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남양주시 오남읍사무소복지넷, 방문소년단과 함께 16가정 소망활동 지원·희망 물품 전달

남양주시 오남읍사무소(읍장·오준택)는 지난 15일 복지넷(공동위원장·김병훈), 방문소년단과 함께 16가정의 소망활동을 지원하고 희망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의 콜라보레이션 사업 두-드림!(Do-Dream!)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영화관람, 놀이공원방문, 제주도여행 등의 활동지원과 자전거, 에어컨, 가족 운동화 등 10여종의 물품도 전달했다. 우리가족 두-드림!(Do-Dream!) 사업은 다문화, 장애인, 한부모, 가정위탁, 홀몸어르신 등 총 16가정이 두-드림 카드를 작성하여,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고 또 받고 싶은 선물을 각각의 사연에 담아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된 오남읍만의 복지마케팅이다.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신 모 학생은 LH전세임대주택 지원으로 어렵게 생활할 공간을 마련했다. 평소 빌라 옥상에서 엄마와 대화를 나누던 학생은 햇빛을 가려줄 그늘막과 옥상에서 고기를 구울 수 있는 그릴을 소원하여 이번 두드림으로 지원받게 되었다. 그늘막과 그릴을 선물 받은 학생과 어머님은 "복지넷과 방문소년단 덕분에 모자간에 좋은 추억의 시간들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한편, 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의 콜라보레이션 사업의 2, 3번째 테마는 가을하모니, follow-up 파티라는 주제로 각각 10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오남읍, 희망을 두드리다! 두드림(Do-Dream)! /사진제공 오남읍

2018-09-18 이종우

국립수목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반도 희귀 특산식물 특별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이유미)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김용하)과 공동으로 지난 17일부터 29일까지 일정으로 국립수목원 특별전시실에서 한반도에서 사라져가는 식물의 열매와 종자를 알리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종자'란 주제로 한반도 희귀 특산식물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희귀특산 식물보전 연구의 매카인 국립수목원과 아시아의 노아의 방주 백두대간수목원이 한반도의 희귀식물과 특산식물의 소중함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공동으로 기획했다.희귀식물 및 특산식물이란 수목원정원법에 근거해 희귀식물로 지정 돼 개체수와 자생지가 감소, 특별한 보호 관리가 필요한 식물 571종 (5등급: 멸종위기종, 위기종, 취약종, 약관심종, 정보부족종)이고, 특산식물은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식물 360종이다.한반도 희귀 특산식물 특별전은 한반도에서 사라지면 지구에서 없어지는 식물(적색목록 식물)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 자생지나 개체가 감소하고 있어 쉽게 보기 힘든 우리 식물의 열매와 종자의 최다 종류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한반도 희귀 특산식물 특별전주요 전시는 한국야생식물 종자도감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식물 9종류에 대한 열매 모양에 대해 소개하고, 대·중·소 종자 크기에 따라 38종류의 우리나라 희귀식물 종자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복주머니난 등 멸종위기종의 발아된 유묘도 전시된다. 희귀식물 종자의 다채로운 모양과 선명한 색, 독특한 표면 무늬 등 특별한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공유할 수 있도록 '타임캡슐'에 잠들어 있던 멸종위기종 86종류, 위기종 81종류, 취약종 88종류, 총 희귀식물 255종류의 종자를 한자리에서 직접 볼 수 있도록 액자, 모형,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있다.적색목록(Red List)은 지구 생물종의 멸종위기 상황을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고서로서, 생물 종 멸종에 관한 전 지구적 수준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현재까지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적색목록에는 전 지구 생물의 7만3천600여 종이 등재돼 있으며, 이 중 식물은 1만9천374종, 우리나라 식물 43종이 등재돼 있다이유미 원장은 "사라져 가는 희귀식물의 안정적인 보전은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가장 적극적인 조치로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의미 있는 보전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하 백두대간수목원장은 "생물의 원천 자원인 종자를 안전하게 보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종자은행과 씨드볼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산림청 국립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국립수목원 특별전시실에서 한반도 특산식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국립수목원 제공

2018-09-18 이종우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전문과정 교육생 39명, 정기시험서 응시 자격증 취득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권순직)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전문과정 교육생 39명이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실시한 유기농업기능사, 화훼장식기능사 정기시험에 응시하여 자격증을 취득했다. 유기농업기능사 실기시험에는 교육생 33명이 응시해 32명(96.9%)이 합격했으며, 화훼장식기능사 실기시험에는 19명이 응시 7명(36.8%)이 합격, 총 39명이 최종 합격했다.농업기술센터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전문과정 교육은 지난 5월부터 13주 동안 진행됐다. 유기농업기능사 교육은 토양관리, 유기농업, 작물재배 등의 내용을 농업기술센터 자체 전문 강사들이 시험 출제경향에 맞추어 진행했고, 화훼장식기능사는 화훼장식의 종류 및 활용, 서양꽃꽂이, 동양꽃꽂이, 꽃다발, 신부화제작 등 실습을 위주로 교육경험이 풍부한 플로리스트가 진행했다. 유기농업기능사에 합격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에 대한 지식과 자신감이 생겼다."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는 지금까지 314명이 넘는 유기농업기능사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원예기능사, 조경기능사, 농기계운전기능사, 화훼장식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자 625명을 배출해 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화훼장식기능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9-18 이종우

남양주보건소, 치매예방 강연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행사 개최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평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치매예방 강연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오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와 공동으로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케어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됐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치매안심센터와 기 업무협약 체결된 경기도노인전문남양주병원(치매안심병원) 신경과 남정무 과장의 '치매 이해와 예방'이라는 주제로 치매 질환의 원인과 증상 이해, 치매 진단과 치료 방법 및 치매를 피하는 방법(적극적으로 정신·신체·사회활동하기, 건전한 생활습관 만들기, 지속적으로 건강관리하기)등 치매에 관한 전문강좌가 진행됐다.이 강연은 호평·평내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노인건강학교 회원 및 치매가족,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 치매관련 유관기관 단체들이 대거 참석하여 치매에 대해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2부 행사는 동행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남양주!!' 슬로건 아래 치매극복 캠페인 행사고 진행됐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치매예방 3·3·3 피켓과 치매인식개선 어깨띠를 착용하고 평내동 주변을 걸으며 치매예방 홍보 및 거리 도보 캠페인을 실시했고, 일상생활 속 작은 노력으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치매예방수칙(3·3·3)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초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극복을 위해 치매환자 및 가족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2018-09-17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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