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남양주시, 평생교육바우처 통한 인생 다모작 직업중심 교육사업 추진

남양주시가 '평생교육바우처'를 통해 시민들이 퇴직 후에도 경제적 걱정 없이 일자리를 이어갈 수 있는 인생 다(多)모작 직업중심 교육사업을 추진한다.'평생교육바우처'란 정부가 제공하는 평생교육 이용권으로 바우처를 발급받은 본인이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개발함은 물론, 학력보완, 학위취득, 경력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지원대상은 올해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법상 장애인연금 수급자,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성인으로, 연간 총 5천여명 내외의 수혜자를 선발해 1인당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대학생으로 국가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면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11일 오전 9시부터 5월 10일 오후 6시까지 평생교육 바우처 홈페이지(www.lllcard.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학습자는 바우처 이용가능 기관에 방문해 신청해 도 된다.남양주시에는 ▲건강한 미래교육 평생교육원(진건읍, 031-527-9927) ▲찬샘평생교육원(평내동, 031-595-8396) ▲한국평생교육원(온라인 교육기관, 070-8724-2789, www.lli.or.kr) 총 3곳에서 바우처 이용권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이 외에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www.lllcard.kr)에 등록 돼 있는 기관이면 전국 어디에서든 수강 가능하다.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경우 소득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료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자료들은 정부24 등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지원대상자 선정결과는 5월 말쯤 평생교육 바우처 홈페이지를 비롯해 휴대전화와 이메일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는 이용자 선정 통보를 받은 이후부터 가까운 NH농협은행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평생교육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10월 말까지 5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더 상세한 내용은 평생교육 바우처 상담센터(1600-3005)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09 이종우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분양]스마트 AI + 숲세권… 1153가구 중소형 실속단지

부평초·병설유치원등 안전통학2021년 지하철 진접선 개통예정비규제단지 청약·전매제한 없어포스코건설이 최근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2지구에 공급하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 동으로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59A㎡ 253세대 ▲59B㎡ 32세대 ▲75A㎡ 54세대 ▲75B㎡ 218세대 ▲84A㎡ 381세대 ▲84B㎡ 215세대 등 총 1천153세대로 구성된다.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타입별 4베이와 알파룸,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전용면적 이상의 확장 효과를 볼 수 있다. 인공지능 AI 플랫폼인 카카오 i(Kakao i)의 카카오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집 안에 있을 때는 스마트 스피커인 카카오 미니를 통해 음성으로, 집 밖에 있을 때는 카카오홈 앱 또는 카카오톡을 이용해 아파트 내 사물인터넷 및 냉난방 장치를 제어할 수 있다.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부평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있고, 도보 거리에 진접중학교가 있어 안전한 통학 여건을 자랑한다. 홈플러스, 이마트, 진접도서관과 국립수목원 광릉숲, 왕숙천이 단지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덤으로 갖췄다.또 2021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4호선 진접선이 개통되면 당고개까지의 소요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약 14분으로 40여분 줄어들게 된다.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공사가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어 서울 접근성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상품과 입지적 장점 외에도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비규제단지로 청약, 전매제한 등에서 자유롭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자택 및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1년 이상 그리고 지역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누구나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전매도 가능하다.3.3㎡당 분양가는 817만원에서 926만원으로, 지난해 남양주의 평균 분양가가 1천189만원에 달했던 것과 비교해 합리적인 수준이다.'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9일 특별공급, 10~11일 1·2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17일 당첨자 발표, 29일~5월 1일 계약을 진행한다.견본주택은 구리시 인창동 266의 1에 위치해 있다. /남양주'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조감도. /포스코건설 제공

2019-04-08 경인일보

현대백화점 '매장 실험' … "주니어 직원에 콘텐츠 유치 및 매장 운영 권한 위임"

현대백화점이 지난달 도입한 '오피스 프리 데이'에 이어 두 번째 '밀레니얼 세대' 맞춤형 조직문화 제도를 내놓는다. 점포에서 근무하는 대리급 이하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브랜드와 서비스를 자유롭게 실험해 볼 수 있는 일종의 연구개발(R&D)형 매장을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이 달부터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14개 점포(압구정본점 제외)에 '크리에이티브 존(Creative Zone)'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젊은 직원들의 잠재 능력을 끌어내고, 업무에 대한 성취감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백화점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매장 실험'이다. '크리에이티브 존'은 제조업의 R&D처럼 유통업의 특성을 반영해 브랜드와 서비스를 연구하고 실험하는 공간을 일컫는 말이다. 현재 14개 점포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원·대리급 담당 직원들은(전체 330여 명) '크리에이티브 존' 매장의 브랜드 유치와 운영을 전적으로 맡아, 자신이 발굴한 콘텐츠를 자율적으로 선보일 수 있다. 통상 백화점의 사원·대리 직급은 매장 관리 및 고객 응대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백화점 내 영업 공간에 들어서는 브랜드의 유치 및 계약 관련 업무는 백화점 본사 바이어들이 대부분 담당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크리에이티브 존'을 도입하기로 한 것은 밀레니얼 세대(1981~96년생) 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 역량과 다양성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다. 또한 자존감이 높고, 성취욕이 강한 젊은 직원들의 성향을 반영해 능동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과 기업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의도도 있다. 회사 측은 최신 트렌드에 익숙한 젊은 직원들이 이색 콘텐츠를 운영함으로써, 젊은 고객들의 눈높이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점도 감안했다고 밝혔다.'크리에이티브 존'은 전국 14개 백화점 점포가 자율적으로 선정한 팝업스토어, 층 행사장 등 39곳에 총 1,312㎡(397평) 규모로 조성된다. 대표적으로 판교점의 경우 2층~8층까지 각 층별로 1곳씩 23㎡~76㎡ 규모의 '크리에이티브 존' 7개를 만들고 각 팀별로 1~2곳씩을 맡아 운영하는 방식이다.현대백화점은 '크리에이티브 존'을 활성화하기 위해 점포별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크리에이티브 존'의 활성화와 직원들의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우수 사례 포상도 진행할 계획이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재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이 전체 임직원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담당급 직원이지만, 5년 후에는 관리자급으로 성장해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세대가 된다"며 "주니어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잠재 역량을 끌어내고,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달부터 한 달에 한 번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다양한 체험할 수 있는 '오피스 프리 데이' 프로그램도 유통업계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일종의 '창의적 휴식' 제도다. 개인 연차나 휴무일 소진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08 이종우

남양주도시공사 시자원봉사센터, 시민참여형 사회공헌활동에 맞손

남양주도시공사(사장·정건기, 이하 도시공사)는 지난 5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김영수)와 시민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통해 남양주도시공사는 시민의 삶의질을 높이고자하는 비전을 담아 남양주 지역의 발전과 소외계층의 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시공사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집청소 등 소외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뿐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하천정화활동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정건기 사장은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두 기관이 협력해 더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지역시민의 복리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수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공사 측에서 먼저 발 벗고 나서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남양주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도시공사(사장 정건기, 이하 도시공사)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수)와 시민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 도시공사 제공

2019-04-07 이종우

남양주시, 화도 마석지역(멧돌모루)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선정

남양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9 문화적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화도 마석지역(멧돌모루)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이 선정 돼 최대 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적 도시재생 공모사업'은 지역 내 쇠퇴한 장소를 문화를 통해 활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돼 왔다. 올해 총 61개 지역이 응모해 총 19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화도 마석지역은 도시기능의 미비와 인근의 택지개발로 인해 지속적인 쇠퇴를 겪고 있는 구도심 지역으로, 쇠퇴지역 진단 결과, 인구(3년간, -20.7%), 사업체수(5년간, -1.59%)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으며, 건축물 노후도(20년 이상 건축물 비율)이 69.1%로 정주환경이 상당히 악화 돼 지역 재활성화가 시급한 지역이다.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2020년 2월까지 문화예술·공간적 차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마석우리를 재발견하는 사업으로서 문화포털잡지(맷돌모루_SCENE +10창간), 로컬아젠다 발굴 프로젝트, 북&아트 아카이빙 페스티벌, 멧돌컬처노믹스 재생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화도 마석지역의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 공모 사업의 서두격인 사업으로 향후 화도 마석지역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유관기관·단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뉴딜사업 공모를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여 규모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07 이종우

남양주 어린이비전센터, 사회적 약자 배려 등 프로그램 확대 운영

남양주 어린이비전센터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나누는 미래 세상'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약자 배려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센터는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다문화센터, 희망케어 등 관련 단체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시설 무료 이용일 지정운영, 체험프로그램 무료 이용일 지정운영, 상설 어린이공연 좌석 10% 배정, 주말 가족 쿠킹클래스 무료 참가, 경제아카데미 무료 운영, 주말 미술교실 무료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어린이비전센터 이용객이 지역사회의 상점을 이용 시 할인혜택을 제공, 어린이비전센터가 플랫폼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바탕이 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향후 더욱 다양한 사회적 약자 배려 및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어린이비전센터가 지역주민과 소통의 중심에 서서 배려와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우리 어린이들의 문화적으로 행복할 권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07 이종우

남양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원 등 150여명 참석 2019년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개최

남양주경찰서는 4일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김주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광옥 도농초 교장, 녹색어머니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딩동댕 유치원의 '뚝딱이 아빠'로 유명한 방송인 김종석님이 강연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녹색어머니회 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을 다짐했다. 현재 녹색어머니회는 학교 앞 어린이 교통지도와 등굣길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성재 남양주경찰서장은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학교 앞에서 봉사하시는 녹색어머니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녹색어머니 한분 한분의 노고가 결국 남양주 안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남양주경찰서와 녹색어머니회가 협력하여 어린이가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경찰서는 4일김현택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김주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광옥 도농초 교장,녹색어머니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남양주경찰서 제공

2019-04-04 이종우

남양주시 퇴계원면 '나도 바리스타' 커피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남양주시 퇴계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김경돈)는 지난 2일 퇴계원면 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계원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나도 바리스타' 커피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에티오피아 커피 원두가 생산되는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과 함께 핸드드립으로 내린 커피를 직접 시음해보는 이론 수업을 통해 커피와 한층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퇴계원면 커피아카데미는 총 4주 과정(8회)으로 매주 화·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에스프레소 머신다루기, 디저트 만들기 등 커피 만드는 과정 전반을 실습해보는 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윤은원 퇴계원면장은 "'나도 바리스타 커피아카데미'에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커피 실습을 통해 바리스타로서 능력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돈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바리스타 커피아카데미 모집을 한 결과 90여명의 많은 주민들이 지원해주셔서 여느 때보다 관심이 뜨거웠다"며 "아카데미 과정에 함께 하게 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퇴계원면 신청사 개청 시 주민자치센터 주민공동공간에서 이뤄지는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퇴계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퇴계원면 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계원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나도 바리스타' 커피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4-04 이종우

화재 피해를 입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긴급구호물품 전달

화재 피해를 입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긴급구호물품이 전달됐다. 남양주시 화도읍 복지넷은 지난 2일 남양주시 외국인복지센터에서 화재피해로 실의에 빠진 외국인 근로자 22명에게 복구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화재 피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지난달 31일 오전 2시 30분께 성생공단 가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숙소 및 내부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등 피해를 입어 인근 남양주시 외국인복지센터에 임시 거처를 정해 생활하고 있다. 타국에서 불의의 화재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려 실의에 빠져 있는 외국인 근로자 소식을 접한 화도읍 복지넷은 긴급구호 생활물품(비누·샴푸·치약·타월·주방용품 세트)과 쌀, 라면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최재웅 복지지원과장은 "국적에 관계없이 화재로 인한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관내에 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화재 피해 시 피해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눔 활동에 참가한 강희부 복지넷 위원장은 "불의의 사고로 실의에 빠진 이웃을 돕기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태는 것"이라며 "하루 빨리 힘을 내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넷)는 재능기부를 통해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의 생활불편 실시간 해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화도읍 복지넷은 외국인복지센터에서 화재피해로 실의에 빠진 외국인 근로자 22명에게 복구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남양주시)

2019-04-03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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