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구리시 내일부터 동별 주민 설명회…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마련등 토론

구리시는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생활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동별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 설명회 개최는 생활 폐기물의 지속적인 증가와 17년 넘게 운영 중인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의 노후로 인한 소각량 감소 및 비용 증가 등 문제점이 대두되면서 생활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생활 폐기물 처리와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동시에 그간 추진해온 폐기물 자원 재순환 시책 사업과 쓰레기 처리 시스템,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 투자 사업, 구리자원회수시설 대보수 사업의 추진 배경과 중단된 사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경과와 문제점을 알릴 예정이다.주민 설명회는 8개 동을 대상으로 순차 설명회 방식으로 16일부터 주 2회(화·목)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와 시민 대상 설문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주민 설명회를 통해 시 폐기물 자원 순환 시책을 알리는 동시에 폐기물 처리 시설의 추진 방향을 결정하기에 앞서 시민의 의견을 듣고 폭넓은 논의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0-14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힐링농장서 발달장애인들과 가든파티 소통의 시간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11일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힐링농장에서 발달장애인들과 가든파티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든파티에는 발달장애인 20여 명과 가족 30여 명, 구리 정원사모임(회장·이선우) 회원 20명, 함지회(회장·김민수) 회원 10명, 구리시청 및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20명이 참석해 힐링농장 발전방향과 장애인 복지시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적 1급 발달장애인을 훌륭하게 양육한 장애인 부모님과 2017년부터 현재까지 힐링농장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발달 장애인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한 구리정원사모임 정선영 씨 등 3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발달장애인 보호자들을 대표해 안승남 구리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이후 발달장애인이 그동안 정성스럽게 키운 고구마, 상추, 고추 등과 함지회원들이 준비한 음식을 모아 장애인 가족들을 격려했다.안승남 시장은 "그동안 정성스럽게 가꾼 농작물을 함께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 장애인분들이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김도묵 대표이사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에 걸맞은 프로그램 계획하는 한편 힐링농장에 심은 배추로 11월 초에 수확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김장담그기 행사로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손수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힐링농장에서 열린 가든파티에 참가한 안승남 구리시장이 발달장애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8-10-14 이종우

구리시 '동구릉 문화제' 개최

구리시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세계문화유산 조선 왕릉인 동구릉에서 '동구릉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동구릉 문화제는 지난 2016년 시작된 '왕릉, 일상의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세 번째 행사로 올해에는 '어제와 오늘, 왕릉과 일상, 역사와 예술의 만남'이라 주제로 '9개의 릉, 9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문화제에서는 왕릉의 풍경과 이야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과, 탐방, 체험으로 구성되어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전망이다.먼저 우리 가락과 해설로 엮어낸 특별한 탐방 '왕릉 소리길 산책', 나무학자와 함께하는 '왕릉 숲 생태 탐방', 건축학자와 함께하는 '동구릉 보물 정자각 탐방', 영조의 건강 차와 수라, 음식에 담긴 애민 정신과 리더십 얘기를 펼치며 함께 차를 마시는 '영조 다방(茶房)'이 동구릉 전역과 재실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구리시 홈페이지( www.guri.go.kr)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일부 인원에 대해서는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왕릉의 가을 분위기와 여운을 느끼게 해 줄 감성과 품위를 유지한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다. 현릉에서 진행되는 음악회 '휴(休), 하늘을 보다'와 동구릉의 주인 태조 이성계와 얽힌 재미난 이야기 해설이 있는 스토리텔링 콘서트 '태조'(수릉),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한 소리꾼 고영열과 구름이 그린 달빛 OST 밴드로 유명한 '두 번째 달'의 꼴라보레이션 판소리(수릉)가 왕릉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재실 주변에 준비된 뮤지컬 '왕의 꿈, 신의 정원', 기예 '봉앤줄의 외봉인생'도 놓치기 아까운 공연이다. 한편, 이 외에도 캘리그라피, 민화 그리기, 고누 전래놀이 등 여러 가지 체험 마당이 준비돼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동구릉 문화제가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구리시 제공

2018-10-10 이종우

구리시, '제11회 구리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구리시 최고의 영예인 '제11회 구리 시민대상' 수상자에 사단법인 새마을회 회장 곽경국 씨(봉사·효행부문)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구리지회장 조영숙 씨(문화·예술·체육부문)를 선정하고 10일 '제33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증서와 수장을 수여했다.구리 시민 대상은 시민들의 자긍심 및 향토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지역 사회 발전과 구리시의 명예를 드높인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구리 시민에게는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상이다. 지난 199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구리 시민 대상은 그동안 총 5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구리 시민 대상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공고를 통해 총 4개 부문에 걸쳐 총 5명이 접수했다. 이후 9월 11일 구리시 시민 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곽경국 회장과 조영숙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봉사·효행부문에 선정된 곽경국 회장은 사단법인 구리시새마을회 회장을 역임하며 더불어 잘 사는 나눔 공동체 일환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관내 홀로 어르신 등을 위한 사랑의 김장하기, 불우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잔치 등 새마을운동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또한 문화·예술·체육부문에 선정된 조영숙 회장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구리지회장으로 있으며 구리시 청소년 교향악단을 비롯한 구리시 플롯 앙상블, 구리시 솔리스트 앙상블, 구리시잼버오케스트라, 구리시 혼성 합창단 육성 및 지도 등 구리시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 인구 저변 확대 등에 크게 기여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예총 조영숙 씨/구리시 제공새마을 곽경국 씨/구리시 제공

2018-10-10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취임 100일…시민의 삶 바꾸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민선7기 제16대 구리시장으로 당선된 안승남 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의 삶을 바꾸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밑그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가슴 벅찬 출발점이었다"고 평가했다. 안 시장은 지난 8일 취임 100일에 즈음해 "시민 중심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안심일자리, 승승장구 복지, 남녀노소 평생학습 등 6대 분야 92개 세부정책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했다"며"향후 4년 동안 편리한 인프라 구축과 살맛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강한 경쟁력 있는'시민행복특별시'로 우뚝 세우기 위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지난 7월 2일 취임식 당일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재난안전대책 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며 민선 7기 첫 임기를 시작한 이래 과거 시민 위에 군림하던 권위적이고 형식적인 공직문화에서 탈피해 행정의 가이드라인을 늘 시민의 편에서 시장과 공무원들은 그 뜻을 섬기며 이행하는 시스템 전환으로 촛불민심을 받드는 시대정신에 입각한 신선함을 안겨줬다. 안 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과도한 의전으로 행정 인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각종 회의 진행방식을 일방적인 보고가 아닌 종합적인 의견이 수렴될 수 있는 토론 중심으로 바꾸는가 하면, 모든 대화를 속기록에 남기는 투명행정으로 공직문화에 혁신적인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또, 기존의 것을 활용하는 공공성 강화를 중심으로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문화 확산, 주민생활과 관련한 기반시설 확충, 여가?건강활동 활성화, 지역 경제 활력 및 생활안전·환경의 질 개선 등 지역 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사업의 적극적인 발굴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색칠하기 위해 공직자들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안 시장은 행정의 최우선 관점을 시민과의 소통에서 답을 찾고 있다. 지난 9월 29일 구리아트홀에서 각계각층 6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시민과의 행복 토크콘서트가 대표적이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를 비롯한 현안과 향후 추진사업에 대한 비전을 시민과 더불어 가감없이 더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시민원탁토론회, 팟 캐스트 등 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참여 시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안 시장은 "지금껏 100일 동안은 기대와 관심 속에서 구리의 미래에 대해 구도를 잡는 기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시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정의로운 번영, 함께 나누는 풍요, 청년의 꿈이 이뤄지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일자리가 있는 자족도시, 시민 모두가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행복한 특별시민으로 대접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들을 위해 뛰어야 한다"며 "하나 된 구리시를 위해 시민 모두가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 시장은 실향민 2세로 서울 동대문구 안암동에서 대광고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중 부총학생회장으로 전대협 2기에 참여했고, 1996년 창립한 구리·남양주 시민모임에서 사무국장과 의장에 이어 2010년, 2014년 경기도의원 재선 후 지난 7월 제16대 구리시장으로 취임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7월 국민디자인단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8-10-09 이종우

구리시, 2035년 구리도시기본계획 수립위한 '시민 계획단' 운영

구리시가 2035년 구리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계획단'에 들어가운데 지난 2일 도시 미래상 전달식을 가졌다.시민 계획단은 2035년 구리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도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45명을 선정했다. 도시·환경을 비롯해 관광·문화, 경제·산업, 교육·복지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된 시민 계획단은 지난 8월 28일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4차례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구리시의 미래상을 함께 만들어 갔다. 또 '자연과 사람이 숨 쉬는 시민 행복 특별시'를 구리시의 미래상으로 수립하고 분야별 추진 전략 및 자원 활용 방안을 선정했다. 그리고 지난 2일 4차 워크숍에서는 도시 미래상 전달식을 갖고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승남 시장은 "시민 계획단이 제시한 구리시의 미래상을 바탕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함께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는 2035년 구리시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구리시의 시정 구호인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에 걸맞게 대한민국에서 구리 시민이 최고로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도시 기본 계획 용역에 대해 지역 특색과 여건 변화 및 도시 성장 추세에 대비해 도시 전체를 재진단ㆍ재점검하고 특히 전략적 도시 체계 구축을 통해 도시경쟁력 강화 및 탄력적 발전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2일 구리시청 회의실에서 안승남 시장이 '2035년 구리 도시기본계획 시민 계획단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8-10-07 이종우

구리아트홀 '빛의 마루'에서 '어쿠스틱 루프탑 콘서트' 진행

구리시 구리아트홀은 5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야외 광장인 '빛의 마루'에서 '어쿠스틱 루프탑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구리아트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한 야외 음악 축제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 우수 기획 프로그램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기금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그동안 실내 공연장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소박하지만 특별하고 아름다운 시간들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는 어쿠스틱 장르를 대표하는 가을방학, 최낙타, 김목인, 좋아서하는 밴드, 나희경, 커피소년 등이다. 또한 구리아트홀 '제1회 씨드 온 스테이지'에 출연했던 알에스프레소와 오후앙상블 등 지역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주목할 만하다. 한편, 구리아트홀 상주 단체인 극공작소 마방진이 특별한 야외 연극을 마련해 구리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포틀럭 콘서트로 진행되어 관객들이 직접 간단한 도시락을 싸와서 먹을 수 있어 친구나 가족 단위의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공연은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시작한다. 기타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31-550-8800∼1)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0-04 이종우

경찰, '음주 사망사고' 황민 구속영장 신청… "도주 우려有"

경찰이 음주 사망 교통사고를 낸 뮤지컬 연출가이자 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45)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리경찰서는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황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 15분께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스포츠카를 운전하다 갓길에 정차 중인 25t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조수석과 조수석 뒷좌석에 타고 있던 뮤지컬 단원 인턴 A(20·여)씨와 뮤지컬 배우이자 연출가 B(33)씨 등 2명이 사망하고, 황씨 등 동승자 3명이 다쳤다. 사고 당시 황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04%로, 시속 167km로 차를 몰며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추월하는 '칼치기'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황씨가 캐나다 국적을 갖고 있어 도주의 우려가 있고, 피해 단원들에 대한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영장 신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가 25t 화물차를 들이받아 구조대가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구리소방서 제공

2018-10-01 이종우

구리시, 1박 2일 청소년 농촌 체험 캠프 진행

구리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청소년 농촌 체험 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구리시의 청소년 국내외 교류 활동 확대 방침에 따라 신규로 운영된 사업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을 체험함으로써 도농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행복특별시라는 시정 구호에 걸맞게 청소년 관련 단체, 교육 관계자, 학부모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하였으며, 모집 시작 후 이틀 만에 지원자가 마감이 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참가 학생들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자매 도시 공주시 청소년과 함께 농촌 체험 밤 줍기, 민속놀이 등 도시를 떠나 자연과 농촌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우정을 쌓았다. 또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위해 공주시의 백제 역사 유적지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가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농촌을 체험하며 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자매 도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민행복특별시로서 청소년의 행복을 위해 국외 교류뿐 아니라 국내 교류에도 만전을 기해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청소년 국내 교류 첫 시도로 시행된 공주에서 밤줍기햅사에 참여한 어린이들 /구리시 제공

2018-10-01 이종우

구리경찰,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 탄력순찰 QR코드 안내

구리경찰서(서장·변관수)는 관내 아파트 4곳과 협력해 거주민들에게 배부되는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 순찰신문고 웹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주민들은 관리비 고지서에 삽입된 QR코드를 사용해 순찰신문고 사이트로 접속, 희망하는 순찰 장소 및 시간을 신청할 수 있다. 경찰은 이를 순찰노선에 반영하는 탄력순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탄력순찰은 단순히 일방적인 순찰활동이 아닌 쌍방향적 소통을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순찰활동을 펼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경찰은 이를 통해 국민과 경찰의 간격을 줄여 민-경 간 공동체 치안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탄력순찰이 더욱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구리경찰서에서는 탄력순찰 QR코드를 제작, 이를 각 가정에 배부되는 관리비 고지서에 삽입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변관수 서장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인 순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이를 통해 체감안전도 및 범죄 불안감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경찰서가 탄력순찰과 관련, 일부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 순찰신문고 웹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를 안내하고 있다. /구리경찰서 제공

2018-10-01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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