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14일 집단상담실에서 관내 전문상담인력 5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매월 이루어지는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의 10월, 11월 주제는 '집-나무-사람(HTP)'그림검사의 사례이해 및 활용이다. '집-나무-사람(HTP)'그림검사는 투사검사의 일종으로 스스로 알지 못하는 무의식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도구이다. 특히,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온전히 담아내는데 한계가 있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있어 세상을 어떻게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지를 표현하는 훌륭한 수단이다. 강의를 맡은 조성훈 소장(레모네이드 심리상담 연구소)은 '집-나무-사람(HTP)'그림검사에 대한 해석 시 고려사항 뿐만 아니라 실제 학생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와 실습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위(Wee)센터 관계자는"보다 정확한 심리평가를 통해 학교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신속한 서비스를 받아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집단상담실에서 관내 전문상담인력 5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2018-11-14 이종우

경복대 스마트IT소프트웨어과 학생이 만든 스마트 제품 전시

경복대학교 스마트IT소프트웨어과가 캡스톤디자인 전시회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만든 기발한 스마트 제품들을 선보였다.경복대 스마트IT소프트웨어과는 지난 13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출품한 각종 스마트 제품들을 전시했다.전시회에는 드론을 이용해 저비용으로 온도·습도·기압·자외선·미세먼지 등 기상·대기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스마트 간이 기상대'를 비롯해 '4차 산업혁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스마트어항' 등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출품됐다.전시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특정 제품은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높은 완성도에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캡스톤 디자인은 주어진 전공 과제를 기획·설계·제작하는 '종합설계'를 말하며 최근 이공계 학과들은 졸업논문을 캡스톤 디자인으로 대체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정환익 스마트IT소프트웨어학과장은 "올해 전시회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응용 분야에서 다양한 센서와 오픈하드웨어를 활용한 실용성 높은 제품들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실무교육 중심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IT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경복대학교 스마트IT소프트웨어과 교수와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전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제공

2018-11-14 최재훈

남양주시 홍보대사에 개그맨 김종석씨 위촉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개그맨 김종석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시는 김종석씨가 지난 2013년부터 남양주시 별내동에 거주하면서 남양주시가 매력적인 도시임을 홍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김종석씨는 예전 남희석 매니저로 활동하다가 개그맨으로 전향하여 인기를 누렸으며, 현재는 '하나뿐인 내사랑' 등 앨범을 통한 음반활동과 함께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촬영 등으로 방송활동을 재개하고 있다.위촉식에서 김종석씨는 "유튜브를 통해 '김종석의 야시장'을 방송하면서 소상공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시 홍보대사로서 남양주시의 시장, 상점 등 곳곳을 홍보하며 남양주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조광한 시장은 "정말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서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하다.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당장의 성과는 더딜 수도 있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종석씨도 홍보대사로서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위촉식을 마친 김종석씨는 곧바로 조광한 시장과 함께 조선의 역사를 바꾼 6대 사건과 남양주, 정약용 선생의 일대기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유튜브 방송을 촬영했다. 앞으로도 김종석씨는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살기 좋은 남양주, 살고 싶은 남양주' 알리기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개그맨 김종석씨가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남양주시 제공

2018-11-14 이종우

남양주시,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서 우수상 수상

남양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8년 도로정비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1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로시설물 일제정비를 통한 쾌적한 도로환경 유지를 위해 실시됐으며 남양주시는 도로 청결상태 유지, 겨울철 설해 대책 수립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올해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1천188a 면적의 노후도로 덧씌우기와 소파보수작업을 실시했으며 걷기 편한 거리 조성을 위한 노후보도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노후화되고 협소했던 설해대책본부를 최고의 시설 및 기능을 갖춘 시설로 개선하고, 제설차량의 실시간 위치정보 확인 및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위한 '제설차량 위치 관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제설 취약구간에 고화질 CCTV와 디지털 온도계를 설치해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결빙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춰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차광우 시 도로관리과장은 "지속적이고 과감한 예산투입과 설해대책본부 신축, 제설장비의 선진화 등으로 2018년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순찰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도로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도로시설물 일제정비를 통해 최근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1-13 이종우

남양주시 오남읍, 방문소년단 팔로우업 파티 '열정 가득한 나눔'

남양주시 오남읍(읍장·오준택)은 지난 10일 오남읍사무소에서 방문소년단 팔로우업 파티(Follow-up party)를 열였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병훈 위원장, 동화고등학교 조종원 교감, 동화 및 오남고등학교 방문소년단, 매칭가정, 오남읍 복지넷 위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팔로우업 파티는 오남읍 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이 지역복지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우리가족 두-드림!(Do-Dream!)과 '우리가족과 함께하는 가을하모니'에 이어진 올해의 마지막 활동이다. 이 행사는 방문소년단의 활동과 노력을 격려하고 매칭가정과 방문소년단, 복지넷이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는 장이다. 방문소년단의 학습 멘토링을 받고 있는 문00의 보호자는 "매주 토요일 방문소년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자녀를 볼 때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도 잘 자라 방문소년단처럼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인이자 복지넷 위원인 서대범씨는 방문소년단과 그 매칭가정, 복지넷의 활동을 지켜보며 "아이들아 너희는 우리의 꿈, 세상은 참 어두운 소식만 전하는데 한 해 동안 곱고도 고운 심성이 어른에게 희망을 주었구나"라며 짧은 시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남읍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인 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의 공동협력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복지를 실천하는 고유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오남읍 방문소년단은 10일 소통 공감 그리고 희망 팔로우업 파티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오남읍 제공

2018-11-12 이종우

[조광한 시장, 현장행정 잰걸음]"남양주, 철도교통 혁신통해 일류도시로"

서울행 단축 지하철 순환망 구축 등국회로… 국토부로… 코레일로…정책 싸들고 방문·전달·협조 요청市 철도기본망 용역등 로드맵 추진"우리 남양주는 철도 교통이 바뀌지 않는 한 변화가 없다. 지금의 경춘선, 경의중앙선의 기능으로는 남양주는 절대 일류도시가 될 수 없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시의 철도교통 혁신을 위해 관련 기관들을 직접 방문, 정책 전달과 협조를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지난 9월 코레일 사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 6일 문희상 국회의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혜훈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등과 만나 출·퇴근 통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서울 서남권(7호선 강남)과 남양주, 강원권(경춘선)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경춘선과 7호선 분당선 직결'사업, 6호선 연장사업 등 남양주 철도교통을 혁신할 수 있는 구체적 정책들을 직접 전달했다.조 시장은 "기존의 경춘선과 중앙선은 서울 도심권 전철 운행횟수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해 이미 광역전철 기능을 상실했다"며 "철도교통의 핵심은 시민들에게 좀 더 빠르고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서울 강남권 진입이 가능한 노선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협조를 당부했다.조 시장은 "철도교통을 개혁해야 하는 것이 저의 신념이며, 현재 그 가능성은 1% 밖에 안된다. 그러나 2%, 3%로 가능성을 늘려야 이것이 현실이 된다. 또한 6호선, 8호선, 9호선, 4호선의 철도 순환망을 구축해야 하고 이를 위해 규제개혁 및 완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로 "이 두 가지가 이뤄지면 남양주에 가장 부족한 종합 복합기능 즉 생산기능, 소비기능, 엔터테인먼트 기능, 문화기능이 다 살아날 수 있다. 이것이 경제 4권역 조성이다. 철도교통 및 대중교통 획기적 개선, 규제 개혁과 완화, 그 이후 경제중심, 생산중심의 권역을 만들어야 남양주가 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 시장은 철도교통 혁신의 더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위해 '남양주시 철도기본망 구상 용역'을 9일 착수,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국가 철도 상위계획 반영 등 목표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오른쪽에서 두번째) 남양주시장이 지난 6일 국회를 방문, 문희상(오른쪽) 국회의장에게 남양주시의 철도교통 혁신을 위한 로드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1-08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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