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하나 되는 뜨거운 열정'… 파주시, 2021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슬로건 확정

'평화도시 파주에서, 하나 되는 뜨거운 열정' '나누는 우정, 하나 된 감동, 평화의 파주'파주시는 '2021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슬로건을 확정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28일 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 6월5~25일 전국을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를 진행해 총 601건을 접수했다.시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갖고 2021년 개최되는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3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사용될 슬로건으로 '평화도시 파주에서, 하나 되는 뜨거운 열정'을, 제11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및 2021년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나누는 우정, 하나 된 감동, 평화의 파주'를 선정했다.'평화도시 파주에서, 하나 되는 뜨거운 열정'은 한반도 평화의 중심 파주에서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1천360만 경기도민이 하나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나누는 우정, 하나 된 감동, 평화의 파주'는 평화도시 파주에서 경기도민이 우정을 나누고 감동으로 하나 돼 화합하자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이종칠 파주시 체육과장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홍보 및 각종 행사에 슬로건을 적극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고 마스코트와 엠블럼도 현재 개발 중에 있다"면서 "경기장 시설개선 등 차질 없이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2019년 5월 안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식 모습.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20-07-28 이종태

"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해요"… 파주시, 11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파주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 11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6월 3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조리·법원·파주·교하읍과 파평·적성면, 운정1·2·3동, 금촌1·2동 등 11개 읍·면·동을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지역으로 승인 받아 '주민자치회'로 전환할 예정이다.주민자치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지역 현안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결정함으로써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그동안 설치됐던 주민자치위원회는 현안을 논의하고 의제 등을 발굴하지만 실질적인 결정이나 실행권이 미약한 반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활동을 지원하는 주민의 대표조직으로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다양한 지역의 현안 및 의제를 주민과 함께 주민총회 등을 통해 논의 결정하고 실행하는 자치기구다.주민자치회는 특히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에 대한 협의, 주민자치센터의 운영 등 주민의 권리·의무와 직접 관련되지 않은 업무의 수탁, 주민총회 개최, 마을계획 수립, 마을축제, 마을신문, 소식지 발간 등 근린자치 영역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할 수 있다.자치회 위원은 읍·면·동별로 30~50명이며, 해당 읍·면·동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사업장, 학교, 기관, 단체에 속해 있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는 8월 14일부터 9월 5일까지 실시 되는 주민자치학교의 주민자치 기본교육 6시간을 반드시 수료해야 하며, 온라인 교육(https://www.gseek.kr)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주민자치회 교육이수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거쳐 위원을 선정한 후 오는 10월 중 파주시장이 위촉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이며, 월 1회 이상 정기회의 참석과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등 읍·면·동 행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는 파주시청 자치행정과(031-940-4961)로 하면 된다최종환 파주시장은 "주민자치회는 내가 사는 마을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한 주민 모임으로 무엇보다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행정의 동반자로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주민 대표기구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해요"… 파주시, 11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경인일보DB

2020-07-28 이종태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가시화… 한국판 뉴딜 민자사업 선정

파주시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3호선 운정 연장'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지하철 3호선 파주 운정 연장사업이 한국판 뉴딜 민자사업으로 선정돼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없이 올해 말 '적격성 조사'로 마무리될 전망이기 때문이다.정부는 지난 23일 홍남기 부총리가 주재한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한국판 뉴딜 사업 등 민간투자 활성화'에 신규 민자사업으로 철도 1개 노선(0.8조원)에 대한 연내 적격성 조사 의뢰 등의 사업추진 상황을 발표했다.정부는 앞서 지난 6월 17~18일 철도분야 민간제안 방식의 민간투자사업을 활성화를 위한 '민간제안사업 우선 검토 대상 선정기준'으로 '국가계획과의 정합성(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일 것)', '단독운영 가능성(다만 시급하고 중요한 기존 도시광역철도 연장은 BTL중심으로 가능)', '창의적 사업계획(경제성·효과성 높일 방안제시 우대)', '관계기관 협의(관계기관 사전협의로 수용 가능성 큰 경우 우대)' 등 4개 기준을 을 발표한 바 있다. 윤후덕 국회의원(민·파주갑)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신규 민자사업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해당 노선이 지하철 3호선 파주 운정 연장사업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며 "파주 연장사업은 (우선 검토 대상 선정 기준의) 첫번째 항목에 해당된다"고 밝혀 신도시 주민들의 염원이던 지하철 3호선 운정 연장사업은 빠른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특히 국토부가 현재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지하철 3호선 운정신도시 연장사업의 재기획용역 결과와 상관없이 올 하반기 민자사업자를 선정하면, 적격성 조사만을 거쳐 바로 확정할 수 있게 됐다.윤 의원은 "이번 한국판 뉴딜 사업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은 민간제안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주무관청의 적극적 참여 유도, 사업 추진기간 단축 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어 지하철3호선 파주 연장사업의 민간제안 추진 기대를 높였다"면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철 운정신도시연합회 회장은 "지하철 3호선 운정 연장사업이 좀 더 빠르고 가능성 높은 현실로 다가오게 됐다는 소식을 신도시 주민들께 전해드리게 돼 기쁘다"면서 "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민신문고 집중민원 등 주민들과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하철 3호선 운정신도시 직선화 연장사업은 2019년과 2020년 신도시 주민들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현안문제 1순위 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지하철3호선 운정 연장민자사업 선정 축하현수막 /운정연 제공

2020-07-27 이종태

찾아가는 주거복지 맞춤 상담센터… 파주시, 매주 木 취약층 방문 '호평'

"시청에서 직접 찾아와 도와주니 너무 좋았어요."파주 운정신도시 모 중학교 앞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는 A씨는 코로나19로 장사가 안돼 가게 임차료조차 내지 못해 애를 태우다가 최근 시청 직원이 찾아와 도와주는 바람에 한시름을 놓았다. 10개월째 임차료를 내지 못한 A씨는 시청 직원으로부터 주거급여, 소상공인 대출 및 긴급복지 신청방법 등을 안내받아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해 가고 있다. 파주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맞춤형 상담센터'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시는 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임대아파트와 영세 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민원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맞춤형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16일 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운정3동 한빛마을6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진행한 맞춤형 상담센터에는 이 아파트 거주 주민과 인근 상인 등 10여 명이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 이날 상담은 파주시 주택과와 운정3동사무소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주거복지 관련 상담뿐 아니라 생계, 의료, 취업난으로 인한 긴급복지 등 이들 취약계층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해소해 줬다. 주민 김모(54)씨는 "코로나 사태로 그동안 해오던 일까지 중단되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시청 직원이 도와줘 긴급복지 신청을 하게 됐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20-07-23 이종태

LG디스플레이, 2분기 매출 5조 3070억… 영업손실 5170억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가 2분기 5천억 원대 손실을 기록했다.LGD는 23일 2020년 2분기 매출 5조 3,070억원, 영업손실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D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TV 및 모바일용 패널 출하 부진에도 불구하고, 재택근무 및 온라인 수업 등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IT 제품용 패널 출하가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전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2%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글로벌 수요 불확실성과 전방산업 위축에 대응한 TV 및 모바일용 패널의 생산조정으로 고정비 부담이 확대되고, 전 분기 대비 LCD 패널 판가 하락에 따라 영업 손실은 전 분기(영업손실 3,619억) 대비 42.8% 확대됐다.제품별 매출 비중은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확대 영향으로 노트북, 태블릿, 모니터 등 IT용 LCD 패널이 전체 매출의 52%를 기록,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2분기 주요 재무지표는 부채비율 190%, 유동비율 81%, 순차입금비율은 91%였다.LGD는 중국 광저우 OLED 공장이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고, 스마트폰용 플라스틱 OLED(P-OLED) 출하 확대, IT 등 고부가가치 LCD 제품 공급 확대 등으로 경영성과를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대형 OLED의 경우 파주와 광저우 투트랙 생산체제를 통해 생산능력이 유리원판 투입 기준 월 7만장에서 13만장 규모로 확대되는 만큼,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매장 영업재개로 인한 TV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LGD는 또한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를 맞은 P-OLED는 공급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LCD 사업은 차별적 경쟁력을 갖춘 IT용 패널을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회요인을 적극 확대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LGD CFO(최고재무책임자) 서동희 전무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거시경제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지만,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고 본다"며 "3대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대형 OLED 대세화', 'P-OLED 사업 턴어라운드', 'LCD 구조혁신'의 가시적 결과물을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중국 광저우 OLED 공정 양산출하식/LGD 제공

2020-07-23 이종태

'안심하고 식사하세요'… 파주시,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

파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는 '안심식당' 지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개인용 접시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수칙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일반음식점 100곳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안심식당' 지정을 원하는 식당은 다음 달 7일까지 '안심식당 지정 신청서'를 파주시 위생과(031-940-4431)로 제출하면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안심식당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파주시 안심식당 지정 표지판을 부착할 수 있고 수저 포장지 및 위생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전국 안심식당 데이터베이스 포털을 통한 홍보도 가능하며 지정 후 정기점검에서 불이행 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각 안심식당 지정이 취소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이 외식을 자제하면서 지역경제는 매우 침체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문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안심하고 식사하세요' … 파주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을 추진한다. /파주시 제공

2020-07-23 이종태

파주형 교육분야 희망일자리 '2020 아이키퍼' 추진

안전한 교육환경을 비롯해 생계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나타낼 '파주형 교육분야 희망일자리' 사업이 시작됐다.파주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행정안전부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우리아이 안전지킴이, 2020 아이키퍼'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파주시 전체 학교의 수요조사를 거쳐 확정된 안전지킴이 272명을 선발해 소독 및 방역, 발열체크, 거리두기, 외부인 출입통제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생활방역 업무와 분산 급식지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1~3일 1차 모집을 통해 57명을 선발, 20일부터 각 학교에서 배치했으며 10~13일 2차 모집한 45명은 오는 27일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시는 또 8월 중 3차 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들은 2학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 근무에 들어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교육 분야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윤정 파주시 교육지원과장은 "2020 아이키퍼 사업 추진으로 우리 아이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취약계층은 생계안정이 기대되고 있다"면서 "파주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20-07-23 이종태

[기초의회 후반기 일정 이끄는 신임 의장들]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평화수도 건설 적극 참여·지원지역갈등 해결과정 소상히 알려'시민 최우선' 야당과 협치 약속"비교는 하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파주시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을 맡은 한양수 의원의 취임 포부다. 한 의장은 "시민들은 파주시의회와 함께 백지 위에 그림 그릴 준비를 하시고 점 하나에서 시작한 그림이 2년 동안 모두 완성될 수 있도록 조언과 채찍,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달라"고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당부했다.그는 "때론 지나친 견제와 상처가 되는 말, 간섭이나 뭇매도 있을 수 있지만 모두 파주시민을 위한 의원들의 열정이고 관심이며 희망찬 파주를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이해해 달라. 평화, 상생, 분권을 통해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시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참여하고 지원하겠다"고 역설하며 최종환 시장 등 집행부에 지지와 협조를 약속했다.이어 "의원들의 전문성과 지혜, 능력에 힘입어 앞으로 못해 나갈 일이 없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목표를 향해 전진해 달라"고 동료 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도 부탁했다. 한 의장은 또 "듣고 싶은 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말 한마디에 귀 기울이고, 시민과 같은 마음으로 울고 웃으며, 충분한 협의와 협력으로 지역사회 내 갈등을 해소해 나가겠다"면서 "해결 과정과 부족한 부분까지도 시민들께 소상히 알리는 등 시민과 소통·공유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더불어 "타 도시 의회와 지자체, 시민과 비교는 하되 각자 상황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의회가 되도록 동료 의원들과 연구하고 해결책을 찾아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을 굳게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그는 야당과 관련 "현재 상호 협조가 잘 되고 있다. 특별히 당론으로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면 시민을 최우선으로 두고 적극적으로 협치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며 야당 존중의 뜻을 피력했다.끝으로 한 의장은 "제 선거공약에 '엄마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듯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엄마들의 마음이면 못 해낼 게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내가 중심이 아니라 상대방이 중심이 되고 시민과 동료 의원들을 배려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의회 후반기 한양수 의장이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하고 있다. /파주시의회 제공

2020-07-22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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