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구리시 시정구호 확정… 15대 핵심공약 이행 '집중'

민선 7기 안승남 구리시장의 시정구호가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로 최종 확정됐다.시는 안 시장이 취임사에서 "모든 사업 등 행정행위에 대한 관점을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인지 먼저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힌만큼 여기에 가장 적합한 시정 구호를 선정하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거쳤다.안 시장은 "우리 시가 서울특별시 옆에 위치하면서도 행정구역상 경기도로 분리 돼 각종 규제의 사슬에 묶이는 희생을 감당해야 해 애초부터 서울특별시였으면 하는 부러움도 가진 적이 있었다"며 "이제부터라도 20만 구리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서울특별시 못지 않은 높은 행복지수를 위해 시정구호를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시정구호를 구심점으로 '시민이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고, 모든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하나로 화합하는, 사람이 먼저인 따뜻한 도시' 구현을 위해 안 시장이 제시한 15대 핵심공약의 세부 추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안 시장은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란 시정구호는 대한민국 어느 도시보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들의 뜻을 존중해 주는 가장 행복한 도시 구리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안 시장은 이어 "5개 시정방침인 '살기 좋은 안전도시, 활력 있는 경제도시, 신명나는 문화도시, 시민중심 복지도시, 함께하는 교육도시'를 중심으로 진정 시민이 주인이란 사실을 실감할 수 있도록 신속히 반응하는 '선한 관리자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15 이종우

구리시, 제73주년 광복절 맞아 한강변 남구리IC에 높이 81.5m 국기 게양

지상 81.5m에서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구리시는 광복절을 앞두고 구리∼포천 고속도로 남구리 IC 인근에 국기게양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이 국기게양대는 광복절을 상징하는 81.5m 높이로 설치됐다. 고속도로 시행사 서울북부고속도로(주)가 건립, 구리시가 최근 인수했다.앞서 구리시는 시내 3곳에 대형 국기게양대를 설치했다. 한강시민공원에 높이 50m, 아차산 중턱에 75m, 갈매지구에 81.5m 등이다.안승남 구리시장은 "태극기 건곤감리 4괘를 따라 시내 4곳에 대형 국기게양대를 설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리시의 특별한 태극기 사랑은 남다르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국가 상징인 태극기를 나라사랑 선양사업으로 전개해왔다. 그리고 2010년 제65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경일조차도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에 경종을 울리는 의미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태극기의 도시'를 선포, 국기 선양 조례를 시 자체적으로 제정한 바 있다.또한 시는 2015년 6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자치부 주관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 포럼'에서 태극기 선양운동 모범 사례 우수 자치단체로 추천된데 이어, 9월 4일 도전 한국인본부가 주관하고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실시한 '제1회 대한민국 나라사랑 어워드'에서 나라사랑 자치단체부문 기록 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5년 국가상징 선양 및 정부 행사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정부 태극기 분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태극기 사랑에 있어 대외적으로 열정을 인정받고 있다.이후 시는 민간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3·1절 대한독립만세운동 퍼레이드, 광복 70주년 태극기 축제 개최, 왕숙천에서 국회의사당까지 태극기 휘날리며 캠페인 실시, 태극기 군집기 조성, 광개토대왕함 배틀플래그 교환식, 독도에 구리시 태극기 게양, 전 부서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은 물론 아차산 자락에 대한민국 최고 높이의 태극기 게양대 건립, 유채꽃과 코스모스 축제장에 태극기 홍보관을 운영해 오는 등 태극기 선양사업에 앞장서 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제73주년 광복절 맞아 지난 13일 구리 남구리IC 내 높이 81.5m 국기게양대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구리시 제공

2018-08-14 이종우

'고용안정 상생' 구리시, 롯데마트 임대 2년 연장

구리시가 내년 1월 임대계약이 종료되는 롯데마트 구리점과 직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임대계약을 2년 연장키로 했다.13일 시에 따르면 롯데마트 구리점(동구릉로 135번길 일원 소재)은 지난 1998년 1월 20일 해당 부지 소유주인 시와 20년 장기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임대계약 만료(2019년 1월 20일자)를 앞두고 입점 상인들과 계산원, 계약직 근로자, 아르바이트 인력 등에 대한 고용문제가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떠올랐다.시는 이에 따라 지난 10일 시청 민원상담관실에서 롯데마트 본사 관계자, 노조 측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계약 연장에 대한 협의를 갖고 2년 연장을 결정했다. 구리점은 직원들의 고용안정 등 합의된 문서를 시에 제출하는 조건으로 2년간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시는 임대계약 연장기간 동안 해당 부지 등에 교육과 주거, 문화, 여가, 쇼핑 등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복합타운' 개발 로드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안승남 시장은 "현재의 구리점은 20여년된 노후 건축물로 안전문제 발생 우려가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지만 구리점 종사자들의 생계 고충을 감안, 2년간의 시간 여유를 주는 방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13 이종우

구리시, 임대계약만료 롯데마트 구리점 재연장 결정

구리시가 내년 1월 장기 임대계약이 종료되는 롯데마트 구리점과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상생협력으로 임대 계약을 2년 재연장키로 했다.13일 시에 따르면 동구릉로 136번길 일대에 위치한 롯데마트 구리점(시유지 면적 4만209㎡)은 지난 1998년 1월 20일 구리시와 20년 장기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에 들어갔다.하지만 임대계약 만료(2019년 1월 20일자)를 앞두고 입점 상인들과 계산원, 계약직 근로자, 아르바이트 인력 등에 대한 고용문제가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떠 올랐다.이에 시는 지난 10일 시청 민원상담관실에서 롯데마트 본사 관계자, 노조 측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계약 연장에 대한 협의를 갖고 재연장을 결정했다.롯데마트 구리점은 직원들의 고용안정 등 합의된 문서를 시에 제출하는 조건으로 향후 2년여 동안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지역 현안으로 떠올랐던 롯데마트 구리점 문제가 일단락 되면서 시는 앞으로 임대계약 연장 기간 내에 아카데미 타운, 친환경아파트, 웨딩, 엔터테인먼트, 주상복합아파트 등 교육과 주거, 문화, 여가, 쇼핑 등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복합타운' 개발의 로드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안승남 시장은 "현재의 롯데마트는 약 20년 된 노후 건축물로, 곳곳에 균열 및 누수 등 안전문제 발생 우려가 높고 매년 개보수 비용도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지만 서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구리점 종사자들의 생계 고충을 감안, 2년간의 시간 여유를 주는 방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롯데마트 구리점은 지난 1999년 '롯데마그넷 구리점'이란 상호로 개점한 뒤 2002년 롯데마트로 변경됐다. 구리유통종합시장과 연결 돼 문화센터, 어린이 놀이방, 스낵코너, 경정비 센터 등 원스톱 쇼핑 기능을 갖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해왔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13 이종우

구리시 "국토부, 갈매지구 학교 신·증설 미반영 유감"

구리시가 국토교통부의 갈매지구 내 통합학교 신설과 갈매초등학교 증축 미반영과 관련, 유감을 표시하는 입장문을 9일 발표했다.시에 따르면 국토부 고시를 통한 '구리갈매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 11차 승인' 사항에 시가 요구한 자족유통시설 내 유·초·중 통합학교 신설과 역사공원 1부지 내 갈매초교 증축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반영되지 않았다.이에 시는 입장문에서 "국토부 결정은 갈매지구의 교육환경 개선을 외면한 것"이라며 "시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갈매지구 준공처리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어 "국토부는 잘못된 인구 추정으로 준공 전 발생한 학교 부족, 기반시설 부족 등 각종 문제점을 방치한 채 준공처리에만 급급해 한다"며 "20만 시민을 대표, 대책 마련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시는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시의 요구사항을 적극 설명하고 정치권·시민 등과 함께 대처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 당정협의회에서 갈매지구 현안을 최우선 공론화해 장관 면담 등 해결방안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갈매지구 공공주택사업은 갈매동 150만6천여㎡ 부지에 9천499가구를 지어 인구 3만여명을 수용하는 사업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09 이종우

구리시, 국토부의 갈매지구 학교 신·증설 미반영 '유감'

구리시가 국토교통부의 구리 갈매지구 내 통합학교 신설과 갈매초등학교 증축의 미반영과 관련, 9일 유감을 표시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시에 따르면 국토부 고시를 통한 '구리갈매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 11차 승인' 사항에는 시가 요구한 자족유통시설 내 유·초·중 통합학교 신설과 역사공원 1부지 내 갈매초등학교 증축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반영되지 않았다.이에 시는 입장문을 통해 "국토부의 결정은 구리갈매지구의 교육환경이 열악해지는 것에 대한 개선안을 외면한 것"이라며 "시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갈매지구 준공처리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다.시는 이어 "국토부는 잘못된 인구 추정으로 준공 전 발생하는 학교 부족, 기반시설 부족 등 각종 문제점을 방치한 채 준공처리에만 급급해 한다"며 "20만 시민을 대표해 모두 머리를 맞대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시는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시의 요구사항을 적극 설명하고 정치권, 시민과 함께 다방면의 대처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안승남 시장은 "구리시 당정협의회에서 갈매지구 현안을 최우선으로 공론화 해 국토부장관 면담 등 다각적인 해결방안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갈매지구 공공주택사업은 갈매동 150만6천여㎡ 부지에 9천499가구를 지어 인구 3만여명을 수용하는 사업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09 이종우

구리시, '2018년 수돗물 품질 보고서' 발간·배부

구리시가 시민에게 수돗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수돗물 품질 보고서'를 발간·배부했다고 밝혔다.2018년 제1회 구리시 수돗물평가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발간되는 2018년 수돗물 품질 보고서는 토평정수장 시설 현황, 수돗물 생산 및 공급 과정, 지난해 원수·정수·수도꼭지·급수 과정별 수질 검사 결과 등 다양한 수질 정보를 담고 있다. 지난해 원수 수질 검사 결과는 BOD기준 '좋음(Ib)' 등급이었으며, 정수 수질 검사는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물'로 판정됐다. 또한 정수 수질검사 항목 중 탁도의 평균값은 먹는 물 수질 기준인 0.5NTU 보다 훨씬 낮은 0.07NTU였다.이 외에도 2018년 수돗물 품질 보고서는 다양한 수질 정보뿐 아니라 수돗물에 대한 주요 민원 사례에 대한 답변 및 물에 대한 상식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통해 수질검사 신청, 노후 주택 녹슨 상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 및 옥내 누수 발생 시 요금 감면 신청 방법 등에 대해서도 수록 돼 있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품질 보고서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돗물 생산 공급을 엄격하게 관리할 계획이며, 노후 상수관로 및 정수 시설 등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본 보고서는 시민들에게 배포하기 위하여 각 동 주민센터, 종합민원실, 도서관, 보건소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구리시청 홈페이지(www.guri.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시민들에게 수돗물 안전성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만든 2018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구리시 제공

2018-08-05 이종우

정경화&조성진·김연우… 더 풍성해진 구리아트홀(개관 5주년)

반도네온 공연등 하반기 기획프로 라인업 공개소극장 리뉴얼 '국내 최고 음향·무대' 선사 눈길구리시 구리아트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특별한 하반기 기획 프로그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세계 최정상 클래식 연주자 정경화와 조성진의 듀오 리사이틀을 비롯해 보컬의 신(神) 김연우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관객들을 맞는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난 해 경기도로부터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4개월간의 보강 공사를 마치고 선보이는 '소극장 리뉴얼 페스티벌'이다. 가수 선우정아,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피아니스트 김정원 등 다채로운 장르 편성을 통해 국내 최고의 소극장 음향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구리아트홀이 야심차게 준비한 '어쿠스틱 루프탑 콘서트'는 아차산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탁 트인 야외무대를 벗 삼아 국내 유명 인디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콘서트이다. 이번 무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로부터 기금을 받아 진행하는 등 시민들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시네마 어벤져스 콘서트-영화 음악의 거장들을 위하여',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코미디 연극 '톡톡', EBS 인기 애니메이션 체험극 '허풍선이 과학쇼', 뮤지컬 '세계문명탐험대-태양의 나라 이집트', 연극 '데이안', '브라보 빈센트-별이 빛나는 밤에' 등이 있으며, '시니어 낭독 극장'과 '씨드 온 스테이지 프로젝트 2탄'등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져 더욱 기대된다.구리아트홀은 2013년 개관 이래 다채로운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6월 '제10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문화예술 시상식'에서 전국 문화예술회관 가운데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12월에는 동아일보사가 주관하는 '2018을 빛낼 퍼스트 굿 브랜드'상을 공연장 부문 최초이자 유일하게 수상한 바 있다.구리아트홀 2018년 하반기 기획 프로그램 전체 일정은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유료 회원으로 가입하면 조기 예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31)550-8800~1)하면 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정경화·조성진 듀오 리사이틀 콘서트 포스터. /구리시 제공김연우 콘서트 포스터. /구리시 제공

2018-08-02 이종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