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버스 정류장 미세먼지 저감기술 개발

구리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구리시(시장·안승남)는 지난 23일 구리시청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나희승)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버스 정류장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개발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 사업은 환경부 미세먼지 대응 R&D(연구·개발)과제로 버스 정류장에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미세먼지 집진 모듈을 설치해 '정류장 안의 미세먼지 농도를 50% 이상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2020년까지 국비를 지원받아 구리시 버스 중앙 차로 버스정류장에 설치를 목표로 진행된다. 시는 R&D사업의 총괄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리빙랩(Living-Lab)을 구축해 기술개발을 진행할 예정으로, 구리시 버스중앙차로변 버스정류장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계획과 실행 방법 등을 스마트폰 앱으로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형으로 추진한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미세먼지를 포함한 구리시 환경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시를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적극 발굴·실시해 대기 환경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구리시 제공

2018-10-24 이종우

윤호중 의원 "최근 5년간 철도범죄 15만3천여건 발생"

윤호중 의원(구리,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13~17년) 철도범죄가 15만2천830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절도, 폭력, 성폭력 등 형사범은 동기간 7천539건이 발생했고, 소란, 무임승차, 불안감 조성, 무단출입, 구걸 등 경범죄는 14만5천291건이 발생했다. 더욱이 단속되지 않은 범죄까지 감안할 경우 더욱 많은 범죄가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절도, 폭력, 철도안전법 위반 등은 매년 줄지 않고 비슷한 횟수로 발생하였으며 성폭력의 경우 2013년 210건에 불과했지만 14년 349건, 15년 413건, 16년 566건, 17년 785건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철도범죄 중 경범죄처벌법에 의한 행정사범의 경우 2013년 3만6천333건에서 2017년 2만247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데 반해 더 죄질이 나쁜 형사범의 경우 2013년 1천148건에서 2017년 1천951건으로 오히려 늘고 있어 철도특별사법경찰대의 강력한 단속이 요구된다.이에 윤호중 의원은 "철도 범죄에 경찰에 출동하면 바로 단속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전문성도 낮다. 현재 철도경찰대 정원이 428명인데 현원은 405명에 불과하다. 국토부와 협의해 철도경찰대를 늘리고 특히 늘어나는 성폭력범죄에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0-24 이종우

구리경찰서 '시민과 함께하는 누리보듬 안심(탄력) 순찰' 실시

구리경찰서는 공동체치안 활성화 및 주민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23일 저녁 구리시 전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누리보듬 안심(탄력) 순찰'을 실시했다.누리보듬 안심순찰은 지난 3월부터 공동체치안의 지속적 발전과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일환으로 매월 1회 협력단체, 지자체와 함께 여성안심구역 및 탄력순찰 요청지역에 대한 순찰 및 범죄예방홍보 캠페인을 실시중이며 현재까지 5회에 걸쳐 민·경 총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생활안전과장, 수택파출소장, 지역경찰, 협력단체(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수택1동 일대 주민들이 순찰을 희망하는 탄력순찰 주요 지점 및 여성안심귀갓길, 공원, 청소년 비행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 및 가두 캠페인 활동을 펼쳤으며, 그 외 수택동, 교문동, 인창동의 관할 경찰관 및 시민 60명도 함께 같은 시간에 합동순찰을 실시해 가시적 방범효과를 높였다. 또 주민들에게 경찰의 중점 추진사항 △탄력순찰 △개정도로교통법 △ 보이스피싱예방 등을 홍보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경찰이 앞장서겠다는 내용을 적극 알려 주민체감 안전도 향상에 노력했다. 강영록 생활안전과장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어 누리보듬 순찰이 지속 추진될 수 있었다"며 합동순찰에 참여한 시민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경찰서는 23일 저녁 구리시 전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누리보듬 안심(탄력) 순찰'을 실시했다. /구리경찰서 제공

2018-10-24 이종우

구리경찰서, 자료 통해 '선거법 위반 구리시장과의 오찬' 적극 해명

구리경찰서는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 중인 구리시장과의 식사자리 논란(10월 23일 인터넷 보도)과 관련해 24일 자료를 통해 해명하고 나섰다.구리서는 "이날 식사 자리는 구리경찰서 인권위원회 주관 제1회 인권문화제(초·중·고·일반·대학생) 인권표어 포스터 공모 우수작 시상식) 행사가 끝난 뒤 후원 기관장들의 공식적인 오찬 자리로 극비리에 술자리를 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구리서는 특히 "이날 인권위원장이 식대를 미리 지불했으며 식대는 경찰서장이 5만원권 3매 등 총 15만원을 정보계장에게 미리 전달해 위원장이 지불한 것으로, 민간인이 제공한 식사를 제공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구리서는 "지난 6월 27일 인권문화제 행사 계획에 따라 구리경찰서 인권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인권문화제가 9월 8일 개최됐고 행사 당일 후원 기관장인 구리경찰서장, 구리시의회 의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중등교육지원과장 대리 참석), 구리시장이 오찬에 참석하기로 했다. 그러나 행사가 길어지면서 구리시의회 의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은 다른 일정으로 오찬에 불참하게 됐고 구리경찰서장과 구리시장, 정보계장, 인권위원장이 오찬에 참석, 전격적으로 만남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0-24 이종우

구리시 오페라단, 26일 '크로스오버 평화 콘서트' 개최

구리시 오페라단(단장·신계화)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크로스오버 평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평화를 염원하며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희망하는 마음을 모아 대중에게 친숙한 주옥같은 음악들을 선물해 공연의 깊은 울림과 감동으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게 된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새터민 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을 초청,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평화 콘서트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스타성까지 두루 갖춘 남성 3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아폴론(Apollon)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아폴론은 팀명처럼 훤칠하고 준수한 용모를 가진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들로 구성 돼 있다. 리더인 테너 류하나와 팝페라 테너 김지훈, 바리톤 조현일은 서로 다른 음색이지만 조화와 감성적인 하모니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자연스런 조화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반주는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된 전문 밴드 DSKK의 협연으로 품격 높은 감동의 무대를 연출하게 된다. 또한 다수의 정부 기념행사에 출연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사절단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특별 무대를 꾸미게 된다.신계화 단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며 최고의 가창력으로 화합과 평화를 노래할 보컬 그룹 아폴론과 스페셜 게스트인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화합과 희망을 노래함으로 모두가 평화 가운데 하나가 되는 가슴 벅찬 감동의 무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0-23 이종우

'2018년 제2회 구리시 전 계층 채용박람회' 25일 개최

구리시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구리시체육관에서 '2018년 제2회 구리시 전 계층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구리시와 구리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계층을 대상으로 기획, 시 인근 20개 우수 구인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그리고 사전 모집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업 상담사와 심층 상담 등 채용 확률을 높여 실속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현장에서 바로 면접 참여가 가능하도록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이력서 컨설팅 서비스를 비롯해 구직자들의 직업 적성에 대한 궁금증을 취업 타로카드로 풀어보는 흥미로운 행사도 마련된다.시 고용복지과 일자리복지팀 관계자는 "채용박람회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게는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구리시 구직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소규모 채용행사를 마련하는 등 구인 업체와 구직자 간의 취업 매칭도 향상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에 대해서는 23일(화)까지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참여 업체 및 모집 직종 등은 구리시 홈페이지(www.guri.go.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일자리센터(전화 550-2596, 2317~2320)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오는 2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18년 제2회 구리시 전 계층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회 전 계층 채용박람회' 모습. /구리시 제공

2018-10-22 이종우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안정 긴급지원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박인숙)와 새삶침례교회(담임목사·강효민)는 17일 갈매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 취약 계층 3가구에 주거 안정을 위한 긴급 주거비 58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주거비 지원은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지난 2017년부터 갈매동 통장협의회(회장 윤선용)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단 '갈매 살피미' 활동을 통해 비롯됐다. 갈매 살피미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 중 인상된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하거나 임차료를 장기 체납하여 주거지에서 강제퇴거 조치 직전에 있는 주거 위기 가구 3가구를 발굴했다. 이에 협의체는 발굴된 가구들의 위기 상황 해소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2018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특화 사업'에 공모하였고 최종 선정됐다. 이에 긴급 주거 지원 사업비 500만원을 배분 받아 발굴된 위기 가구들을 지원할 수 있었다. 그리고 부족한 주거비는 지역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대상 가구들의 딱한 사연을 전해들은 관내 새삶침례교회에서 80만원을 지원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주거비를 지원받아 현 거주지에서 중증 장애를 갖고 있는 동생과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된 김 모 씨는 "2년 전에 좁긴 해도 임대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었는데 인상된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쫓겨날까봐 두 달간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며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연곤 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항상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갈매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 불안 저소득 취약 계층에 긴급 주거비 지원했다. /구리시 제공

2018-10-18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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