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구리시 중국 항저우시 대표단 접견

구리시는 지난 7일 중국 항저우시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의 교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항저우시는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 시티로 구리시 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사전 교류가 진행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항저우시 측에서 쉬비허 외사판공실 처장·교육국 교류협력처 주임·인마징샹 소학교 부교장·샤샤국제중학교 관계자 등이, 구리시 측은 신우식 동구중학교장, 김용직 평생학습과장 등 양 시의 교육 분야 관계자가 함께 자리해 청소년 교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두 시는 청소년의 인성교육과 미래 발전적인 역량 강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교류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것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안승남 구리시장은 "항주시를 대학생 때 방문하고 지난해에 다시 방문할 만큼 인연이 깊고 방문할 때마다 전혀 다른 도시로 발전한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며 "만일 중학생쯤 때 지금의 항주시를 방문했다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진로를 설정하는데도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시장은 "구리시 청소년들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발전된 도시와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여 진취적인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많이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항주시는 저장성 성도로 인구는 980만여명의 경제, 정치, 금융, 문화 중심도시, 국가중점 관광도시이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위치한 도시로 최근에는 스마트 시티로 주목받고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기념품을 교환하는 안승남 시장과 쉬비허 외사판공실 처장/구리시 제공

2019-05-09 이종우

구리시, 주차난 해소 위해 인창중앙공원·건원대로 일대에 공영주차장 건립

구리시가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인한 불법 주·정차, 보행자 안전침해, 주민 민원 등이 끊이지 않았던 인창중앙공원과 건원대로 일대의 주차 수요를 흡수할 공영주차장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9일 시에 따르면 인창중앙공원과 건원대로 일대는 자가 주차 공간이 없는 노후 단독·다세대주택이 밀집돼 있고 대형병원과 장례식장, 마트 등 대규모 주차 수요를 유발하는 시설들이 입점, 주차난이 심각하다.이에 시는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6년부터 인창중앙공원 현충탑 주차장 부지를 중심으로 지하에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키로 하고 2017년 3월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지만 재원을 마련하지 못해 표류해 왔다.그러다 지난해 경기도에서 주차환경개선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 계획을 발표, 사업추진의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시는 곧바로 도지 지원을 요청하고 경기도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관리계획 시의회 의결 등 행정절차를 진행, 5월 초 13억8천7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시는 올 하반기 실시설계용역 발주, 내년도 상반기 착공, 2021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는 지하 2층 93면, 연면적 3천360여㎡로, 총사업비는 68억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안승남 시장은 "증가하는 교통수요로 만성적 주차난을 겪었던 인창중앙공원 일대에 도비 지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현대식 공영주차장이 들어서게 돼 매우 다행스럽고 기쁘다"며 "향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더 조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주거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근린공원 하부에 설치한 수택동의 옥발굴 제9공영 주차장. /구리시 제공

2019-05-09 이종우

구리유채꽃 축제 '한강변서 시가지까지'

시민공원서 구리역광장 등 확대내일부터 3일간 공연·체험 다채구리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제19회 구리유채꽃 축제가 10~12일 사흘간 열린다. 올해 축제는 그동안 관 주도로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되던 방식에서 탈피, '유채꽃은 한강, 축제는 시가지'란 슬로건 아래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탈바꿈했다.축제는 유채꽃 행사장인 한강시민공원과 시가지 인구 밀집 지역인 갈매애비뉴거리, 구리역광장, 구리전통시장, 장자호수공원으로 분산돼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을 만날 수 있다. 먼저 한강변에 조성된 5만9천㎡규모의 유채꽃 단지에서는 제7회 전국드림가요제를 비롯해 지역경제관, 시정홍보관, 유료체험존, 먹거리존, 시민건강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올해는 예전과 달리 주차요금을 징수해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 구리 신도시인 갈매지구 갈매애비뉴에서는 11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에그리나 클럽의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가 진행된다. 걸그룹 핫플레이스, 퓨전 타악기 이그니스, 가수 김명상 등이 신명나는 공연을 펼친다. 10, 11일 양일간 구리전통시장에서는 마술쇼와 함께 제27회 구리국악제(서편제 오정해), 구리시 홍보대사인 문정선, 백미현, 홍화자, 정소라, 알에스프레소, 나일강 등이 출연하는 공연무대가 마련된다. 10일 장자호수공원에서는 인기가수 씨야의 공연이 눈길을 끌고 그레이스 앙상블, 구리시립합창단, 챔버오케스트라, 안소은, 솔리스트 엔조이, 포크패밀리, 소유미 등이 꾸미는 흥겨운 한마당도 준비된다. 12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는 유동 인구 밀집지역인 구리역광장에서 미세먼지 저감 범시민 결의대회와 함께 경기방송 진행으로 울랄라섹션, 서영은, 걸그룹 드림캐처 등 인기 연예인이 대거 출연하는 공개방송이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가지에서도 즐기게 됐다"며 "시민들, 지역상권이 함께 상생하는 생산적인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제19회 구리유채꽃축제가 10~12일 사흘간 한강시민공원과 갈매애비뉴거리, 구리역광장, 구리전통시장, 장자호수공원 등으로 분산 돼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구리유채꽃축제. /구리시 제공

2019-05-08 이종우

구리유채꽃 축제 시민 주도 축제로 탈바꿈… 10~12일 개최

구리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이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제19회 구리유채꽃 축제가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19회째를 맞아 10~12일 사흘간 일정으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금까지 '관' 주도로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되던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해 '유채꽃은 한강, 축제는 시가지!'란 슬로건으로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축제 기간에는 유채꽃 행사장인 한강시민공원과 시가지 인구밀집 지역인 갈매애비뉴거리, 구리역광장, 구리전통시장, 장자호수공원으로 분산해 이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 풍성하고도 색다른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먼저 한강변에 조성된 5만9천㎡ 규모의 유채꽃 단지에서는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이 봄바람에 살랑이는 노란 꽃잎을 배경으로 제7회 전국드림가요제를 비롯해 지역경제관, 시정홍보관, 유료체험존, 먹거리존, 시민건강 체험 등이 준비된다. 단 주의할 점은 예전과 다르게 올해부터는 주차요금이 징수되는 만큼 가급적이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구리 신도시로 조성된 갈매지구의 갈매애비뉴에서는 11일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에그리나 클럽의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가 진행되며, 걸그룹 핫플레이스, 퓨전 타악기 이그니스, 가수 김명상 등이 고요한 밤하늘에 신명나는 가락들로 수놓는다. 또 10, 11일 양일간 구리전통시장에서는 쇼올의 마술쇼, 제27회 구리국악제(서편제 오정해), 구리시 홍보대사인 문정선, 백미현, 홍화자, 정소라, 알에스프레소, 나일강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10일 장자호수공원에서는 인기가수 씨야의 공연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레이스 앙상블, 구리시립합창단, 챔버오케스트라, 안소은, 솔리스트 엔조이, 포크패밀리, 소유미 등이 꾸미는 흥겨운 한마당이 기대된다.이밖에 12일 저녁 시간인 6시부터 밤 9시까지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인 구리역광장에서 미세먼지 저감 범시민 결의대회 및 경기방송 진행으로 울랄라섹션, 서영은, 걸그룹인 드림캐처 등 인기 연예인이 대거 출연하는 공개방송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 주도다운 행사답게 피에스타(줌바댄스), 나빌레라(무용), 아사모(포크댄스) 등 동 주민센터 우수 동아리 문화공연이 단연 흥미를 끌 전망이다.안승남 시장은 "이번 축제는 지난 세월 동안 고정화되다시피 했던 축제방식을 시대 변화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시가지에서도 즐기게 됐다"며 "선선한 바람에 하늘거리는 만개한 노란 물결 속에서 구리시의 문화자원과 더불어 시민들의 공연 접근성 등 지역상권이 함께 상생하는 생산적인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제19회 구리유채꽃축제가 오는 10~12일 사흘간 한강시민공원과 갈매애비뉴거리, 구리역광장, 구리전통시장, 장자호수공원 등으로 분산 돼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구리유채꽃축제. /구리시 제공

2019-05-08 이종우

구리시 자전거 이용의 저변 확대와 올바른 교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전거 교육장' 준공

구리시는 자전거 이용의 저변 확대와 올바른 교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전거 교육장'을 준공하고, 구리시자전거연맹 및 자전거연합회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준공식을 가졌다.시의 자전거 교육장은 수택동 319-1번지 왕숙천 둔치 공원 내에 사업비 1억6천만원을 들여 987㎡(약 300여평) 규모에 각종 연습 코스로 구성돼 있다.시는 '자전거 교육장'을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타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안승남 시장은 "최근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이번 자전거 교육장 준공과 자전거 시민 패트롤 대원분들의 활동이 '사람이 먼저인 구리시'로 바뀌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 교육'을 구리시자전거연맹(회장·최정일)에 위탁 진행해, 총 11개교 4천300여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은 바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자전거 교육장 준공식 및 자전거 패트롤 발대식을 가졌다. /구리시 제공

2019-05-08 이종우

구리시, 세외수입 체납팀 중심으로 본격적인 체납징수활동 실시

구리시가 세외수입 체납액이 증가함에 따라 자주 재원 확충 및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직 개편과 함께 신설된 세외수입 체납팀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징수 활동을 실시한다.시는 세외수입 체납팀의 본격 가동에 앞서 주요 세외수입 관련 부서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체납 업무에 대한 연찬회를 실시하고, 각 부서와 세외수입 체납팀 간의 업무 협조 체계 구축 및 인계인수 절차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들어갔다.시는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매월 납부 안내문, SMS 체납 안내 문자 발송, 체납고지서 일괄 발송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자동차, 예금, 급여 등을 압류 조치하고, 관허사업 제한 및 신용정보 제공, 체납자 명단 공개,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 징수과장은 "세외수입은 국세 지방세에 비해 납부 의식이 상대적으로 낮아 징수율이 저조한 편이지만, 이번 조직개편 시 세외수입 체납팀을 신설하는 등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불가피하게 강력한 징수활동을 실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자진 납부해 구리 시민 행복특별시 건설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5-07 이종우

구리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5년간 총 80억 투자

구리시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5년간 국비 40억원 포함해 총 80억원을 투자한다.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상권 활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7일 구리시에 따르면 상권 활성화 사업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 앤 거버넌스(Human & Governance)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하드웨어 분야에서는 환경 개선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6개 특화 거리와 상권 거점이 조성되고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된다.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공동 브랜드를 만들고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 점포 활력을 높이고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상인 조직을 활성화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권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시는 인접 지방자치단체의 신도시 개발, 대형마트 진출, 철도 연결 등으로 인해 상권이 지속해서 유출됐다. 환경정비, 주택 재정비, 주차장 건립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지만 시설 투자만으로는 상권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안승남 시장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구도심 상권을 개선하고 특색 있는 상권을 조성, 구리시를 한 단계 도약시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상권 활성화 구역 지정 추진, 공모사업 선정에 대한 관계자 등 사업 설명회를 거쳐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방침을 수립하고, 상권 활성화 재단 설립 기본 방침 수립 및 경기도 1차 협의를 통해 우리 동네 상권 활성화 재단 설립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5년간 국비 40억원을 포함해 총 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진은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들이 구리지역 전통시장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심사를 하고 있는 모습. /구리시 제공

2019-05-07 이종우

구리경찰서, 어린이날 미아방지 아동안전 보호활동 전개

구리경찰서(서장·김진홍)가 지난 4일 구리시청 광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 실종 예방을 위해 부스에 방문한 아동과 학부모의 스마트폰에 '안전 드림(Dream)' 어플을 설치하는 등 미아 방지활동을 실시했다. '안전 드림' 어플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아동의 지문ㆍ사진 등 정보를 미리 등록, 실종 발견 시 대조·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이날 행사는 구리시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축하행사와 각종 이벤트 등 400여명의 유동인구가 밀집한 가운데 다양한 행사가 테마별로 진행됐다.구리서는 지문 등 사전등록 홍보 내용이 기재된 포돌이 부채ㆍ스마트폰 거치대, 아동안전지킴이집 알림장을 배부하며 실종예방 홍보에 주력했다. 특히 경찰관 캐릭터 판박이 스티커를 방문하는 아동들의 얼굴·손등 등에 부착해 친근감을 형성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치안활동을 전개했다.김진홍 서장은 "나들이가 잦아지는 봄철, 자녀의 사전등록을 통해 실종을 예방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가 더욱 안전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경찰서가 지난 4일 구리시청 광장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미아방지 아동안전 보호활동을 펼쳤다. /구리경찰서 제공

2019-05-06 이종우

안승남 시장스웨덴 스톡홀름 방문 벤치마킹

안승남 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리시 공무원 연수단이 지난 30일(현지 시각) 세계 최초 국립도시공원이 자리 잡고 있는 스웨덴 스톡홀름을 방문해 이곳에 위치한 국립과학기술박물관과 스톨홀름 시 산하 인포메이션 센터를 벤치마킹했다.먼저 연수단은 지난 1936년 개관해 혁신이라 생각하는 모든 발명품이 총망라돼 생동감 있게 전시돼 있는 국립과학기술박물관에서 마리아나 백 국제관계 대표를 접견했다. 마리아나 대표는 "여러분이 계신 이곳은 스웨덴에서 가장 큰 기술 박물관으로 지식재산권 글로벌 혁신지수 2위, 글로벌 창의지수 7위 국가로서의 발명과 창조를 중심으로 한 스웨덴의 수리·과학 기술 교육 정책과 청소년의 미래 지향적 역량강화에 초점이 맞추어진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승남 시장과 일행들은 지난해 10월 스웨덴 청소년들이 구리시 홈스테이 체험을 위해 내방해 당시 스웨덴 국립과학기술박물관 간 체결한 청소년 국제교류 협약을 토대로 스웨덴의 선진화된 창의교육 프로그램에 구리시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안승남 시장은 "스웨덴의 수리과학 분야 창의 교육은 학생들의 생각과 행동을 존중하고 창의성, 호기심 등 미래지향적 역량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구리시 청소년도 창의와 열정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웨덴의 교육과 역동적인 스웨덴 국립과학기술박물관을 직접 체험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연수단은 스톡홀름 시 산하 인포메이션 센터를 방문해 이곳 관계자로부터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 인 스톡홀름에 대한 혁신적인 도시개발 정책을 청취했다. 현재 스톡홀름은 오는 2025년까지 친환경 가능도시, 민주주의적 가능도시, 경제지속 가능도시, 모두가 편리한 가능 도시 등 4가지의 로드맵을 목표로 도시계획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안승남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구리시도 스톡홀름이 지향하는 4개의 도시개발 정책을 모티브로 3D 모델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도시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받았다"며 "기회가 되면 스웨덴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언어, 문화, 과학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대한민국에서 작지만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스웨덴의 창조모델고 같이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단은 각 부서에서 2018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한 추천 공무원 29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24일부터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국민행복지수 상위권 북유럽 국가인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4개국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2일 귀국길에 오른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스웨덴 스톡홀름 국립과학기술박물관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안승남 구리시장(사진제공 구리시)

2019-05-02 이종우

구리시, 9일 시 청소년수련관서 도시재생 주민설명회 개최

구리시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강당에서 도시 재생 주민 설명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시 재생에 대한 주민 역량 강화와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시는 도시 재생 뉴딜 사업에 대한 주민 공모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는 1부에서 도시 재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강좌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전문가 3명, 시민 대표 3명이 참여해 도시 재생에 대한 질문, 답변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신청된 사전 질문은 별도의 선정 과정을 거쳐 시민 대표가 질문하고 전문가에게 답변을 듣게 된다. 또 사전 질문과 별도로 현장에서도 질문이 가능하다.그동안 시는 주민의 도시 재생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다소 부족했으나 이번 주민 설명회를 계기로 꾸준히 시민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 공동체 주도의 자발적 사업 추진 기틀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이와함께 주민 다수가 원하는 지역이 우선 도시 재생 뉴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시 재생 뉴딜 사업 주민 공모를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도시 재생 사업 추진을 위해 2018년 11월 관련 용역을 착수하고, 도시 재생에 대한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그러나 지역 공동체 주도의 사업 추진이란 도시 재생 취지에 맞게 계획 초기 단계부터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을 설정하고 이번 주민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주민 설명회 및 토론회 사전 질문, 도시 재생 뉴딜 사업 주민 공모는 구리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5-02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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