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미사 과밀학급 해결' 하남시·교육지원청·LH 공동검증 합의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갈등을 빚고 있는 미사강변도시의 과밀학급 문제를 객관적으로 검증키로 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마련됐다.하남시와 교육지원청, LH 하남사업본부는 지난 2일 미사강변도시의 과밀학급 문제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하남미사지구 학교 과밀 예측 용역 관련 업무합의서'를 체결했다. 3개 기관은 합의서를 통해 ▲공정한 용역추진을 위해 하남시가 비용부담 및 수행 ▲용역수행 시 각 기관이 제시하는 고려사항 및 의견 수렴 ▲3개 기관은 용역결과를 수용하고 그 결과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교육지원청이 과밀학급을 이유로 제동을 걸고 있는 일반상업지역의 오피스텔의 건축허가(10월 23일자 10면 보도)에 대해선 협의 불가 입장을 유지하고 추후 중심상업지구나 인근 일반상업지구의 오피스텔 신축허가에 대해서도 '협의 불가'로 통보할 방침이어서 '민간 시행사 발목잡기(인질)'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또한 용역결과가 교육지원청의 주장과 다르게 나올 경우, 이를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을 뿐만 아니라 민간 특히 교육지원청과 LH의 갈등으로 불거진 시행사의 손실에 대해서는 끝까지 외면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대해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3개 기관 합의서를 작성했더라도 과밀학급으로 인해 일반상업지구 내 오피스텔에서 학생을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협의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11-04 문성호

하남시, 교육지원청·LH와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문제 검증 추진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갈등을 빚고 있는 미사강변도시의 과밀학급 문제를 객관적으로 검증키로 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마련됐다.하남시와 교육지원청, LH 하남사업본부는 지난 2일 미사강변도시의 과밀학급 문제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하남미사지구 학교 과밀 예측 용역 관련 업무합의서'를 체결했다.3개 기관은 합의서를 통해 ▲공정한 용역추진을 위해 하남시가 비용부담 및 수행 ▲용역수행 시 각 기관이 제시하는 고려사항 및 의견 수렴 ▲3개 기관은 용역결과를 수용하고 그 결과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합의했다.그러나 교육지원청이 과밀학급을 이유로 제동을 걸고 있는 일반상업지역의 오피스텔의 건축허가(10월 23일자 10면 보도)에 대해선 협의 불가 입장을 유지하고 추후 중심상업지구나 인근 일반상업지구의 오피스텔 신축허가에 대해서도 '협의 불가'로 통보할 방침이어서 '민간 시행사 발목잡기(인질)'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또한 용역결과가 교육지원청의 주장과 다르게 나올 경우, 이를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을 뿐만 아니라 민간 특히, 교육지원청과 LH의 갈등으로 불거진 시행사의 손실에 대해서는 끝까지 외면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이에 대해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3개 기관 합의서를 작성했더라도 과밀학급으로 인해 일반상업지구 내 오피스텔에서 학생을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협의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하남사업본부는 지난 2일 '하남미사지구 학교 과밀 예측 용역 관련 업무합의서'를 체결했다. /하남시 제공

2018-11-04 문성호

하남 미사강변도시 일반상업지역 오피스텔, 학생 발생률 '다른 눈높이'

교육지원청, 광교 기준 과밀 전망투룸, 원룸 변경땐 협의가능 입장市·시행사, 15~30㎡이하가 대부분전환 적용땐 학생 증가 모순 지적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이 하남 미사강변도시의 초·중학교 과밀학급을 이유로 일반상업지역의 오피스텔 건축허가에 제동(10월 23일자 10면 보도)을 건 가운데 오피스텔의 학생 발생률을 놓고도 시행사 측과 교육지원청이 뚜렷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1일 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교육지원청은 미사강변도시 내 오피스텔의 학생 발생률을 세대당 전용면적 60㎡ 이하는 0.015명, 60㎡ 이상은 0.056명으로 각각 추정하고 7월 기준으로 중심상업지구 195명(9천340세대), 업무지구 86명(4천967세대), 일반상업지구 28명(1천596세대) 등 309명(1만5천903세대)의 초등학생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교육지원청은 또 이런 학생 발생률을 적용할 경우, 청아초는 2024년 2천6명(70학급), 미사중앙초는 2023년 1천933명으로 초거대 과밀학교로 전락할 것으로 전망했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의 학생 발생률은 수원 광교신도시의 오피스텔 학령인구 기준에 따라 예측한 결과"라며 "미사강변도시 도시계획 수립 당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피스텔은 학생 발생률을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신설 이외엔 학생 수용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오피스텔은 오피스텔다워야 한다"며 투룸을 원룸 형태로 사업계획을 변경하면 협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하지만 하남시와 시행사 등은 교육지원청의 학생 발생률과 주장에 모순점이 발견되는 등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미사강변도시 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이 15~30㎡ 이하인 원룸 또는 1.5룸(거실+방) 형태가 대부분을 차지해 초등학생 발생률이 극히 낮은 수준일 뿐만 아니라 투룸을 원룸으로 전환하더라도 교육지원청의 '세대수 × 학생 발생률' 방식을 적용하면 오히려 학생 수가 증가하는 모순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학생 발생률 기준이 없기 때문에 교육협의를 하지 않았던 중심상업지구 내 오피스텔은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시행사 측은 덧붙였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11-01 문성호

[하남]한강청, 부실 수도권 환경영향평가업체 한달간 특별점검

한강유역환경청(청장·나정균)이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을 대행하는 수도권 환경영향평가업체를 대상으로 1~30일 1개월 동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수도권 179개 업체 중 최근 4년간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 2017년도 환경영향평가 대행 실적이 2억원 미만이거나 최근 2년간 지도·점검 실적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환경영향평가서를 거짓 또는 부실하게 작성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 현지조사 적정 실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현황조사 인력 적정 참여 여부, 환경영향평가서 기초자료 보관 여부, 환경영향평가업체 등록기준에 부합하는 기술인력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한다.특별 점검을 통해 '환경영향평가법' 위반사례가 확인된 경우, 위반업체에 대해 고발,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조치하고, 적정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할 방침이다.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환경영향평가업체의 적정인력 부족은 환경영향평가서 부실작성 사례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환경영향평가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11-01 문성호

하남 풍산지구 멀티스포츠센터, 문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선정

하남 풍산지구의 멀티스포츠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탄력을 받게 됐다.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하남시 풍산지구 내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에 국비(기금) 3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지원 사업 하반기 공모' 에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분야'로 신청했으며, 김 시장이 문체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노력한 결과, 공모에 선정돼 총 시설사업비 108억 원 중 30억원의 국비(국민체육진흥기금)를 확보하게 됐다.당초 부족한 시 재정 여건으로 인한 사업비 확충 어려움으로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사업 추진일정의 지연이 우려됐으나, 이번 국비(기금) 확보로 올해 설계를 착수해 2019년도 착공 및 2021년도에 준공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 당선된 '풍산지구 내 멀티스포츠센터'는 하남시 덕풍동 734(하남농협 옆)에 위치하게 되며 부지면적 1,742㎡, 연면적 4,882㎡로 지상 3층으로 탁구장, 헬스장, 수영장, 배드민턴장, 수영장, 다목적실로 조성될 계획이다.향후 생활SOC사업을 추진하려는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지하철 5호선 덕풍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풍산지구 주민뿐 아니라 덕풍동 신장동 일원 원도심 주민의 생활체육기반시설 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김 시장은 "이번에 30억의 국비가 확보된 풍산 다목적 체육관 이외에 미사북측 체육공원, 종합운동장 등 기존 시가지 지역과 비교해 체육시설이 부족한 서남부 지역의 체육시설을 확충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문체부가 '국민들이 생활권내에서 언제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공간'으로 스포츠 복지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2018년도 하반기에 신규 개발한 사업이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하남시장 /하남시 제공

2018-11-01 문성호

한강유역환경청, '제16회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1일 한강청 3층 대강당에서 제16회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아름다운 한강 사진 공모전은 일상 속에 함께하는 한강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상·하류 지역주민 간 상생과 협력,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함께 누리는 한강'을 주제로 진행됐다.접수된 총 2천43점의 작품(참여자 657명)은 주제표현력,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예술계 전문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시상식에서는 망원 한강공원에서 촬영한 '잊지 못할 추억 속의 한강' 작품으로 대상에 선정된 박주원 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금상 2명, 은상 4명을 포함한 수상자 21명에게 환경부장관상, 한강유역환경청장상 등 상장과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이번 대회 수상작들은 지난 5월 진행한 한강 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들과 함께 탁상달력을 제작한 뒤 교육기관 등에 무료 배포해 많은 사람들에게 한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릴 계획이다.나정균 청장은 "한 컷의 사진이 찍은 사람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때론 감상하는 사람에겐 생각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한강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18-11-01 문성호

['빌리브 하남' 344실 분양]공유라이프 누리는 '주거 新트렌드'

신세계건설 프리미엄 브랜드 첫선3.2~5.9m 층고·공간효율성 높여오피스텔 공급 청약통장 필요없어신세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빌리브(VILLIV) 하남'은 내 삶이 집의 중심이 되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단순한 아파트먼트를 넘어 라이프스타일먼트(LIFESTYLEMENT)를 실현하기 위해 주거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빌리브 하남'은 신세계건설이 수도권에 처음 선보이는 '빌리브' 브랜드인 만큼 공유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담은 커뮤티니시설 '빌리브 클럽'이 조성된다. 단지 내부에는 유러피안 중정과 중정 내 게스트 하우스, 클럽 라운지로 활용 가능한 '파티오 하우스'도 마련되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옥상을 활용한 스카이 가든, 루프탑 가든, 천창을 통해 자연채광이 가능한 복도 아트리움도 마련돼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이 갖춰진다.개방감을 더한 3.2~5.9m의 층고 설계와 듀얼스페이스(다락)와 LDK 구조(Living Dining Kitchen)로 공간 효율성을 높여 단독주택의 감성을 느낄 수 있고 집 안에 전용 주차장이 있는 DRIVE IN HOUSE, 5m 광폭의 테라스 하우스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31개의 신평면이 제공된다.차량 5분 내외 거리에 스타필드 하남이 위치해 있어 신세계 쇼핑 벨트의 중심에서 몰세권을 누리는 핵심 입지와 함께 지하철 5호선 풍산역(2019년 개통예정)이 앞에 위치해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해 강남까지 20분 내외면 도달할 수 있다.약 9만9천㎡의 시각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고, 유니온파크, 미사리조정경기장, 하남종합운동장이 인접해 있어 자연, 스포츠, 여가생활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빌리브 하남'은 주거 목적의 상품이지만 오피스텔로 공급돼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11월 2일 분양 예정인 '빌리브 하남'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10층의 아파트 구 82.5㎡형 소형아파트와 유사한 타입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총 344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하남시 신장동 94번지(스타필드 하남 인근)에 위치한다. /하남빌리브 하남 투시도. /신세계건설 제공

2018-10-31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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