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동두천 송라지구 '민간임대 1011가구' 대단지 조성

'한라비발디' 59~84㎡ 4가지 타입4년 거주후 분양 가능 협동조합형인근 국가산단 예정 경제효과 기대광역교통망·주변 자연환경 '장점'동두천시 송라지구에 1천11세대 대단위 아파트 '동두천 한라비발디'가 건립된다.한라비발디 브랜드를 갖게 될 이 아파트는 민간 임대로 4년 동안 거주 후 최초 공급가격으로 분양 전환이 가능한 협동조합형 민간 임대 아파트로 타 조합과 차별화를 시도했다.아파트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8층 총 9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59㎡A, 59㎡B, 84㎡A, 84㎡B 4가지 타입으로 입주자 필요에 따라 추가 임대연장 4년 후에도 현재 공급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주변 지역경제 활동은 최근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이 완료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가 총 사업비 1천117억원이 투입되며 조성 완료 시 863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일자리 창출로 인해 경제활동 인구수 증가로 인한 지역발전이 기대된다.아파트 주변 상권과 교통은 동두천 터미널과 대형마트가 단지 앞에 위치해 있어 광역교통망과 생활 시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국가 하천으로 승격된 신천은 깨끗하면서 산책하기 좋은 하천으로 편의가 어우러진 풍부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단지 내 부대시설은 동두천 최대 커뮤니티 시설 적용, 피트니스센터, 스크린 골프장, 실버케어 서비스, 육아보육 서비스, 조식 서비스까지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무료 및 유료로 제공될 예정이다.협동조합형 임대 주택인 송라지구 디자인시티는 협동조합 탈퇴 시 규약에 따라 실비 정산 후 환불이 가능하며, 청약통장도 필요 없이 19세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주택 홍보관은 의정부역에 전시 중이다. /동두천동두천 한라비발디 조감도. /송라지구 디자인시티 제공

2019-11-13 경인일보

고양시,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7년 연속 수상

고양시는 1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고 소통대상인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Leading Star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기업 및 기관별 소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및 기업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 지수를 진단해 우수사례를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고양시는 고양시청 언론홍보담당관실 오미근 팀장과 왕연우 팀장이 직접 출연한 '오왕팀장의 사(社)생활', '고양시 특산물 홍보 뮤직비디오', '펭수 친구 괭수' 등 재미있고 신선한 시정홍보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페르소나 마케팅을 해 타 지자체와 차별된다.특히 SNS 민원 응대, 주민들과의 쌍방향 소통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왕연우 SNS홍보팀장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에서 콘텐츠를 만들고자 노력해 7년 연속 수상하고 있다"며, "고양시가 명실상부 SNS 최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신 106만 고양시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 주시운 언론홍보담담관<사진 가운데>이 제12회 대한민국인터넷 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9-11-13 김환기

파주시, 임진강 금파취수장 수돗물 취수 재개

파주시 파평면 임진강 금파취수장의 수돗물 취수가 재개됐다.파주시는 연천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적 살처분 매몰지로부터 발생한 침출수의 임진강 유입에 대비해 지난 12일 오전 10시 중단한 금파취수장의 취수를 재개했다고 13일 밝혔다.시 관계자는 "지난 12일 오후 한강유역환경청·수자원공사 등이 합동으로 연천취수장을 현장 확인한 결과, 침출수로 인한 영향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수질도 유출 전과 비교해 특이사항이 없었다"며 "금파취수장에 대한 자체수질검사 결과와 환경부의 설명 자료를 근거로 수질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다시 가동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파취수장 상류 5개 지점에 대한 수질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문제 발생 시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급수원 변경, 수계 조정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시는 또 연천군 매몰지 및 매몰 돼지에서 ASF 바이러스 존재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정확한 판단을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의 분석 결과가 나오는 즉시 공개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연천군은 살처분 돼지 매몰지 주변에 침출수 방지를 위한 둑을 쌓는 등 차단시설을 설치하는 등 하천 하류 지역으로 침출수가 흘러가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유출된 핏물 등은 펌프흡입, 준설 등으로 처리해 현재 하천에는 핏물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환경부는 추가적인 대규모 침출수 유출이 없는 이상 연천, 파주지역의 취수장에는 특별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파주시는 지난 10일 연천군 마거천 인근에서 발생한 ASF 침출수의 일부가 임진강으로 유입될 것으로 판단해 지난 12일 오전 10시 임진강 금파취수장 취수를 중단하고, 파주시 북부지역에 공급되는 상수도를 팔당 광역상수도로 대체 공급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11-13 이종태

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 예하 독수리여단, 교통사고 가상체험 교육

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 예하 독수리여단이 13일 장병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가상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장병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이날 교육은 교통사고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의 지원 하에 '차량 전복체험 장비'와 '4D·VR(Virtual Reality) 전복체험 장비' 활용 등에 중점을 두고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이에 대한 대처법, 차량관리법 등 동절기 차량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도 병행됐다.참석자들은 교통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하는 '4D·VR 전복체험 장비'를 체험해 보며 안전벨트를 착용했을 때와 착용하지 않았을 때의 차이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진효장 상사는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피부로 느끼고, 위급 상황에 대처하는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오범균 부대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함께 장병들이 사고 없이 임무수행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 예하 독수리여단이 13일 장병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가상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육군제8사단제공

2019-11-13 오연근

고양시 산하 5개기관 첫 통합채용 경쟁률 30대 1

고양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공개채용 경쟁률이 평균 30대 1로 나타났다.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이달 11일까지 '2019년 고양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시험' 원서 접수를 받았다. 그 결과 5개 기관 총 54명 모집에 1천628명이 지원, 평균 3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간제 근로자 등 계약직(31명)이 포함된 수치로, 일반 정규직은 23명 모집에 1천509명이 지원해 6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기간별 응시자 접수현황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40명(계약직 24명 포함) 모집에 1천264명이 지원해 평균 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입 사무직 7급(행정)은 4명 모집에 764명이 지원해 19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고양시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8대 1(1명 모집에 80명 지원), 고양문화재단은 62.7대 1(3명 모집에 188명 지원), 고양시정연구원은 28.5대 1(2명 모집에 57명 지원), 고양시청소년재단은 4.8대 1(8명 모집에 39명 지원)로 집계됐다.시 산하 5개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시험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30일 2차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시험장소 등 필기시험 전형의 자세한 내용은 오는 21일 고양시 공공기관채용 통합홈페이지(http://goyangrecruit.kr)에 공지된다. 이번 공공기관 통합 채용시험 필기시험과 서류심사는 시가 통합으로 진행하고 면접시험과 최종합격자 선발은 기관 운영의 자율성 보장 차원에서 공공기관별로 진행된다.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9-11-13 김환기

파주시, 연천군 발생 ASF 침출수 임진강 유입 대비 금파취수장 취수 중단

파주시가 연천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적 살처분 매몰지로부터 발생한 침출수가 임진강으로 유입될 것에 대비해 12일 오전 10시부터 파평면 임진강 금파취수장의 취수를 중단했다.시는 지난 10일 연천군 마거천 인근에서 발생한 ASF 침출수의 일부가 오는 13일 임진강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고, 파주시 북부지역에 공급되는 상수도를 팔당 광역상수도로 대체해 공급하기로 했다.시는 또 운정, 교하, 조리, 금촌을 제외한 북파주지역 내 마을에는 마을 방송과 아파트 방송 등을 통해 이 같은 조치상황을 알렸다.김찬호 시 상수도과장은 "연천군 매몰지역 침출수 유출로 파주시 상수원의 오염을 걱정하시는 시민들이 많다"며 "즉시 금파취수장의 취수를 중단하고 팔당 광역상수도로 대체 공급하고 있으니 파주시 수돗물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말했다.한편 연천군은 ASF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0~11일 마지막으로 돼지 살처분을 진행하면서 매몰 처리할 용기의 제작이 늦어지자 돼지 4만7천여 마리 사체를 연천군 중면의 비어있는 군부대 땅에 쌓아뒀으나 10일 비가 내리면서 핏물이 빗물과 함께 임진강 지류인 인근 하천을 붉게 물들이는 침출수 유출 사고를 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11-12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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