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현대어린이책미술관 5월 어린이날 연휴 온 가족이 함께 참여 다양한 이벤트 진행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있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5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미술관 실내와 실외 패밀리가든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우선, 해당기간 1,653㎡(약 500평) 규모의 패밀리 가든에서 넓은 야외 바닥에 컬러 테이프를 활용해 그림을 그려보는 공동 창작활동인 '컬러풀 테이프 드로잉'을 연다. 또한, 다양한 모양의 스탬프와 색연필, 사인펜 등으로 작품을 만들어 패밀리가든에 있는 나무모양의 조형물에 걸어보는 활동도 오후 1시와 3시에 진행한다. 미술관 곳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5층 '모카랩'에서는 윤지회 작가의 '우주로 간 김땅콩' 원화가 전시되고, 윤 작가의 대표 작품인 '슈퍼보이'로 미술관 로비를 포토존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 밖에 5층에서는 '데이비드 위즈너'의 작품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구름공항의 구름 디자이너'와 6층에서는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매거진(Family Magazin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특히, 어린이날(5월5일)에는 선착순 1천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을 진행하고, 4일과 6일에는 각각 'MOKA 씨앗 기프트(50명 한정), 'MOKA 웰컴 기프트(100명 한정)도 증정한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과 9층 식음료 매장에 입장권을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자세한 행사와 전시관련 정보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 홈페이지(www.hmoka.org)와 안내데스크(031-5170-3700)로 확인 가능하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百_모카 킨더페스트 /현대백화점 제공

2019-05-03 이종우

남양주시, 2019 시민통합 복지비전 발표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직원초대회의에서 생애주기별 맞춤복지 비전을 담은 영상으로 '2019 시민통합 복지비전'을 발표했다.시민통합 복지비전은 남양주시의 민선 7기 시정 방침 중 '시민통합복지 구현'을 위한 계획으로, 2022년까지 전 생애주기별로 꼭 필요한 3대 복지 인프라를 구축 확대하는 과제들을 담고 있다.그 첫 번째로 영유아부터 청소년을 위한 시설 인프라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고 청소년이 즐거운 남양주를 만드는 것으로, 부모들이 영유아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현 50개소에서 100개소까지 두 배로 늘리고, 장애통합 어린이집을 신설해 차별은 없애고 차이는 존중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돌봄 사각지대인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28개소까지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동하고 힐링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을 1개소에서 4개소까지 확충 한다.두 번째는 청장년부터 신중년 베이비부머의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직업(job)이 없어 힘든 청춘과 고달픈 중년을 위한 일자리 복지이다. 이를 위해 남양주 평생학습센터는 올해부터 전 교육과정을 취·창업 강좌로 개편해 운영하고, 5월 7일부터는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하는 「남양주 기술교육센터」에서 에너지설비, 전기분야 등 전문기술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은 4차 산업 인재로 성장하고, 신중년과 베이비부머는 재취업·창업에 성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취업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공공 일자리 역시 확대할 계획이다.마지막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인프라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함께 돌보는 '남양주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는 왕진의사와 방문간호사의 방문의료서비스, 안전한 주거환경지원, 지역주민의 방문 돌봄 및 문화여가 등의 촘촘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희망매니저가 복지천사가 되어 상담·접수부터 돌봄까지 함께하며 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복지콜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러한 인프라 복지를 구축 확대와 더불어 더욱 체계적이고 공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2월에 남양주 복지재단을 설립하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생활지도를 구축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복지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시는 시민통합 복지비전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더불어 잘 사는 남양주시를 만들 것이며 복지비전이 계획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PDCA사이클을 기반으로 정기적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실효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는 직원초대회의에서 생애주기별 맞춤복지 비전을 담은 영상으로 '2019 시민통합 복지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5-02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지역화폐 결재 릴레이 캠페인 '5월에는 Thank You Pay-N으로 쏜다'의 첫 주자로 참여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역화폐 결재 릴레이 캠페인 '5월에는 Thank You Pay-N으로 쏜다'의 첫 주자로 참여했다.조광한 시장은 2일 남양주시청 후문에 위치한 동네 커피전문점에서 기업지원과 직원들에게 커피를 사고 Thank You Pay-N카드로 직접 결재하는 인증샷을 찍어 페이스북에 게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남양주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해 Thank You Pay-N카드로 동네상점에서 결재하는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린 후 '#남양주지역화폐'태그와 다음주자 3명을 지명하는 릴레이 운동으로 5월 한달간 진행된다.조광한 시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추성운 남양주시 산업경제국장, 성희승 동부상공회의소 회장, 이총 남양주시 기업커뮤니티협의회 회장을 지명했다. 조광한 시장은 "지역화폐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인사들과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사용하고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되고 지역 경제가 선순환이 돼 소상공인이 행복하고 더불어 모든 시민이 행복한 남양주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 지역화폐 Thank You Pay-N 카드는 은행방문 없이 스마트폰에서 경기지역화폐 앱을 설치해 무료카드를 신청하고 앱을 통해 연결한 은행계좌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한편 발행기념으로 이달 말일까지 개인 충전액의 10% 인센티브 지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시장이 남양주시청 후문에 위치한 동네 커피전문점(아띠바시)에서 기업지원과 직원들에게 커피를 사고 Thank You Pay-N카드로 직접 결재하는 인증샷을 찍어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5-02 이종우

근로복지공단 남양주시사, 7일부터 다산동 청사에서 업무 시작

근로복지공단 남양주지사(지사장·정기배)가 오는 7일부터 남양주 다산동에 위치한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남양주지사는 지난 1월 1일 의정부지사로부터 분리·신설된 이후에도 새로운 청사 준비 관계로, 기존 의정부지사에서 업무를 수행해 왔지만 관할 지역인 남양주로 이전해 이날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남양주·구리 지역 노동자와 사업주는 더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근로복지공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남양주지사는 지사장을 비롯한 61명의 직원들이 관내 3만187개 사업장 13만3천166명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노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주요 업무는 산재, 고용보험사업, 임금채권보장사업,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퇴직연금사업, 생활안정자금 대부 사업,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정기배 남양주지사장은 "남양주지역으로의 이전·개소가 고객의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밀착형 근로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산재·고용보험, 일자리안정자금지원 사업 등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지사는 이전과 함께 고용·산재보험 가입촉진을 위해 7일부터 6월 7일까지 '2019년 상반기 고용·산재보험 가입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남양주지사 관계자는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는 의무적으로 산재·고용보험에 가입해야 하므로 아직 가입을 하지 않은 사업주는 이번 집중 홍보기간에 꼭 가입해 고용·산재보험이 일하는 모든 사람의 희망버팀목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5-01 이종우

남양주도시공사, 일부 부서 타 건물 셋방살이 놓고 엇갈린 반응

남양주도시공사가 일부 부서(개발사업본부 등)의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사업단 건물 이전을 확정하고 인력도 충원키로 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남양주도시공사의 개발사업본부 기능 확대란 긍정적 평가와 함께 고정비 증가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30일 남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도시공사는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사업단 건물 1층 271㎡ 공간에 사장실과 감사실(신설), 개발사업본부 사무실 등을 5월 중으로 이전키로 했다. 3기 신도시,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각종 시유지 개발사업 등 도시공사의 사업 범위가 확대되면서 인력 충원에 따른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적이다.도시공사는 현재 16명인 개발본부 인력을 신규 채용 4명과 내부 인사를 통해 34명까지 늘릴 예정이어서 사용 중인 사무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도시공사는 일부 부서의 사무실 이전과 관련, 월 임대료 530만원, 전기세·관리비 등 100만원 가량과 기타 비용 등을 포함해 매월 700여만원, 연간 8천400여만원을 지출하게 된다.이에 일부에서는 설립 이후 매년 수억여원의 적자에 시달렸던 도시공사가 흑자 전환 2년만에 연간 1억원에 가까운 고정비용을 부담하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07년 12월 설립한 도시공사는 2010년 13억3천여만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하는 등 매년 수억원의 적자를 내다 2017년 처음 흑자로 전환했기 때문이다.도시공사는 양정역세권 개발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지만 자체 사업보다는 남양주시가 발주하는 공사에서 수익을 남기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우선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위생법상 조리인력 충원 등을 이유로 도시공사 직원들은 입주할 다산신도시사업단 구내식당을 이용하지 못하고 건물 내 다른 시설물에 대한 이용도 보장되지 않아 '세입자 신세로 전락했다'는 자조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일부 부서의 사무실 이전은 근무 환경 확대가 불가피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조직으로 변신하기 위함"이라며 "비용적 부분과 다산신도시사업단 시설 이용에 대해서는 점진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도시공사는 현재 채용 공고 중인 감사실장은 오는 5월 8일 면접을 거쳐 9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30 이종우

조응천 국회의원, 5월 2일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관련 토론회 마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조응천(더불어민주당·남양주갑) 국회의원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도시와 교통은 하나다-선 교통, 후 입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조 의원과 함께 대한교통학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가 주관한다.30일 조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2018년 교통카드 사용분석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할 경우 평균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특히 화성, 김포, 파주 등 2기 신도시의 경우 신분당선 등 당초 약속한 교통대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아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신도시 입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정부가 남양주 왕숙지구 등 3기 신도시 계획을 발표하며 '선 교통, 후 개발'의 원칙을 담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 등 광역교통대책을 제시했으나, 2기 신도시의 과오가 되풀이되지 않을까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1, 2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법적·정책적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김익기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김황배 남서울대 교수가 '3기 신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전략'이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현재도 화도·수동·호평·평내의 남양주시민들은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며 "아무런 교통대책 마련 없이 만들어진 다산신도시에 인구 10만명이 올해 입주를 완료할 경우 시민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될 것이며, GTX-B노선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2기 신도시의 잘못된 부분을 반면교사 삼아 새롭게 진행되는 3기 신도시는 이러한 과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선 교통, 후 입주'의 원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법적·정책적 과제들이 충분히 논의되길 기대한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의정활동을 통해 적극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30 이종우

시민참여 자원봉사 프로젝트'하천아 놀자' 300명 시민 참여

남양주시 다산1동 왕숙천 물놀이장에서는 지난 27일 시민참여 자원봉사 프로젝트 '하천아 놀자' 행사가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제목을 '착한 흙공 만들고 던지기'로 정한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플래시몹 봉사단의 학교폭력 예방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EM활성액과 황토액을 섞어 흙공을 만드는시간을 가졌다.사람에게 이로운 미생물들을 배양하여 만든 EM 활성 성분을 통해 하천의 수질개선을 돕기 위한 이번 행사는 이미 지난 2월 26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조광한)와 28개 시민단체(회원 1천24명)가 협약식을 체결하고,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남양주시 전 읍면동 27개 지역에서 동시에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하천아 놀자' 프로젝트는 관공서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토대청결운동과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 자원봉사1365포털에 정화활동 지역과 일정을 게시해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행사 당일에는 해당 하천과 마을을 관리하고 있는 시민단체 회원이 봉사 리더가 돼 시민들에게 하천 살리기에 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한 후 정화 활동을 지도하는 시민중심 시민의식 개혁 운동으로서 2019년도에 새로이 시작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신규 프로젝트이다.행사에 참석한 남양주시청 이군희 복지국장은 "환경 정화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인데, 시민 여러분들께서 환경문제에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참여한 시민들을 격려했다.한편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하천아 놀자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자원봉사1365포털(www.1365.go.kr)에'하천아 놀자'를 검색하여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플래시몹 봉사단의 학교폭력 예방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EM활성액과 황토액을 섞어 흙공을 만드는시간을 가지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4-28 이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