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남양주유아숲체험원, 계층별 차별화된 하반기 숲체험 특별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지역 내 7개 남양주유아숲체험원에서 계층별 차별화된 하반기 숲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우리두리숲', 학부모를 위한'맘숲', 초등학교 돌봄교실학생들의 '돌봄숲', 지역아동센터의 '새랑나랑소곤소곤'등으로 운영된다. '맘숲'은 정기적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무모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숲체험활동을 경험하는 내용이며, '돌봄숲'은 유아숲지도사들이 돌봄교실을 방문하여 학교 근처 숲탐방이나 실내 자연놀이를 진행한다. '새랑나랑소곤소곤'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새 관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영규 산림녹지과장은 "우리시의 유용한 숲놀이 시설인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 고 밝혔다.특별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 유아숲체험원 카페 또는 산림녹지과 산림휴양복지팀(031-590-4747)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남양주 화도, 별내면, 별내동, 진접, 도농, 조안, 수동 등 7개소의 남양주유아숲체험원은 163개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월 1회씩 정기적인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이 계층별 차별화된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9-04 이종우

남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 실시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는 제254회 임시회 기간인 9월 3일 ~ 4일 양일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상임위원회별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시의원들은 관내 주요투자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한 현장을 확인하였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철영)에서는 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부지, 중앙도서관 건립부지, 남양주시 제2청사, 다산아트홀,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오남읍 종합행정타운, 남양주 육아종합지원센터, 별내 커뮤니티센터 등을 방문하여 건립부지의 안전관리 실태 및 시설별 운영현황을 확인하였다. 4일에는 수동면 종합행정타운, 화도노인복지회관, 화도천마도서관, 백봉멀티스포츠센터,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 남양주치매안심센터, 와부읍민회관을 방문하여 주요 사업장의 시설물을 살펴보며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했다.또한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창희)에서는 3일 화도정수장, 월산 푸른물센터, 수동 종합행정타운 건립공사장, 물맑음 수목원, 중소유통 물류센터, 늘을 중앙 공원 조성지, 약대울 공원, 진관산업단지, 다산초 앞 교차로 등을 방문하여 사업장별 공사현황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였다.4일에는 이패동 적환장 및 재활용 선별장, 은하수 물길공원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별내 클린넷 시스템, 부평2지구 진입교량 공사지역, 금곡산업단지, 오남호수공원 음악분수 설치사업지 등을 방문하여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한 현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방문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과 관련하여 관내 주요공공시설물과 주요정책사업의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시의회는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의 대안과 발전방안을 시 집행부와 함께 모색하고 지역주민의 건의·불편사항에 대해 대책수립에 나설 예정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 자치위원회의원들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18-09-04 이종우

남양주시 오남읍복지넷,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방문소년단'·'우리가족 두-드림'사업 실시

남양주시 오남읍복지넷(공동위원장·김병훈)은 150명의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방문소년단'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우리가족 두-드림!(Do-Dream!)'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가족 두-드림!(Do-Dream!)'은 방문소년단과 연계를 맺고 있는 다문화, 장애인, 한부모, 가정위탁, 홀몸어르신 가정 등 24가정이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은 여행이나 받고 싶은 선물을 적은 두-드림 카드를 보내주면 선정 작업을 통해 희망을 이루어주는 사업이다. 지난 7월 16가정이 두-드림 카드를 보냈고, 8월 복지넷 회의를 통해 공모전에 참여한 16가정 모두의 희망과 생각이 이루어지도록 도움을 주기로 결정했다. 그 중에서 가정위탁가정인 김 모 학생의 가족은 지난 2일, 3박 4일의 제주도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김 모 학생은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게 되면서 친척집에 살게 되었는데, 두드림 카드에 엄마가 천국으로 가기 전에 함께 갔었던 제주도를 다시 찾아가 엄마와의 즐거웠었던 때를 다시 기억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오남읍 복지넷은 방문소년단과 함께 16가정의 소망을 이루어 나갈 예정이며 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의 2, 3번째 콜라보레이션 사업으로 가을나들이, follow-up 파티를 10월과 11월에 준비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오남읍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의 콜라보레이션 '우리가족 두-드림(Do-Dream)!'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오남읍 제공

2018-09-04 이종우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 6일 성남시청 광장서 개최

'생물테러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대응 모의훈련'이 오는 6일 오후 2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실시한다.훈련에는 성남시를 비롯한 경기도의 특수 대응단, 성남분당소방서, 분당·중원경찰서, 공군제15특수임무비행단, 국군수도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등 13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훈련은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 대회를 방해하려는 불순 세력 테러범이 드론을 이용해 백색 가루가 든 상자를 행사장에 투척, 탄저균 테러를 일으키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탄저균 테러 인지 과정부터 상황전파, 긴급 출동, 주민 통제, 정황 파악, 노출자 대피, 환경 검체 채취, 독소 다중탐지 키트 검사, 제독, 테러범 검거 등 생물테러 초동대응 과정을 실전과 같이 전개한다.이번 가상훈련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테러, 재난 상황에 대비해 관계 기관 간 공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유사시 초동조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생물테러는 인명 살상을 목적으로 탄저, 두창, 에볼라, 페스트 등의 바이러스나 세균, 독소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탄저균은 소량이라도 공기 중에 노출되면 치사율 95%에 이르는 치명적인 생화학 무기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09-04 김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