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현안2 '역세권·소형' 민간분양 막차

지하철 5호선 '덕풍역' 도보거리스타필드 하남등 편의시설 인접6일 특별공급… 15일 당첨 발표호반건설은 하남시 현안2지구의 마지막 민간 분양단지인 A1블록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는 지하 3~지상 25층, 6개 동, 총 99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의 단일면적 5개 타입으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소형으로만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59㎡A 290가구 ▲59㎡A-1 335가구 ▲59㎡A-2 118가구 ▲59㎡B 146가구 ▲59㎡C 110가구다.현안2지구 물류·유통부지에 대형 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이 들어서 있고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공급을 끝으로 2천6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완성된다. 지하철 5호선 덕풍역(개통 예정)이 개통되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에 해당된다. 인근에 위치한 상일IC와 하남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시설, 메가박스(하남스타필드점)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또한 미사강변도시의 생활 인프라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덕풍천과 유니온파크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맞은 편 신장고와 반경 500m 이내에 신평초·중, 신장초, 남한중 등의 양호한 교육환경을 갖췄다.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과 타워형의 장점을 살린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 연습장, 키즈클럽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水)공간, 잔디 마당 등 다양한 조경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고, 홈 IoT(사물인터넷) 플랫폼도 제공된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견본주택은 하남시 신장동 572-1번지에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1년 8월이다. 투기과열지구에서 건설, 공급하는 분양가 상한제 민영주택으로 하남시에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분양일정은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당해 지역 1순위, 8일 기타 지역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계약은 26일~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하남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조감도. /호반건설 제공

2018-10-31 경인일보

민원해결 앞장 하남시의회 강성삼 부의장… 주민들의 잇단 감사패로 주목

市 학교운영위원協·신장시장 이어위례 롯데캐슬 입주자회의서 수여하남시의회 강성삼 부의장(사진 왼쪽)이 민원해결 노력을 인정받아 주민들로부터 잇따라 감사패를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강 부의장은 지난 27일 위례 롯데캐슬아파트 내 엘리베이터 관련 민원을 적극 해결해 준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지난 2016년 2월 입주한 위례 롯데캐슬아파트는 14개 동에 38대와 주차장 6대(리프트 포함) 등 총 44대의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는데 수시로 고장 이 나 갇힘사고가 발생(8월 24일자 5면 보도)하는 등 주민들의 불안감이 컸다.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코리아가 지난 2년여 동안 미온적인 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한 강 부의장은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코리아측에 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 승강기 전면교체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특히 강 부의장의 적극적인 노력과 언론보도 등을 통해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코리아는 10월 말까지 엘리베이터 운영을 정상화하겠다고 확답했고 현재 별다른 고장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강 의장은 또 하남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로부터 학교 발전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슬럼화되고 있는 원도심 학교의 학생 수 감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활동해 줬다는 이유다.또 지난 9월에는 신장전통시장상인회에서도 전통시장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강 부의장은 "그동안 불편을 참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의회 제공

2018-10-30 문성호

하남시, 농한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

하남시는 11~12월 농한기를 맞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주말(토·일요일) 근무조를 편성하고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하남시는 최근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각종 개발 사업이 증가하고 있고 정부의 규제개혁 분위기에 편승한 기대 심리와 서울에 연접한 지리적 요인으로 인해 불법행위에 매우 취약한 지역이다.또한 불법 형질변경 및 불법건축물 등은 도시미관을 크게 저해할 뿐만 아니라 자칫 행정력 부재로까지 비칠 수 있어 연중 단속과 함께 특별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개발제한구역 및 도시지역 내 각종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흙을 농경지 등으로 반입해 성토·매립하는 행위와 부지조성(석축 쌓기), 건축물 건립 등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행위(성토·매립)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고, 적발될 시 고발 및 이행 강제금 부과, 대집행 등 위법 형질변경에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한편, 불법행위 신고 및 문의는 건축과 녹지관리팀(031-790-6411)으로 하면 된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가 11~12월 농한기를 맞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주말 근무조를 편성,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하남시 제공

2018-10-30 문성호

'상습정체' 학의분기점 의왕방면 연결로 30일부터 2차로로 확대

상습 정체현상이 빚어지는 학의분기점 의왕방면 연결로가 1개 차로에서 2개 차로로 확대·운영된다.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본부장·유시영)은 오는 30일 오전 7시부터 서울외곽선(일산방향) 학의분기점 의왕방면 연결로 2개 차로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학의분기점 연결로(청계TG→의왕)는 차량 증가에 따른 상습 정체가 본선에 영향을 주어 4차로 주행 차량의 속도 저하는 물론, 정체를 피하기 위한 급차선변경, 끼어들기 등 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지적됐다.수도권본부는 정체차량 후미 추돌 등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지난 9월부터 1개 차로(길이 2km)를 추가 증설하는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1개 차로가 확장됨에 따라 이 구간 통행속도가 시간당 최대 46km/h 빨라져 교통혼잡이 개선되고, 통행시간 단축 및 사고의 위험이 현저하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차로증설로 학의분기점 의왕방면 연결로의 교통 정체가 완전히 해소될 것"이며 "앞으로도 수도권 관내 정체구간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더 빠르고 안전한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2차로로 확대되는 학의분기점 의왕방면 연결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제공

2018-10-29 문성호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경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구매상담회 개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본부장·유시영)는 사회적 기업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협동조합 사람과 세상,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2018년 경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지역 사회적 기업 및 사회적 협동조합 28개사와 본부 관련 부서 및 7개 지사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도공은 사업부서를 대상으로 상담희망분야, 구매 예상 품목 등 사전 수요조사 실시한 뒤 사회적 기업을 모집·선정해 업체와 사업 담당자간 실질적인 1대 1 맞춤형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이날 상담회에서 총 145건의 구매상담이 진행됐으며, 구매가 결정된 물품은 소요시기에 맞춰 올해 내 계약체결 될 예정이다. 도공 수도권본부는 다양한 공공구매 지원정책을 통해 매년 70여억원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해 관련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도공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매상담회, 간담회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원활한 공공 조달시장 진입 및 안착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 제공

2018-10-28 문성호

"감일 불법 사육장 피학대견 '실험용 기증' 사실무근"

하남시, 동물권단체 주장 '반발'"공공기관 활동 폄훼 중단해야"하남시가 감일지구 내 불법 개 사육장 피학대견 중 입양되지 못한 유기견을 실험용으로 기증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주장에 대해 시가 심각한 허위와 왜곡이라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케어 측은 "시가 지난달 19일 임시 사육장에 있던 60여 마리의 유기견을 급조된 P단체에 '묻지마 기증'했고 앞서 9월 3일에는 자신들을 배제한 비밀회동에서 유기견을 불법으로 수의대에 실험용으로 기증하려고 했다"고 24일 주장했다.또 "P단체 대표는 다른 보호단체를 운영하면서 동물 학대 논란에 제기된 전력이 있고 담당 과·팀장을 인사조치해 꼬리 자르기"라고 덧붙였다.하지만 시는 입장자료를 통해 "지난 9월 3일 열린 회의는 '감일지구 피학대견 분양을 위한 간담회'로, 시장과 담당 공무원, 하남시통장연합회장, 하남시동물보호센터장, 하남애견훈련소장, 하남동물자유연대 회장 등 민관협동을 통한 분양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반박했다.또 "피학대견들을 처리하는 방법을 논의하며 안락사 등을 포함한 여러 안이 논의됐고, 그중 하나의 안으로 대학 등에 대한 '교육용'(미용 등에 대한 교육 목적) 기증 안이 있었다"며 "시가 모든 개들을 분양하자는 결론을 내고 실제 분양이 가능한 단체에 기증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담당 과·팀장도 지난 7월부터 현장에서의 격무로 인해 타 부서로의 전출을 원하고 있었고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로 이동이 있었다"고 덧붙였다.실제 감일지구의 피학대견은 7월 말 유기견 공고기간(10일)이 종료돼 안락사가 가능했지만, 단 한 마리도 안락사를 하지 않았으며 특히, 기증된 51마리의 유기견도 대부분 국내 분양이 어려운 도사견 등 중대형견으로 파악됐을 뿐만 아니라 애초 8월 말까지만 운영하려던 임시사육장도 유기견들의 분양을 위해 연장 운영됐었다.시 관계자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활동을 존중하지만, 공공기관의 활동을 자극적인 표현으로 폄훼하는 일은 중단돼야 한다"며 "시는 위탁 관리되고 있는 피학대견들이 마지막 한 마리까지 분양되도록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10-24 문성호

하남시, 동물권단체의 유기견 학대 주장에 발끈

하남시가 감일지구 내 불법 개 사육장 피학대견 중 입양되지 못한 유기견을 실험용으로 기증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주장에 대해 시가 심각한 허위와 왜곡이라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케어 측은 "시가 지난달 19일 임시 사육장에 있던 60여 마리의 유기견을 급조된 P단체에 '묻지마 기증'했고 앞서 9월 3일에는 자신들을 배제한 비밀회동에서 유기견을 불법으로 수의대에 실험용으로 기증하려고 했다"고 24일 주장했다.또 "P단체 대표는 다른 보호단체를 운영하면서 동물 학대 논란에 제기된 전력이 있고 담당 과·팀장을 인사조치해 꼬리 자르기"라고 덧붙였다.하지만 시는 입장자료를 통해 "지난 9월 3일 열린 회의는 '감일지구 피학대견 분양을 위한 간담회'로, 시장과 담당 공무원, 하남시통장연합회장, 하남시동물보호센터장, 하남애견훈련소장, 하남동물자유연대 회장 등 민관협동을 통한 분양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반박했다.또 "피학대견들을 처리하는 방법을 논의하며 안락사 등을 포함한 여러 안이 논의됐고, 그중 하나의 안으로 대학 등에 대한 '교육용'(미용 등에 대한 교육 목적) 기증 안이 있었다"며 "시가 모든 개들을 분양하자는 결론을 내고 실제 분양이 가능한 단체에 기증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담당 과·팀장도 지난 7월부터 현장에서의 격무로 인해 타 부서로의 전출을 원하고 있었고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로 이동이 있었다"고 덧붙였다.실제 감일지구의 피학대견은 7월 말 유기견 공고기간(10일)이 종료돼 안락사가 가능했지만, 단 한 마리도 안락사를 하지 않았으며 특히, 기증된 51마리의 유기견도 대부분 국내 분양이 어려운 도사견 등 중대형견으로 파악됐을 뿐만 아니라 애초 8월 말까지만 운영하려던 임시사육장도 유기견들의 분양을 위해 연장 운영됐었다.시 관계자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활동을 존중하지만, 공공기관의 활동을 자극적인 표현으로 폄하하는 일은 중단돼야 한다"며 "시는 위탁 관리되고 있는 피학대견들이 마지막 한 마리까지 분양되도록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지난 9월 3일 열린 '감일지구 피학대견 분양을 위한 간담회' 모습. /하남시 제공

2018-10-24 문성호

하남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오피스텔 신축 '발목'

하남 미사강변도시의 초·중학교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한 채 갈등(10월 15일자 10면 보도)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이 일반상업지역의 오피스텔 건축허가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에 오피스텔 시행사는 건축허가 불허에 대해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제기하는 등 교육지원청의 발목잡기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22일 A시행사 등에 따르면 A시행사는 지난 5월 초 하남시에 29BL 동편 일반상업지구 토지 10필지에 4개 동 1~2룸 형태로 528가구의 오피스텔 건축허가를 신청했지만, 지난 8월 21일 하남시로부터 '건축허가 불가' 처분을 받았다. 시가 건축허가를 불허한 이유는 교육지원청에 건축허가를 위한 교육협의를 요청했지만, 교육지원청이 '학생배치가 어렵다'는 이유로 협의 불가 통지를 했기 때문이다.현재 A시행사는 1천800억원대 토지 10필지를 매입하면서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수백억원을 낸 상태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최근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하지만 그동안 입은 10억~20억원의 금융손실뿐만 아니라 추후 착공지연으로 입게 될 손실까지 최대 100억원을 넘는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할 형편이다.이같은 교육지원청의 행태에 대해 건설업계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교육지원청의 '갑질'에 해당한다는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학교용지는 교육지원청과 사업자(LH)가 해결할 문제인데 교육지원청이 LH로부터 학교 용지를 받아 내기 위해 압박수단으로 오피스텔의 교육협의 불가를 통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대해 교육지원청 측은 "주거형 오피스텔의 예상 학생 수를 포함하면 2023~2024년 청아초교와 미사중앙초교의 학생 수가 각각 2천여명에 달할 정도로 과밀학급이 발생하게 돼 학생 수용이 어렵다고 통지했다"고 해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10-22 문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