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남양주 다산동 '부영e그린타운' 명칭변경 투표 진행 4·5 단지 발표

수도권 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손꼽히는 남양주시 다산동 '부영e그린타운' 아파트 명칭 변경(경인리보 3월 9일자)을 위한 입주민들의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단지별 투표결과 나왔다.1단지의 주민들의 투표 결과가 발표된데 이어 4,5단지 투표도 마감됐다.2,042세대로 구성된 4,5단지는 지난 18일 개표결과 입주민 52,4%인 1,068세대가 투표에 참여 1위로 다산 플루리움(PLURIUM)이 60,9%인 651세대,2위는 다산 에버 安(EVER:AN) 이 25,8%인 275세대,3위는 11,5%인 123세대가 선택 했으며 반대·무효·기권 은 1,9%인 20세대로 나타났다.1단지에 이어 4,5단지도 다산 플루리움(PLURIUM)를 1위로 선택 했다.3단지도 투표도 마감 되었으나 아직 2단지 투표가 끝나지 않아 투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최종 순위 결과 발표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2단지 투표가 끝나고 종합 발표할 예정이다. 1단지는 지난 2일 총 1천68가구 중 594가구가 참여해 54%의 투표율로 나타났으며 '다산 플루리움'이 412가구, '다산 루브에레'가 69가구, '다산 에버 安(EVER:AN)'이 113가구를 선택한 것으로 발표되었다.다산동 부영e그린타운 1~5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에서는 아파트의 새로운 명칭 선정을 위해 3개의 명칭 후보를 대상으로 주민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새 명칭 후보로는 ▲다산 플루리움(PLURIUM) ▲다산 루브에레(LUBERE) ▲다산 에버 安(EVER:AN) 등이다. 이들 3개 명칭 후보를 놓고 당초 지난 2월25일부터 3월8일까지 일정으로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투표권자는 1~5단지 소유자(집주인)만 가능하다.투표방법은 보안요원이 가구별로 방문해 투표를 진행하며 각 단지 소유자 50% 이상 투표 후 다수를 얻은 명칭이 1위로 선정된다.한편 다산동 부영e그린타운은 1단지 1천86가구, 2단지 1천484가구, 3단지 1천144가구, 4~5단지 2천42가구 등 총 5천756가구의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알려졌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다산동 '부영e그린타운 5단지 전경

2020-03-21 이종우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남양주시, 디지털미디어 교육 업무협약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기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교육을 공동운영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오는 4월부터'스마트폰 기초 사용 교육'과 '미디어정보 팩트체크 교육'등 시니어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강좌를 개설한다.'스마트폰 기초 사용 교육'에서는 어플리케이션 설치, 메신저 사용, 기차표 예매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폰 기능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다.'미디어 팩트체크 교육'에서는 SNS 등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접하는 정보가 사실인지 판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허위정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만 55세 이상의 시니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청자사업팀(031-560-7227)으로 하면 된다.한편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1300만 경기도민을 위한 준정부기관으로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미디어교육방송 장비대여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미디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의 시니어 스마트폰 영상제작 교육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2020-03-21 이종우

남양주시, '감염안전 진료부스(walking through) '운영

남양주시가 23일부터 남양주시 제2청사와 풍양보건소에서 감염안전 진료부스 인'워킹 스루(walking through)'2곳을 설치해 운영한다,'워킹 스루'는 1인용 음압실에서 인터폰으로 진료를 하고 진료자가 검사실 구멍으로 팔을 넣어 검체를 채취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의사와 환자를 분리해 안전하고 빠르게 검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검사 방식은 의사와 환자가 직접 접촉하지 않아 환자 비말에 의한 감염 위험을 현저히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체 채취부터 부스 소독까지 10분밖에 걸리지 않아 환자들의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의료인이 보호복을 입고 벗는데 드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어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만족감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드라이브 스루 검사방식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접촉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검사가 가능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나 차가 없는 분들은 이용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에 설치하는 워킹 스루는 차가 없는 환자나 스스로 운전하기 어려운 고령자도 이용할 수 있고, 감염우려로 검진을 받기 꺼려하는 분들도 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추진하게 됐다."고 말하고 "코로나19가 진정되더라도 향후 바이러스 발생 시에 지속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스의 디자인과 색상을 최대한 밝게 제작해 검사를 받으러 오는 시민들의 심리가 안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3일부터 운영하는 '워킹스루'는 주말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워킹스루 설치와 운영방안에 대해 지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3-19 이종우

민주당 남양주병 김용민 후보 "총선승리와 지역발전으로 보답 할 것"

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병 김용민 후보는 같은 당 최현덕 예비후보가 밝힌 선당후사 결심에 환영의 뜻을 표하고 총선승리와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겸허하게 당의 결정을 받아들이고 우리당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월 민주당 경기 남양주병 전략공천으로 후보가 된 김 후보는 후보 결정 이후 지역의 당원들과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현덕, 임윤태, 이원호 예비후보들을 연쇄적으로 만나 힘을 합쳐 달라고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임 예비후보와 이 예비후보는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함께 총선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밝힌 상황이어서 이번 최 예비후보의 결단으로 전략공천에 대한 지역적 갈등은 완전히 마무리 된 셈이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남양주 선거구는 갑·을·병 3개구로 구분되어 있고 현재 병 선거구만 더불어민주당이 유일하게 승리하지 못한 곳이다.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검사 출신 야당 현역 의원에 맞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탈환해야하는 중요한 선거구다"라고 강조했다.그는 덧붙여 "최 후보의 선당후사 정신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면서 "총선승리와 지역 발전, 정치 개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용민. /김용민 예비후보 제공

2020-03-19 이종우

남양주시, 21일부터 자체 확보한 마스크 2만3천매 3차 무료 공급

남양주시가 시민들에게 자체 확보한 마스크 2만3천매를 오는 21일부터 무료로 공급한다.이번 마스크 무료공급은 지난 7일 1만5천500매, 14일 2만매에 이어 세번째로 총 4천600가구에 가구 당 5매씩 배부한다.이번 3차 공급은 20일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공정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중복접수 여부 등 확인을 거쳐 당일 저녁 당첨자들에게 개별 통보한다.오는 21일~22일 오전 9시~오후 6시, 23일~24일 오전 9시~오후7시 중 당첨자들은 편한 시간대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한 읍면동사무소에서 마스크를 수령하면 된다. 한편 조광한 시장은 "이번 3차 배부까지 포함하면 신청하신 4만7천523가구의 약 25%인 1만1천700가구에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시민들께 드릴 마스크를 한 장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있지만 원하는 수량만큼 신속하게 공급해드리지 못하는 현실의 벽 앞에 여전히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에 당첨되지 못한 세대에 대해서는 앞으로 추가 물량이 확보될 때마다 중복 수령 없이 매주 추첨을 해서 계속 나눠드릴 계획이며 신청하신 모든 가구가 다 받으실 때까지 마스크 확보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이 자체 확보한 마스크 3차 무료 배부와 관련 업무 지시를 내리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3-19 이종우

재중국한인회 화남연합회, 남양주시에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2만매전달

중국 화남지역에 거주 중인 재외국민들의 상공회 연합회인 재중국한인회 화남연합회(명예회장·손종수)는 19일 남양주시장 집무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2만매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조광한 남양주시장, 손종수 재중국한인회 화남연합회 명예회장, 송귀만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손 명예회장은 "몸은 중국에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국과 함께였다"며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한국의 감염 취약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고 이번에 기탁되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기 바란다"고 전했다.조 시장은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커다란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내손에 남양주'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민에게 코로나19와 관련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재중국한인회 화남연합회는 19일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2만매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3-19 이종우

남양주시 라움 여성봉사단체,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전달

여성봉사단체 라움(회장·강덕인)은 지난 18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라움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서 작년 9월에 등록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고 하면서 "남양주시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덕인 회장은 "이번 성금이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 사태가 빨리 종결될 수 있도록 라움 봉사단체 회원들이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방역용품 지원 및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여성봉사단체 라움은 지난 18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3-19 이종우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동선 공개… 발빠른 남양주시·느린 의정부시

남양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정보와 동선을 신속하게 공개해 박수를 받고 있다. 반면 의정부시는 같은 확진자 정보를 두고 뒤늦은 대처로 불만을 샀다.18일 남양주시와 의정부시에 따르면 의정부 송산동에 거주하면서 남양주에 직장을 둔 A(34)씨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양주시는 A씨의 검사 결과가 나온지 4시간여 만인 17일 낮 12시20분께 대시민 문자메시지로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렸다. 이어 시 블로그에 추정 감염 경로와 방문 장소, 접촉자 수 등을 올렸다. 남양주시는 오후 3시께 A씨의 동선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표로 홈페이지에 공개했고 20분 뒤 A씨의 동선이 적힌 2차 문자를 발송했다.반면 의정부시의 확진자 발생 공지는 17일 오후 1시가 넘어서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졌다. 의정부시의 첫 알림에는 A씨의 정보와 함께 '자차로 남양주 직장까지 출퇴근해 의정부 내 동선이 없다'는 비교적 짤막한 설명이 달렸다. 의정부시는 오후 4시께 A씨 동선 요약본을 시 홈페이지에 올렸으며 오후 9시 30분에서야 시간대별 구체적인 동선을 공개했다.같은 코로나19 확진자를 두고 두 지자체의 동선 공개 시점과 내용이 차이가 난 것이다. 의정부 시민 오모(38)씨는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보고 시 홈페이지를 방문했지만 내용이 너무 간단해 당황했다"며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정보가 다르다면 불평등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의정부시 관계자는 "A씨의 동선을 정확하게 파악해 알리려다 보니 시간이 늦어졌다"며 "A씨의 경우 의정부 내 동선이 거의 없어 알릴 내용이 별로 없었다"고 해명했다. 남양주·의정부/이종우·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20-03-18 이종우·김도란

조광한 남양주시장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위해 예배 자제요청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에 집회 예배 자제를 요청했다.18일 조 시장은 시청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집회 예배 자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정귀석 총회장과 임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일부 지역 교회에서는 예배로 인한 집단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시민들이 교회 집회 예배 시 집단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의 불안과 염려를 한시라도 빨리 해소해 드리기 위해서는 교회 여러분의 적극적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정 총회장은 "국가적 재난 수준의 코로나19로부터 성도 및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도 이번 주에는 온라인이나 가정예배 시행으로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달 초부터 권역별로 담당 부서를 지정하여 관내 교회를 대상으로 예배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통해 예배자제를 권고하고 있으며 부득이한 예배 시에는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신도간 일정간격 유지, 내·외부 방역 사항 체크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8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집회 예배 자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정귀석 총회장과 임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남양주시 제공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8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집회 예배 자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정귀석 총회장과 임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3-18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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