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윤호중 국회의원, 국비11억여원 확보

윤호중(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구리시) 국회의원은 2019년 행정안전부와 교육부의 상반기 특별교부세 심의결과 구리시민의 복지와 안전 관련 사업에 국비 11억3천400만원이 지원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국비지원사업은 구리시민스포츠센터 노후시설 개선, 구리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바닥정비사업, 퇴계원교 보수공사, 삼육중학교 냉난방 개선 사업으로 국비 확보에 따라 구리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노후시설에 대한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구리시민스포츠센터 노후시설 개선사업은 연간 지역주민 35만명이 이용하는 수영장, 축구장 등 체육시설의 노후시설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왕숙천로에 위치한 구리시민스포츠센터는 2002년 개관 후 그동안 주요시설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아 안전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이었다. 또한 구리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바닥정비사업 역시 일평균 1만8천명이 이용하는 구리전통시장에 위치한 유일한 주차장을 국비를 투입해 개선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시설 노후와 잦은 차량의 통행으로 주차장 바닥 침식이 심해, 전통시장 이용객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공영주차장 환경이 개선되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퇴계원교 보수공사는 현재 교량 이음장치 고무재가 통과차량 하중으로 파손된 상태로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퇴계원교는 국도 43호선상에 설치되어 있는 교각으로 구리시민뿐 아니라 남양주시민들까지 차량을 이용해 서울 및 구리시를 왕래하는 구간이다. 한편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해 교문동에 위치한 삼육중학교 냉난방 개선사업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3천4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윤 의원은 "2019년 상반기 특별교부세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 강화에 우선적으로 지원된다"며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노후시설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3-27 이종우

구리시, 교문2동 착한 가게 1호점 현판 전달식

구리시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 위원장 안권호, 민간 위원장 임현영)는 지난 25일 교문2동 착한 가게 1호점인 '(주)진명청과'에서 착한 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 가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3만원 이상의 일정액을 나눔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지난 1월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자원 발굴 및 지정 기탁 모금 추진 계획에 따라 공동 모금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 달 16일 가장 먼저 착한 가게 신청서를 제출해 제1호 착한 가게로 지정된 (주)진명청과에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다.유남일 바르게살기부위원장과 김영미 교문2동 맞춤형복지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판 전달식에서 이철 (주)진명청과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을 하면서 착한 가게와 착한 가정 사업을 알게 되었고,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 하고자 참여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착한 가게의 후원금을 교문2동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교문2동, 희망 나눔 착한 가게 1호점 개점(사진제공 구리시)

2019-03-26 이종우

구리시, 참전 유공자 체험담 담은 책 '잠들지 않는 이야기' 화제

구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조례제정을 통해 지난 22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시민, 학생 등 각계각층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제1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이날 대미를 장식한 북콘서트를 통해 공개한 참전 유공자 체험담을 담은 책 '잠들지 않는 이야기'가 화제를 모았다. 지역 학생들과 구리시 토평도서관에서 배출한 10명의 동화작가들의 주도로 출간한 '잠들지 않는 이야기'는 구리시에 거주하는 2천여명의 유공자들 중 인터뷰가 가능한 분들을 찾아 참전용사의 생생한 증언들을 토대로 부치지 못한 편지, 뒤바뀐 운명, 길 위의 사계 등 10여 편의 소설이나 에세이로 구성했으며,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돼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가유공자 기록화사업 총괄 책임자인 우현옥 대표는"보통 기성작가들도 책 한권을 내는데 빠르면 수개월 늦으면 몇 년이 걸리는 일을 지난 1월 3일 첫 만남을 시작으로 3월 14일까지 작업 기간 총 83일간에 불과한 시기에 참전용사 열분, 토평도서관 배출 동화작가 10명, 관내 고등학생 10명 등 총 30명의 공동 작업으로 이 멋진 책을 만들어낸 것은 단순히 손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참혹했던 동병상잔의 비극을 겪은 전후세대의 마음으로 만들어낸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작업에 참여한 한유진, 정주일, 박희경 동화작가는 책자에 실린 자신의 작품을 발췌해 낭독하고 유공자 어르신, 시민들은 글속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훔치는 등 생생한 역사의 장으로 되돌아가는 공감과 소통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북콘서트 말미에는 기록화 사업에 참여한 작가의 감사편지와 함께 기록화 사업에 참여한 국가유공자 열분에게 깜짝 선물로 모자를 전달하는 감동 퍼포먼스를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안승남 시장은 발간사를 통해 "본인의 아버지도 실향민 출신이다. 기록화사업을 제안한데에는 우리 모두의 아버지를 생각하는 데서 출발했다"고 밝히고"국가유공자 기록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나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불사한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고 가슴으로 기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사업은 다른 행사와 차별화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기록 유산으로 남기는 사업으로 시민과 국가유공자 간 공감대 형성은 물론 세대 간의 이해와 화합을 이루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구현해 나가는 정신적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사업 표지./구리시 제공

2019-03-26 이종우

구리시,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일촌사이' 프로그램 호응

구리시가 지난 2012년부터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촌사이'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일촌사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과 우리나라 고교생 및 대학생들을 일대일 멘티·멘토로 연계해 학업 지도, 한글 공부, 나들이,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진행해 상호지지 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한 멘토(고교생 및 대학생)의 헌신과 멘티(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긍정적 변화에 따라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23일에는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윤성은) 주관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신규 선발된 40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발대식과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멘토들은 2019년 활동 내용과 아동 발달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작년에 참여한 멘토의 우수 사례 발표를 들으며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발대식에 참여한 멘토 고등학생은 "오늘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에 대한 사전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멘티 아동과 다양한 놀이, 학습을 하면서 든든한 형이 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윤성은 센터장은 "청소년 멘토와 다문화 아동 멘티가 함께 상호작용하는 멘토링 활동(놀이·학습)은 다문화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사회성 발달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가족의 건강성 회복과 소외계층 청소년의 자아 정체성 확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해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일촌사이'사업 프로그램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3-25 이종우

구리시, 전국 지자체 최초 제1회 유공자의 날 개최

구리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유공자의 날'을 선포, 지난 22일 시민·학생 등 각계각층 1천500여명이 모여 대한독립만세 운동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동틀 무렵인 오전 6시 30분 민족대표 33인을 모티브로 안승남 구리시장,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2018 구리시민대상 봉사 및 문화예술분야 수상자, 구리시 리틀야구단 선수들,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카누 메달리스트, 구리태극기달기범시민실천운동본부 등 5개 단체 등이 검은 두루마기를 차려입고 만해 한용운 선생이 잠든 묘역에서 헌화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송영실 나빌레라 전통예술단 단장의 헌무(獻舞)의식으로 먼저 가신 고인의 넋을 기렸다.헌화 의식을 마친 민족대표 33인은 수택2동 경기민요 류강우 수강생의 태평소리를 따라 근·현대사 위인들이 잠든 망우역사공원에서 100년전 그날의 벅찬 감동을 담아 '만세! 대한독립만세!'를 외쳤고, 형제약수터를 거쳐 정각사 입구에서 합류한 구리문화원 소속 풍물단(늘락)과 시민들이 함께 만세를 외치며 광개토태왕 광장에 집결했다.이곳에서 민족대표 33인은 구리태극기달기범시민실천운동본부 구성 단체인 구리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시민 300여명과 함께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코스프레 상황극과 교문2동 라인댄스팀의 '젊은 그대' 및 사회복지관 실버댄스팀의 '아! 대한민국' 노래 반주에 맞춰 신명나는 태극체조를 시연하며 그날의 벅찬 감동을 재현했다. 이어 민족대표 33인은 장자대로를 따라 본 행사장인 구리실내체육관까지 구리경찰서(서장·김진홍)의 협조 아래 대형태극기를 앞세우며 시민들과 '만세! 대한독립만세!'를 연호하고, 인도의 어린 초등학생들은 신기한 듯 함께 만세운동에 동참하는 등 100년 전 계층과 세대를 넘은 선조들의 가슴 벅찬 감동을 되새기는 뜻깊은 장면들이 연출돼 '구리시 국가 유공자의 날'행사의 의미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비슷한 시각 구리전통시장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구리전통시장상인회원 등 시민 200여명이 함께 수택1동 줌바댄스의 태극기 체조를 따라하는 퍼포먼스 속에 '천안 아우내 장터' 독립만세를 모티브로 한 만세운동에 이어 구리시 교문초교 학생, 교사 및 학부모 등 100여명도 학교 운동장에서'3·10 충남 당진 면천초등학교'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며 나라사랑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풍물단의 풍물소리를 선두로 구리시체육관까지 만세 퍼레이드의 함성을 이어갔다.시 관계자는 "이번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은 구리시태극기달기범시민실천운동본부, 구리전통시장상인회와 함께 지난 2월 중순부터 매주 회의를 거쳐 빈틈없이 준비한 결실이며, 특히 교문초에서는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사일정에 반영해주는 등 시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이었다"며 관계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체육관 야외광장에서는 구리전통시장상인회의 옛날 음식 체험관 운영, 민족대표 33인 사진 전시관 부스와 태극기 홍보관, 체험마당, 포토존 등 부스 운영을 통해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전달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첫 국가유공자의 날 '100년 전 우리가 하나였던 그날' 을 광개토왕 동상앞에서 재현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구리시가 첫 국가유공자의 날 '100년 전 우리가 하나였던 그날' 을 광개토왕 동상앞에서 재현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3-25 이종우

구리시, ㈜경기여객과 버스 공영 차고지 건립 위한 협약 체결

구리시가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일 (주)경기여객(사장·허상준)과 버스 공영 차고지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2009년 갈매공공주택지구 지정 당시 구체적인 대중교통망의 부재로 갈매지구 입주민들의 출·퇴근 문제가 심각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현재 추진 중인 갈매 역세권 개발 사업 완료 시 원활한 대중교통을 제공하기 위해 갈매지구 인근에 버스 공영차 고지를 건립한다는 것이다. 특히 시 관계자는 "그동안 노선 버스의 증차와 신설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 관련법에 따라 서울시와 협의하도록 돼 있으나 서울시의 도로, 환경 등 여러 여건상 동의를 받기 어려워 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어려운 출·퇴근길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등 대중교통 난 해결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갈매지구와 사노동 인근 약 1만㎡(추정 사업비 약 110여억원)의 부지에 버스 80여대 수용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버스 공영 차고지가 건립되면 인근 노선버스들도 입차하게 돼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해질 전망이다.안승남 시장은 "버스 공영 차고지의 건립은 사노·갈매지구의 대중교통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라며, "올해 안에는 관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한정 면허를 갖춘 소형 버스를 투입하는 한편, 남양주 다산지구의 입주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수택3동(토평지구)에서 강변역 노선의 버스를 출근시간대에 탑승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달 초 수택동에서 출발하는 강변역 방면 노선버스를 투입하는 등 구리시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경기여객(사장 허상준)과 버스 공영 차고지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구리시 제공

2019-03-21 이종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 전달

구리시는 지난 20일 구리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오은화)로부터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안승남 시장과 오은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장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은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지난해 7월 23일 진행했던 구리시와의 협약을 기점으로 나눔 및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한 복지 자원 발굴, 위기 아동 발굴 등 주요 아동 사업에 관심 갖게 돼 구리시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아동 복지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정기 결연을 위해 후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초등학교에 진학하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5명들의 새 학기 준비 물품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안승남 시장은 "이러한 지역 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동참이 저소득 아동들이 꿈을 꾸고 키워 나갈 수 있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더 많은 훈훈한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오은화 본부장이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안승남 구리시장에게 전달했다. /구리시 제공

2019-03-21 이종우

구리시 '2019년 캐롤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12일간의 방문 일정 마쳐

구리시를 방문한 '2019년 캐롤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12일간의 방문 일정을 마치고 최근 본국으로 돌아갔다.20일 시에 따르면 미국 캐롤턴시 청소년 교류 방문단은 청소년 16명, 인솔 교사 2명 등 총 18명은 지난 6일 입국해 구리시 청소년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및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방문 기간 중 서울삼육고등학교에서 한국 전통공예 수업에 참여하고, 경복궁, 동구릉, 한국민속촌 등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느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 구리시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한국의 가정 문화를 직접 경험해 봤다. 이번 교류단의 인솔 교사로 참여한 미국 캐롤턴시 뉴먼스미스 고등학교 김수현 선생은 "아이들이 빠르게 적응해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무척 뿌듯했고,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캐롤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지난 2010년 2월 청소년 교류 협약 이후 네 번째로 진행됐다. 그동안 구리시는 관내 청소년 총 150명에게 캐롤턴시에서 홈스테이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우리 시 청소년들은 오는 10월에 캐롤턴시를 방문할 계획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를 방문한 미국 캐롤턴시 청소년 교류단(사진제공 구리시)

2019-03-20 이종우

구리시, 미세먼지 피해 최소화 총력… 시가지 물청소 확대

구리시가 최근 미세먼지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초미세먼지의 공습으로 인해 3월 초 비상 저감조치가 6일 연속 발령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호흡기 및 순환기 질환 등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시는 3월 초부터 진공 청소 차량 3대, 고압 살수 차량 2대를 동원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앞 인도 및 차도를 우선적으로 깨끗하게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향후 갈매동 신시가지를 비롯해 시 전 지역으로 물청소를 확대할 계획이다.신속한 청소 용수의 보급을 위해 구리시소방서 재난대응팀과 협력해 갈매동, 인창동, 교문2동 등 관내 3개 지점의 소방 소화전을 확보, 도로 물청소에 필요한 청소수를 신속히 공급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급수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소방서로부터 지원받는 등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신속한 물청소를 실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쾌적한 구리시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최근 미세먼지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학교 주변을 물청소하고 있는 모습. /구리시 제공

2019-03-20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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