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코로나19 극복 및 희망기원' 온라인 공연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코로나19 극복 및 희망기원' 온라인 공연을 선보인다.농악단은 지난달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무관중 공연을 펼친 바 있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 극복 및 희망 기원'이라는 주제로 사물놀이, 버꾸춤, 설장구, 판 굿 등 총 8편을 10분 내외로 촬영했다.신동헌 시장은 농악단 단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우리 함께 이겨냅시다.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광주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광주시!'로 희망 메시지 퍼포먼스 촬영을 진행했으며, 편집 과정을 거쳐 SNS(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로 방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온라인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을 접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무관중 공연을 통한 코로나19 극복과 희망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광주시 무형문화제 제3호 광지원 농악을 보존, 계승 및 시민의 문화적 향유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창단됐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코로나19 극복 및 희망 기원 온라인 공연/광주시청 제공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코로나19 극복 및 희망 기원 온라인 공연/광주시청 제공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코로나19 극복 및 희망 기원 온라인 공연/광주시청 제공

2020-07-01 이윤희

광주 신동헌 시장, 규제를 자산으로 바꾼 취임2주년 인터뷰

"언제까지 규제 탓만 할순 없다. 규제도 자산이란 발상의 전환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보려 한다. 지난해까지는 '오직 광주'라는 슬로건의 초석을 놓은 해였다면, 앞으로 2년은 시정 역량을 집중한 사업들이 본 궤도에 진입할수 있도록 매진하겠다."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체계적인 도시정비, 지역경제 발전 도모 등의 의제를 설정하고 여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구도심 재생 사업을 비롯해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했고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규제를 자산으로 활용하겠다는 발상의 전환은 지난해 '허브섬&휴로드'란 계획으로 이어졌고, 이를통해 시는 '경기도 정책공모 사업'에서 100억원을 따내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신 시장은 "규제도 활용하면 자산이 된다는 것을 이번 프로젝트로 증명할 것"이라며 "팔당 규제 지역도 관광 명소가 될수 있고, 이로 인해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음을 입증할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광주시는 오는 2022년까지 퇴촌면 우산리 일대에 시가 최초로 조성하는 자연휴양림을 만드는 것은 물론 '광주 역사전통문화벨트 조성'과 '분원요지 복원정비 사업' 등 역사·문화콘텐츠 육성을 통해 광주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신 시장은 "사람들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면, 이곳에 사람이 모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사람이 모이는 쾌적한 정주 환경'이란 시의 모토와도 맥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이는 생활SOC사업과도 연결되는데 지난해 광주시는 '생활 SOC 공모사업'에서 228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18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난제인 교통문제에 대해서는 "교통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이고 신속한 도로 개설로 해법을 찾겠다"는 복안이다. 신 시장은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과 하남~광주간 지하철 연장사업 등 상급기관에서 추진 중인 광역 교통사업들도 빠짐없이 챙기고 있는 만큼 대중교통으로 광주 곳곳은 물론 수도권을 무리없이 다닐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신 시장의 역점사업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빼놓을수 없는데 막걸리 등 지역내 생산품 우선구매와 소비촉진 운동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를 이끌어냈다."시민을 위해 할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해 공무원들을 다그치기도 한다. 하지만 '오직 광주'라는 하나된 생각에 모두들 분발하고 있다. 남은 2년도 숨차게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임기 반환점을 돈 신동헌 광주시장. 그는 '오직 광주'라는 초심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현안을 직접 경청하고 있다. / 광주시 제공

2020-07-01 이윤희

광주 오포읍 '전철추진' 목소리 커졌다

용인 연결 국지도 57호선 개통앞둬물류단지까지 들어오면 정체 심화1만5천여명 '청원서' 시장등 전달"지금도 문제인데 10월에 용인 포곡에서 광주 오포로 이어지는 도로(국지도 57호선)가 개통되면 난리가 날거다. 도로 인근으로 오포물류단지도 들어오는 상황에서 답은 전철밖에 없다."만성적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는 오포~분당간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사전타당성 용역이 착수된 가운데(6월 24일자 8면 보도) 광주 오포읍 주민들이 전철 추진에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지난 23일 광주시는 성남시와 공동으로 오포~분당간(판교나들목~능원교차로 10.7㎞)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고자 철도·도로신설 추진이 포함된 '국지도 57호선(광주∼성남) 교통 개선대책 수립 및 사전타당성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해당 용역은 7월 중 착수해 내년까지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과업 내용은 국지도 57호선(분당~오포간) 철도 도입 및 도로 건설, 교통체계(신호, 차로조정 등), 대중교통 체계 개선 등이 담겼다. 이런 가운데 오포읍 신현리·능평리 주민들이 지난해 7월부터 1년여간 진행한 시민 1만5천여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최근 국토부장관과 경기도지사, 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신현·능평 전철유치위원회는 "분당에서 3차로인 57번 국도는 태재고개를 넘으면서 2차로로 좁아져 병목현상이 극심한 곳이다. 분당 서현동에 3천세대의 임대주택 계획이 있는데 향후 지옥같은 출퇴근길이 더 심화될 것"이라며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선 판교→서현→신현리(능평리)→광주로 전철이 개통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향후 오포 문형리에 대형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57번 국지도는 물론 이와 연계되는 43번 국지도 또한 교통마비 현상이 심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한편 유치위원회는 전철과 함께 국지도 57호선 및 43호선 확장, 분당 새마을연수원 입구~신현리 국지도 43호선 순환로 신설, 태재고개~분당발전소 뒤편 순환로 건설 등을 요청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2020-06-29 이윤희

광주시, 공공형 천원택시 7월1일부터 확대시행… 교통약자 편의증진 기대

광주시가 '공공형 천원택시' 운행사업을 오는 7월1일부터 확대해 본격 실시한다.천원택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제공해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확대 시행에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곤지암읍 장심리와 남종면 삼성3리 2개 마을을 시범운행했다.이번에 확대 시행하는 천원택시 대상 마을은 광주시 읍·면 지역 중 일 평균 버스운행 횟수가 10회 이하에 해당하는 취약지역으로 총 14개 마을이다. ▲읍 지역은 곤지암읍 신대리, 장심리, 봉현1·2리, 부항1·2리, 이선1·2리 등 8개 마을 ▲면 지역은 퇴촌면 무수리, 남종면 이석리, 삼성1·2·3리, 남한산성면 하번천리 등 6개 마을이다.이용은 마을주민이 사전 지정된 전담 택시기사에게 호출해 지정된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주민은 1천원의 요금만 부담하고 나머지 이용요금에 대해서는 광주시가 해당 택시운송사업자에게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천원택시를 통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이 적절하게 지원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련제도 보완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시가 공공형 천원택시 운행을 시작한 가운데 사진은 천원택시를 이용하는 시민 모습. /광주시청 제공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시가 공공형 천원택시 운행을 시작한 가운데 사진은 천원택시를 이용하는 시민 모습. /광주시청 제공

2020-06-29 이윤희

광주역세권 성패 좌우할 상업·산업시설용지 개발… 5만4천㎡ 시행자 공모

광주역세권의 성패를 좌우할 상업용지 및 산업시설용지의 개발시행자 선정 작업이 시작돼 귀추가 주목된다.28일 광주시는 광주역세권의 혁신 거점인 중심상업 및 산업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상업용지·산업시설용지 복합개발시행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시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 상업용지(상업1BL) 3만2천248㎡, 산업시설용지(산업1BL) 2만2천501㎡를 일괄적으로 공급키로 하고,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수행 능력이 우수한 복합개발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급가격은 상업용지 1천428억5천864만원, 산업시설용지 533억2천737만원으로 총 1천961억8천601만원이다. 추진 일정은 오는 7월 민간사업자의 질의·응답 및 사업 참가의향서 접수 후 9월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상업용지의 경우, 광주시민의 숙원사업인 우수한 브랜드의 복합 상업시설을 유치하고 난개발 및 상권 쇠퇴를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광주역세권 상업·문화시설·지식산업센터 건립, 경강선·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교통개선에 따른 광주시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중심 공간조성, 집객을 통한 지역 활성화, 지역 내 고용창출 및 유입인구 증가 등을 실현해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청 도시사업과(031-760-8923)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2020-06-28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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