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경륜·경정 임시 휴장 기간, 오는 14일까지 1주일 추가 연장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경륜·경정 임시 휴장 기간을 1주 추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월 23일 긴급 임시 휴장을 결정한 이후 여섯 차례에 걸쳐 추가 휴장을 결정해 오는 7일까지 임시 휴장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최근 들어 국내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등 코로나19의 확산 추세가 다소 완화되는 양상이긴하나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아직 완전히 안심하기는 이르다며 다시한번 휴장 연장을 결정했다.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륜경정 경주 재개 여부는 정부 방침과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보면서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라며 "경주가 재개될 경우 고객들이 안심하고 경륜경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 활동은 물론 시스템 점검 등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휴장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상경영계획을 세워 전사적인 비용 절감을 추진 중에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코로나19로 인해 경정의 휴장기가 길어지자 선수들이 경주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2020-05-04 문성호

이재명 "하남교산 3기신도시 '친환경 첨단복합도시'로 개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 1만1천가구2028년까지 3만2천가구 공급 마무리경기도·LH·경기도시공사·하남도시공사가 하남교산신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28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변창흠 LH 사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김경수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김상호 하남시장과 최종윤 국회의원 당선자도 자리를 함께 했다.협약에 따라 LH는 하남교산신도시 사업의 65%를 담당하며 경기도시공사는 30%, 하남도시공사는 5%로 사업지분율이 정해졌다. 경기도는 지분참여 없이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이 지사는 "이번이 첫 기본 협약인 만큼 다른 지역의 택지개발이나 신규 주택공급 정책의 시발점 또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과거처럼 주택만 잔뜩 지어서 베드타운화 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주근접 방식을 택하겠다. 또 친환경적이면서 기술혁신이 반영되는 첨단복합도시로 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김 시장은 "3기 교산 신도시는 하남이 자족할 수 있는 터전이자 신도시 개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4천800여 원주민들의 재정착과 기업인들의 이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하남교산 신도시가 경기동부의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한편 하남 교산신도시 조성사업은 하남시 교산동, 덕풍동, 상사창동, 신장동 일원 649만㎡에 오는 2028년까지 3만2천호 가량의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성되는 주택 중 1만1천호는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에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28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 체결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김경수 하남도시공사 사장이 협약 후 김상호 하남시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2020-04-28 신지영

이번엔 버스… 하남 감일지구 등교 '산 넘어 산'

초교대란 한숨 돌리자 '다른 문제'교육지원청 임차용역 응찰자 없어'단가 너무낮다' 목소리… 오늘 마감2학기 운영비 '3개기관 갈등' 예고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하남 감일지구 내에 '초교 대란' 우려(2월 7일자 8면 보도)가 제기된 가운데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LH 하남사업본부간 업무협약으로 한 숨돌리게 됐지만, 정작 통학버스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또다시 '등교 대란' 사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하남시, 교육지원청, LH 등 3개 기관은 지난 9일 감일스윗시티 1단지(A1블록) 등 올해 입주하는 아파트단지 학생들의 장거리 등하교 문제 해결을 위한 '감일지구 통학차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교육지원청이 통학버스를 운영하되 LH가 통학차량 연간 운영비 1억원을 부담하며 추후 새롭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3개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지난 23일 마감한 교육지원청의 '2020학년도 1학기 감일초교 통학버스 임차용역' 공개입찰이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을 뿐만 아니라 재공고된 입찰마저도 29일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참여업체가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교육지원청의 과업지시서를 확인한 결과, 1학기 통학버스 입찰조건은 2014년 이후 출고한 39인승 이상 승합버스 2대를 5~8월(운행일수 80일) 운영하며 기초(입찰)금액은 버스 1대당 월 500만원 가량인 4천만원이다.관광버스 업계는 해당 임차용역 단가가 너무 낮다고 지적했다. 버스업계는 버스 한대 당 운영비가 최소 월 700만~800만원 이상이 돼야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교육지원청은 재입찰마저 유찰될 경우, 기초금액을 높여 수의계약 방식으로 통학버스 임차용역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재입찰마저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몇 개 업체의 견적서를 받아 기초금액을 재산정하는 방식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부족해진 2학기 통학버스 운영비를 누가 충당하느냐에 대해선 명확하게 결정되지 않아 추후 3개 기관 간의 갈등이 예고되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20-04-28 문성호

제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공동사업시행자간 업무협약으로 사업 추진 속도 높인다

제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지구가 공동사업시행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지방참여형 신도시 추진에 첫발을 내딛으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예고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변창흠 LH 사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김경수 하남도시공사 사장, 김상호 하남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당선인 등은 28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이날 이번 협약을 통해 LH 65%, 경기도시공사 30%, 하남도시공사 5% 등 사업비 투입비율에 따라 각 기관의 사업지분율을 명문화 했다.지분참여는 하지 않지만,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경기도는 인허가와 교통·공급처리시설 관련 업무지원을 하며 신도시의 자족성 강화를 위한 전략수립, 실무협의체 운영 등 광역정부로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됐다.LH와 경기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는 사업지구의 지정 및 변경, 지구계획 수립, 각종 연구 및 용역시행, 보상 및 이주대책 수립 업무 등을 공동 담당, 지방공사의 장점을 살린 지역 맞춤형 신도시 조성을 추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이재명 도지사는 "이번이 첫 기본 협약인 만큼 다른 지역의 택지개발이나 신규주택공급 정책의 시발점 또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과거처럼 주택만 잔뜩 지어서 베드타운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주근접 방식, 또 친환경적이면서 기술혁신이 반영되는 첨단복합도시로 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도 "3기 교산 신도시는 하남이 자족할 수 있는 터전이자 신도시 개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4천800여 명 원주민들의 재정착과 기업인들의 이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하남교산 신도시가 경기 동부지역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교산 지구는 교산동, 덕풍동, 상사창동, 신장동 일원 649만㎡(196만평)에 오는 2028년까지 약 3만2천 호의 주택을 공급하며 이중 1만1천호 이상은 청년층·신혼부부 등 주거 약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올해 말부터는 토지 보상이 시작되며, 내년 하반기 지구계획 수립을 거쳐 2022년 본격적인 조성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덕풍천과 금안산 등을 활용한 배산임수형 주거단지, 기존 문화역사 단지와 한옥 특화 등을 연계한 역사문화테마파크 조성, 하남 스마트밸리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형 도시 조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지구내 서울과 하남을 잇는 도시철도를 연장 계획으로 기존 시가지와 신도시간 연결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치유적 교통대책 수립을 위해 경기도는 상위계획 반영 및 건설계획 등에 국토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 제공

2020-04-28 문성호

최종윤 국회의원 당선자, 하남 감일지구 공공도서관 건립비 50억원 지원 건의

최종윤(하남) 국회의원 당선자가 28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나 하남 감일지구에 공공도서관 건립 비용 50억원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는 지역 간 균형적 발전과 재정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별도로 지원하는 예산을 말한다.최 당선자가 지원을 요청한 감일지구 공공도서관 건립은 '하남 감일복합커뮤니티(2단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의 일부로, 공공도서관뿐만 아니라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의 시설이 계획돼 있다. 해당 시설은 감일지구 복합1용지(하남시 감이동 104-2)이며, 전체 부지면적 5천854㎡, 연면적 1만17㎡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하남 감일복합커뮤니티(2단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이 완료되면 감일지구 개발로 인한 입주 예정 인구 3만4천여 명과 하남시 서부권(감북·초이·위례동) 주민 등 6만여명의 문화·체육 공공서비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현재는 2020년 4월 생활SOC 복합화 사업 신청이 진행 중이며, 2021년 1월부터 실시설계 및 인허가를 진행한 후 이르면 2022년 5월께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최 당선자는 "문화생활, 학습, 레저 등 급증하는 수요에 대해 문화·체육시설의 신축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하남시 재정여건 상 공공도서관 건립에 대해서는 국비로 50억원을 지원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이재명 도지사는 "경기도와 하남시의 발전을 위해 건의해주신 내용에 대해 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최종윤(하남) 국회의원 당선자(왼쪽)가 28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나 하남 감일지구에 공공도서관 건립 비용 50억원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최종윤 당선자 측 제공

2020-04-28 문성호

[코로나19 OUT!]미사2동·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 공동 추진

하남시 미사2동(동장·주해연)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조혜연)은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을 협업해 공동 추진한다.27일 양측에 따르면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생활안정과 소비 여력 향상을 위해 한시 생활지원비(수급자 4인기준 14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5월29일까지 집중적으로 신청을 받은 뒤 7월 말까지 지역화폐 '하머니'로 순차적으로 지급 될 예정이며 미사2동은 저소득층 가구가 1천500여 세대가 밀집 거주하는 지역으로 원활한 접수를 위해 3명의 전담 직원을 배치해 대상자들의 신속한 지원을 도울 예정이다.주해연 미사2동장은 "미사2동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의 비중이 높아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생활고를 겪고 있는 분들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조혜연 관장도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저소득층 가정의 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인력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을 직접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 제공

2020-04-27 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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