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조광한 남양주시장, 역사체험관 '독립지사 이석영 광장' 현장 확인

남양주시가 홍유릉 앞에 역사체험관으로 '독립지사 이석영 광장'을 조성한다.'이석영 광장'은 청소년들이 지난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새로운 시대를 창조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된다.조광한 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조찬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개최, 10여년 간 홍유릉 앞을 가로막고 방치된 건물을 매입해 철거한 부지에 조성되는 역사체험관 '이석영 광장' 조성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확인했다.이날 조 시장은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면서 "이석영 광장과 더불어 그 옆에 있는 하천은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주변에 있는 나무들은 간벌을 통해 정비가 필요하며, 광장은 잔디광장으로 조성하라"고 지시했다. 이 "장애인 등 시민 접근 편의성을 위해 차량진입로를 곡선형 램프에서 직선으로 변경해 지하주차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한편, 지하2층, 지상1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석영 광장은 내년까지 지하 2층은 주차장으로, 지하 1층은 역사법정, 친일파 수감감옥, 이회영, 이석영, 이시형 선생 및 신흥무관학교 관련 전시 공간 등으로, 지상 1층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광장으로 각각 조성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11일 홍유릉 앞에 조성되는 역사체험관 현장을 찾아 시 관계자들에게 업무지시를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9-15 이종우

남양주 '궁집' 5회에 걸쳐 '학예사가 들려주는 궁집 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 평내동 중심부에 위치한 '궁집'이 추석 연휴 이후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학예사가 직접 들려주는 궁집 이야기'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오는 18일에 이에 10월 16일과 30일, 11월 13일과 27일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시민들에게 생소한 궁집과 주변 건축물에 담겨있는 역사를 해설하고 도심 속 숲과 어우러진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산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궁집을 보려면 사전에 예약해야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방법은 남양주시에서 티켓예매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고 회당 30명 이내로 참여 인원을 제한할 것으로 알려졌다.궁집은 조선 영조가 막내딸 화길옹주의 혼인에 맞춰 지어준 집으로, 국가 민속문화재(130호)이지만 개인 소유여서 일반인들의 관람이 불가능했다.그러나 소유주인 무의자문화재단 측이 고인이 된 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지난 5월 전통 가옥과 땅 8천590㎡를 시 측에 기부했다.시는 이후 재단 해산 절차를 거쳐 지난 8월 1일 최종적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모두 마쳤다. 소유권을 넘겨받은 시는 '도심 속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한편 시는 내년부터 대대적 정비에 나서 궁집 일대에 '복합역사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해 개방하고 둘레길도 조성할 계획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9-15 이종우

남양주도시공사, 코코몽 팜빌리지 내 코코몽 기차 신규 도입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운영 중인 코코몽 팜빌리지가 최근 노후화된 코코몽 기차를 대체, 안전하고 편리한 신규 코코몽 기차를 선보인다새로운 코코몽 기차는 안전손잡이와 벨트, 출입문 잠금장치 등을 추가하고 편안한 시트와 LED 조명을 설치해 승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새로운 기차는 오는 14일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다. 1인당 2천원의 별도 요금을 내야 한다.코코몽 팜빌리지는 새롭게 단장한 코코몽 기차 외에도 기존 기차를 활용한 휴게·포토존을 조성 예정이며 실내놀이터, 동물농장, 트랙터놀이터, 텃밭 놀이터 등 아기자기 오감체험과 함께 어린이 교통체험장에서는 신나는 범퍼카 체험과 어린이 운전면허 체험도 가능하다.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에 시설 업그레이드로 새 단장해 안전하고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는 남양주 코코몽 팜빌리지에서 가족 간의 즐거운 추억을 함께할 수 있다. 안내·문의:(031)560-1471~2.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코코몽 팜빌리지가 최근 노후화된 코코몽 기차를 신규 코코몽 기차로 대체, 운영키로 했다. 새 코코몽 기차. /남양주도시공사 제공

2019-09-10 이종우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내달부터 운영시간 1시간 연장

남양주체육문화센터는 다산신도시 시민의 체육시설 이용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의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영장은 성인수영(월수금 반, 화목 반/ 오후 9시~9시 50분) 프로그램이 신규 운영돼 200여명의 시민들이 추가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이며, 헬스장은 운영시간이 1시간 확대됨에 따라 밤늦게 귀가하는 직장인들의 이용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센터 내 유휴공간을 발굴하여 운영사무실을 이전하고 기존 사무실 공간에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운영시간 확대 및 신규강좌 로 수영장, 헬스장, 체육, 문화교실 월~금 1시간 확대 운영 및 기구필라테스를 신설한다.특히 강좌 선호도 조사에서 시민들이 희망한 '기구필라테스' 프로그램 총 30개 반을 편성해 신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성인수영 및 기구필라테스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인터넷 및 방문접수로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 및 수강등록 방법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홈페이지(http://nyj.www.ncuc.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031-560-1301~2로 문의하면 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9-10 이종우

남양주시, 멋진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마음 송편 나누기

(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경기협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권경순)와 함께하는 제11회 사랑의 마음 송편 나누기 행사가 지난 5일 3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경기협회 남양주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추석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송편을 만들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멋진여성 후원회 및 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멋진여성 장애인합창단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총 14명의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에게 남양주시장,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이 있었다. 조광한 시장은 "장애를 가진 여성으로 구성된 단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꾸며 오늘날 발전되기까지 고생하신 많은 분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남양주시가 여성들이 조금 더 멋지게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직접 송편을 만들고 장애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권경순 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11회까지 이 행사가 개최되기까지 노력해주신 남양주시를 비롯한 많은 후원자님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장애 여성들이 멋지게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멋진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마음 송편 나누기 행사 /남양주시 제공

2019-09-08 이종우

호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청소년의회 꿈의학교 정책마켓

청소년의회 꿈의학교의 정책마켓 행사가 지난 7일 호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청소년의회 꿈의학교는 청소년이 의회활동을 통해 주체적이고 자율적으로 자신들에게 필요한 의제를 발굴해 해결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학교 밖 학교 프로그램이다.청소년의회는 지난 4개월간 보건복지·문화체육·교육위원회로 나누어 청소년 전용 건물 및 시설, 청소년 심리상담 및 스트레스 해결 방안, 버스요금부담 해결, 근로청소년 교복 및 학교급식 관련 등 총 40개의 정책을 발굴했다.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청소년의회 꿈의학교 학생, 학부모, 마을교사, 시민, 초·중·고 학교장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원 17명이 주요정책 17개를 제안하고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어 정책 구매의사를 표하면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조 시장은 '청소년 전용 다용도 건물을 만들자'는 김도경 청소년의원의 정책을 구매하고 자신이 추구하고 있는 정책목표와 굉장히 부합된다고 구매이유를 설명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순간에도 평생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면서, "4개월간의 청소년 의회 활동이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오늘 제안된 정책들은 시차원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화도 천마도서관을 청소년 전용도서관으로 추진 중이며, 시의 모든 도서관을 청소년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청소년시설을 확충하고 지속적으로 청소년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청소년의회 꿈의학교 행사에 참석 응원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9-08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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