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4·15 총선 내가 해낸다]심장수 후보, 현충탑 참배로 공식 선거 운동 시작

남양주갑 미래통합당 심장수 후보는 총선 공식 선거 운동을 남양주시 일패동에 위치한 현충탑 참배로 시작했다.심 후보는 2일 "검증되지 않은 경제정책의 무리한 추진과 함께 업친 데 덥친 격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민생경제 파탄으로 치닫고 있는 시점에서 호국영령들께 드리는 참배는 큰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며 "국가경제는 물론 지역경제 몰락과 임대료도 내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참담함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캄캄한 터널과 같은 현실에 살고 있다"고 주장했다.심 후보는 이날 16년간 지지부진한 현안 해결과 지역민들의 요청에 의한 지역밀착형 공약들을 제시했다.그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종합병원 하나 없는 남양주시에 현대아산병원을 1천 병상 규모로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차산~월문간 86번 국지도, 화도~수동간 387번 도로확장 등의 진척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광역교통추진기획단 구성을 제안했다. 특히 심 후보는 지역민의 의견을 반영함과 동시에 국도비 확보, 기본설계, 실시설계, 착공, 완공을 광역교통추진기획단을 통해 원키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덧붙여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호평·평내지역에 4년제 종합대학을 유치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재센터, 사회과학연구소, 여성정책연구소, 지역커뮤니티센터, 평생교육원 등 부설기관을 캠퍼스에 국한하지 않고 설치, 대학타운 조성을 약속했다.심 후보는 "14년을 준비했다. 새로운 남양주가 시작된다"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역민의, 지역민에 의한, 지역민을 위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경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충탑 찾은 남양주시 갑 미래통합당 심장수 후보. /심장수 후보 사무실 제공

2020-04-02 이종우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김한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족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김한정 후보는 1일 230여 명이 참여하는 '남양주 미래준비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이날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홍성관(진접)·이용복(오남)·이종예(진접)·강영철(별내), 공동선대본부장에 임채원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정애 남양주시의원이 임명됐고, 노인위원장은 김영희 지역위원회 노인위원장이 임명됐다. 또 진접·오남·별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교통 ▲의료보건 ▲교육 ▲보육 ▲주거환경 ▲생활·안전 ▲문화예술 ▲지역통합 등 모두 19개 분야의 특보단을 운영한다.김 후보는 "지하철 4·8호선의 조기 개통, 9호선 유치를 본격 추진하여 남양주 교통혁명을 이루고 왕숙신도시에 미래형 첨단산업을 대거 유치하여 일자리 혁명을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후보는 오는 3일 진접·오남·별내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한 교통공약과 5대 핵심공약 발표를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김한정 후보가 선대위 발족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김한정 후보 사무실 제공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김한정 후보가 선대위 발족식을 가졌다. /김한정 의원실 제공

2020-04-01 이종우

남양주지역화폐 4~7월 月100만원 한도 내 10% 특별 인센티브 지급

남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및 내수경기 촉진을 위해 '남양주지역화폐(Thank You Pay-N)'의 2020년 발행규모를 당초 300억원에서 692억원으로 상향 발행한다.3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4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월100만원 한도 내에서 일반발행 충전액의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 4개월간 최대 4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시는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중 남양주지역화폐 최대사용액 상위 100명 및 신규 가입 시 입력된 추천코드 상위 100명에게 시상금을 지급하는 '지역화폐 사용왕&추천왕 이벤트'를 실시하며, 이벤트 종료 이후 선발된 200명에게는 남양주지역화폐(5만원, 3만원, 2만원, 1만원)가 지급될 예정이다.조광한 시장은 "지역화폐 확대발행 및 사용촉진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영세업자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지역화폐(Thank You Pay-N)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앱'(카드 우편수령 후 등록·충전) 또는 남양주시 '관내 농협·축협 전지점' 방문(본인 신분증 및 현금 준비)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 지역화폐카드에 월 100만원을 충전하려면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상담센터(1899-7997)에서 카드금액 보유한도를 200만원으로 상향(초기설정 50만원) 신청해야 가능하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위축된 소비 심리 및 내수경기 촉진을 위해 남양주지역화폐의 2020년 발행규모를 당초 300억원에서 692억원으로 상향 발행한다. /남양주시 제공

2020-03-31 이종우

[코로나19 OUT!]남양주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결정

남양주시의회(의장·신민철)가 31일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금년도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하는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시의회가 의원 및 직원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한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의 위기극복 재원을 마련하고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시의회도 적극 협력하기 위해서다. 반납하는 예산은 4월 열리는 제268회 임시회에서 추경예산에 반영, 코로나19 대응지원 관련 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신민철 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도우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우리 시의회에서도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약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위기극복에 함께 나서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사태 해결에 필요한 모든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는 31일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금년도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키로 결정,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사용키로 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20-03-31 이종우

송영진 남양주갑 우리공화당 후보, 주요 공약 제시 "도탄에 빠진 민생 회복"

남양주갑 우리공화당 송영진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총선 출마에 따른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송 후보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우리는 역사상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무능과 악독한 정치 보복을 보며 분노와 통탄을 금할 길이 없다"며 "문재인 좌파독재 권력에서는 어디에도 국민은 보이지 않고 독재권력은 촛불의 힘으로 정권을 획득했다는 자기들만 잘났다는 선민의식에 사로 잡혀 오만과 독선으로 모든 걸 선과 악으로 구분하고 있다"고 정부를 비난했다. 송 후보는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적폐세력의 보복판결'로 몰아가는 집권당의 법치 부정은 반드시 이번 21대 총선을 통해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며 "21대 국회마저 또다시 탄핵세력과 부역자들이 국회를 점유하는 것을 그대로 보고 있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저는 아스팔트의 투쟁만으로는 이와 같은 정치판의 현실을 바꿀 수 없다는 판단 아래 탄핵세력과 보수우파를 분열시키고 무너트린 탄핵 부역세력들을 심판하기 위해 태극기 세력의 가치로 결집한 우리공화당 후보로 당당하게 출마했다"면서 "우리공화당의 헌법적 가치 아래 정치개혁과 국회개혁을 통해 도탄에 빠진 민생을 다시 회복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송 후보는 이번 선거의 주요 공약으로 ▲마석역 이전을 통해 화도의 (대중 교통문제 확실히 해결) ▲월산 신시가지 개발 ▲평내, 호평, 화도, 월산을 하나로 묶는 문화융성 도시 구축 ▲남양주 규제 철폐(상수원 보호구역, 재개발 지역 문제 해결) ▲공무원 및 대기업 구내식당 폐지(자영업자 살리기) ▲유류세 폐지(반값 기름값) ▲육아교육환경 개성 등을 내세웠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3-31 이종우

한 번 환승으로 남양주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땡큐버스 개통식

한 번 환승으로 남양주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땡큐버스 50번과 60번 개통식이 30일 시민들의 환영속에 개통 되었다.남양주형 준공영제 땡큐버스는 금곡동 지역을 거점으로 환승체계를 구축하여 시청뿐만 아니라 시 어느 지역이든 한 번에 갈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그동안 택시와 자가용을 이용해야 했던 시민들의 생활교통비 절감과 비수익노선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한다.이날 개통한 땡큐버스 50번 노선은 별내동과 다산동 지역을 연결 운행하며 ,땡큐버스 60번 노선은 진접읍→사능→금곡동으로 연결 운행된다.이날 개통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별내동과 다산동 사회단체장과 운수업체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남양주 조 광한 시장이 버스종점인 별내에너지 정문에서 다산동 빙그레공장까지 약 40여분 거리를 직접 탑승하여 운행상황을 확인하고 문제점들을 점검했다.조광한 시장은 4월에 청학리→퇴계원→사능→금곡동을 연결하는 30번이 개통돼 남양주시만의 브랜드인 땡큐버스의 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조시장은 특히 5월에는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노선에 트롤리버스도 10대를 도입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준공영제 땡큐버스 시승식에 참가한 조광한 시장과 사회단체장 /남양주시 제공남양주시 준공영제 땡큐버스 개통식에서 직접 시승식을 하는 남양주 조광한 시장 /남양주시 제공

2020-03-30 이종우

남양주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월부터 월급 5~30% 자진 반납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월급 자진 반납과 직원 재택근무 등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시는 4월부터 4개월 동안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월급의 5~30%를 자진 반납하고, 2주간 직원 50% 재택근무를 실시한다.월급 반납은 본봉을 기준으로 시장이 30%, 부시장 및 행정기획실장 10%, 나머지 국·과장은 5%로 정하고, 팀장 이하 직원은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또 시는 앞으로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의 2분의 1 재택근무도 실시한다. 재택근무는 밀폐된 공간에서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며, 시청 확진자 발생 시 대비 차원으로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점심시간 시차 운영, 구내식당 안전 칸막이, 자녀 돌봄 휴가 등을 추진하며 사무실 내에서는 회의와 보고 시 가급적 영상이나 서면으로 진행하고 퇴근 후에는 곧장 귀가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최대한 활용하게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유연 근무 및 휴가제도를 적극 활용토록 하는 등 코로나 확산을 막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4개월 동안 자진 반납한 예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청사 전경. /남양주시 제공

2020-03-30 이종우

남양주시,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 위해 입국자 특별 교통지원 실시

남양주시가 코로나19의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자차 이동이 어려운 해외입국 무증상자에 대한 특별 교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미국, 유럽발 무증상 입국자들을 인천공항에서 전용 리무진버스로 시군 거점장소까지 수송한다는 정부의 방침에서 한발 더 나아가 30일부터 미국, 유럽발 입국자는 거점장소인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자택까지, 그 외 국가에서 도착한 입국자는 공항에서 자택까지 시 지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9일 "현재 해외유입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입국 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자차 이동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그동안 무증상에서 양성으로 판정된 경우가 간혹 있어 전용 버스로 남양주체육문화센터까지 왔다 하더라도 자택까지 갈 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자차 이동이 어려운 남양주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 차량지원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차량 이용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통화나 옆 사람과의 대화를 삼가하며 입국 후 반드시 3일 이내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한편 해외입국 무증상자에 대한 차량지원 신청은 입국 하루 전까지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 남양주보건소(031-590-4454)로 본인이나 대리인이 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시청 /남양주시 제공

2020-03-29 이종우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