시는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현안사항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시 홈페이지에 '이건 이렇습니다' 코너를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이건 이렇습니다' 코너는 시민과의 직접 소통채널을 다양화하고 바른 정보를 시민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안내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현재 ▲최근 개점한 외국계 대규모 점포(코스트코 하남점)에 대한 시의 입장 ▲북위례 힐스테이트 분양가에 대한 참고 설명 ▲미사강변도시 내 아우디 정비공장 건축허가에 대한 사항등을 게재 중이다.시는 이 코너를 통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각종 시 현안에 대해 상세히 사실을 설명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며 하남시청 홈페이지 '시민소통→시민정보-→이건 이렇습니다'로 접속하면 확인이 가능하다.정지은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시민들과의 소통채널를 다양화하고 지역 내 주요이슈에 대해 사실을 바르게 전달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건 이렇습니다' 코너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정 이슈가 되는 현안에 대해 시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게재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 홈페이지 '이건 이렇습니다' 코너. /하남시 제공

2019-05-13 문성호

국가보훈처 경기동부보훈지청, '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가져

국가보훈처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박용주)과 용인서부경찰서(서장·황재규)는 덕성여자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1960년 4월 19일에 구 내무부를 향해 행진을 하던 중 총상 및 파편상을 입은 4·19 부상자 김동옥(78·여)씨를 방문, '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명패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6월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를 존경하는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통일된 '국가유공자 명패' 사업을 지시한 후 본격화됐다.경기동부보훈지청하늘과 불꽃, 날개와 태극의 의미가 들어간 새로운 국가유공자 상징을 활용해 만들어진 명패를 유공자의 집에 부착해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3월 독립유공자를 시작으로 4월 민주유공자, 6월 국가유공자 순으로 그 대상을 확대한다.박용주 지청장은 "올해는 4·19혁명 59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민주헌정질서의 위기 상황에서 여성 고등학생이었던 김동옥님께서 보여 주셨던 용기와 희생을 통해 4·19 정신이 다시 한번 기억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국가보훈처 경기동부보훈지청 제공

2019-05-13 문성호

'가장 느낌 좋은 고속도로 화장실'은 망향휴게소(부산 방향)' 화장실

망향휴게소(부산 방향)의 화장실이 '가장 느낌 좋은 고속도로 화장실'로 1위를 차지했다. 13일 한국도로공사(사장·이강래)가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느낌 있는 화장실 BEST 10' 선정 결과에 따르면 고객이 추천한 휴게소 화장실 1위는 망향휴게소(부산 방향)가 차지했다. 망향휴게소 화장실은 천안지역 전통문화 유산인 천안삼거리, 직산향교 등 지역 명소를 시각화한 한옥 디자인과 호텔급 수준의 시설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2~3위에는 진영휴게소(순천 방향)와 칠곡휴게소(부산 방향)가 올랐다. 진영휴게소는 지역문화 유산인 가야국 테마문물 '바람개비 모양 청동기와 장식 모양'을 벽면 등에 디자인했고 칠곡휴게소는 뮤지컬 시카고를 주제로 디자인 해 천장에 매달린 조명, 엔틱 거울 등이 마치 서커스 공연장 분장실에 온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뒤이어 ▲김해금관가야 ▲문막(강릉 방향) ▲정읍(순천 방향) ▲옥계(속초 방향) ▲여주(인천 방향) ▲칠곡(서울 방향) ▲금강 휴게소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아 'BEST 10'에 이름을 올렸다.또 고객 추천 키워드를 분석하면 '깔끔', '쾌적', '깨끗' 등 청결과 관련된 단어가 주를 이뤄 이용객들은 청결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추가로 시설, 전망, 편의성 등을 보는 것으로 파악됐다.지역 명소나 동화 등의 테마가 있는 화장실과 강이나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화장실이 고객들의 많은 추천을 받았으며, 어린이 맞춤형 화장실이 있거나 공간이 넓어 고객 편의성이 높은 화장실도 BEST 10에 선정됐다.이번 조사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4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195개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1천936명이 참여했다.2016년을 '휴게소 화장실 시설개선의 해'로 정해 전면적인 화장실 시설개선을 추진한 한국도로공사는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매년 좋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BEST 10으로 선정된 화장실 중 5곳이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을 수상했었다.김성진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은 "화장실은 문화수준의 척도이자 위생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이라며, "지속적인 휴게소 화장실 시설 개선을 통해 고객들이 가정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화장실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가 '느낌 있는 화장실 베스트 10'은 발표한 가운데 망향휴게소(부산 방향) 화장실이 '가장 느낌 좋은 고속도로 화장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망향휴게소 화장실. /한국도로공사 제공

2019-05-13 문성호

하남 택시요금, 난데없이 '가형'으로

경기도의 택시요금이 5년6개월만에 인상(5월 2일자 1면 보도)된 가운데 하남시의 택시요금이 당초 '표준형'에서 경기도의회 의견 청취과정에서 명확한 이유 없이 상대적으로 비싼 '가형'으로 요율이 재조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한 부담이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으로 떠넘겨지게 된 셈이다.9일 하남시와 지역 택시업계 등에 따르면 도는 택시업계와 도의회 의견을 반영해 지난 4일부터 전 요금 요율 대비 20.05%를 인상했다. 또 거리·시간에 따른 추가 요금은 '일반도시 표준형', '도농복합 가형', '도농복합 나형' 등 도내 도시화 정도에 따라 시·군별로 차이를 뒀다.종전 '가형'이었던 도의 택시요금 용역결과에서 하남시는 '표준형'으로 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왔고 지난 1월 하남시와 개인·법인택시업계가 참석한 공청회에서도 '표준형'으로 사실상 의견이 모였다.이후 도가 택시요금 고시를 발표할 때까지 표준형 요금과 관련해 하남시나 도에 접수된 민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하지만 지난 1일 도가 고시한 하남시의 택시요금은 종전 '가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발표됐다. 서울 택시와 경쟁을 하기 위해 낮은 택시요금을 주장해 온 일부 택시업계가 이에 반발하고 있으며 일부 시민들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기본요금(2.0㎞)은 서울과 경기도 모두 '표준형·가형·나형'이 3천800원으로 같지만, 거리·시간 요금은 '서울·표준형'이 132m·31초당 100원, '가형'이 104m·25초당 100원, '나형'이 83m·20초당 100원으로, '표준형' 대비 각각 9.1%, 20% 높다.특히 서울 택시의 불법영업으로 피해가 심각한 서울 인접 도시 중 하남시만 유일하게 '가형'일 뿐만 아니라 미사강변도시 입주 이후 하남시를 도농복합도시로 분류하는 것도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택시요금 고시는 도의 고유권한이며 하남시는 종전에도 '가형'이었고 양주시처럼 '표준형'으로 조정해 달라는 건의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09 문성호

"하남선 일부 역사 명칭, 市가 사실상 내정"

덕풍·신장동 '하남시청역' 유력설"선호도 조사 요식행위" 주민 반발하남시가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하 하남선)의 역사 명칭을 사실상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일부 역사 명칭을 두고 내홍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상인들은 시가 특정 역명을 염두에 두고 사실상 요식행위로 역명 명칭 선호도 조사에 나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엠보팅(모바일 투표시스템)을 활용해 하남선 H2~H5 4개 역사 명칭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미사역(H2), 하남풍산역(H3), 덕풍역(H4), 검단산역(H5)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역명 중복이나 인근 지명과의 혼돈 우려가 있는 점을 고려하면 H2, H3, H5는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역명으로 선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덕풍동과 신장동 경계에 위치한 H4는 덕풍동과 신장동 주민들 간 갈등이 우려된다는 서울교통공사의 의견이 반영돼 '하남시청역'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하남선 계획 당시 반영됐던 하남시청역은 역사 운영비 부담을 이유로 시가 포기한 전례가 있는 데다 H4와 하남시청 거리가 600m나 떨어져 있는 반면 덕풍전통시장과는 불과 100m에 불과해 명칭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여기에 지난 4월 15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덕풍역 어울림파크'는 H4가 하남시청역으로 최종 결정될 경우 존재하지 않는 유령 역사 명칭을 사용하는 아파트단지로 전락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이뿐만 아니라 덕풍동과 신장동 주민들 간 갈등 우려도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가칭이었지만 수년 동안 덕풍역으로 불리면서 시민들의 친숙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데다 수원 매탄동과 권선동 경계에 위치한 '분당선 매탄권선역'은 두 지역의 지명을 모두 표기해 역사 명칭과 관련된 갈등을 잠재운 전례도 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아직 하남선 4개 역사의 명칭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시의회 의견 청취와 시정조정위원회를 거쳐 6월 중 역명고시를 통해 최종적으로 역명을 제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06 문성호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분양]쾌적한 주거환경·교육·편의시설 강점

광역도로망 갖춰 편리한 교통수납 특화공간 팬트리도 구성우미건설이 하남시 위례신도시 A3-4b블록에 들어서는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견본주택을 3일 오픈한다.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는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 전용면적 102~114㎡ 총 875가구다. 전용면적 별로는 ▲102㎡ 693가구 ▲113㎡ 177가구 ▲114㎡T 5가구 등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청약 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17일 발표되며,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거여동,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 일대 677만4천628㎡ 규모로 조성되는 2기 신도시다.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는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여건이 좋다는 평가다. 단지 인근으로 청량산과 남한산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광역도로 진입이 쉽고, 위례신도시~거여동간 직선도로(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돼 교통망이 개선됐다.지난해 12월 개장한 스타필드시티 위례도 지구 내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바로 옆에 초등학교 예정 용지가 있다.우미건설은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아파트를 남향 위주 동(棟)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평면은 판상형 4베이(전면에 거실과 방 3개소 배치) 위주로 구성된다. 공간활용성과 개방감이 돋보이며 주부들에게 인기 높은 수납 특화 공간 팬트리도 구성된다.입주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독서실, 에듀센터 등 자녀를 위한 교육 시설도 들어선다. 미세먼지가 많아도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실내 체육관과 피트니스 클럽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위례신도시에 대한 인기가 높고 더불어 중심상업시설, 초등학교 등이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며 "우미건설은 하반기에도 A3-2블록에서 2차 물량으로 42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660 (자곡사거리 인근)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하남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투시도. /우미건설 제공

2019-05-01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