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협동조합 연합 워크숍' 개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김주창)은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대강당 및 대회의실에서 '교육협동조합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리남양주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의 협동조합 운영교가 있는 지역으로서 이번 워크숍은 교육협동조합 운영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적 연계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구리남양주 관내에서 협동조합 형태의 매점을 운영하는 5개 학교(남양주송라초, 별내고, 금곡고, 마석고, 갈매고)와 예비 협동조합 운영교(남양주공고)의 학생, 학부모, 담당교사 70여명이 참가했다.교육협동조합 연합 워크숍은 자바르떼 협동조합 신재걸 강사의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협동조합' 강의를 시작으로 협동조합 내 문제점 찾기 상황극, 나의 역할 정리하기 등 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부딪칠 수 있는 다양한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주창 교육장은 "이번 교육협동조합 연합워크숍을 통해 민주적 운영과 공익적 기여라는 교육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대강당 및 대회의실에서 '교육협동조합 연합 워크숍'에서 모둠활동을 하고 있는 협동조합원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2019-07-14 이종우

별내중학교 학부모회,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가수 강원래 초청 강연회

별내중학교(교장·서광희) 도정관에서는 지난 12일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학부모회 프로젝트 제1탄으로 가수 강원래를 초청한 강연회가 열렸다.별내중학부모회(회장·한은희)는 청소년기의 학생들에게 자신의 존엄성과 존재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학생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강원래씨는 이 프로젝트의 서막을 열며 '내 자신이 희망이고, 꿈이야!'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풀어나갔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춤 잘 추는 최고 인기 가수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한 순간에 하반신이 마비되는, 인생의 최고와 최악을 겪었지만 죽음보다 깊은 절망을 극복할 수 있었던 힘과 용기, 그리고 앞으로의 희망에 대한 진솔한 자기고백의 이야기로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그는 강연 말미에 "더불어 웃고 사는 행복의 비결을 깨닫게 되었고 돈보다는 사람끼리의 따뜻한 사랑을 만들며 살고 싶다"고 다짐해 학생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강연을 들은 후 한 학생은 인터뷰에서 "기말고사 후 성적 때문에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절망속에서 다시 찾은 희망의 메시지를 들은 후 '내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위로와 함께 '어떠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는 긍정의 힘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별내 중학교에서 가수강원래씨가 자신의 경험을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별내중학교 제공

2019-07-14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청소년 입장에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 약속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12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꿈의학교 학습공동체 워크숍'에 참여해 남양주지역 꿈의 학교 운영자, 마을교사, 학부모대표 등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100여명과 함께 남양주시 청소년 지원 정책과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시간을 가졌다.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조 시장은 "교육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 교육의 세 주체인 학생, 선생님, 학부모가 다 만족할 수 있는 교육이어야 하고, 학교에서 보장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은 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청소년의 도서관 공간 활용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에 조 시장은 "기존의 열람실 중심의 정적이고 조용한 도서관에서 오전에는 엄마와 아이들이 독서와 문화를 즐기고, 방과 후에 청소년이 지혜와 정보를 얻고 동아리 모임 등을 할 수 있는 역동적인 복합공간과 청소년이 즐기면서 진로와 꿈을 찾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답했다.특히 청소년 시설과 관련해 "청소년을 놀게 하고 싶다. 청소년이 어긋나지 않고 자기 삶의 울타리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게 해야 한다.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자고,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절박한 자기 삶의 현실을 생각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청소년 힐링공간 마련을 위해 와부·조안권역에 있는 유기농테마파크를 유스호스텔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 외 출입금지 시설, 청소년들의 꿈 실현을 위한 연습장뿐만 아니라 발표할 수 있는 전문 예술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 확충을 위해 시청광장과 홍유릉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등 공간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12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꿈의 학교 학습공동체 워크숍'에서 "남양주시는 청소년의 입장에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제공

2019-07-14 이종우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유통 판로 지원 위해 현대H몰에 온라인 편집숍 운영.

현대홈쇼핑이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유통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현대H몰에 온라인 편집숍을 운영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15일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 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협업해 온라인 편집숍인 '서울패션산업관'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도시형 소공인'은 '도시형 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된 기술을 기반으로 일정 지역에 집적돼 있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를 말한다.현대H몰은 '서울패션산업관'에 총 12개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자체 품평회를 통해 상품 경쟁력이 높은 브랜드들을 선정했다. 회사 측은 지난 2017년 서울 주얼리산업 공동 브랜드인 '스페이스42'를 온라인에 단독으로 선보인 것이 계기가 돼, 이번에도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온라인 편집숍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현대H몰은 의류(그리다제이·주빈·스프링봄·구공페스트), 잡화(아르75007·퀴스케·다엘·양말장인), 주얼리(예노주얼리), 라이프스타일(앨비스독·푼푼·윈월드프로덕션) 등 12개 브랜드 총 200여 개 아이템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대표적으로 데일리 의류 브랜드인 구공페스트의 '프린팅 티셔츠(판매가 3만4,000원)', '발수 반바지(판매가 6만3,000원)'와 산뜻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잡화 브랜드 '아르75007'의 '캔버스 백(판매가 3만9,000원)', '오간자 백(판매가 3만2,000원)' 등이 있다.현대H몰은 오는 21일까지 '서울패션산업관' 오픈을 맞아, 입점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 및 일자별 5~8% 신용카드 청구 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H몰은 앞으로도 '서울패션산업관' 내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주목도가 가장 높은 온라인과 모바일 첫 화면 '스페셜관' 위치에 서울패션산업관'을 배치해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달 진행되는 현대H몰 자체 프로모션도 지원하고, 향후 고객 반응이 좋은 브랜드는 정식 입점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입점된 브랜드별로 고객 분석 및 판매 현황 등 브랜드 운영 및 제품 개발에 필요한 실질적인 분석 데이터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서울산업진흥원과 연계해 브랜드 풀(Pool)을 더욱 확대해,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전문 온라인 편집숍으로 '서울패션산업관'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홈쇼핑_현대H몰 서울패션산업관 /현대홈쇼핑 제공

2019-07-14 이종우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 주치의 사업' 운영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박두환, 이하 '느티나무의료사협')은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장애인 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 후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건강코디네이터가 기초상담을 한 후 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 전문의가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필요에 따라 건강검진과 의약품 지원도 가능하다.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 경제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 장애인 등이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협동조합이 진행하는 만큼 단순히 의료 서비스만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로도 마련하고 있으며, 의료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추천할 수도 있다. 박두환 이사장은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의료 서비스가 더 많이 필요하지만 거동이 어려워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장애인주치의 사업은 집으로 직접 찾아가 필요한 진료를 제공하는 만큼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모집 안내를 참조하거나 느티나무의료사협 사무국(031-555-8004)으로 연락하면 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7-11 이종우

남양주시 군산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역사교실'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전라북도 군산에서 남양주시 7~9급 실무직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역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역사교실은 근대 역사, 문화, 문화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군산에서 개최돼, 직원들은 군산근대역사문화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 동국사, 구암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등을 방문해 문화유산 관광자원화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날 오후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남양주 3대 강점과 실천과제의 중요성'에 대한 2시간에 걸친 특강과 소탈한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으며, 남양주시를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하여 대한민국 No.1 도시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직원들과 공유했다.더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남양주시의 강점 중 하나인 역사인물들을 스토리텔링해, 과거의 자취를 현대화 한다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로 재탄생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단재 신채호선생의 말처럼 과거의 올바른 통찰로 제대로 된 남양주를 만들어보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10일 전라북도 군산에서 7~9급 실무직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역사교실'을 개치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7-11 이종우

남양주 수시면접시스템 '구인구직 매칭데이' 큰 만족

남양주시가 지난 상반기 수시면접 시스템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총 22회 운영해 취업률 60%의 성과를 보였다.이는 통상 대규모 채용박람회의 취업률이 20~40%인데 비해 성과가 높아 맞춤형 취업지원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남양주시 기업체 중 80% 이상이 구인 필요 시 수시 채용해야 하는 인사시스템을 운영하는 중·소규모의 기업으로, 반기별 한 번씩 열리는 취업박람회까지 구인을 기다릴 수 없는 기업의 일자리환경을 반영, 일자리센터 내 일자리카페에서 정기적으로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별도로 기업체의 구인요청이 있을 시 수시 면접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그결과 상반기 32개 업체가 135개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직자 341명이 참해 81명이 채용됐다. 매칭데이에 참여한 한 기업 인사담당자는 "중소기업 특성상 채용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은데, 우리 기업만을 위한 채용행사가 쾌적한 공간에서 맞춤형으로 운영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 구직자는 "사전에 원하는 직무와 기업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아 면접을 준비할 수 있고, 기업체 인사담당자를 위축된 분위기의 사무실이 아닌 자유로운 카페 분위기에서 면접받을 수 있어 적극적인 응대가 가능해 좋았다"고 말했다. 임홍식 남양주일자리센터 과장은 "하반기에도 구직자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박람회와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운영해 기업은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상담을 희망하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는 남양주 일자리센터(031-590-1919)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7-11 이종우

남양주 오남호수공원 음악분수 '황홀한 첫무대'

남양주시 랜드마크가 될 오남호수공원 음악분수가 7월 말 가동에 앞서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였다.시는 지난 9일 오후 8시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신민철 시의회의장, 이창희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정애·이도재·백선아·김지훈·장근환 시의원, 강현전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장, 관계 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남호수공원 음악분수 시연회를 가졌다.이날 시연회는 아름다운 LED(발광다이오드)색 조명 아래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등 총 6개 곡에 맞춰 360도 회전이 가능한 로봇 분수, 50m까지 올라가는 고사 분수 등 여러 가지 형태의 분수쇼와 레이저쇼 등이 1시간 동안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조광한 시장은 "남양주 시민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곳 오남호수공원이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공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오남호수공원 음악분수는 오남저수지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약체결로 추진된 사업으로, 저수지 수면 위로 길이 62m 규모의 잠수식 부력체와 노즐 152개, 조명 217개, 레이저시스템 등이 설치됐으며, 7월 말부터 1일 3회 30분(1회)간 운영될 예정이다. 음악분수를 시점으로 3.27㎞의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지난 9일 저녁 앞으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오남호수공원 음악분수 시연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7-10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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