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국내 첫 4단계 무인車… 실제 도로주행 '원천기술' 돋보여

왕관·강아지서 영감 얻은 디자인관제센터·GPS등 무선교류 운행V2X모듈 신호 정보 실시간 전송사람이 운전하듯 안전 차선 변경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경쟁력↑왕관과 강아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제로셔틀'은 차세대융합기술원이 지난 2016년부터 개발해 온 국내 최초의 4단계 자율주행차다. 비상제동을 할 수 있는 보조자가 탑승하지만, 기본적으론 교통 흐름, 신호 체계 파악을 자율주행차 스스로 해낸다. 외국에서 몇 차례 일어났던 자율주행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주행 교통 인프라가 조성된 판교 제로시티를 중심으로 운행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경기도가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차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내면서, 이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자율주행차 시대'도 본격화됐다.■ 제로셔틀은=제로셔틀은 미니버스 모양의 11인승차로, 6석의 좌석과 5석의 입석을 갖췄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구에서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 구간을 시속 25㎞ 이내로 운행한다. 자율주행차는 개발 수준에 따라 레벨을 분류하는데, 제로셔틀은 상용화 직전 단계인 4단계 자율주행차다. 판매되지는 않지만 기술적으로 완벽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운전자가 없는 제로셔틀은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 등 운전에 필요한 필수 요소가 생략됐고, 관제센터와 교통신호정보·GPS(위성신호)·주행안전정보를 무선으로 주고 받으며 운행된다.제로셔틀은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 전기차다. 외관 디자인은 왕관을 주제로, 강아지 같은 귀여움을 추구했다. 설계는 2016년 10월에 시작됐으며, 제작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이 소요됐다. 1대당 제작 비용은 13억원 가량이다.제로셔틀이란 이름은 사고가 없고, 배기가스 배출이 없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제로셔틀 핵심기술은=유럽, 미국, 싱가포르 등 이미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는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제로셔틀은 실제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다른 국가의 자율주행차는 캠퍼스나 전용차선만을 이용해 주행하는 식이다. → 그래픽 참조제로셔틀의 실제 도로 주행을 가능하게 한 것은 'V2X'(차량사물통신·Vehicle to Everything communication)라는 기술 덕분이다. V2X는 제로셔틀에 설치된 모듈로, 제로셔틀은 V2X를 통해 판교역으로 이동하는 길에 설치된 신호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받는다.이처럼 교통인프라와 연계가 설계 단계부터 적용됐기 때문에 사람이 운전하듯 신호에 맞춘 운행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제로셔틀 지붕에 설치된 두 대의 라이더센서가 전·후 80m내로 접근하는 차량을 파악한다.라이더센서를 통해 80m 이내 접근 차량이 없을 때만 차선변경을 하는 방식이다. V2X와 라이더센서로 일반 차량과 같은 신호 준수·차선 변경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제로셔틀 개발 총괄책임을 맡은 김재환 차세대융합기술원 박사는 "제로셔틀은 V2X를 기반한 세계 최초의 자율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기존 자율차는 통제된 환경 속에서 차량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지만 제로셔틀은 관제센터에서 보내는 정보를 추가해 판단을 하는 만큼 더욱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자율주행차의 미래는=사실상 기술적으로 완성된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 주행에 성공하면서 자율주행차 시대도 성큼 다가왔다. 공공연구기관인 차세대융합기술원은 개발된 원천 기술을 민간에 전수해 상용화를 돕는다는 방침이다.김 박사는 "융기원이 인큐베이팅한 기술을 기업들이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보다 발전한 자율주행차가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융기원은 기업들이 투자하지 못하는 자율주행차 분야를 찾아 먼저 연구·개발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 자율주행 실증실험을 위한 도로가 조성되면 상용화를 위한 자율주행차 개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른바 '제로시티'인 이 지역은 2019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제로시티는 기존 도로와 달리 도로 내에 첨단센서와 통신시설을 갖추고 있어,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와 제로셔틀에 전달한다. 이를 통해 장애물이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시승행사 참석한 이재명 지사-4일 오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앞에서 열린 '제로셔틀 시범운행 시승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 등이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을 시승 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8-09-04 신지영

[인터뷰]최미리 가천대 기획부총장, "4개교 통합 등 선제대응 성과… 인재 양성 글로벌명문 도약"

학과·정원 40%가량 감축후 지속조정행·재정적 불균형 해소 조직 개편도대신 취업·교육·연구역량 대폭 강화4차 산업혁명 발맞춰 S/W 과정 확대캘리포니아 센터 개설 교수·학생 파견성남시 대표 대학으로 '지역봉사' 앞장"이길여 총장과 구성원의 비전공유가 가천대의 힘이지요."대학기본역량진단을 총괄해 온 가천대 최미리 기획부총장을 만나 그간의 추진 과정 및 성과와 대학발전전략, 미래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 자율개선대학 선정 의미는."대학들이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입니다. 올해 입학정원을 기준으로 2021학년도에는 전국적으로 5만 6천 명이 미충원될 것으로 예상돼요. 3년 안에 사립대 38개교가 폐교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이 같은 이유이지요. 대학기본역량진단은 이러한 학령인구 변화에 맞춘 대학 구조 조정을 위해 실시된 평가입니다. 우리가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교육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학통합, 교육과정 개편, 융합교육 강화 등을 중단 없이 추진해 온 혁신의 결과입니다. 지난 2015년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선정 이후 지속적으로 펼친 대학구조개혁에 대한 노력이 정부로부터 공인받게 된 것입니다."- 대학구조개혁 과정과 효과는."가천대의 혁신은 대학 통합으로 시작됐어요. 지난 2006년부터 재단 산하의 4개 대학을 통합해 2011년 완성했고 2012년 통합 가천대학교가 출범했습니다. 통합 전에는 입학정원 6천992명, 123개 학과가 있었지만 통합이 끝난 뒤 입학정원은 3천8명(43%), 학과 수는 51개(41.5%)가 줄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문제가 본격화되기 전, 중소규모의 종합대학 하나를 스스로 줄인 셈이지요. 통합 이후에도 학과개편을 계속해 왔으며 학과 수가 2014년에는 57개, 올해는 52개로 줄였어요. 행정직제도 84개에서 78개로 축소했습니다. 행·재정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유사 행정조직을 감축한 결과입니다. 대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진로처와 학사처 등 대학발전을 견인할 부서를 신설했고요. 교육과 연구역량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통합 이후 임상교원 93명을 포함해 우수교수 454명을 신규로 초빙하자 우수논문이 쏟아지고 국내외 특허출원, 연구프로젝트 수주 등이 이어졌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대응방안은."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3D프린터 가상현실 등은 모두 소프트웨어와 긴밀한 연관성이 있어요. 우리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첨단기술 연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하고 금융수학과 등 16개학과의 전공교과과정에 8개 이상의 소프트웨어과목을 포함해 소프트웨어융합학과로 개편했어요.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교육과정도 미래의 산업 및 직업에서 요구되는 자질과 현장 적합성 높은 맞춤형 교육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가천 미국 소프트웨어 센터를 개설하고 소프트웨어 교수, 학생을 파견했어요. 소프트웨어 산업의 세계적 중심지에서 공부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국 교수진과의 공동 R&D 프로젝트 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대학 발전의 비결과 앞으로의 계획은."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은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명확한 비전과 목표의 공유에서 비롯됩니다. 우리는 그동안 이길여 총장을 중심으로 전 구성원이 똘똘 뭉쳐 교육혁신을 일궈왔어요. 처음 변화를 시도했을 때 반발과 이견이 없지 않았지만 계속 이어지는 성과를 보면서 대학발전에 대한 구성원들의 믿음과 신뢰가 단단해졌습니다. 학생, 교직원, 동문 등 전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있는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천대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우리는 지난해 대학의 지속 발전을 위해 대학발전계획 'Gachon Project 2025'를 발표하고 비전과 목표를 보다 명확히 세웠어요. 이 총장 리더십 아래서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전 구성원과 협력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성남시를 대표하는 지역의 대학으로서 역할은."우리 대학은 인구 96만 명의 성남시를 대표하는 대학입니다. 앞으로 성남의 발전을 위해 대학의 우수한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에도 앞장설 것입니다. 최근에는 성남문화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성남의 역사·문화·정체성에 관한 연구, 보급에 힘쓰기로 했으며 성남지역 초·중·고교 학생과 교사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도 실시했습니다. 지난 초복에는 성남지역 복지관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성남지역 어린이 도서관과 경로당 리모델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요. 성남 시민들의 힘찬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최미리 가천대 기획부총장은 "우리 대학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학통합, 교육과정, 개편, 융합교육 강화 등을 중단 없이 추진해 온 혁신의 결과"라고 밝혔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09-04 김규식

가천대, 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부실학교 가려내는 취지 평가… 정원감축 제재 없어발전계획 따라 내년부터 3년간 지원 받아 혁신 사업가천대학교(총장·이길여)가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대학 구조개혁을 선도해 온 가천대가 지난 3일 교육부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발표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2015년 추진된 대학 구조개혁평가를 대체하는 평가로 대학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학 발전을 지원하고 부실 대학을 가려낸다는 취지로 진행됐다.교육부는 전국 4년제 대학 187개, 전문대학 136개 등 전국 323개교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학별 경쟁력과 부정·비리 제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율개선대학', '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 등 3그룹으로 분류했다.자율개선대학에는 207개교(일반대 120개교, 전문대 87개교), 역량강화대학은 66개교(일반대 30개교, 전문대 36개교), 재정지원제한대학은 20개교(일반대 10개교, 전문대 10개교)가 각각 뽑혔다.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면 정원감축 없이 2019년부터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지원받아 대학별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자율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반면 역량강화대학으로 분류되면 일반대학은 입학정원의 10%, 전문대학은 정원의 7%를 감축해야 한다.재정지원제한대학에 지정되면 일반대학 15%(재정지원 제한Ⅰ유형) 또는 35%(재정지원 제한 유형Ⅱ), 전문대학은 10%(재정지원 제한Ⅰ유형) 또는 30%(재정지원 제한 유형Ⅱ)를 감축해야 하며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도 제한된다. 이길여 총장은 "가천대는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발전 가능성이 큰 대학"이라면서 "대학발전계획에 따라 세계적 인재양성을 위한 글로벌 명문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가천대학교 글로벌(성남) 캠퍼스 전경. /가천대 제공

2018-09-04 김규식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협약 체결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김영식)가 '기와집'과 결제금액의 10% 할인이 적용되는 할인가맹점 협약을 4일 체결했다. 기와집은 염소요리 전문점으로 구리시 동구릉로에 위치해 있다.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누적된 봉사활동시간 50시간 이상자에 한해 '구리시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센터와 협약한 업체를 이용 시, 금액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이런 할인가맹점 운영을 통한 자원봉사 가치와 확산 및 참여 분위기를 고취 시켜나갈 예정이다.기존의 할인가맹점 현황은 윤서병원 20%, 제일항외과 20%(비급여 항목 10%), 이과수 비뇨기과·피부과 의원 20%(비급여 항목에 한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핸드폰 판매점 열방통신 공시지원금 15% 추가 할인(모바일 단말기 구매 시)과 이브자리 구리인창점 10%할인(10만원 이상 구매 시), 제이에스버블 10% 할인, 멕시카나치킨 구리인창점(방문 포장 시 3천원 할인) 등 협약을 진행한 바가 있다.또한 '경기도우수봉사자증'(전년도 봉사시간 100시간 이상자) 소지자는 구리관내 공영주차장 50% 할인 및 구리시체육시설(구리시체육관·구리시멀티스포츠센터·구리국민체육센터·구리시배드민턴장·구리왕숙체육공원·시립테니스장)이용 시 30% 할인혜택을 받는다. 앞으로 할인가맹점을 추가로 체결해 구리시에서 활동하는 우수자원봉사자가 이용 가능한 할인가맹점 업체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영식(오른쪽)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이 박천수 기와집 대표와 할인가맹점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제공

2018-09-04 이종우

남양주유아숲체험원, 계층별 차별화된 하반기 숲체험 특별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지역 내 7개 남양주유아숲체험원에서 계층별 차별화된 하반기 숲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우리두리숲', 학부모를 위한'맘숲', 초등학교 돌봄교실학생들의 '돌봄숲', 지역아동센터의 '새랑나랑소곤소곤'등으로 운영된다. '맘숲'은 정기적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무모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숲체험활동을 경험하는 내용이며, '돌봄숲'은 유아숲지도사들이 돌봄교실을 방문하여 학교 근처 숲탐방이나 실내 자연놀이를 진행한다. '새랑나랑소곤소곤'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새 관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영규 산림녹지과장은 "우리시의 유용한 숲놀이 시설인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 고 밝혔다.특별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 유아숲체험원 카페 또는 산림녹지과 산림휴양복지팀(031-590-4747)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남양주 화도, 별내면, 별내동, 진접, 도농, 조안, 수동 등 7개소의 남양주유아숲체험원은 163개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월 1회씩 정기적인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이 계층별 차별화된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9-04 이종우

남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 실시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는 제254회 임시회 기간인 9월 3일 ~ 4일 양일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상임위원회별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시의원들은 관내 주요투자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한 현장을 확인하였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철영)에서는 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부지, 중앙도서관 건립부지, 남양주시 제2청사, 다산아트홀,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오남읍 종합행정타운, 남양주 육아종합지원센터, 별내 커뮤니티센터 등을 방문하여 건립부지의 안전관리 실태 및 시설별 운영현황을 확인하였다. 4일에는 수동면 종합행정타운, 화도노인복지회관, 화도천마도서관, 백봉멀티스포츠센터,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 남양주치매안심센터, 와부읍민회관을 방문하여 주요 사업장의 시설물을 살펴보며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했다.또한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창희)에서는 3일 화도정수장, 월산 푸른물센터, 수동 종합행정타운 건립공사장, 물맑음 수목원, 중소유통 물류센터, 늘을 중앙 공원 조성지, 약대울 공원, 진관산업단지, 다산초 앞 교차로 등을 방문하여 사업장별 공사현황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였다.4일에는 이패동 적환장 및 재활용 선별장, 은하수 물길공원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별내 클린넷 시스템, 부평2지구 진입교량 공사지역, 금곡산업단지, 오남호수공원 음악분수 설치사업지 등을 방문하여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한 현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방문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과 관련하여 관내 주요공공시설물과 주요정책사업의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시의회는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의 대안과 발전방안을 시 집행부와 함께 모색하고 지역주민의 건의·불편사항에 대해 대책수립에 나설 예정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 자치위원회의원들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18-09-04 이종우

남양주시 오남읍복지넷,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방문소년단'·'우리가족 두-드림'사업 실시

남양주시 오남읍복지넷(공동위원장·김병훈)은 150명의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방문소년단'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우리가족 두-드림!(Do-Dream!)'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가족 두-드림!(Do-Dream!)'은 방문소년단과 연계를 맺고 있는 다문화, 장애인, 한부모, 가정위탁, 홀몸어르신 가정 등 24가정이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은 여행이나 받고 싶은 선물을 적은 두-드림 카드를 보내주면 선정 작업을 통해 희망을 이루어주는 사업이다. 지난 7월 16가정이 두-드림 카드를 보냈고, 8월 복지넷 회의를 통해 공모전에 참여한 16가정 모두의 희망과 생각이 이루어지도록 도움을 주기로 결정했다. 그 중에서 가정위탁가정인 김 모 학생의 가족은 지난 2일, 3박 4일의 제주도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김 모 학생은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게 되면서 친척집에 살게 되었는데, 두드림 카드에 엄마가 천국으로 가기 전에 함께 갔었던 제주도를 다시 찾아가 엄마와의 즐거웠었던 때를 다시 기억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오남읍 복지넷은 방문소년단과 함께 16가정의 소망을 이루어 나갈 예정이며 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의 2, 3번째 콜라보레이션 사업으로 가을나들이, follow-up 파티를 10월과 11월에 준비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오남읍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의 콜라보레이션 '우리가족 두-드림(Do-Dream)!'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오남읍 제공

2018-09-04 이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