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남양주시, 일반시민 공동체의 날 '만나서 반갑데이' 행사 개최

남양주시가 지난 28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 녹지광장에서 공동체 회원 및 일반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의 날 '만나서 반갑데이(day)'를 개최했다.공동체의 날 '만나서 반갑데이(day)'란 지역에서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거나 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이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함으로써 공동체 커뮤니티 형성 및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공동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매달 다른 주제로 개최된다.이번 6월의 '만나서 반갑데이(day)'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대화를 통한 마음 열기'란 주제로 밧줄을 이용한 체험활동, 팀빌딩 미니올림픽, 짚라인 타기, 해먹체험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만나서 반갑데이'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같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활동을 하면서, 서로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힘든 점들을 위로하며 격려하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정혜경 시 자치분권과장은 "공동체의 날을 통해 공동체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이를 위해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지난 28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 녹지광장에서 개최한 '만나서 반갑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30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홍·유릉을 미래세대 위한 역사문화의 거점'으로 조성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2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40기의 조선 왕릉 중 남양주에는 홍유릉을 비롯해 4기의 왕릉이 있다"며 "그 중 홍유릉을 선조들의 독립투쟁 역사와 그 정신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는'역사문화의 거점'으로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문화재청장, 국회의원, 문화재 유관기관, 조선왕릉 관련 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축사,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기초단체장으로는 특별히 초대된 조광한 시장이 축사를 통해 "남양주에 위치한 홍유릉은 대한제국의 두 황제인 고종과 순종을 비롯한 영친왕, 덕혜옹주 등을 모신 가족묘역으로 나라를 잃은 황실과 백성의 한이 담겨 있는 비통한 근대사의 현장"이라며 "홍유릉 일대를 역사체험관으로 조성해 신흥무관학교 출신 독립투사들의 피와 땀, 정신이 우리의 마음속에 되살아나는 '다짐과 각오'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 조 시장은 "남양주시의 광해군 묘, 흥원(흥선대원왕)을 비롯,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의 궁집, 정약용 선생의 생가와 묘소 등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역사적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시민 참여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6월 세계문화유산'홍릉과 유릉'의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 자원화 및 지역사회 활력을 제고하고자 10여년 간 홍유릉 앞을 가로막은 채 방치돼 있던 목화예식장을 전액 시비로 매입해 철거한 바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2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30 이종우

남양주시, 지자체 최초 청각장애인 대상 '고요한택시 취업설명회' 개최

남양주시가 지난 28일 남양주고용복지센터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청각장애인 대상 '고요한택시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취업설명회는 SK텔레콤, SK에너지, 코액터스 등의 기업과 함께 ▲고요한택시 프로그램 소개 ▲SK그룹 차원의 청각장애인 지원내용 ▲현직 기사 일 경험담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후에는 금성, 신안, 영훈운수 등 운수회사들의 현장면접이 열렸다.'고요한택시'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된 태블릿을 이용해 승객이 목적지를 입력하면 기사가 확인해 운행하는 청각장애인 택시운전 프로그램으로, 남양주시는 청각장애인과 운수회사 간 만남의 장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마련과 운수회사의 구인난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행사당일 설명회장을 찾은 청각장애인 50여명의 편의를 위해 남양주시 수화 통역센터의 지원으로 수화통역사를 배치해 설명회 안내와 구직신청서 작성, 현장면접 등을 진행했다. 임홍식 일자리정책과장은 "IT 발달로 장애와 비장애의 차이가 좁혀졌다"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소외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지난 28일 남양주고용복지센터에서 청각장애인 대상 '고요한택시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30 이종우

산림청 국립수목원, 故 수우(樹友) 이창복 교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이유미)은 27일 우리나라 식물분류학의 대표 석학이신 고(故) 수우(樹友) 이창복 교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창복 교수(1919~2003)는 수원의 고등농림학교(현 서울대 농생대)와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수학한 후, 서울대학교 교수,한국식물분류학회장, 문화공보부 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하고, 우리나라 식물분류학과 수목학 분야에 남다른 업적을 남겼다. 1960년 후반 3∼4명의 교수들과 함께 한국 식물분류학의 발전을 위한 학회를 창립하고, 수목원 조성을 통해 식물 교류와 현지 외 보전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려, 국내 수목원과 표본관 설립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또한 '조선수목(1947)','한국수목도감(1966)','야생식용식물도감(1969)','약용식물도감(1971)' 및 '초자원도감(1973)' 등 다수의 도감을 집필했다. 이후 세밀한 선화와 컬러사진을 함께 수록해 발간한 '원색 대한식물도감(1980)'은 수많은 식물학, 생태학, 생물학 및 관련 응용학문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에는 이창복 교수 유족들이 기증한 식물표본과 고문헌 등 한국 식물사의 귀중한 자료 6천여 점이 보관돼 있다.책임운영기관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창복 교수님은 해방 이후 우리나라 현대 식물분류학의 학문적 정립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셨다"며, "국립수목원에 소장돼 있는 기준표본과 고문헌 자료들은 국내외 식물분류학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이창복 교수

2019-06-27 이종우

남양주청소년수련관 '3·1포토샵-우리가 기억할 지도' 참가청소년 모집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국가보훈처 경기북부지청에서 주최한 2019 현충시설탐방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3·1포토샵-우리가 기억할 지도'의 참가청소년을 모집한다.'3·15포토샵-우리가 기억할 지도'는 독립운동 100주년의 해를 맞이해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서울 및 남양주 지역의 대표적 현충시설을 방문하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란 매체를 통해 현충시설의 현재를 알림으로써 현충시설 탐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오늘의 삶 속에서 함께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아 사진공모전 및 전시회 등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우리 역사에 관심 있는 청소년 25명을 선발해 기획활동, 역사인식교육, 현충시설 탐방체험, SNS 사진공모전, 전시회 등 7월부터 12월까지 총 17회차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일 현충시설 탐방체험은 자유학년제 대상학년에 한해 3개교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우리가 기억할지도'는 7월 7일까지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하며 이메일로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대한 내용 및 참가신청서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youth.ncuc.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문의: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031-560-1537)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6-27 이종우

현대그린푸드, '자연산 햇 돌미역국'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푸드코트 에이치키친(h´_Kitchen)에서 신메뉴 '자연산 햇 돌미역국'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자연산 햇 돌미역'은 매년 3월에서 5월 사이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해녀가 직접 채취한 미역을 해풍에 건조시킨 식재료다. 양식 미역보다 생산량이 낮아 6배 가량 가격이 비싸지만 미역의 향이 진하고 식감이 뛰어나다.판매 가격은 1만2,000원이며,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8개 매장(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미아점, 목동점, 중동점, 판교점, 충청점, 울산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에이치키친(h'_Kitchen) 등 총 10개 매장에서 판매된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최근 건강한 식자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프리미엄 식자재를 활용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높아진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그린푸드는 식자재 유통 사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식자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혈당을 낮추는 기능이 있는 '혈당강하쌀'을 출시한데 이어, 최근에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함유량을 높인 '폴리페놀 채소' 3종을 선보인 바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그린푸드 미역국(사진제공 현대백화점)

2019-06-27 이종우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공공후견인 후보자 모집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정태식)가 오는 7월 2일까지 치매공공후견사업 운영을 위한 후견인 후보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면)의 4개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게 될 후견인을 모집하는 공고로, 민법 제937호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후견인 모집에 참여가 가능하다.다만, 최종적으로 선발된 후견인 후보자는 추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에서 주관하는 후견인 후보자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로 인해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이 자력으로 후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 후견인을 모집해 가정법원에 후견심판을 청구하고, 이후 선임된 후견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렇게 선임된 후견인은 법원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피후견인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및 의료서비스 이용, 거소 관련 사무, 공법상의 신청행위, 일상생활비 관리 및 일상생활 관련 사무 등을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의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590-8364)로 문의하고,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6-26 이종우

남양주시,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 개최

남양주시는 25일 시청 다산홀에서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안보의지를 다짐하는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 보훈단체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가족,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국가안보 및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자 개최된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와 6·25참전유공자회 남양주시지회가 주관하고,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행사지원을 했으며, 무공수훈자회 남양주시지회가 '6·25기념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준비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굳건한 안보 없이는 자유와 평화는 물론 개인과 국가의 미래도 없다는 뼈아픈 교훈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지키는 최고의 힘은 '애국심'이며, 우리 모두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숭고한 애국정신을 높이 기리고 이어받아 우리 후손들에게 평화의 한반도를 유산으로 남겨 주기를 바라며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는 25일 시청 다산홀에서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안보의지를 다짐하는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25 이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