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광주시 시정업무 행정사무감사·조례안 21건 처리

광주시의회, 269회 정례회 마무리마을회관 지원 관련은 '심사 보류'광주시의 행정사무감사를 비롯 22건의 조례안을 다룬 '제269회 제1차 정례회'가 지난 21일 4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 각종 안건 심사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고, 총 8건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각종 현안사항의 해결방향을 제시했다.총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시정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에 대해 대안과 개선방안을 요구하며 건의 107건, 조치 124건 등 총 231건을 감사결과보고서로 채택해 집행부에 이송할 계획이다.이번 회기 중 의원발의 조례는 총 9건으로 ▲이미영 의원은 '광주시 시정조정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광주시 학술연구용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시 청년 기본 조례안' 등 3건 ▲이은채 의원은 '광주시 평화통일교육 지원 조례안' ▲주임록 의원은 '광주시 호스피스 · 완화의료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 '광주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 ▲황소제 의원은 '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임일혁 의원은 '광주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안', '광주시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 조례안' 등 2건을 발의했다.광주시장이 제출한 총 22건의 조례안 중에서는 '광주시 마을회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마을회관의 지원 대상, 조건, 관리 등 보완해야 할 사항이 있어 심사보류했으며, '광주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가결, 나머지 조례안 19건은 원안가결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의회가 지난 21일 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주시의회 제공

2019-06-24 이윤희

광주시, 관내 5개소 물놀이장 개장

광주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지역 내 공원 4곳과 곤지암 팀업캠퍼스 물놀이장 1곳 등 총 5개소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물놀이장을 개장하는 공원은 광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중대물빛공원, 경안근린공원, 양벌 소공원, 삼리 어린이공원 등이다. 시는 이곳에 물놀이 수경시설 등을 설치해 도심 속 피서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물놀이장 개장을 앞둔 공원 4곳은 다음 달 1일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하며 13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은 운영을 하지 않는다.이와 함께 곤지암 팀업캠퍼스 풋살경기장도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유아, 초등학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폭염을 피해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피서지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더운 여름날 물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 공원 내 물놀이장 5개소 개장(삼리어린이공원) /광주시청 제공

2019-06-24 이윤희

광주 '제1회 도시재생 가치 해봄 통미마을 소통축제' 개최

광주시는 지난 22일 구 시청사 주차장에서 '제1회 도시재생 가치 해봄 통미마을 소통축제'를 개최했다.'통미마을 소통축제'는 '송정동 소규모 도시재생뉴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규모는 작지만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 향후 본격적인 송정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축제에는 송정시립어린이집, 송정1통 부녀회, 다문화센터를 비롯한 10여개의 마을카페와 공방 등이 참여해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또한 일부 골목길에 차 없는 거리를 시범운영하고 골목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해 그동안 주차로 인해 불편했던 골목을 산책하며 마을의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특히 이번 축제는 송정동 축제기획단 주민들이 축제 기획부터 개최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한편 송정동 구 시청사 지역은 신청사 이전으로 인해 인구감소와 주거환경의 노후화가 지속됐으나 이번 소규모 재생사업 추진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 송정동 도시재생의 시작, 통미마을 축제 /광주시청 제공

2019-06-23 이윤희

광주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시공사,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광주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광주시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효과적인 도시의 가치향상 및 활력증진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신동헌 시장과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시와 도시공사, 문화재단은 도시재생 후보지 발굴 및 다양한 협력사업 시행, 도시재생 관련 정보 공유 및 지원정책 공동개발 등 상호 협의해 업무를 추진·시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다양한 주택 협력사업과 문화사업을 도입해 도시재생 뉴딜 공모선정 및 물리적·사회적·경제적·문화적 측면의 도시재생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신 시장은 "주택사업과 문화사업에 경험이 풍부한 경기도시공사와 경기문화재단의 광주시 도시재생 참여로 기대가 크다"며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광주시만의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광주시청 제공

2019-06-21 이윤희

광주 송정동 소재 일부 빌라 주민, '수돗물 정수 필터 적갈색 변해' 불안감

경기 광주시 송정동에 소재한 N빌라 단지에서 최근 '수돗물 정수 필터가 적갈색로 변한다'는 민원이 접수돼 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총 400여 가구가 밀집된 해당 단지에서 최근 한달새 12가구가 이같은 민원을 제기해 시가 수질검사를 비롯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해당 주민은 "수돗물에 흰 천을 대고 10분 정도 있으면 색이 변한다. 필터도 하루 만에 색깔이 변한다"고 전했다.이와관련 시는 민원이 제기된 사항에 대해 즉시 탁도, 잔류 염소 등 5개 수질 항목 검사를 실시했고, 일단 문제는 없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시 관계자는 "기본 수질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어 좀더 정밀한 조사를 위해 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에서 59개 수질 항목에 대해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다음 주면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적수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도 사태가 확대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분주해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곳 외에 민원이 제기된 곳은 없고, 해당 빌라단지가 조성된지 3~4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관로 노후화로 인한 원인은 아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원인 파악을 위해 여러 관계기관과 공조하고 있으며, 조속히 해결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2019-06-21 이윤희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