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구리시 오페라단, 26일 '크로스오버 평화 콘서트' 개최

구리시 오페라단(단장·신계화)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크로스오버 평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평화를 염원하며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희망하는 마음을 모아 대중에게 친숙한 주옥같은 음악들을 선물해 공연의 깊은 울림과 감동으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게 된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새터민 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을 초청,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평화 콘서트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스타성까지 두루 갖춘 남성 3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아폴론(Apollon)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아폴론은 팀명처럼 훤칠하고 준수한 용모를 가진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들로 구성 돼 있다. 리더인 테너 류하나와 팝페라 테너 김지훈, 바리톤 조현일은 서로 다른 음색이지만 조화와 감성적인 하모니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자연스런 조화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반주는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된 전문 밴드 DSKK의 협연으로 품격 높은 감동의 무대를 연출하게 된다. 또한 다수의 정부 기념행사에 출연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사절단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특별 무대를 꾸미게 된다.신계화 단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며 최고의 가창력으로 화합과 평화를 노래할 보컬 그룹 아폴론과 스페셜 게스트인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화합과 희망을 노래함으로 모두가 평화 가운데 하나가 되는 가슴 벅찬 감동의 무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0-23 이종우

'2018년 제2회 구리시 전 계층 채용박람회' 25일 개최

구리시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구리시체육관에서 '2018년 제2회 구리시 전 계층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구리시와 구리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계층을 대상으로 기획, 시 인근 20개 우수 구인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그리고 사전 모집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업 상담사와 심층 상담 등 채용 확률을 높여 실속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현장에서 바로 면접 참여가 가능하도록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이력서 컨설팅 서비스를 비롯해 구직자들의 직업 적성에 대한 궁금증을 취업 타로카드로 풀어보는 흥미로운 행사도 마련된다.시 고용복지과 일자리복지팀 관계자는 "채용박람회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게는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구리시 구직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소규모 채용행사를 마련하는 등 구인 업체와 구직자 간의 취업 매칭도 향상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에 대해서는 23일(화)까지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참여 업체 및 모집 직종 등은 구리시 홈페이지(www.guri.go.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일자리센터(전화 550-2596, 2317~2320)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오는 2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18년 제2회 구리시 전 계층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회 전 계층 채용박람회' 모습. /구리시 제공

2018-10-22 이종우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안정 긴급지원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박인숙)와 새삶침례교회(담임목사·강효민)는 17일 갈매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 취약 계층 3가구에 주거 안정을 위한 긴급 주거비 58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주거비 지원은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지난 2017년부터 갈매동 통장협의회(회장 윤선용)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단 '갈매 살피미' 활동을 통해 비롯됐다. 갈매 살피미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 중 인상된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하거나 임차료를 장기 체납하여 주거지에서 강제퇴거 조치 직전에 있는 주거 위기 가구 3가구를 발굴했다. 이에 협의체는 발굴된 가구들의 위기 상황 해소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2018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특화 사업'에 공모하였고 최종 선정됐다. 이에 긴급 주거 지원 사업비 500만원을 배분 받아 발굴된 위기 가구들을 지원할 수 있었다. 그리고 부족한 주거비는 지역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대상 가구들의 딱한 사연을 전해들은 관내 새삶침례교회에서 80만원을 지원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주거비를 지원받아 현 거주지에서 중증 장애를 갖고 있는 동생과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된 김 모 씨는 "2년 전에 좁긴 해도 임대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었는데 인상된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쫓겨날까봐 두 달간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며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연곤 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항상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갈매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 불안 저소득 취약 계층에 긴급 주거비 지원했다. /구리시 제공

2018-10-18 이종우

[구리]홍유·동구릉 '왕릉소리길 산책'

구리시와 남양주시는 세계문화유산이자 두 도시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동구릉과 홍유릉에서 오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과 오후에 '왕릉소리길 산책'을 진행한다. 왕릉소리길 산책은 조선 왕릉이 문화유산으로서의 의미를 넘어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창의적 활동의 소재가 돼 개개인의 일상에서 각자가 주인으로서의 행복을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뜻에서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문화유산인 조선 왕릉이 소재한 구리시·남양주시·서울 노원구·성북구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 행복 생활권 연계 협력 사업으로, 이번 행사는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공동 주관한다.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왕릉 곳곳에 배치된 연주자들의 연주와 함께 조선 왕릉인 동구릉과 홍유릉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왕릉을 탐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생활 속 힐링의 시간과 함께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시간 정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회별 50명씩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구리시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조선왕릉문화벨트 www.linkroyaltombs.or.kr)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문의:(031)550-2550 구리·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남양주시와 함께 두 도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과 홍유릉에서 오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오후에 '왕릉소리길 산책'을 진행한다. 사진은 구리시에 소재한 동구릉 전경. /구리시 제공

2018-10-17 이종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자녀의 바른 성장 위한 '마중물 부모교실' 운영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김주창)은 자녀의 바른 성장을 위한 '마중물 부모교실'을 10월 매주 수요일에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자녀를 위해 부모가 올바른 교육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 '미래-진로-독서-생명'이란 주제로 세상 변화 인식에서 출발해 내 아이 생명의 소중함으로 마무리되는 여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일 제1강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가 원하는 인재'란 주제로 이형우 대표(마이다스아이티 대표,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의 강의가 진행됐다. 성적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서 아이들마다 타고난 성품에 맞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공경험을 늘려갈 때 자녀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타인과 협력할 줄 아는 미래사회가 원하는 인재가 될 것을 강조했다.강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내가 원하는 대로 자녀를 양육하려 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됐고, 변화하는 세상에 두려워하기보다 아이의 자존감과 자율성을 높여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도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17일에는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현명한 진로설계(허진오 강사)', 24일에는 '자녀의 삶을 바꾸는 행복한 책읽기(이윤영 강사)', 31일에는 '생명살림 아름다운 자녀 지킴이(안해용 강사)'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10월 한달동안 매주 수요일에 자녀의 바른 성장을 위한 '마중물 부모교실'을 운영한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2018-10-17 이종우

구리시 내일부터 동별 주민 설명회…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마련등 토론

구리시는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생활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동별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 설명회 개최는 생활 폐기물의 지속적인 증가와 17년 넘게 운영 중인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의 노후로 인한 소각량 감소 및 비용 증가 등 문제점이 대두되면서 생활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생활 폐기물 처리와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동시에 그간 추진해온 폐기물 자원 재순환 시책 사업과 쓰레기 처리 시스템,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 투자 사업, 구리자원회수시설 대보수 사업의 추진 배경과 중단된 사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경과와 문제점을 알릴 예정이다.주민 설명회는 8개 동을 대상으로 순차 설명회 방식으로 16일부터 주 2회(화·목)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와 시민 대상 설문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주민 설명회를 통해 시 폐기물 자원 순환 시책을 알리는 동시에 폐기물 처리 시설의 추진 방향을 결정하기에 앞서 시민의 의견을 듣고 폭넓은 논의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0-14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힐링농장서 발달장애인들과 가든파티 소통의 시간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11일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힐링농장에서 발달장애인들과 가든파티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든파티에는 발달장애인 20여 명과 가족 30여 명, 구리 정원사모임(회장·이선우) 회원 20명, 함지회(회장·김민수) 회원 10명, 구리시청 및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20명이 참석해 힐링농장 발전방향과 장애인 복지시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적 1급 발달장애인을 훌륭하게 양육한 장애인 부모님과 2017년부터 현재까지 힐링농장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발달 장애인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한 구리정원사모임 정선영 씨 등 3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발달장애인 보호자들을 대표해 안승남 구리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이후 발달장애인이 그동안 정성스럽게 키운 고구마, 상추, 고추 등과 함지회원들이 준비한 음식을 모아 장애인 가족들을 격려했다.안승남 시장은 "그동안 정성스럽게 가꾼 농작물을 함께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 장애인분들이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김도묵 대표이사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에 걸맞은 프로그램 계획하는 한편 힐링농장에 심은 배추로 11월 초에 수확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김장담그기 행사로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손수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힐링농장에서 열린 가든파티에 참가한 안승남 구리시장이 발달장애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8-10-14 이종우

구리시 '동구릉 문화제' 개최

구리시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세계문화유산 조선 왕릉인 동구릉에서 '동구릉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동구릉 문화제는 지난 2016년 시작된 '왕릉, 일상의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세 번째 행사로 올해에는 '어제와 오늘, 왕릉과 일상, 역사와 예술의 만남'이라 주제로 '9개의 릉, 9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문화제에서는 왕릉의 풍경과 이야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과, 탐방, 체험으로 구성되어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전망이다.먼저 우리 가락과 해설로 엮어낸 특별한 탐방 '왕릉 소리길 산책', 나무학자와 함께하는 '왕릉 숲 생태 탐방', 건축학자와 함께하는 '동구릉 보물 정자각 탐방', 영조의 건강 차와 수라, 음식에 담긴 애민 정신과 리더십 얘기를 펼치며 함께 차를 마시는 '영조 다방(茶房)'이 동구릉 전역과 재실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구리시 홈페이지( www.guri.go.kr)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일부 인원에 대해서는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왕릉의 가을 분위기와 여운을 느끼게 해 줄 감성과 품위를 유지한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다. 현릉에서 진행되는 음악회 '휴(休), 하늘을 보다'와 동구릉의 주인 태조 이성계와 얽힌 재미난 이야기 해설이 있는 스토리텔링 콘서트 '태조'(수릉),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한 소리꾼 고영열과 구름이 그린 달빛 OST 밴드로 유명한 '두 번째 달'의 꼴라보레이션 판소리(수릉)가 왕릉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재실 주변에 준비된 뮤지컬 '왕의 꿈, 신의 정원', 기예 '봉앤줄의 외봉인생'도 놓치기 아까운 공연이다. 한편, 이 외에도 캘리그라피, 민화 그리기, 고누 전래놀이 등 여러 가지 체험 마당이 준비돼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동구릉 문화제가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구리시 제공

2018-10-10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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