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 개최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회장·김은주)는 5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800여명의 생활개선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과 푸른 생활터전 확립으로 남양주시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기 위한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지난 2년간 읍·면·동 골드분과 25개 단위 생활개선회 별로 추진했던 과제교육과 봉사활동 등 활동 실적을 전시 홍보했다. 또한 생활개선회 조직 발전과 농업, 농촌, 지역발전에 기여한 회원 7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남양주시장표창은 김애경 화도골드생활개선회 회장과 고정순 오남읍생활개선회 회장에게 돌아갔다. 남양주시의회 의장표창은 남양주시연합회 김홍래 재무가, 경기도의회 의장표창은 와부아파트생활개선회 차효순 회장이, 조응천 국회의원 표창은 화도아파트생활개선회 김화자 회장이, 김한정 국회의원 표창은 진접읍생활개선회 이선희 회장이, 주광덕 국회의원 표창은 시연합회 강선희 사무국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화도지역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 심석고등학교와 마석고등학교에 각 200만원씩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해 "생활개선회가 추진하는 5-S 중 생활환경 개선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3기 신도시의 교통혁명이 필요하다. 교통 환경 개선과 생활개선을 함께 이뤄 활기찬 남양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회장은 "남양주시 생활개선회가 과제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을 이웃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와 폭넓은 활동으로 살기 좋은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과 푸른 하천 가꾸기 등으로 남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1천23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여성 단체로 '농촌생활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5-S운동[화목한가정만들기(Sweet home), 자원봉사하기(Service), 1인1특기갖기(Special ability), 노인자살예방(Suicide prevention), 환경보전(Save the Earth)]을 실천해 오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05 이종우

방위사업청, 남양주 소재 이레산업에서 '다파고' 실시

방위사업청(청장·왕정홍)은 5일 남양주시에 소재한 이레산업에서 25차 '다파고(DAPA-GO)'를 실시했다.'다파고'는 방산수출 원스톱지원을 위해 청장을 비롯한 방위사업청 주요 직위자가 매주 기업을 직접 찾아 실시하는 수출상담으로, 방위사업청은 기업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해 검토의견과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7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이레산업은 2015년 설립 이후, 특공여단, 해외파병부대 등에서 사용 중인 전투복, 다목적 방탄복, 저격수용 위장복 등의 군용 피복류 및 장구류를 생산하는 방산 중소기업이다.특히, 이레산업은 미국 등에서 사용 중인 특수 소재 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에 최근 동남아 남미 지역 국가와 수출 상담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날 왕정홍 청장은 심정훈 이레산업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실시하면서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심 대표이사는 "방산수출의 경우 관련 법규가 까다로워 수출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에서는 수출허가 신청 등에 행정부담이 상당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왕 청장은 "방산수출 초기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법규와 절차 등을 안내하고 있다"면서 "별도의 수출전담 조직 인력을 갖추는 것이 제한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방산수출 세부절차 등을 1대 1로 컨설팅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또한 이레산업은 "해외 방산전시회는 많은 해외 국방기관과 방산업체 관계자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중소기업의 해외 방산전시회 참가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왕 청장은 "중소기업의 참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는 해외 방산전시회에 구성되는 중소기업관에 대한 보조금 지원한도를 상향한(2.4→3.0억 원) 바 있다"며 "전시회 개최에 앞서 우리 정부가 해외 주요 기관 업체를 대상으로 국내 기업제품을 사전 홍보하는 등 방산전시회 참가 효과 극대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파고' 활동을 통해 수출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6-05 이종우

남양주시 2019 경기도 인구정책 우수시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남양주시가 2019 경기도 인구정책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형 인구시책 우수사례의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지난 4일 여주시 소재 썬밸리 세종홀에서 진행됐으며 사전 심사를 거친 경기도 7개 시·군이 본선에 참가, 지역별 특성을 담은 정책을 발표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시는 '청년창업복합단지 조성사업' 사례를 주제로 저출산 문제의 근본적 원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청년층의 불안정한 취업 준비 환경, 일자리 문제를 개선하고 해결할 수 있는 청년전용 복합시설 구축에 대해 소개해 심사위원과 청중들의 많은 관심 속에 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발표를 맡았던 김기용 산업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청년창업복합단지 조성이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이 취업의 고통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 일과 삶 모두를 즐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소망하며, 다른 시·군에 모범이 되는 선진사례가 될 수 있도록 발군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이날 최우수상은 오산시, 우수상은 남양주시, 의정부시, 파주시, 장려상은 김포시, 이천시, 가평군이 각각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3편은 7월에 진행되는 행정안전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시대와 인구변화의 흐름에 맞는 인구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인구교육 및 분야별 시책 발굴, 관련 조례의 개정 등 지역사회의 인식 변화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경기도 인구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05 이종우

남양주도시공사, 2019 함께해요 자원봉사 '빨래하기 좋은 날' 봉사활동

남양주도시공사(사장·정건기, 이하 도시공사) 임직원은 지난 3일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19 함께해요 자원봉사 '빨래하기 좋은 날' 행사에 참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빨래하기 좋은 날 프로젝트는 권역 별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희망자(80가구)를 사전접수, 희망매니저가 빨래를 수거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세탁 후 해당 가구에 후원물품과 함께 세탁물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로 관내 어르신들의 주거위생 개선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도시공사는 올해 초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시민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사장을 포함한 사내 봉사동아리가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정건기 사장은 "시민과 지역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뜻 깊은 자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이웃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 시민의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도시공사임직원들이 "2019 함께해요 자원봉사'빨래하기 좋은 날"행사에 참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 /도시공사 제공

2019-06-05 이종우

남양주시, 경찰과 함께 침입범죄예방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 실시

남양주시가 남양주경찰서와 함께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남양주시 방범취약지역 건물 264동을 선별해 침입범죄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건물 외벽 가스배관 등에 특수형광물질을 묻혀 침입범죄 발생 시 흔적을 보존하여 용의자 추적 및 검거를 돕고 침입 범죄 발생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특수형광물질은 손이나 옷 등에 묻으면 쉽게 지워지지 않으며,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지만 자외선 특수 장비로는 식별이 가능해 범인 검거에 큰 효과가 있다.또 특수형광물질 도포지역임을 알리는 알림 경고판, 안내표지판 등을 도포지역 주변에 설치하여 잠재적 범죄자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줘 범죄 발생률을 낮추고 시민의 체감안전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양주시와 남양주경찰서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선제적으로 범죄를 차단하고 예방중심의 안전한 남양주 구축 및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남양주경찰서와 함께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방범취약지역 건물 264동을 선별, 침입범죄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을 진행했다. 사진은 건물 외벽 가스배관 등에 특수형광물질을 묻혀 도포 사업이 완료된 한 연립주택 현장. /남양주시 제공

2019-06-05 이종우

현대리바트, '현대백화점그룹 창립 48주년 기념 할인전' 진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털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리바트 스타일샵 직영점 및 대리점에서 '현대백화점그룹 창립 48주년 기념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현대리바트는 침실가구·거실가구·서재가구 등 인기 제품 500여 종을 10~2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스프링에어 매스티지 매트리스9(퀸사이즈, 할인가 150만원), 세리프 6인 식탁(할인가 68만원, 브리티 거실장(할인가 38만원) 등이다. 또한 소파(그란디오소, 베네토 등 5종)와 거실장(브리티, 모노디 등 4종)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거실장을 추가로 10% 할인해 준다. 현대리바트는 가구를 48% 할인해주거나, 48만원에 판매하는 '48특가전'도 진행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는 론타노 4인 소파(할인가 98만원), 테라모 5인소파(할인가 176만원) 등 소파 인기품목을 48% 할인해주고, 모듈플러스 1600 3단 플랩장, 플래터 4인 식탁 등은 정상 판매가 대비 30% 가량 할인된 48만원에 판매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는 레브 4단 서랍장, 리브로 서랍형 침대(SS) 등 서재 가구 인기 품목도 48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30일까지 전국 리바트 스타일샵 직영점 및 대리점에서 300만·480만·8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5만원·에스타일 사이드테이블·모듈플러스 800 3단 플랩장을 각각 제공한다. 같은 기간, 10년 이상 현대리바트를 사용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009년 이전에 구매한 가구에 붙어있는 '리바트' 로고나 품질표시증을 촬영해 현대리바트 홈페이지(www.hyundailivart.co.kr) 내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10년 넘게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고객들이 선호하는 인기 제품 위주로 행사 품목을 구성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6-05 이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