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구리소방서, '효도의 첫 걸음! 고향집 주택화재경보기 설치로 시작하세요!'

구리소방서는 31일 설 명절을 맞이해 '효도의 첫 걸음! 고향집 주택화재경보기 설치로 시작하세요!' 슬로건으로 주택에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설치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전통시장 및 구리역사 등 귀성객 이동거점장소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하였다.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하는데 관련법에 따라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연립·다세대주택 등은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화재발생 시 신속한 피난과 초기진화를 할 수 있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권용한 구리소방서장은 시민이들 법적 의무를 떠나 자신과 가족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주택화재경보기)을 반드시 설치해 주시기를 당부하고 설 선물로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이해 '효도의 첫 걸음! 고향집 주택화재경보기 설치로 시작하세요!'슬로건으로 주택에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설치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리소방서 제공

2019-01-31 이종우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생생한 체험단 문화로 승화하는 기록화 사업 추진

구리시가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체험담을 문화로 승화시키는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보훈향군회관에서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 보고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확산하기 위해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구리시 토평도서관 '어린이 책 작가교실'에서 배출한 동화작가와 구리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각각 10명이 함께 참여해 참전용사들이 겪었던 생생한 체험담과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 작품을 완성해 나가고 동화작가들은 문학적으로 이를 형상화 해 소설이나 에세이, 혹은 편지글로 담아낼 예정이다.이번 기록화 사업은 단순히 일회성으로 사실을 기록해 남기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국가유공자 간 공감대 형성, 시대와 세대를 넘어 문학으로 전해지는 감동을 오래 기억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지난해 12월 24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가유공자의 날'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오는 3월 22일 제1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를 구리시체육관에서 개최키로 했다.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북콘서트, 3.1만세 운동 재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안승남 시장은 "자신도 실향민 2세로, 아버님 이야기를 기록하지 못한 것이 못내 한으로 남아 이번 사업을 제안한 배경이 됐다"며 "역사적으로 초대 미국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잘돼 있는 나라가 국가 발전과 비례한다는 점을 강조했듯이 '구리, 시민행복특별시'가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은 구리시를 빛낼 수 있는 또 하나의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최근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1-30 이종우

구리시, 윤호중 의원과 현안 및 특별교부세 확보 위한 정책간담회

구리시가 지난 28일 3층 시장실에서 윤호중(더불어민주당·구리) 국회의원,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엄정양 행정지원국장, 안대봉 안전도시국장 등 사업부서 실무 과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2019년 현안협의 및 특별교부세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윤 의원은 먼저 관련 부서 과장으로부터 시민 생활과 직접적인 밀착 현안사업인 구리~안성 고속도로사업에 토평삼거리 입체화 반영을 비롯해 구리~포천 고속도로에 갈매지구일원 접속 IC설치, 퇴계원교 보수공사, 검배로 가공배선선로 지중화사업, 인창중앙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구리주민편익시설 노후시설 개선 등에 대한 사업보고를 청취했다.안 시장은 "윤호중 국회의원에게 주요 현안사업에 꼭 필요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건의 드리게 됐다"며 "구리시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원님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현재 구리시가 겪고 있는 열악한 교통 환경은 다산신도시 등 뉴스테이 개발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하고, 강변북로 전체교통량에서 18% 이상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안성~구리 고속도로 사업도 계획 돼 있어 향후 왕숙지구 등으로 인한 교통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강조했다.또한 현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북부 간선도로, 국도 43호선 등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해 서울로 진·출입 하는 과정에서 유발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했으나, 정작 갈매·별내지구, 다산신도시를 경유하면서 접속 교차로를 설치하지 않아 오히려 구리시 도심 교통정체가 가중되고 있어 구리~포천 고속도로에 '갈매지구 일원 접속 IC 설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이밖에도 시는 퇴계원교 신축이음장치 보수공사, 구리시 검배로 전력선 및 통신선 지중화 사업, 인창중앙공원 93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 구리주민편의시설 노후시설 개선도 시급히 추진돼야 할 주요현안 사업임을 감안해 특별교부세 등 국비 확보를 위해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이와 관련 윤 의원은 "구리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서 6호선 연장과 주요 도로망 확충 등 광역교통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국비지원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방향을 보고, 그에 맞게 주요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윤 의원은 "무엇보다 토평삼거리 입체화 사업은 어느 정도 진척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가속도를 내고, 갈매IC 설치 사업은 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후 의정부 호원 IC 설치사업 국비지원 사례를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국토교통부, 도로공사, 구리시가 미리미리 조율해서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28일 시장실에서 윤호중 국회의원과 시정 현안협의 및 특별교부세 확보 건의와 관련 정책간담회를 갖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1-29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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