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2019년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의 하반기 특별교부금 심의결과 구리시 국·도비 64억원 지원

윤호중 의원(더민주 사무총장·구리시·3선)은 9일 2019년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의 하반기 특별교부금 심의결과, 구리시민을 위한 교통개선사업 등에 국·도비 64억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지원은 구리시 주요도로 정비와 별내선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교통개선사업과 더불어 방범 CCTV 설치 및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등 안전강화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와 경기도의 특별조정교부금 예산 확보에 따라 구리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 등 교통시설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구리시 아치울삼거리에서 워커힐로 통하는 국도 43호선과 딸기원과 왕숙교를 잇는 국도 6호선을 우선적으로 정비한다. 많은 주민들이 요청한 별내선 BN4 정거장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역시 이번에 예산지원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그 밖에 갈매지역 교통개선을 위해 갈매지구 자전거도로 및 보도교 확충 등 구리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개선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구리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부문에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현재 공원 주변에 차도와 보도의 구분이 없어 어린이의 안전이 우려되는 인창중앙공원, 아름마을어린이공원, 옥천공원~원촌공원에는 7억원을 투자해 보행공간을 별도로 조성할 예정이다. 갈매초등학교와 산마루초등학교 및 갈매유치원 일대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일반신호등 155개를 황색신호등으로 교체설치 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국비와 도비 5억5천만원으로 구리시 관내 방범용 CCTV도 확충한다. 구리시장애인근로복지센터의 경우, 양방향 대피로가 설치돼 있어야 하지만 현재 대피로 1개소만 설치돼 있어, 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신속히 비상통로 확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2019년 하반기 특별교부금은 구리시민들의 교통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원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도 구리시민들의 편리한 통행을 위한 교통개선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9-09 이종우

구리 토평·교문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풍성한 행사

구리시 토평도서관과 교문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추석 연휴 전후로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문화생활을 누리며 독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들을 기다린다.9일 토평도서관에 따르면 명작동화를 샌드아트와 연계한 '거인의 정원' 공연을 24일 토평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한다. 또한 19일부터는 유아 및 어린이들의 문화 감수성 및 독서에 흥미를 높이기 위한 '창의&상상아트놀이' 프로그램이 2회 운영된다. 이 외에도 평일 도서관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각 주말동안 '그림책 일러스트와 우리 가족 그림책 만들기', '환경을 생각하는 장난감 쓸모 체험', '캘리그라피엽서로 힐링 한 줄 새기기' 등 풍성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교문도서관은 마술 공연 '책 읽어주는 마술사의 신기한 미술관'과 가족 인형극 '용궁에서 생긴 일' 등 2개의 공연을 마련해 지역 주민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주말과 평일에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교실인 '역사 팝업북 만들기, '나만의 동물 책갈피 만들기', '동화랑 요리랑' 등도 진행해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각 도서관별로 계층별 추천 도서 목록 배부 및 원화 전시, 이벤트 등을 열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가을을 맞아 양서에 쉽게 접근하고 즐겁게 독서할수 있게 했다. 박덕제 시립도서관장은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셔서 좋은 책도 공유하고, 힐링을 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으로 참석이 가능하니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urilib.go.kr)를 참조하거나 토평도서관(031-550-8697), 교문도서관(031-550-2224)로 문의하면 된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토평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 행사을 맞이해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공연을 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9-09 이종우

구리시, 10일 정기분 재산세(주택2기분, 토지분) 고지

구리시는 2019년 정기분 재산세(주택2기분, 토지분) 6만9천500건, 309억원을 부과하고 10일에 고지서를 발송한다고 밝혔다.재산세는 과세 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주택2기분 및 토지분으로 주택의 경우 연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연납세액으로 전액 고지돼, 9월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 기한은 2019년 9월 30일까지로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며, 세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두 번째 달부터 매월 0.75%씩 60개월 동안 중가산금을 부담하게 된다. 재산세 고지서는 납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발송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시민은 이메일을, 자동이체를 신청한 시민은 납기말 기준 통장 잔액을 꼭 확인해야 한다.한편 시는 전화 한 통으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ARS 간편 납부서비스(031-550-2020)를 운영 중에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용카드 납부, 휴대폰 소액결제, 가상 계좌번호 안내가 가능하다.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가 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본인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와 지로(www.giro.or.kr) 사이트를 이용하면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입금 등 은행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납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마트고지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고 당부하며, "납부 기한인 9월 30일까지 납부가 안 될 경우에는 가산금 등 추가 납부 세액이 발생하며, 건수와 금액에 따라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납부 기한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9-09 이종우

구리시, 자매결연도시 미국 캐롤턴시 홈스테이 참여 청소년 모집

구리시가 오는 10월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텍사스주 캐롤턴시로 홈스테이를 떠날 청소년을 11일까지 모집한다.구리시는 캐롤턴시와 지난 2010년 청소년 교류 협정 체결 후 매년 홈스테이 교류 사업을 진행해 왔다. 참가 청소년들은 미국의 뉴먼스미스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청소년과 1대 1 결연을 통해 미국의 가정 문화를 체험하고, 고등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등 교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홈스테이 참가단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참가 희망자는 학교장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안승남 시장은 "인터넷으로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시대에 국제 교류 홈스테이는 언어·문화의 차이를 가까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강조하며 "이 사업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서 더 많은 청소년 국제 교류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오는 10월 자매결연 됫인 미국 텍사스주 캐롤턴시로 홈스테이 떠날 청소년을 모집한다. 지난해 홈스테이 교류 사업 모습. /구리시 제공

2019-09-04 이종우

구리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 최종선정

구리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2019년 추경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3일 구리시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은 CCTV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112, 119, 어린이와 치매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을 연계해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국토부는 공모사업에 참여한 36개 지방자치단체 중 1차 서류 평가, 2차 현장 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구리시를 포함한 12개 지방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지원 6억원과 시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시청사 증축 건물 4층에 건립 예정인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에 대한 실시간 CCTV 영상 제공 등 5대 연계 서비스가 가능해져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등을 통해 시민 안전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안승남 시장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란 비전에 걸맞게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9-03 이종우

구리시 인창도서관, '박완서 자료실' 새롭게 개관

구리시는 인창도서관 내 특화 공간인 '박완서 자료실'을 확대 조성하고 보다 새로워진 모습으로 9월 재개관했다.2009년 인창도서관 2층에 설치해 운영돼 온 '박완서 자료실'은 작가 생전 조성된 자료실로 증가하는 자료의 원활한 전시와 제공을 도모하고, 진입로 재구성을 통해 2층 복도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자료실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대 조성했다. 박완서 작가는 1998년 구리시 아치울 마을에 집(노란집)을 지어 이사 온 뒤 2011년 1월 22일 타계할 때까지 13년을 구리시에서 거주했다. 아차산과 장자못 등 구리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산책하며 수많은 영감을 얻었고, 그 영감으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그래서 진입로 등 새롭게 조성한 공간의 테마는 '구리시와 박완서 작가'로 정하고 아치울 마을로 온 계기, 노란집에 대한 사연, 노란집에서 쓴 작품, 박완서 작가의 산책길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박완서 작가의 작품집 제목들을 나무 활자로 만들어 난간을 따라 설치된 나무 모양의 구조물에 부착해 박완서 작품길을 조성했다.기존 자료실 내부에도 변화를 줬다. 한쪽 벽면에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라는 작품의 삽화를 그린 김광성 작가의 만화로 박완서 작가의 생애를 엮어 액자로 구성 전시했고, 맞은편 벽면에는 작가 연보를 연계성 있는 디자인으로 재구성했다. 박완서 자료실에는 작가의 대표작 '나목' 초판본을 비롯한 도서 600여점과 친필 원고, 신문 기사 스크랩, 영상 등 30점의 유관 자료를 소장해 작가의 문학사적 업적과 연구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자료실은 지역 문인 등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운영하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한다. 한편 인창도서관 특화 공간인 '박완서 자료실' 개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19년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인창도서관 박완서 자료실이 새롭게 개관1했다. /구리시 제공

2019-09-03 이종우

구리시, 부탄에서 배운 '행복 비결' 후속 조치 강구

지난 8월 24~30일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주관으로 가난하지만 국민이 행복한 나라 부탄(Bhutan)을 연수한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8월 29일 부탄국민총행복위원회 산하 연구원의 교육을 끝으로 31일 귀국함에 따라 구리시가 이와 관련한 발 빠른 후속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시는 먼저 GDP(국내총생산)보다 GNH(국민총행복)가 더 중요하다는 관점의 기둥인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사회 경제적 발전 ▲생태계 보존 ▲문화 보존 및 증진 ▲굿 거버넌스(좋은 민주주의)를'구리·시민행복 특별시'구현에 접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행복정책 수립을 위한 전담부서에 업무를 배당하고 조속한 시일 내 조례를 제정해 작지만 강한 행복도시 동력을 확보키로 했다. 또 오는 12월 직원 월례조회에는 이번 연수를 진두지휘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박진도 위원장을 초빙해 부탄의 국정철학과 구리시의 접목 방안에 대한 강의를 듣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이와 관련 박진도 위원장은 귀국 후 가진 대담에서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해 국민들의 물질적 소비 수준은 선진국에 못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국민들의 행복도는 매우 낮은 편으로 성장과 행복 사이에 괴리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가정책이 성장보다는 국민행복 혹은 국민의 삶의 질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하며, 오래전부터 '국내총생산(GDP)보다 국민총행복(GNH)이 더 중요하다'는 국정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부탄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한 것이 이번 연수의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위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가 그동안 성장 때문에 희생한 것은 무엇이고 국민총행복을 위해서 앞으로 어떤 분야에 힘을 쏟아야 할지를 성찰하며, 국민 행복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역은 우리의 삶터이자, 쉼터이자, 일터이기 때문이다. 박 위원장은 부탄에서 체험한 GNH와 구리시의 비전인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접목 방안에 대해 "부탄의 국민총행복 정책은 앞서 언급한 4개의 기둥에 기초한 9개 영역의 균형발전을 추구하고 33개 지표를 활용해 국민총행복지수를 측정하는데, 물질적 성장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사회문화적, 심리적, 정신적 발전도 똑같이 중요하게 추진하는 이 분분을 구리시 실정에 맞게 도입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먼저 "구리시는 부탄처럼 시민행복지표를 만들고 그에 기초해서 시민행복도 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누가 어떤 점에서 행복한지를 알아서 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또 시의 주요 정책이 정말 시민 행복에 기여하는 지를 사전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행복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이러한 정책이 힘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장 직속의'구리시민행복위원회'를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무상 교육과 무상 의료는 부탄의 국민총행복정책의 근간을 이루듯이, 비록 지금은 여건이 뒷받침되고 있지는 않더라도 건강한 몸과 충분한 지식을 갖출 수 있다면 누구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믿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시민들이 공감하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 "연수 기간 중 체험한 부탄의 행복 정책은 '아직 행복하지 않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며 "부탄의 GNH를 정면교사(正面敎師)삼아 향후 구리시 공직자부터 행복도시를 선도하기 위해 '8시간 집중 근무제를 포함 8·8·8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하루에 8시간은 집중해서 근무하고, 8시간은 자기개발 및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활동을 하며, 나머지 8시간은 휴식을 취하는 정책이다. 당장 2020년부터 시청 내 초과근무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간다는 복안이다.시는 이로 인해 발생할 소지가 있는 업무 공백은 선제적으로 결원이 있는 부서에 인력배치를 추가하고, 궁극적으로는 업무의 효율성은 높이고 비율적인 부분은 과감히 도려내는 혁신을 이뤄냄으로써 직원행복지표를 수반하는 워라밸(Work-life balance)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박진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장, 킨레이 도르지 팀푸 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시 제공

2019-09-03 이종우

구리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선정

구리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2019년 추경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3일 구리시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은 CCTV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112, 119, 어린이와 치매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을 연계해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공모사업에 참여한 36개 지방자치단체 중 1차 서류 평가, 2차 현장 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구리시를 포함한 12개 지방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지원 6억원과 시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을 투입, 올해 12월 시청사 증축 건물 4층에 건립 예정인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에 대한 실시간 CCTV 영상 제공 등 5대 연계 서비스가 가능해져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등을 통해 시민 안전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안승남 시장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란 비전에 걸맞게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개념도. /구리시 제공

2019-09-03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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