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진건초, 창의적인 융합형 미래인재육성 위한 '과학문화한마당' 개최

남양주 진건초등학교(교장·이은기)가 17일 창의적인 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 진건초는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과학문화한마당'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날 '과학문화한마당' 행사에서는 학생들에게 과학적 지식과 호기심을 키워주는 체험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며, 이는 각 학년별 특성과 발달단계에 맞는 28가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욕구를 충족시켜 줬다.참여 학생들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과학적 원리들을 재미있는 실험으로 배울 수 있고 우리 주변에 보이는 평범한 현상들에도 과학이 숨어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즐거워했다.이은기 교장은 "초등학교 시절 몸으로 부딪히며 익힌 다양한 경험은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강렬한 영감을 준다"며 "앞으로도 진건초등학교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강한 열망을 갖도록 성장시키는 체험교육활동을 전개 할 것"이라고 과학교육에 대한 철학을 강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진건초등학교에서 17일 열린 과학문화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들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진건초등학교 제공

2019-04-17 이종우

남양주소방서, 이창우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일일 명예소방서장 위촉 특별강연

남양주소방서는 17일 이창우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일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하고 특별강연 등을 진행했다. 또 박춘석 한국화재조사협회장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남양주소방서 특수시책인 분야별 전문가의 명예소방서장 위촉 계획의 일한으로 추진됐다. '소방의 역할과 화재조사 분야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이 교수는 재난관리 단계에 있어 예방과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화재원인 조사를 통해 유사 화재를 예방하고 예방정책에도 적극 반영해 재난관리에서 앞서가는 소방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특강을 마친 이창우 교수는 ▲남양주소방서 안전체험관을 견학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불조심 홍보 서한문에 결재 ▲화재조사 분야 발전방안 간담회를 실시하며 남양주 일일 명예소방서장으로서의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권현석 서장은 "최근 복잡해지는 환경속에서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화재조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조사의 공신력 향상과 화재원인조사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좌-이창우 교수, 우-박춘석 협회장 /남양주 소방서 제공

2019-04-17 이종우

산돌학교 21~28일 DMZ 평화누리길 순례 '우리 땅 밟기' 진행

산돌학교(중·고등과정의 비인가 대안학교, 남양주 수동면 소재)가 21~28일 7박 8일간 '너와 나의 한걸음이 이 땅에 평화를 피워내리'란 주제로 총 80여명(학생 56명, 교사 10명, 학부모도우미 10명, 졸업생도우미 2명 구성)이 분단의 심장부인 DMZ 평화누리길을 순례하는 우리 땅 밟기를 떠난다.산돌학교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생태적 감수성과 국토사랑의 마음을 기르고자 2004년부터 매년 우리 땅 밟기를 진행하고 있다.학교는 우리 땅 밟기를 통해 순례의 취지와 의미를 인식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사전에 모둠별로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해 탐구학습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우리 땅 밟기는 첫날 철원 평화 전망대를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모둠여행을 마친 후 연천 지역 캠핑장에 집결해 그곳부터 임진각까지 80㎞ 정도의 DMZ 평화누리길을 순례한다. 걷기 마지막 날에는 분단의 현실과 아픔, 흔적들을 돌아보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고취시키기 위해 평화통일의 상징적 장소인 DMZ에서 4·27 평화 인간띠 잇기 행사에 동참한다. 한반도 동서를 잇는 비무장지대 평화누리길 500㎞ 약 50만명의 시민들과 손을 잡고 인간띠를 만들어 전세계에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이진형 교사는 "이번 우리 땅 밟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역사적 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특별히 마지막 날에는 통일대교를 건너 민통선 안에 있는 유스호스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북한과 지근 거리 위치에서 전체 일정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순례에 참여하는 5학년 강진구 학생은 "걷기를 통해 자신을 넘어서는 극기 정신을 기르고 모두가 함께하는 경험 안에서 우정을 쌓으며 여행이 주는 즐거움과 의미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산돌학교가 오는 21~28일 7박 8일간 DMZ 평화누리길을 순례하는 우리 땅 밟기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산돌학교 제공

2019-04-17 이종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장애 비장애청소년 통합 권익옹호프로그램'인앤아웃'업무협약.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길재경)은 지난 15일 마석고등학교(교장·김병산), 남양주타임즈(편집장·정명현)와 함께 장애 비장애청소년 통합 권익옹호프로그램 '인앤아웃'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인앤아웃'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권익 옹호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발달장애청소년들이 기본권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권리옹호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인앤아웃'활동 전반에 관해 협력해나가게 된다.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자기주장 훈련을 실시하고, 지역 언론사 남양주타임즈와 대학생 멘토와 함께 권익옹호기자단을 구성해 장애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사업을 담당하는 허준영 사회복지사는 "발달장애인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지역사회 곳곳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2015년부터 발달장애인 권익옹호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외칠 수 있도록 남양주피플퍼스트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길재경 관장은 마석고등학교 김병산교장, 남양주타임즈(편집장 정명현)와 함께 장애 비장애청소년 통합 권익옹호프로그램'인앤아웃'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남양주시 제공

2019-04-16 이종우

남양주시 도농동 왕숙천 하천제방 불법 경작물 행정대집행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박세정)에서는 지난 12일 도농동 왕숙천 하천제방(토평교~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불법으로 경작되고 있는 농작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왕숙천 제방은 하천의 맑은 물과 생태공간 확보를 위해 농약 및 비료, 쓰레기를 유발하는 경작이 원천적으로 금지되고 있어 센터에서는 안내문 및 현수막 등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경작금지를 권고했으나, 매년 자행되는 불법경작으로 생활불편 민원과 하천제방 토지의 유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행정대집행을 추진했다. 구리시 토평교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사이 왕숙천 제방을 따라 형성된 약 500m 구간의 불법경작지를 굴삭기 1대, 앰뷸런스(남양주보건소 협조) 1대, 다산파출소, 다산1동 도시건축과 직원 등 10여명이 합동으로 환경정비 및 행정대집행을 안전한 분위기에서 마무리했다. 추가적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왕숙교까지 구간(약 400m)에 대해서도 행정대집행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박세정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정대집행을 통해 하천부지에서의 불법경작이 근절되기를 바라며, 다산동 주민들도 왕숙천이 쾌적한 하천이 되도록 불법경작 근절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15 이종우

역사문화공원 추진 '옛 목화예식장'… 남양주시, 고가매입 특혜논란 '반박'

남양주시가 홍유릉 전면부에 위치한 (구)목화예식장 건물을 매입,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3월 22일자 8면 보도)하기로 한 가운데 해당 건물매입을 놓고 특혜논란이 제기되자 이에 반박하고 나섰다.시는 15일 자료를 내고 (구)목화예식장을 포함한 '홍유릉 전면부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2017년 시작,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남양주시의정감시단이 제기한 건물 매입과 관련한 특혜 의혹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특히 감정평가법인 2개사의 평가 결과, 108억3천만원과 112억5천만원으로 산정돼 산술평균금액인 110억원(토지 94억원, 건물 등 16억원)보다 적은 101억원(토지 85억8천만원, 건물 등 15억2천만원)으로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매입, 9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며 고가 매입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또 금곡동은 구 도심 쇠퇴가 급속히 진행돼 낙후된 지역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 숙원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3월 완공, 시의 역사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물 매입 건도 토지주의 매입 제안에 대해 토지보상 법률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고 공정하게 매입했다고 설명했다.앞서 남양주의정감시단은 지난 12일 성명서를 통해 (구)목화예식장 건물 소유주인 골프장 운영사업자가 지난해 12월 11일 시에 등기를 통해 건물 매입을 요청한 뒤 불과 50여일만인 올해 1월 25일 101억원이란 고가로 건물을 매입, 등기이전을 완료했다며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15 이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