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남양주시 군산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역사교실'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전라북도 군산에서 남양주시 7~9급 실무직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역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역사교실은 근대 역사, 문화, 문화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군산에서 개최돼, 직원들은 군산근대역사문화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 동국사, 구암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등을 방문해 문화유산 관광자원화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날 오후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남양주 3대 강점과 실천과제의 중요성'에 대한 2시간에 걸친 특강과 소탈한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으며, 남양주시를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하여 대한민국 No.1 도시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직원들과 공유했다.더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남양주시의 강점 중 하나인 역사인물들을 스토리텔링해, 과거의 자취를 현대화 한다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로 재탄생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단재 신채호선생의 말처럼 과거의 올바른 통찰로 제대로 된 남양주를 만들어보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10일 전라북도 군산에서 7~9급 실무직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역사교실'을 개치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7-11 이종우

남양주 수시면접시스템 '구인구직 매칭데이' 큰 만족

남양주시가 지난 상반기 수시면접 시스템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총 22회 운영해 취업률 60%의 성과를 보였다.이는 통상 대규모 채용박람회의 취업률이 20~40%인데 비해 성과가 높아 맞춤형 취업지원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남양주시 기업체 중 80% 이상이 구인 필요 시 수시 채용해야 하는 인사시스템을 운영하는 중·소규모의 기업으로, 반기별 한 번씩 열리는 취업박람회까지 구인을 기다릴 수 없는 기업의 일자리환경을 반영, 일자리센터 내 일자리카페에서 정기적으로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별도로 기업체의 구인요청이 있을 시 수시 면접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그결과 상반기 32개 업체가 135개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직자 341명이 참해 81명이 채용됐다. 매칭데이에 참여한 한 기업 인사담당자는 "중소기업 특성상 채용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은데, 우리 기업만을 위한 채용행사가 쾌적한 공간에서 맞춤형으로 운영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 구직자는 "사전에 원하는 직무와 기업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아 면접을 준비할 수 있고, 기업체 인사담당자를 위축된 분위기의 사무실이 아닌 자유로운 카페 분위기에서 면접받을 수 있어 적극적인 응대가 가능해 좋았다"고 말했다. 임홍식 남양주일자리센터 과장은 "하반기에도 구직자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박람회와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운영해 기업은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상담을 희망하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는 남양주 일자리센터(031-590-1919)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7-11 이종우

남양주 오남호수공원 음악분수 '황홀한 첫무대'

남양주시 랜드마크가 될 오남호수공원 음악분수가 7월 말 가동에 앞서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였다.시는 지난 9일 오후 8시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신민철 시의회의장, 이창희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정애·이도재·백선아·김지훈·장근환 시의원, 강현전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장, 관계 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남호수공원 음악분수 시연회를 가졌다.이날 시연회는 아름다운 LED(발광다이오드)색 조명 아래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등 총 6개 곡에 맞춰 360도 회전이 가능한 로봇 분수, 50m까지 올라가는 고사 분수 등 여러 가지 형태의 분수쇼와 레이저쇼 등이 1시간 동안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조광한 시장은 "남양주 시민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곳 오남호수공원이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공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오남호수공원 음악분수는 오남저수지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약체결로 추진된 사업으로, 저수지 수면 위로 길이 62m 규모의 잠수식 부력체와 노즐 152개, 조명 217개, 레이저시스템 등이 설치됐으며, 7월 말부터 1일 3회 30분(1회)간 운영될 예정이다. 음악분수를 시점으로 3.27㎞의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지난 9일 저녁 앞으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오남호수공원 음악분수 시연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7-10 이종우

남양주도시공사 코코몽팜빌리지, 여름이벤트로 물놀이장 운영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운영 중인 코코몽팜빌리지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더위를 식혀 버릴 수 있는 여름이벤트로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물놀이장은 유아체험시설인 코코몽팜빌리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휴관일을 제외하고 8월 25일까지 계속 운영돼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에서 여름철 야외 체험활동으로 안성맞춤이다.시원한 풀장과 짜릿한 워터 슬라이드가 준비돼 있는 물놀이장은 매일 11시부터 16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휴식 및 정비시간을 가진다. 편한 복장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상의 문제로 튜브나 물총 등 놀이기구는 이용할 수 없다.코코몽팜빌리지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기차가 8월 말부터 운영 예정이다. 실내놀이터, 동물농장, 트랙터놀이터, 텃밭놀이터 등 아기자기 오감체험과 함께 어린이 교통체험장에선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교통체험과 신나는 범퍼카 체험도 별도로 즐길 수 있다. 안내 및 예약·문의:(031)560-1471~2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도시공사에서 운영 중인 코코몽팜빌리지가 여름이벤트로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 제공

2019-07-10 이종우

현대백화점, 무더위에 '마케팅 공식' 바꾼다

현대백화점이 여름철 '마케팅 공식'을 바꾼다. 무더위로 초저녁 시간에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자, 주로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진행하던 마케팅을 오후 6시 이후에 집중한다.현대백화점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오후 6시 이후 초저녁 마케팅 프로모션을 대폭 늘린 테마 행사 '현백 바캉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백화점을 무더위 속 쉼터로 바꾼다'는 콘셉트로, 오후 6시 이후에 타임 세일·이벤트 등을 집중해 고객들을 백화점으로 불러모은다는 계획이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로 초저녁 시간에 백화점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며 "올해도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돼 오후 6시 이후에 마케팅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실제로 111년 만의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졌던 지난해 7월의 경우, 현대백화점의 오후 6시~8시 매출은 지난 2017년 대비 14.8% 증가해 하루 매출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백화점 매출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오후 2~4시, 4~6시 사이 매출은 각각 3.9%, 3.1% 감소했다.백화점 영업시간(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중 오후 6시~8시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표 참고)도 매년 늘고 있는데, 특히 지난해 7월의 경우 매출 비중이 20.1%로, 사상 처음 20%를 넘어섰다. 반면, 오후 2~4시·오후 4~6시 매출은 각각 1.2%p, 1.0%p 줄어든 24.8%와 23.9%를 기록했다.여기에 주 52시간 근무제 정착으로 평일 퇴근시간 이후 20~30대 젊은 고객들의 백화점 방문이 늘고 있는 점도 마케팅 공식 변화에 영향을 줬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300인 이상 '특례제외업종(금융·방송·교육 등)'의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적용으로 평일 저녁 시간대 20~30대 젊은 고객들의 방문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이에 현대백화점은 주로 낮 시간대에 진행하던 백화점 내 이벤트를 올해는 오후 6시 이후에 2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또한 저녁 시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행사도 강화할 예정이다.압구정본점 등 5개 점포 하늘정원에서 열리는 '루프탑 비어 페스티벌'이 대표적이다. 디제잉 공연·무료 맥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하늘정원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물총 서바이벌(미아점, 7/20)', 층별로 칵테일쇼·헤나 체험 등이 마련되는 '별밤마켓(신촌점, 7/27)' 등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점별로 새롭게 마련한다. 이외에도 바다를 테마로 한 어린이 체험전 '헬로 마이 오션(무역센터점 7/26~8/7), 롤러장·아케이드 게임 등이 마련되는 '뉴트로 목동(목동점, 7/24~8/6)'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할인 행사도 오후 6시 이후에 집중된다. 점포별로 오후 3~5시에 진행되던 패션 상품군 타임 세일 행사도 오후 6시 이후로 옮기고, 행사 규모 및 횟수도 50%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후 6시 이후 현대백화점 식당가를 찾는 이용 고객에게 10~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매장별로 디저트 메뉴도 무료로 증정한다. 식품관에선 정육·생선 등 신선상품을 오후 6시 이후에 10~30%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 영패션 인기 아이템을 30~60% 할인 판매하는 '한밤의 세일(목동점)' 등 점포별 타임 세일을 테마로 한 행사도 진행한다.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최근 백화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고객들의 여가와 휴식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며 "무더위를 피해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을 위한 즐길거리와 콘텐츠를 지속 마련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7-10 이종우

남양주시, 여름방학 찾아가는 문화나들이 '여름아 놀자 시즌10' 개최

남양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2019 찾아가는문화나들이 '여름아 놀자 시즌10'을 다산아트홀을 시작으로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화도, 평내, 진접, 오남에서 개최한다.'여름아 놀자 시즌10'은 찾아가는문화나들이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통해 2018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아시안아츠어워드 베스트 코메디상 수상작, 2019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해외초청작, 국내초청작 등 총 8개 단체의 우수 공연을 선정했다.관람료는 전석 5천원으로 연극, 클래식, 체험극, 인형극, 놀이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20일에는 10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오스카 와일드의 명작동화극 '행복한왕자', 25일 2003년 홍콩 세계마술대회에서 최고상을 거머쥔 국내 최정상급 여성마술사 '오은영의 The Fantastic Magic World', 27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오순화 교수가 이끄는 세계 유일의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의 해설이 있는 시네마 뮤직', 31일 돌과 모래 등 자연에서 오브제를 빌려와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이야기를 풀어내는 어린이 참여형 연극 '돌, 돌? 돌!(SLIP STONES)'이 진행된다.8월 3일에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도깨비와 흥이의 우정이야기를 그리는 환타지음악인형극 '안녕, 도깨비!', 8월 9일 드로잉과 두들링 기법을 결합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우기부기 버전2', 8월 13일 고전파 거장인 모차르트, 베토벤, 하이든의 명곡을 실력파 연주진의 생동감 넘치는 클래식으로 들려주는 음악교육극 '쿵짝쿵짝 뮤직트레인', 8월 17일 양주의 설화 '반쪽이전'을 현대판으로 재해석한 타악 놀이극 '반쪽이 이야기'가 관객들을 찾아간다.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남양주시 티켓예매(https://culture.nyj.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다산아트홀(031-590-4361, 4358)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찾아가는문화나들이 '여름아 놀자 시즌10' 포스터. /남양주시 제공

2019-07-09 이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