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다산총련·민주당 남양주병지역委… 9·6호선 연장 추진 등 정책협약식

다산신도시총연합회(회장·이진환, 이하 다산총련)는 지난 25일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사업단 대회의실에서 다산신도시 20개 단지 25명의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원회(위원장·김용민)와 '다산신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다산총련과 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는 협약을 통해 ▲전철 9·6호선 연장 추진 ▲전철 8호선 적기 개통 추진 ▲집1부지 연료전지사업 철회 추진 ▲광역급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 ▲행정타운 세무서·우체국 유치 추진 ▲갈매 IC 신설 추진 ▲대중교통 불편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협약식 후엔 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민 국회의원 당선자의 공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 당선자는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남양주와 다산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산총련 이진환 회장은 "남양주에는 6·9호선 연장, 수석대교 건설 문제 등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원회에서 교통문제와 인프라 확충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다산총연은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지금지구에 입주 및 입주예정인 20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및 예비입주자대표협의회가 모인 다산신도시 대표 협의체로서 2015년 분양 이후부터 남경필 전 도지사, 주광덕 국회의원, 최민희 전 국회의원,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 경기도시공사 사장 및 다산신도시 사업단장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 및 면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공식적인 단체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다신신도시 발전 앞장"-다산신도시 20개 단지 25명의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원회와 '다산신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다산신도시총연합회 제공

2020-05-26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한강변 동양하루살이와 전쟁 선포

남양주시 와부읍 한강변 주민들은 여름철이면 동양하루살이와 전쟁을 하고 있다.매년 5월에서 8월 사이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동양하루살이는 ,낮 동안 산책로 및 풀숲 등에 서식하다 저녁시간 밝은 불빛이 있는 곳에 떼로 나타나 산책로를 보행하는 시민들과 주변 상가 밀집지역의 상인들에게 큰 불편함을 주고 있다. 26일 오후 8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와부읍 한강공원 일대 현장을 찾았다.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조광한 시장은 박신환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 20여명과 함께 동양하루살이가 출몰하는 삼패공원을 둘러 본 후 덕소역을 거쳐 와부읍 세양청마루 아파트 주변 상가일대를 돌며 동양하루살이의 피해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 했다.현장을 둘러본 조 시장은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속도가 생명이다.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단기대책을 세워 당장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하고, 향후 2~3년을 내다본 중장기 대책을 수립해 완전히 박멸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하고 한강변 동양하루살이와 전쟁을 선포했다.시는 부시장을 총괄 책임자로 하여 보건소, 생태하천과, 공원과 등 관련부서간 협의를 통해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박신환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 20여명과 함께 동양하루살이가 출몰하는 삼패공원을 둘러 본 후 동양하루살이의 피해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관계 공무원과 지역 사회단체장 등 20여명과 함께 동양하루살이가 출몰하는 삼패공원을 직접 방문 둘러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5-26 이종우

남양주지역자활센터 지난 1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인가

남양주지역자활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인가를 받고 활동에 들어갔다.남양주지역자활센터는 보다 적극적인 취약계층의 근로역량 강화와 자활사업 확대를 위해 사회적 협동조합 전환을 적극 추진, 지난 1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인가를 받았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25일 시장 집무실에서 남양주지역자활센터의 '사회적 협동조합'인가를 축하하고 "앞으로 우리 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조직의 협력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근로 활동으로 탈 수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극적이고 독립적인 자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립과 탈 수급을 위한 일자리 마련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남양주지역자활센터 박영춘 이사장은 "앞으로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 자립 촉진을 위해 힘쓰겠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시로 남양주시의 취약계층 사회안전망과 사회적 경제를 구축하는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남양주지역자활센터는 건축, 환경, 돌봄사업단을 비롯한 10개의 사업단에 187여 명의 자활 참여자와 12명의 실무자가 근무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조광한시장이 남양주지역자활센터가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인가을 받은 박영춘 이사장을 축하해주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5-26 이종우

다산신도시총연합회-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 정책협약식

다산신도시총연합회(회장·이진환, 이하 다산총연)는 지난 25일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사업단 대회의실에서 다산신도시 20개 단지 25명의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원회(위원장·김용민)와 '다산신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다산총연은 협약식 직후 다산신도시 아파트 대표 및 임원들과 함께 김용민 국회의원 당선자가 후보시절 발표하였던 공약에 대해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앞으로의 실천계획 및 다양한 의견 등을 나누는 간담회를 마련하여 김 당선자의 활동에 대해 응원하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당선자는 "저를 믿어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남양주 다산신도시 시민들의 사랑과 열정을 기억할 것이며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남양주와 다산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산총연과 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는 다산신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식에서 상호 협력추진 협약사항으로 ▲9호선, 6호선 연장 추진 ▲8호선 적기개통 추진 ▲집1부지 연료전지 사업철회 추진 ▲광역급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 ▲행정타운 세무서·우체국 유치 추진 ▲갈매 IC 신설 추진 ▲아크로폴리스 광장 조속 추진 ▲대중교통 불편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다산총연 이진환 회장은 "남양주는 많은 정치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6호선, 9호선 연장, 집1부지 연료전지 철회, 수석대교 건설 문제 등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국회의원 당선자인 김용민 위원장이 이끄는 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원회의 역할에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다산신도시, 나아가 남양주 시민들의 염원인 교통문제와 인프라 확충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각 단지 대표 및 임원 25명이 참석해 다산신도시와 남양주시의 가치를 올리기 위한 많은 의견을 건의하고 김 위원장 및 시도의원들은 꼼꼼히 메모하며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산총연은 금회 진행된 정책협약식 및 간담회를 통해 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와 연대하여 다산신도시와 시의 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다산총연은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지금지구에 입주 및 입주예정인 20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및 예비입주자대표협의회가 모인 다산신도시 대표 협의체로서 2015년 분양 이후부터 남경필 전 도지사, 주광덕 국회의원, 최민희 전 국회의원,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 경기도시공사 사장 및 다산신도시 사업단장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 및 면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공식적인 단체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다산신도시 20개 단지 25명의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원회와 '다산신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다산신도시총연합회 제공지난 25일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사업단 대회의실에서 다산신도시총연합회 이진환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원회 김용민 위원장이 '다산신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다산신도시총연합회 제공

2020-05-26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특강 통해 받은 사례금까지 잇단 기부 '화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월급 30% 4개월분과 정부·도·시 재난지원금 전액 기부에 이어 특강을 통해 받은 사례금까지 잇따라 기부해 화제다.25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조광한 시장은 경기동부CEO아카데미에서 3차례에 걸친 특강 후 받은 사례금 120만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전액 쾌척하며 기부 행진을 이어갔다.현재까지 조 시장 개인이 기부한 금액은 앞서 기부한 1천285만2천원에 이번 120만원을 더해 총1천405만2천원이 됐다.조 시장은 "오늘 보니 제 기부금 온도계가 있던데 현재 기부온도가 99도 정도까지 올라갔다. 코로나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100도가 될 때까지 더 열심히 기부하겠다"며 "100도에서 물이 끓듯이 '땡큐 착한 기부운동'의 붐이 펄펄 끓어올라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금까지 남양주시 '땡큐 착한 기부운동'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총 4억2천101만6천원으로 모인 성금은 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자녀의 온라인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한 온라인 스마트기기 지원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돕는데 쓰여 질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조광한 시장이 경기동부CEO아카데미에서 3차례에 걸친 특강 후 받은 사례금 12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5-25 이종우

유수형씨, 남양주시 온라인 취약계층 스마트기기 지원위해 200만원 기부

이화여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유수형(30·남양주시 거주)씨가 25일 남양주시청을 방문, 코로나19 위기 극복 나눔 일환으로 온라인 취약계층 스마트기기 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화여대에서 사회적경제 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 중인 유씨는 "코로나19로 모든 계층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갑작스런 교육환경의 변화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더 소외받는다는 생각이 들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진솔한 마음으로 기부 이유를 밝혔다.이에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코로나19로 국내 대학가에서도 다양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어 힘든 시기에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한 모범 선례를 보여주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온라인 개학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강력한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전달된 기부금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서 추천한 저소득 한부모 중·고등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노트북과 태블릿PC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이화여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유수형씨가 25일 남양주시청을 방문, 온라인 취약계층 스마트기기 지원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5-25 이종우

남양주시, 빅데이터 활용해 22억원 상당 '숨겨진 땅' 찾았다

남양주시가 빅데이터을 활용해 숨겨진 땅을 찾았다.2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찾아낸 땅은 남양주시 화도읍 신도 3차 아파트 진출입하는 공공시설(도로, 공원)로 시가 22억원 상당의 재산이다.시 관계자는 숨겨진 토지를 찾기 위해 빅데이터를 주로 활용했는데 시에서 보유중인 공유재산시스템상 재산자료, 지적전산자료, 도시계획시설사업 등 각종 인·허가 자료와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직접 방문하여 받아온 등기정보자료를 모든 토지관련 빅데이터 자료와 매칭한 결과, 불일치된 재산을 확인해 발굴할 수 있었다.이번에 찾은 땅은 2010년도에 아파트 사업시행자가 토지개발사업을 완료하고도 최근까지 소유권 보존등기를 이행하지 않아 10년간 미등기 상태로 방치되어 있던 토지를 재산관리팀에서 찾아 시로 소유권보존 등기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한해 드론을 활용하여 180억원 상당의 은닉재산 발굴로 최근 공유재산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한편 시는 이번에 확보한 토지관련 빅데이터 자료를 근거로 1995년 1월1일 남양주시 개청이 후 아직까지도 등기상 남양주군, 미금시로 표시되어 있는 재산에 대해 일제히 정비 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빅데이터을 활용해 화도읍 신도3차 아파트도로와 공원을 찾았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5-24 이종우

남양주시 베리굿 병원, 온라인 취약계층 위한 노트북 25대 기부

남양주시 별내동 베리굿병원(원장·서면)은 21일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한 노트북 25대(2천만원 상당)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코로나19이후 비대면 온라인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주목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온라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마트기기 지원이 절실하다"며 "경제적 사정으로 노트북을 사용하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땡큐 스마트 기부 사업은 가장 큰 선물이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확실한 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면 베리굿 병원장은 "코로나19로 병원 또한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남양주시에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스마트기기를 지원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꼭 동참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기기 지원에 여력이 되는 대로 후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법인 혜수의료재단 베리굿 병원은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등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베리굿병원 서면 원장은 21일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한 노트북 25대(2천만원 상당)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5-21 이종우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