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경의중앙선 '도농역'의 '다산중앙역' 명칭 변경에 주민 1만명 서명

경의중앙선의 '도농역'을 '다산중앙역'으로 이름을 바꾸는 주민서명(1월28일자 8면 보도)이 1만명을 넘어섰다.2일 남양주시 도농역 명칭개정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부영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한화, 힐스테이트, 동부 센트레빌, 남양아이, 한신, 가운동 다산 휴먼시아 등 20개 아파트 단지가 참여해 주민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이번 주에는 서명 2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파트 단지별로 서명운동이 시작되면서 주민들이 속속 참여하고 있다.현재 도농역 명칭개정 추진위에는 다산동 일대 20개 아파트회장협의회(30여명)가 참여하고 있으며 서명 운동은 아파트별로 이뤄지고 있다.도농역 명칭 개정 추진위는 역사 명칭 개정사유와 관련해 지난 1월 아파트 출입구에 협조문을 붙이고 명칭 개정사유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현재 도농역 주변에는 중앙도서관, 검찰청, 법원, 경찰서, 교육지원청, 남양주시 제2청사, 등기소 등 남양주시의 행정 기관을 비롯한 관공서가 집중돼 있으며 1㎞ 구간 이내에는 20개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다. 추진위는 "도농역은 시민과 외부인에게 혼란을 주고 거점도시 남양주를 대표하는 역명으로 부적절하다"며 '도농역'을 '다산중앙역'으로의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2-02 이종우

남양주시에는 특별한 문화체험의 날이 있다… 드림스타트 인기

남양주시에는 특별한 문화체험의 날이 있다.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평소 문화체험 및 여가활동이 어려운 가족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드림스타트' 문화가 있는 날 이 운영되고 있다.아이들의 인기가 제일 많은 프로그램이다.드림스타트는 남양주시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9일 드림스타트 가족 89명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남양주시 소재 영화관에서 영화관람을 실시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가족은 "가족들과 함께 영화도 즐기고 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부터 홀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드림스타트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운영한다.문화가 있는 날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올해는 4개분야 프로그램 46개 서비스 사업 운영 예정인 가운데 인지/언어: 학습지 지원 및 학습멘토링, 직업체험/역사탐방 등 9개, 신체/건강: 안경비 지원 및 스포츠활동 지원 등 13개, 정서/행동: 심리검사/치료비 지원, 숲체험, 영화관람 등 12개, 가족/부모: 부모교육, 가족캠프 등 11개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운영한다. 한편 시는 영화관람 운영방법도 5개 권역별 지역영화관인 화도 롯데시네마, 진접 롯데시네마, 호평 메가박스 , 별내 메가박스, 구리 CGV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2019년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눈썰매 체험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1-30 이종우

남양주시, 자연순환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

남양주시는 29일 2020년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공모를 통해 '그린 뉴딜' 사업으로 국비 총 1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린 뉴딜이란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환경적인 가치와 일자리를 만들어 내자는 의미로 업사이클링이 주된 사업 내용이다. 이 사업은 별내·다산·진접 등 신도시 개발에 따라 인구와 함께 생활 폐기물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의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사후처리 중심이 아니라 사전 예방차원으로 접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현수막 등 폐섬유 등을 재가공해, 업사이클링을 통한 소품, 공예품들을 만들어 판매하는 판매자들을 육성할 예정이다. 육성된 이들은 이석영광장 등 관내 조성되는 다양한 광장들을 활용해 시민들과 만나게 되고, 그중 수익성과 사회적 가치가 높은 사업에 대해서는 소상공인이나,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성장시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고, 순환이용률을 높이는 한편, 일자리와 경제적 가치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홍식 남양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영역은 매우 다양하다"며, "환경적인 가치 또한 사회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며, 자원순환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여 환경 분야의 사회적경제 창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1-29 이종우

최현덕 민주당 남양주병 예비후보, '덕소사랑' 초청 간담회 참석

최현덕(54)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2월1일 '덕소사랑(덕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주관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초청간담회인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예비후보 중 첫 번째로 초청을 받아 진행되는 시민과의 대화는 이날 오후 3시 남양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간담회에서는 그간 와부읍 지역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광역교통망 구축, 주거환경 정비, 도시 재생, 규제 완화 등 여러 현안이 활발히 논의될 전망이다.최 예비후보는 '덕소사랑' 초청과 관련해 "덕소 지역의 최대 커뮤니티인 '덕소사랑'에서 예비후보 중 처음으로 초청을 받아 매우 기쁘다.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 주말 오후인 만큼 되도록 많은 시민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을 많이 내주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잘 듣고 충분히 고민해 조만간 정책공약을 발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지역 커뮤니티인 '덕소사랑'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알찬 정보와 맛집 등은 물론 지하철 9호선 연장, KTX 정차, 시내 보행로 정비,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있으며 4만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한편 최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노무현 정부 정책기획위원회 과장, 프랑스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본부), 안전행정부 장관비서관,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최현덕 예비후보 제공

2020-01-29 이종우

양정역세권 사업 총괄 경력자 모집… 남양주도시公, 내달 4일까지 접수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류성택)가 양정역세권 사업을 총괄할 경력자를 모집한다.28일 남양주 도시공사에 따르면 일반직 공무원 5급 이상,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50% 이상 투자한 기관의 해당 분야 12년 이상, 상장기업·상시근로자 100인 이상 기업체 12년 이상, 토목·건축·도시계획 기사 자격증 이상 소지자로 개발사업 관련 12년 이상 등의 경력자로 응시 자격에 제한을 뒀다.채용 직급은 일반직 3급에 상당하는 임기제 3급으로, 임용일로부터 2년 기간을 보장받는다.채용되면 ▲출자 타당성 검토 추진 및 신규사업 절차 이행 ▲민간사업자 공모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SPC(특수목적법인) 설립·관리 ▲보상·공사 감독 등 말 그대로 양정역세권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경력직원 공채는 2월 4일 응시원서를 접수 마감한다. 응시자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시험 과정을 거쳐 2월 1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양정역세권 사업은 삼패동 일원 약 206만㎡ 면적의 도시개발구역을 첨단 산업기능의 핵심시설과 주거단지 등을 갖춘 직-주 근접형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남양주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1-28 이종우

남양주, 신종 코로나 '카드뉴스' 만들어 적극 예방

남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초동대처를 위해 시민에게 시정소식을 전하는 문자서비스 '내손에 남양주'에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했다.남양주시가 만든 카드뉴스는 시가 시정 홍보를 위해 남양주 시민 20만명이 가입하고 있는 '내손에 남양주' 알림 서비스 문자에 중국을 다녀온 시민들이 발열,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질환 증상을 보이는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질병관리본부로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를 기재한 내용물로 구성돼 있다.시는 접촉자 수를 줄여 2차 감염의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므로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시는 28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박신환 부시장, 관련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 대응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조 시장은 "단 한 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초동단계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한편 시는 지난 20일부터 신종 코로나 관련 비상방역근무에 들어갔으며 선별진료소 설치 및 격리 병상 확보 등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문자서비스 '내손에 남양주' 알림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카드뉴스. /남양주시 제공

2020-01-28 이종우

남양주 천마산 군립공원 면적 0.126㎢ 축소… 내달 6일 설명회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군립공원인 천마산 공원구역 면적이 0.126㎢ 축소된다.시는 지난 23일 천마산 군립공원 공원계획 변경안을 내놓고 공람에 들어갔다.천마산 군립공원은 자연생태계·풍경지 보호를 위해 1983년 8월 지정됐으며 화도읍(묵현·가곡리)과 오남읍(팔현리), 호평동 일원에 걸쳐 있다. 또 2009년 9월 1차 공원구역 조정을 통해 지금의 12.461㎢가 지정·관리되고 있다.이번 공원계획 변경안에서는 공원구역 면적을 12.335㎢로 0.126㎢ 축소했다.용도지구 계획별로는 4.906㎢인 자연보전지구를 5.606㎢로, 7.473㎢인 자연환경지구를 6.647㎢로 각각 면적을 조정했다.공원 입장자에 대한 편의 제공 및 공원 보호·관리를 위해 공원시설이 집단화됐거나 집단화돼야 하는 공원마을지구(집단시설지구)는 0.082㎢로 변함이 없다.자연보전지구는 자연보전상태가 원시성을 가지고 있거나 자연풍경이 특히 수려해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곳을 일컫는다.공원계획 변경안은 남양주시가 마련해 경기도의 승인을 받아 확정된다. 공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 공원관리과(031-590-4743)에서 가능하다.공람기간 마지막 날인 2월 6일에는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열고 주민 등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의견 제출은 공람기간이 끝나도 2월 11일까지 가능하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1-27 이종우

[남양주]경의중앙선 '도농역→다산중앙역' 명칭변경 서명운동

수도권 내 최대 아파트 단지로 알려진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부영아파트 단지 내 주민들이 경의중앙선의 '도농역'을 '다산중앙역'으로 이름을 바꾸는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서명을 받기로 했다.27일 남양주시 다산동 부영아파트 도농역 명칭개정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부영아파트 20개 단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단은 지난해 12월 13일 현재의 '도농역'을 '다산중앙역'으로 명칭을 개정하기 위한 위원회를 발족, 입주민들의 동의 서명을 받기로 했다. 도농역 명칭개정 추진위는 역사 명칭 개정사유와 관련해 지난 23일 아파트 출입구에 협조문을 붙이고 명칭 개정사유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추진위는 공고문에서 지난 2017년 12월 '도농역'이 다산동으로 행정구역이 개편됐고 2021년부터 왕숙1, 2지구에 대규모 택지 개발, 지하철 9호선 광역교통망 형성 등 공공사업 및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한 기존 '도농역' 명칭으로는 시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돼 역명 개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산은 남양주의 대표적 브랜드로, 남양주시의 핵심기관이 집중된 '도농역'을 '다산중앙역'으로 바꾸는 것이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고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역사명칭 변경 입주민들의 찬반 서명은 설 연휴가 끝나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리사무소에서 가구별 방문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부영아파트 단지 입주민에 한해 추진되며 인근 주민들은 참여하지 않는다.한편 남양주 다산동 부영아파트 단지는 6천여 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구성돼 있어 수도권 내 최대 아파트단지로 알려져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다산동 소재 부영아파트 단지에 걸린 '도농역'의 '다산중앙역' 명칭 변경 추진 '플래카드'.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1-27 이종우

남양주 대표적 군립공원 '천마산' 면적 축소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군립공원인 천마산 공원구역 면적이 0.126㎢ 축소된다.시는 지난 23일 천마산군립공원 공원계획 변경안을 내놓고 공람에 들어갔다.천마산 군립공원은 자연생태계·풍경지 보호를 위해 1983년 8월 지정됐으며 화도읍(묵현·가곡리)과 오남읍(팔현리), 호평동 일원에 걸쳐 있다. 또 2009년 9월 1차 공원구역 조정을 통해 지금의 12.461㎢가 지정·관리되고 있다.이번 공원계획 변경안에서는 이런 공원구역 면적을 12.335㎢로 0.126㎢ 축소했다.용도지구 계획별로는 4.906㎢인 자연보존지구를 5.606㎢로, 7.473㎢인 자연환경지구를 6.647㎢로 각각의 면적을 조정했다.공원 입장자에 대한 편의 제공 및 공원 보호·관리를 위해 공원시설이 집단화됐거나 집단화돼야 하는 공원마을지구(집단시설지구)는 0.082㎢로 변함이 없다. 자연보존지구는 자연보존상태가 원시성을 가지고 있거나 자연풍경이 특히 수려해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곳을 일컫는다.천마산군립공원 공원계획 변경안은 남양주시가 마련해 경기도의 승인을 받아 확정된다. 공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 공원관리과(031-590-4743)에서 가능하다.한편 공람 기간 마지막 날인 2월 6일에는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열고 주민 등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의견 제출은 공람 기간이 끝나도 2월 11일까지 가능하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1-27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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