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남양주시, 2019년 사업체조사 참여 조사원 모집

남양주시가 2019년 사업체 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사업체 조사는 2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실시하며 매년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국가 주요 정책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대상은 2018년 12월 31일기준으로 남양주시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조사항목으로는 사업체명, 사업자등록번호,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이 있으며 최근 고성장 중인 프렌차이즈 산업의 모집단 구축을 위해 프렌차이즈 산업 관련 항목이 추가됐다.남양주시 사업체 조사요원 모집규모는 조사관리자 13명, 조사원 76명으로 만 18세 이상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사업체 관련 통계조사 유경험자, 저소득층 및 다자녀 보육가구를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지원방법은 남양주시 홈페이지(www.nyj.go.kr) 모집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스마트시티과 시정통계팀에 서면 접수(전자우편, 팩스, 방문)하면 된다. 모집관련 궁금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스마트시티과 시정통계팀(031-590-2082)으로 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1-06 이종우

현대홈쇼핑, 아이스팩 무료 수거 '재활용 캠페인' 대폭 강화

현대홈쇼핑이 아이스팩을 무료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대폭 강화한다. 캠페인 참여 인원을 2배 늘리고, 지자체 등과 단체 수거도 활성화해 올해 총 100만개를 재활용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목표다.현대홈쇼핑은 올해 매달 1회씩(첫째주 월요일) 진행되는 '북극곰은 아이스팩을 좋아해' 캠페인 참여 인원을 기존 2천명에서 4천명으로 2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올해 첫 캠페인은 7일 오전 10시부터 현대H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작된다. 이 캠페인은 1인당 한 면의 길이가 13cm 이상인 아이스팩(타사 제품 포함) 20개씩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수거 신청을 하면 택배업체가 직접 방문해 가져가며, 택배 비용은 현대홈쇼핑이 전액 부담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인 'H포인트' 5천 포인트도 증정한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지난 5개월간 약 1만2천명의 고객이 참여해 총 18만5천개의 아이스팩이 재사용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냉장고에 쌓여있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하는 동시에 쇼핑 포인트도 받을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참여도가 높아 캠페인 참여 인원을 늘리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현대홈쇼핑은 현대H몰을 통해 진행되는 자체 캠페인뿐만 아니라 지자체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단체 수거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며, 현대백화점·현대그린푸드 등 계열사와 함께 오프라인 공동 캠페인 진행할 계획이다.현대홈쇼핑은 또한 아이스팩 수거량이 작년보다 대폭 증가하는 만큼, 이를 재사용하는 식품 협력사도 3곳에서 총 10곳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아이스팩을 필요로 하는 병원 등 단체와 기관에도 무료로 전달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캠페인 시행 이후 병원 등에서 아이스팩을 재활용하고 싶다는 문의가 있어, 이들 단체에도 재활용 아이스팩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현대홈쇼핑은 친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리사이클 및 업사이클링 관련 상품을 유치하고, 다양한 친환경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에코샵 전문관(가칭)을 상반기 중으로 현대H몰 내 오픈할 예정이다.박종선 현대홈쇼핑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이 10분만에 조기 종료되고, 예상하지 못했던 지역 및 단체에서 동참하고 싶다는 연락이 오는 등 자원 재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을 확대하게 됐다"며 "고객과 협력사가 공감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마련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홈쇼핑_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 /현대홈쇼핑

2019-01-06 이종우

신재민, 적어도 주말까지 입원 치료만 전념…서울대병원 "절대 안정 필요"

청와대의 KT&G 사장교체 및 적자국채 발행에 압박 의혹을 제기한 뒤 돌연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했던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당분간 입원해 치료에만 몰두할 것으로 전망된다.4일 신 전 사무관이 입원한 분당서울대병원 등에 따르면 신 전 사무관은 현재 외부와 접촉이 차단된 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신 전 사무관의 건강상태는 목 부위 찰과상 외에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서울대병원 관계자는 "현재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당장 퇴원은 어렵다"며 "적어도 이번 주말 동안에는 입원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신 전 사무관의 가족은 그가 조속히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병원측에 사생활 보호에 신경을 써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의료법 21조에 따라 의료진은 환자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공개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병원은 환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외부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병실 정보나 진료·입원 여부 등을 알리지 않고 있다.앞서 기재부 구윤철 기재부 2차관은 전날 신 전 사무관을 병문안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신 전 사무관은 물론 그의 가족들도 만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바 있다.한편, 자살을 예고했던 신 전 사무관은 지난 4일 낮 12시 40분께 서울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은 이에 앞서 4시간여 전인 같은 날 오전 8시 20분께 신 전 사무관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고 잠적했다는 112신고를 그의 대학 친구로부터 접수한 뒤 소재파악에 나서 신 전 사무관을 찾아냈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신재민 전 사무관이 입원 중인 분당서울대병원./연합뉴스

2019-01-04 송수은

광주시, '2019 동계 광주시 대학생 일자리 드림-업' 사업 실시

광주시는 관내 거주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2019 동계 광주시 대학생 일자리 드림-업'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학생 일자리 '드림-업' 사업은 일자리 체험을 통해 일의 가치를 느끼고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직장예절 등 사전교육 진행 후 오는 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11개 부서에서 현장체험을 진행하게 된다.또한, 시는 이 기간 중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자리 정책 관련 의견 수렴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진로 선택을 위한 직장 경험을 쌓고 용돈도 벌수 있어 대학생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번 사업에는 103명이 지원해 평균 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시 관계자는 "사회경험을 쌓으며 겨울방학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낼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학생 등 청년을 위한 효과적인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청년이 행복한 광주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다각적으로 청년지원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인데 우선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에 필요한 정장·구두·넥타이 등을 무료 대여하는 '청년 꿈이룸 옷장' 사업과 1:1 맞춤 취업상담 서비스인 '청년 꿈이룸 Job카페'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을 위한 적합한 일자리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가 2019년 청년 지원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시청 제공

2019-01-04 이윤희

광주시, '2018년도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 선정

광주시는 4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했으며, 일자리 확대 등 필요성에 따라 신속하게 지방재정 지출 확대를 이끌어낸 기관에게 수여됐다. 시는 추경시기, 추경규모, 일자리 예산 규모 등 3개 분야 7개 평가지표에 대해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 1억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시는 민선7기 신동헌 시장 출범과 함께 예산의 10%인 1천억원 절감과 재정확충 계획을 마련해 일자리 창출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긴급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상경비 절감 및 행사축제·전시성사업 폐지, 사업관리제 추진, 계약 및 설계심사 강화, 투자사업의 우선순위 조정 등으로 500억원의 예산절감 노력과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92억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7억원, 중앙부처 공모사업 응모선정 247억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그 결과 제1회 추경에 2천526억원을 증액했으며 제2회 추경에는 1천66억원을 증액 편성하는 등 2018년도 최종 1조2천721억원을 반영, 지방재정 지출을 확대했다.신 시장은 "2019년도에도 부서별 효율적 홍보방안 마련으로 경상경비의 지속적 절감과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에 적극적인 응모를 통한 국·도비 확보로 재정확대 및 효율적인 건전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가 '2018년도 지방재정 확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청 제공

2019-01-04 이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