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남양주 당고개역 통합버스정류소 설치 무산

남양주시가 당고개 버스정류소 이용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당고개역 통합버스정류소 설치사업이 인근 상인 및 지역주민, 택시업계 관계자 등의 민원제기로 무산되었다고 3일 밝혔다.당고개 버스정류소는 관내 진접읍, 별내동, 별내면, 오남읍 지역 등이 도시개발에 따른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해 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의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버스(8개 노선)가 남양주시 노선이며, 일일 6천여 명의 이용객이 남양주 시민이라는 이유 등으로 수년간 환경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이에따라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시청 및 노원구청, 노원경찰서, 노원구의회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정류소 개선을 위한 협의를 추진해 왔다.당고개역 통합버스정류소 사업은 시민과의 약속 캠페인 시 버스이용객들이 남양주시에 요구한 분리된 승·하차 장소 일원화, 혼잡도 개선을 위한 인도 확장, 비가림 시설과 버스도착정보시스템 설치 등에 대한 사항을 반영해 남양주시에서 공사비를 부담하는 것으로 협의 후 추진하였으나, 당고개역 인근 상인들이 상권보호 등의 이유로 반대하면서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조광한 시장은 "이번 통합정류소 설치 사업는 여러 여건상 아쉽게 무산되었지만 당고개역 버스정류소 이용시민의 교통복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여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3-04 이종우

안만규 미래통합당 남양주을 예비후보 "'이기는 공천, 혁신 공천' 약속 믿고 싶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최근 남양주시 을 선거구를 청년 벨트로 지정해 청년 정치인을 전략 공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 지역 총선 구도가 미로로 빠져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해당 선거구의 안만규 예비후보가 3일 공관위의 '이기는 공천, 혁신 공천'을 하겠다는 약속을 믿고 싶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안 예비후보는 "공관위가 언급한 청년 벨트에 대해 선배들의 정치적 계산에 청년 인재들이 휘둘리게 되는 정치란 현실의 벽에 부딪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한 뒤 "청년 정치의 올바른 방향은 대한민국의 희망, 미래를 짊어진 청년을 훌륭한 정치적 역량과 올바른 인격을 갖춘 인재로 키워 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안 예비후보는 "공천의 가장 큰 잡음은 전략 공천인데 지역구에서 오랜 시간 기반을 닦고 공을 들였던 인사들에게 전략 공천은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도둑맞는 것이기 때문에 반발하는 것이고 예비후보의 반발보다 더 무서운 것은 지역주민들의 반발"이라고 주장했다.안 예비후보는 "항상 정치적 책임은 무겁고, 특히 국민들로부터 심판을 받기에 항상 겸손함과 봉사하는 마음, 엄격한 도덕적 인격은 기본 중 기본이다. 막말로 국민들 마음에 상처를 준 정치인이 한 두명이 아닌 상황에서 청년들이 어떤 정치를 배울 지 걱정"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공관위에 혁신 공천, 이기는 공천을 해주기를 간곡하게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만규 미래통합당 남양주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한 택시기사로부터 지역 현안에 대해 듣고 있다. /안만규 예비후보 제공안만규 미래통합당 남양주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만규 예비후보 제공

2020-03-03 이종우

남양주시 호평동 거주 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 판정(종합)

남양주시는 3일 호평동에 사는 A씨(61)와 60세 아내, 38세 큰아들 등 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들은 남양주에서 5, 6, 7번째 발생 환자다.A씨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아내와 큰아들은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밀접 접촉자인 33세 둘째 아들은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택격리 조치했다.A씨는 이 남성은 발열 증상이 있어 병원 두 곳과 보건소 선별 진료소를 찾았는데도 코로나19가는 걸러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발열 증상은 지난달 22일 처음 나타났다. 이틀 뒤 폐렴을 우려해 시내의 한 병원에서 X-레이와 혈액·소변 검사를 받았으나 정상으로 나왔다.이후 28일 호흡 곤란 증세로 동네 의원에서 해열제를 처방받았지만 증세가 악화됐고, 지난 2일 한양대 구리병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현재 A씨 가족들을 상대로 감염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발열 증상이 나타나자 출근하지 않고 주로 집에 머물렀으며, 병원과 약국 등에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가용을 이용했다. 남양주시는 3일 A씨가 방문했던 병원 두 곳을 폐쇄하고 약국 등 방문지에 대한 소독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자가격리 대상자 55명, 능동감사 대상자 35명이며,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입원 6명, 사망, 1명으로 6명은 병원치료 중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사진은 과천보건소 선별진료소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20-03-03 이종우

남양주 신천지예수교 3일까지 특별조사반 구성 전화 및 문자로 증상유무 확인

남양주시는 2일 코로나-19 고위험군인 신천지예수교 신도 및 교육생 명단을 경기도로부터 받고 특별조사반을 구성하여 코로나-19 증상유무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경기도로부터 신천지예수교 2,500여명의 명단을 받아 2층 여유당에 특별조사반을 설치하고 증상유무 집중선별 작업을 실시했다.시는 직원 35명을 조사요원으로 선발하여 조사대상 전원에게 전화나 문자로 증상유무 확인하고 있으며 3일까지 선별작업을 끝날 계획이다.이번 조사에서 유증상자에 대하여는 신원 파악 후 신속한 검체 의뢰를 실시하고 2주간 자가 격리를 통해 관찰하게 되며, 무증상자는 2주간 능동감시를 실시한다. 또한 전화불능자는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모두 조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고위험군을 통한 코로나 지역사회 확산 감염에 선제적으로 대처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코자 하는 사항으로, 대상자들이 처음에는 부정적으로 대하다가 충분한 설명 후에는 '하루빨리검사를 받고 싶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조광한 시장은 특별조사반을 방문하여 조사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접 전화를 거는 등 운영상황을 확인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신천지예수교 신도 코로나 유증상자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이 신천지예수교 신도 코로나 유증상자 확인 작업을 직접 하고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3-02 이종우

미래통합당 남양주시 당원협, '퓨처 메이커' 공천 중단 촉구

미래통합당 남양주시을 당원협의회가 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앙당의 '퓨처 메이커(Future Maker, 청년 벨트)'에 따른 공천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미래통합당 남양주시을 당원협의회는 성명서에서 "전쟁에서는 이기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선거는 전쟁이다. 전쟁은 분명 승리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 미래통합당은 더불어민주당의 횡포와 기회균등, 평등, 공정, 정의란 가면 아래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으로 남겨졌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런 원통한 대한민국의 실정을 바로 잡기 위한 일이 우리 미래통합당이 해야 할 일이며 그 방법의 가장 첫걸음은 바로 승리하는 공천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남양주을 당원협은 "그동안 우리 지역구 공천은 지역주민의 반감만 사는 공천으로 이어져 왔다. 유권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승리하는 현명한 공천을 해야 한다. 지역주민들의 생각이나 지역의 실정을 고려하지 않고 탁상행정에 의해 이뤄진다면 과연 새롭게 이름을 바꾸고 보수의 통합을 부르짖었던 우리 미래통합당이 무엇이 바뀌었으며 또 무엇을 바꿀 수 있겠는가. 과거의 행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 미래통합당의 행태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남양주을 당원협의회는 "▲공정한 공천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지역의 실정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즉, '퓨처 메이커' 지역에 속한 남양주을 선거구를 즉각 경선지역으로 바꿔야 한다 ▲'청년 벨트'란 탁상적인 이론에서 벗어나 지역의 실정이나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바로 인지하고 이기는 선거를 하기 위한 후보에게 공천해야 한다 ▲지금껏 민주당의 텃밭 이였던 남양주을 지역을 이번엔 확실한 승산이 있는 3선 시장을 역임한 이석우 후보를 공천하는 것이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청년벨트'란 짜맞추기식 공천을 즉시 중단 할 것을 요청한다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다른 방법으로 지역주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주장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이석우 미래통합당 남양주시을 예비후보.

2020-03-02 이종우

왕숙천살리기운동본부(임종욱회장) 회원들과 남양주시방재단, 지역 상권 직접 방역 실시

왕숙천살리기운동본부(임종욱회장) 회원들과 남양주시방재단(권영수단장)이 1일 지역에서 코로나19의 불안감에 떨고 있는 시민들을 위하여 지역 상권에 직접 방역을 실시하였다.이날 방역작업은 남양주시방재단의 지원을 받아서 왕숙천살리기 운동본부 회원 10 여명이 참가,직접 상가들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에 협조하여줄 것을 홍보하고 직접 방역을 실시하였다.왕숙천살리기운동본부 임종욱회장은 코로나19의 상황이 장기화 될거 같기에 오늘 하루만 하는 방역활동이 아니라 방역기구를 구입하여 지속적으로 상가 및 지역전체에 원하시는 장소에 방역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왕숙천살리기운동본부는 남양주시 진접읍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로서, 지역정화 및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서 몸소 뛰어다니는 환경단체로서 2015년부터는 환경교육사업(꿈의학교)을 지역 학생들에게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매년 환경교육축제(왕숙천 어(魚.語)들목환경축제)를 5회째 운영하고, 왕숙천에 경관광장. 인도교, 왕숙천둘레길, 47번국도우회도로 횡단로를 유치하는 등 활발한 지역활동을 하고 있는 순수한 시민들로만 구성된 환경단체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왕숙천살리기 운동본부 회원들이 직접 상가들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에 협조하여줄 것을 홍보하고 직접 방역을 실시했다. /왕숙천살리기 운동본부 제공

2020-03-01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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