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4·15 총선 내가 해낸다]김용민 후보, 공약이행 정책 협약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병 후보가 7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양정철 민주당 민주연구원장과 만나 공약이행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병 시·도 의원도 함께 참여해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김 후보의 주요 공약인 ▲지하철 5호선·9호선 연장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 덕소지선 신설, GTX-D노선의 신설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융합 산업단지 조성 ▲대형 종합병원 설립 등의 약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권여당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당에서는 총선지원 뿐만 아니라 총선 이후 김용민 후보의 공약이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후보는 "정치개혁과 검찰개혁, 남양주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고 "힘 있는 정부 여당의 후보를 압승시켜 지역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힘주어 호소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용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병 국회의원 선거 후보는 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양정철 민주당 민주연구원장과 만나 공약이행 정책협약식을 가졌다./김용민 후보 사무실 제공김용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병 국회의원 선거 후보는 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양정철 민주당 민주연구원장과 만나 공약이행 정책협약식을 가졌다./김용민 후보 사무실 제공

2020-04-07 김신태

김용민 후보, 민주당 민주연구원과 공약이행 정책 협약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병 국호의원 선거 후보가 7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양정철 민주당 민주연구원장과 만나 공약이행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병 시·도 의원도 함께 참여해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김 후보의 주요 공약인 ▲지하철 5호선·9호선 연장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 덕소지선 신설, GTX-D노선의 신설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융합 산업단지 조성 ▲대형 종합병원 설립 등의 약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권여당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이번 총선은 싸움꾼이 아니 일꾼을 뽑는 선거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김용민 후보야말로 경제분야를 잘 아는 전문가이고 혁신과 개혁의 마인드가 강한 일꾼이라면서 집권여당이 어렵게 모신 후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 당의 전력공천 후보로서 당에서는 총선지원 뿐만 아니라 총선 이후 김용민 후보의 공약이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후보는 "정치개혁과 검찰개혁, 남양주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고 "힘 있는 정부 여당의 후보를 압승시켜 지역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힘주어 호소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용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병 국회의원 선거 후보는 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양정철 민주당 민주연구원장과 만나 공약이행 정책협약식을 가졌다./김용민 후보 사무실 제공김용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병 국회의원 선거 후보는 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양정철 민주당 민주연구원장과 만나 공약이행 정책협약식을 가졌다./김용민 후보 사무실 제공

2020-04-07 이종우

[4·15 총선 내가 해낸다]주광덕 후보, '경제활력 자족도시 남양주' 공약 발표

남양주병 미래통합당 주광덕 후보는 6일 제21대 총선 세 번째 주요공약으로 '경제활력 자족도시 남양주'공약을 발표했다.주 후보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3기 신도시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진건 그린스마트밸리'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진건 그린스마트밸리 조감도진건 그린스마트밸리는 2017년 8월, KDI(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GB 해제 등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국토부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 공공주택지구와 함께 묶여 편입되어 사업 중단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국토부는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승인(2020년 12월예정)과 연계하여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지정 절차 이행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나 주 후보는 진건 그린스마트밸리가 3기 신도시 개발 발표(2018년 12월) 보다 한참 이전인 2017년 8월 KDI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된 것을 언급하며 두 사업은 사실상 별개임을 강조하고, 당선되면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를 상대로 기존 사업계획 그 이상을 추진하도록 설득하겠다고 밝혔다.주 후보는 퇴계원 소재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는 2017년 11월 남양주시-구리시가 공동으로 선정되었으나 최근 구리시가 사업을 포기하며 남양주시는 국가사업으로 전환 추진 중에 있다. 주 후보는 국가사업으로 전환하거나 재추진하여 조기에 완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퇴계원 군부대 이전에 따른 부지와 롯데 사드교환부지 등 민간개발구역까지 합쳐 '퇴계원 첨단산업밸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 퇴계원 첨단산업밸리 기본구상남양주 경제활력의 두 축이 될 '진건 그린스마트밸리'와 '퇴계원 첨단산업밸리' 구상 및 추진방안을 밝힌 주 후보는 "4차산업, 신성장·신산업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남양주를 만들어 경제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판교 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대규모 첨단산업벨트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남양주 첨단산업벨트 구상주 후보는 진관 일반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여 진건그린스마트밸리-퇴계원첨단산업밸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3기 신도시의 자족기능을 충분히 확보하여 '남양주 첨단산업벨트' 조성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4차산업 스타트업센터'를 유치하여 청년 벤처 사업가들이 남양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과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H에서 추진하고 있는 양정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해서 주 후보는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부족한 자족기능 등을 보완하는 등 주민들의 권익 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진건 그린스마트밸리 조감도. /주광덕 후보 사무실 제공퇴계원 첨단산업밸리 기본구상 /주광덕 후보 사무실 제공남양주 첨단산업벨트 기본구상. /주광덕 후보 사무실 제공

2020-04-06 이종우

남양주시, 지역 숙박업계 코로나19 예방 '가족 안심숙소' 제공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는 6일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 조치에 따른 입국자 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숙박업계와 '가족 안심숙소'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에는 호텔더메이, 베니키아JD관광호텔, CH관광호텔, 사단법인 한국농어촌민박협회 남양주시지부 등 4곳이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해외 입국자의 가족들은 40~50% 할인된 요금으로 이들 숙박업체를 이용할 수 있다.조광한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을 약속해주신 지역 숙박업체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해외 입국자의 가족분들이 '가족 안심숙소'를 많이 이용하시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협약 체결에 참여한 한 숙박업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숙박업계도 힘들지만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이용을 원하는 가족은 해외 입국자의 항공권 또는 출입국사실증명서 그리고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숙박업체에 제출하면 되며, 예약에 필요한 세부 정보는 참여할 펜션 업체 등이 추가 확정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는 6일 지역 숙박업계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해외 입국자의 가족들에게 할인된 가격에 '가족 안심숙소'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4-06 이종우

민주당 김용민·최재관 후보 '지하철 5호선의 팔당역 연장운행' 추진 협약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김용민 후보와 양평·여주 최재관 후보가 5일 오전 9시 팔당역에서 지하철 5호선의 팔당역 연장운행 사업 추진 공약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서 김 후보는 "지난 40여 년간 남양주 덕소·조안과 양평·여주는 팔당상수원 특별대책지역과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지역발전은 더디고 주민들의 실생활은 큰 불편을 겪는 희생을 강요당하며 살아왔다"고 강조하며 지하철 5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에 두 후보는 남양주, 양평·여주를 비롯한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발전과 교통편의를 위해 '지하철 5호선 팔당역 연장 운행사업'을 공동 총선공약으로 선정하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상호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선거이후 두 후보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5호선의 팔당 연장 운행을 건의하고 이를 관철하기 위해 타당성 용역실시 등 관련 사전 절차 시행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행정절차 이행 등 각종 제반사항을 공동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김 후보는 "지하철 5호선이 팔당 경의중앙선까지 연결될 경우 광역교통 수요에 능동적 대처가 가능하고 남양주, 양평·여주 등 수도권 동북부에 거주하는 교통약자의 서울 접근성 향상으로 인구유입 등 경기 동북부권의 정주 생활권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김 후보와 최 후보는 "이 공동 공약이 잘 이행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집권여당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면서 지역민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당선 후 공약을 꼭 이루어낼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용민 후보

2020-04-05 이종우

남양주 을 무소속 이석우 후보, 김용식 후보에게 단일화 제의

남양주 을 무소속 이석우후보와 미래통합당 김용식후보의 후보 단일화에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나섰다.미래통합당은 남양주 을 지역을 이른바 'FM(Future Maker·미래창조자) 출마 지역구'에 포함한 뒤 김 후보를 전략공천 했다.두 후보 단일화에는 시민단체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집행위원장인 서경석 목사가 앞장섰다.서 목사는 서울 구로을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와 무소속 강요식 후보, 인천 서구을 미래통합당 박종진 후보와 무소속 이행숙 후보의 단일화 합의를 주선했다.서 목사는 "우파 시민사회가 나서서라도 막판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며 "남양주을도 우파 후보가 두 명이므로 서로 합의해 반드시 단일화해야 상대 후보를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무소속 이석우 후보는 3일 김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여론조사를 통한 공정한 단일화를 제안했고 ,김용식 후보는 "당(의 선택)을 믿고 가겠다"라고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사실상 독자노선을 표명 했다.이 후보는 "미래통합당 공관위가 너무도 많은 지역구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은 후보를 컷오프시키고, 지지율이 낮은 후보나 지역 연고가 없는 후보를 공천하면서 전국의 23곳에서 한 선거구에 두 명의 우파 후보가 출마하고 있어서, 이대로 가면 보수가 총선에서 패배할 수 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명했다.이 후보는 "공정하게 여론 조사를 진행해 지지율이 높은 후보로 단일화한 뒤 함께 선거 운동해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후보를 이길 수 있다"는 입장이다.이에반면 김용식 후보와 선거대책본부에서는 서경석 목사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김용식 선거대책본부는 선거 필승을 목표로 자체적인 여론조사 및 다양한 경로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미래통합당의 공천에 탈락하고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이석우 후보와의 단일화는 무능한 문재인 정권과 기득권 586을 심판하고자 선거에 출마한 김용식 후보의 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자체적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사실상 독자노선을 표명했다..선거가 점차 과열 양상을 보이며, '황교안 대표의 백댄서 딴따라 출신이다', '인맥으로 공천을 받았다', '연습하러 출마했다'는 등의 악의적 유언비어와 악성 댓글 등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는 자와 근원지에 대한 정보를 PDF, MP3 등 다양한 매체로 수집중이며, 이번 이석우 후보와의 1:1 통화 내용까지 외부로 와전되어 유포되고 있는 현 사안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법률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용식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대한민국 국회의원에 출마한 후보자와 뜻을 같이하며,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하여 선거를 방해하는 악의적 행위를 극복하고 끝까지 성실하게 국민 앞에 당당히 나서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한편 이석우 후보 측은 "시민들의 뜻에 따라 결정된 단일화 후보 결정에 깨끗이 따르겠다. 김용식 후보도 시민들의 뜻에 따른 단일화 절차에 따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용식 후보무소속 이석우 후보

2020-04-03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시민들에 코로나19 종식 위한 호소문 발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각자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싸우고 있는 모든 시민들에게 간절한 소망을 담은 호소문을 발표했다.조 시장은 호소문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 지자체별로 앞다퉈 내놓는 대책은 그 대상과 금액, 방식이 제각각이어서 혼란스럽기만 현실과 시 재정 형편상 어떤 방식을 택해야 할지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을 시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시장 호소문 전문>중국 우한시에서 새로운 호흡기 바이러스가 유행한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가 문득 떠오릅니다. 그때는 지금껏 인류를 괴롭혔던 몇 번의 바이러스처럼 또 한 번 세상을 할퀴고 지나가겠구나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었습니다.헌데,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녀석'은 순식간에 국경을 건너 한반도로 들어오더니 방역 태세도 다 갖추지 못했을 때 불쑥, 우리 시의 문지방을 넘었습니다.2월말부터 언론은 연일 '마스크 대란과 비참한 줄서기'를 꼬집었고 저 역시도 시민들의 아우성과 분노를 고스란히 마주해야 했습니다. 단 몇 장의 마스크라도 더 구해보고자 백방으로 뛰면서 그야말로 통사정까지 하며 매달렸지만 손에 쥐어지는 것은 고작 만 오천 여장이 다였습니다.70만 시민에 1만5천장은 그야말로 언 발에 오줌 누는 격입니다.'어찌 하오리까'란 무력감 속에서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숙고 끝에 공개 추첨방식을 택해 그 얼마 안 되는 마스크를 시민께 나누어드렸지만 과연 그 것이 최선이었는지 자문해 보면 여전히 자신은 없습니다.'마스크' 한 고비를 넘기고 나니 그 다음은 바이러스와의 전면전에 내몰렸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밭을 건너야만 하는 긴장감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끈질기게 따라다닙니다. 보건소로부터 감염여부를 알려주는 문자를 받을 때면 입이 마르고 온 신경은 바짝 곤두섭니다.여전히 실체를 명확히 모르는 '그 못된 녀석'은 이제 바로 턱밑까지 치고 들어왔습니다. 방역 전쟁이 주는 심리적 압박감에 경제 파탄의 쓰나미에 대한 두려움까지 더해져서 말입니다.긴급재난지원금은 절실하지만 지자체별로 앞다퉈 내놓는 대책은 그 대상과 금액, 방식이 제각각이어서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일관된 기준과 정책적 목표는 희미해지고 어디는 40만원, 또 어딘가는 10만원, 5만원이라는 각자도생의 셈법만 남아 있습니다.안타깝게도 우리 시의 재정 형편은 타 시군에 한참 못 미칩니다. 정부 기준에 따른 분담비용을 마련해 내는 것도 녹록치는 않습니다. 다시금 '어찌 하오리까'라는 탄식이 새어 나옵니다.작은 금액이라도 모두에게 똑같이 나누는 것이 나은지, 하루하루를 버티기 힘든 분들께 집중 지원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피할 수 없는 선택의 문제입니다.단무지처럼 뚝 잘라내는 쉬운 결정은 저는 도저히 못하겠습니다.어떠한 선택을 한다 해도 모두에게 환영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결과에 대한 책임과 후회 역시 오롯이 저의 몫입니다.그저, 단 한분이라도 더 무탈하게 이 험난한 시기를 견뎌내실 수 있도록 온 맘으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할 뿐입니다.오늘도 방역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바이러스와의 싸움 중에 계신 수많은 분들께 힘 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린다면 어떤 경우든 우리는 살아 나가야 하고 우리의 아들, 딸들은 살려내야 합니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일 코로나19와 관련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4-02 이종우

김종인, 총선 선거운동 개시 첫날 주광덕 후보 캠프 방문

21대 총선 선거운동 개시 첫날인 2일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남양주(병) 주광덕 후보 캠프에 방문했다.이번 국회의원선거 첫 공식 선거유세 장소로 경기권을 선정한 김 위원장은 이날 주광덕 남양주(병) 후보와 심장수 남양주(갑) 후보, 김용식 남양주(을) 후보 등이 참가한 가운데 남양주시 갑·을·병 지역 선거대책회의를 주재, 미래통합당의 필승의지를 다졌다.김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료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데, 무능한 정권이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이 그동안 잘못한 것들 잘 알고 계신 국민들께서 심판하실 것"이라며 강조했다.이에 주 후보는 "오늘 첫 유세일정으로 상가도 돌아보고 시민 분들과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여론조사 수치보다도 훨씬 분위기가 좋았다"며 "김종인 위원장은 중도와 여성,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능력이 뛰어나시니 희망의 메시지를 많이 전해달라"고 화답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대화를 나누고 있는 주광덕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주광덕 의원실 제공김종인 선대위원장이 주광덕 남양주(병) 후보, 심장수 남양주(갑) 후보, 김용식 남양주(을) 후보 등과 함께 미래통합당의 필승의지를 다졌다. /주광덕 의원실 제공

2020-04-02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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