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2019년 을지태극연습' 실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2019년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태극연습에서는 기존의 전시대비 연습과 함께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범국가적 대형 복합위기를 가정한 국가위기대응연습을 실시한다. 교육장을 비롯한 전직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을지태극연습 사전준비보고회를 시작으로 ▲국가대응 및 전시현안 토의(팔당댐 붕괴에 따른 학생안전대책 토의, 사이버공격 대응방안 토의) ▲일일연습상황종합보고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심폐소생술훈련 ▲전시직제편성훈련 ▲민방위대테러훈련 ▲안전반출 및 파기훈련(소산훈련) ▲교육장 주관 을지태극연습 최종평가 보고회를 개최해 훈련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및 문제점을 도출·보완한다는 계획이다.김주창 교육장은 "지난 수많은 재난 상황을 돌이켜 볼 때에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은 평상시의 적극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서만이 향상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국가 위기상황에 대한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소관 부서별로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보완하여 우리 구리남양주 교육가족의 재난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5-27 이종우

현대G&F 타미진스썸머 헤리티지' 캡슐 컬렉션 25종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자회사인 현대G&F는 타미진스(Tommy Jeans) '썸머 헤리티지(Summer Heritage)' 캡슐 컬렉션 25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썸머 헤리티지(Summer Heritage)' 캡슐 컬렉션은 90년대 유행했던 복고풍 그래픽 디자인과 로고 플레이를 활용해 빈티지한 감성을 살린 컬렉션으로 타미 시그니처 색상(레드·화이트·네이비)에 밝은 색상(핑크·옐로우·블루그린)을 더해 청량한 느낌을 살린 게 특징이다. 타미진스는 이번 여름 시즌에 티셔츠(7개 모델)·스웻셔츠(4개 모델)·팬츠(5개 모델) 등 총 25개 모델을 출시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타미진스(Tommy Jeans) 로고를 별 모양으로 각색(脚色)한 '로고 플래그 티셔츠(7만5,000원)', 두 가지 색상(레드·블루)의 경계를 부각시킨 '데님 컬러블록 민소매 오버올 원피스(21만8,000원)', 베이직한 디자인에 타원형 로고가 들어간 '맨투맨 티셔츠(18만5,000원)' 등이 있다. 이번 컬렉션은 페스티벌 룩(festival look)이나 데일리 웨어(daily wear)로 활용하기 좋다. 타미진스 '썸머 헤리티지(Summer Heritage)' 캡슐 컬렉션은 전국 타미힐피거 매장 및 H패션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현대G&F 관계자는 "여름 페스티벌 시즌을 맞이해 뉴트로 스타일의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국내 시장에 토탈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로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미힐피거는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인 '타미힐피거'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지난 1985년 론칭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남성을 시작으로 여성·키즈(아동)·데님·슈즈 등으로 브랜드 라인을 확장시켜 왔다. 국내에선 현대백화점그룹의 유통(백화점·홈쇼핑·아울렛·면세점), 식품(현대그린푸드), 리빙·인테리어(현대리바트, 현대L&C)부문에 이어 패션 부문을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려는 현대백화점그룹 미래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SK네트웍스 패션부문을 인수하여 2016년부터 현대G&F가 남성·여성 등 총 220여 개의 타미힐피거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타미진스 헤리티지 컬렉션 /현대G&F

2019-05-27 이종우

'수도권 허파' 남양주 광릉숲, 산책로 열렸다

수도권 허파인 광릉숲을 항상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개통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25일 남양주시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정문에서 '걷고 싶은 광릉숲 길' 개통식을 열었다.이 길은 조계종 봉선사부터 국립수목원 입구까지 3㎞에 조성됐다. 국비 30억원이 투입돼 자동차 길인 기존 광릉숲 관통 도로와 하천을 따라 나란히 설치됐다. 숲 도서관, 숲 놀이터, 사색 공간, 산새 소리 정원 등 10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일부 구간은 숲 안까지 연결된다. 특히 생태계 보고(寶庫)인 광릉숲 훼손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국립수목원은 광릉숲 옛 전나무길을 복원하고자 후계목을 심고, 숲 가장자리에 자생하는 식물의 생육상태와 야생동물의 동선을 고려해 나무 데크를 설치했다. 광릉숲에는 특산식물과 천연기념물 등 식물 6천여 종과 동물 4천여 종이 서식한다.광릉숲은 조선 세조가 안장된 '광릉'의 부속림으로 출입이 통제됐다. 자동차 길만 개설됐고 상시 개방된 산책로는 없었다.이에 김한정(더불어민주당·남양주시을) 국회의원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자연과 환경을 보전하면서도 주민에게 되돌려 주고자 민·관·학계 의견을 수렴, 2017년부터 산책로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숲길은 자연과 역사, 인간이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산책로 개통으로 많은 이들이 자연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계종 봉선사부터 국립수목원 입구까지 3㎞ 구간의 광릉숲 산책로가 지난 25일 개통됐다. 사진은 복원된 전나무 숲길. /국립수목원 제공

2019-05-26 이종우

남양주경찰서, ㈜키즈노트와 아동 실종 예방 캠페인 공동 추진

남양주경찰서가 국내 최대 스마트 알림장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이자 다음카카오 계열사 (주)키즈노트와 아동 실종 예방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실종 아동의 날(5월 25일)을 이틀 앞둔 지난 23일 키즈노트(성남시 소재) 본사에서 최장욱 (주)키즈노트 대표와 남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등은 키즈노트를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해 실종 예방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종아동 예방수칙 홍보 △지문등 사전등록 앱 '경찰청 안전Dream' 다운로드 배너 개발 △현장 사전지문등록 신청 페이지 개설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키즈노트는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영유아 교육기관과 재원생 부모 간 소통을 매개하는 국내 최초 스마트 알림장 앱으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영유아 교육기관 4만5천개 이상(전국 어린이집·유치원 80%이상)이 가입돼어 있다. 월간 순 사용자는 150만명에 달한다. 키즈노트 사용자와 지문사전등록제도 주요 대상자가 8세 미만 아동과 그 보호자로 동일하다는 점에서 키즈노트와의 업무협약이 실종아동을 신속히 찾기 위한 사전지문등록 유도가 더 효율적으로 진행 될 것으로, 남양주서는 기대하고 있다. 최 대표는 "사전 지문 등록제가 실종아동을 찾는데 매우 유용한 제도지만 부모가 아이와 경찰서에 방문해서 등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다. 키즈노트를 통해 원에서 간편하게 신청하고 부모의 동의를 받아 원에서 일괄 등록을 하면 기존보다 효율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재 남양주경찰서장은 "경찰은 실종 아동을 조속히 찾기 위해 지난 2012년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과 함께 지문 사전등록제를 실시해 왔는데, 지문 미등록의 경우 미아발견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94시간이 걸리는 반면 지문 등록 아동의 경우 평균 1시간에 불과하다"며 "남양주경찰서는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경찰서는 국내 최대 스마트 알림장 앱 제공社 ㈜ 키즈노트와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가졌다. /남양주경찰서 제공

2019-05-26 이종우

남양주시 다산아트홀, '이석영의 바람의 노래' 뮤지컬 공연 개최

남양주시는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경기도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창작 뮤지컬 "이석영의 바람의 노래"를 오는 6월 6일 16시 초연을 시작으로 다산아트홀에서 3회에 걸쳐 무료로 공연한다.남양주시의 숨겨진 역사 인물 이석영 선생은 독립운동가인 우당 이회영 선생,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인 이시영 선생과 형제이며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자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 일대의 전 재산을 팔아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이다.뮤지컬 이석영의 바람의 노래는 이석영 선생과 우당 6형제의 신흥무관학교 설립을 비롯한 독립운동의 과정, 중국 상해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독립운동의 일대기를 실감나는 연기와 노래로 담아낸다. 관객들로 하여금 독립운동의 현장에 있는 듯한 비장함을 그대로 연출하여 진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동운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뮤지컬을 통해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우리시의 숨겨진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상처를 극복하며, 희망찬 미래 100년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예매는 남양주시티켓예매사이트(http://culture.nyj.go.kr)에서 가능하며 공연문의는 문화정책과(031-590-2798) 또는 남양주문화원(031-592-0667)로 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다산아트홀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이석영의 바람의 노래' 뮤지컬 /남양주시 제공

2019-05-26 이종우

다산신도시총연합회3기, 신도시 원천무효 촛불문화제 6월 2일 개최

다산신도시총연합회(회장·이진환, 이하 연합회)는 3기 신도시의 원천무효를 외치는 촛불문화제를 6월 2일 오후 7시 다산신도시 수변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인천2호선 연장은 내년까지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 대곡~소사선은 개통에 맞춰 경의중앙선을 통해 일산까지 연장운행, 서울지하철 3호선의 파주 운정 연장 안을 조기 추진한다는 계획과 GTX-A노선은 오는 2023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한다"는 골자의 '수도권 서북부 1·2기 신도시 보완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연합회는 "보완방안은 김현미 장관의 지역구를 포함한 경기 서북부 지역의 교통현안만 챙기려는 행위이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교통지옥에 시달려온 다산, 별내, 호평, 평내, 화도, 진접 등 남양주 지역 주민들의 바람을 짓밟는 처사"라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연합회는 강제 수용 예정인 토지주들을 포함한 남양주 각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6월 2일 오후 7시, 다산신도시 수변공원에서 '남양주 3기 신도시 철회를 위한촛불문화제'를 개최하고 다산행정복지센터까지 가두행진을 할 예정이다. 김대일 연합회 부회장은 "수차례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국토부에 면담을 요청했지만 단 한 번도 성사되지 않았으며, 시민의 목소리에 전혀 귀 기울이지 않는 이 억울함과 분노를 담아 거리로 나가 집단행동을 취할 수밖에 없다" 고 주장했다.한편 다산신도시는 2017년 12월 입주를 시작해 입주 1년 6개월을 맞고 있으며, 현재 약 1만2천여 세대, 약 4만여명이 입주했다. 입주 완료 시점인 2020년에는 약 3만2천여세대, 10만여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회는 "현재도 남양주시민은 서울 및 수도권의 직장으로 출퇴근을 하기 위해 대중교통 대란을 포함한 교통지옥을 온 몸으로 겪고 있다"며 집회 참가를 호소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5-26 이종우

구리·남양주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힘 모은다

구리·남양주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가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구리·남양주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가 28일 오전 11시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정책협약식을 연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윤호중(구리)·김한정(남양주을)·조응천(남양주갑) 의원, 조광한 남양주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신민철 남양주시의장, 박석윤 구리시의장 등이 참여한다.이들은 협약을 통해 지하철 6호선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분당·경춘선 연결 등이 올해 안에 국토교통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6호선 연장, GTX-B, 분당선-경춘선 연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정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하는 철도망 확충 정책협약은 향후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다.정책협약의 주요내용은 △GTX-B 노선의 조기착공 △6호선 연장 △분당선과 경춘선 연결이다. 특히 6호선 연장사업은 2019년내에 국토교통부의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 한다. 구리와 남양주 지역은 신도시 개발 및 인구증가로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지만, 철도를 포함한 광역교통대책이 부족한 상황이다.한편 윤호중 국회의원은 정책협약을 앞두고 "구리남양주 시민들을 위한 신속한 철도 확충 사업이 필요하다는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단체장이 모두 동의했다. 정책협약을 시작으로 GTX-B와 6호선 연장 사업 등이 보다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요청하겠다"고 말했다.구리·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5-26 이종우

제5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찰타격대 위탁교육

제55보병사단(사단장·김재석 소장) 신병교육대대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예하 31개 경찰서의 경찰타격대 요원 279명을 대상으로 군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탁교육은 상황발생 시 초동조치 절차를 경찰타격대 요원들에게 교육, 유사시 군·경 통합방위작전을 위한 상황조치 능력을 배양하고 나아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초동조치부대의 출동준비절차, 수색대형 유지 및 전환, 원점보존, 적 조우시 행동요령 등 상황 발생 시 초기 단계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편성됐으며, 숙달된 신병교육대대의 조교들로 하여금 시범식 교육을 선보이고, 이 행동절차를 경찰타격대 요원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민신고 상황을 부여해 신고접수 후 출동, 차량탑승, 이동 간 경계, 이동 간 명령하달, 차량 하차 시 행동요령 등을 세부적으로 교육하고, 수색대형 및 원점보존 상황에서는 상황별 수색대형을 적용, 식별된 유기물을 절차에 의거 원점을 보존하는 절차 등을 숙달했다.대항군을 이용한 적 조우 시 상황에서는 적과의 접촉을 유지한 가운데 조별 즉각적인 행동과 적에 대한 투항권고 등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상황에서의 행동절차 교육도 실시했다.이뿐만 아니라 신병교육대대는 교육 전 교육 참가자들에 대한 간이 건강문진, AMB 응급대기, 화재 진압도구 구비 등을 통해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교육이 진행되도록 교육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경찰 작전부대 군 위탁교육을 준비한 신병교육대대장 임성욱 중령은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하는 경찰타격대의 초기작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으로 경찰타격대의 상황조치 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경기지방남부경찰청장(청장·허경렬)은 "군 위탁교육은 경찰타격대의 전투력이 높아지는 것을 스스로 체감 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 됐다"며 군부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한편 제55보병사단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 경찰 위탁교육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제5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예하 31개 경찰서의 경찰타격대 요원 279명을 대상으로 군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제5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제공

2019-05-23 이종우

남양주시, 10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정약용생태학교 진행

남양주시가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8월은 제외) 총 5차례에 걸쳐 남양주시 조안면 일대에서 '2019년 정약용생태학교'를 진행한다.'정약용생태학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정약용유적지 및 조안면 일대를 거닐며 남양주의 문화와 역사,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시는 오는 25일 수도권에 거주하는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정약용생태학교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정약용유적지와 생태공원을 돌아보며 정약용의 삶과 사상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슬로시티문화관에서 꽃누르미 거울과 부채를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알차게 준비 돼 있다.특히 정약용생태학교에는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으로 양성된 지역주민 이야기해설사가 동행해 깊이 있는 해설을 해준다. 김학철 관광진흥과장은 "정약용생태학교에 참가한 가족들에게 뜻깊은 체험을 제공하게 된다"며 "정약용생태학교처럼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남양주시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약용생태학교는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주)핵교 홈페이지(http://haekkyo.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남양주시청 관광진흥과(031-590-4243) 또는 (주)핵교 (02-823-2009)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5-23 이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