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구리시, 왕숙천공원 '야외 야간운동교실' 확대 운영

구리시가 8월 1일부터 지역 내 3개소에서 운영 중이던 '야외 야간 운동교실'을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에 추가로 확대되는 장소는 왕숙천공원 야외무대 앞이다. 시간은 월~금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다. 야외 야간 운동교실은 시민에게 올바른 운동 습관을 심어주는 동시에 신체 활동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장소와 시간은 장자호수공원과 인창중앙공원은 저녁 8시부터 9시까지며, 갈매중앙공원은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야외 야간 운동교실은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 아래 신나는 음악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및 생활 체조로 구성돼 진행된다. 특히 매일 운동 실천을 통해 체중 조절 및 골밀도 증가는 물론 우울 및 스트레스 해소와 같은 정신 건강 증진 효과도 얻을 수 있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최애경 시 보건소장은 "야외 야간 운동교실은 바쁜 생활로 낮에 운동할 기회가 없는 직장인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집 근처 공원에서 매일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개설됐다"며 "이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 활동 실천율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보건소 건강증진과(031-550-8612)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8월 1일부터 지역 내 3개소에서 운영하던 '야외 야간 운동교실'을 왕숙천공원 야외무대 앞을 추가, 총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구리시 제공

2019-08-01 이종우

구리시 토평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여정

탐방·후속모임 등 21일부터 총 10회우현옥 작가·김문식 교수 등 강연구리시 토평도서관이 오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우리의 터전에서 찾는 삶 이야기'라는 큰 주제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전액 국비 지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각각의 주제별 강연, 탐방, 후속 모임 등 3차로 구성돼 총 10회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우현옥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우리의 삶은 어떻게 그림책이 되는가(1차)', 이기범 역사학자와 동행하는 '100년 독립운동가의 꿈과 근현대사 다시 읽기(2차)', 단국대 김문식 사학과 교수에게 듣는 '실록으로 보는 영조의 삶(3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 탐방 등을 통해 나와 타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듣고, 보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구리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삶의 질을 높이는 두 가지의 기쁨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urilib.go.kr)를 참고하거나 토평도서관(031-550-869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로도 가능하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 토평도서관이 오는 8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우리의 터전에서 찾는 삶 이야기'란 주제로 '길위의 인문학'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토평도서관이 지난해 운영한 길 위의 인문학 탐방 모습. /구리 토평도서관 제공

2019-07-31 이종우

구리시 '거리가게 21곳' 도로명주소 부여

구리시가 지난 29일 관내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거리가게(토큰 박스, 구두수선점 등) 21개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거리가게란 도로점용 허가 또는 승인을 받아 소규모 상품 판매 등을 위해 설치 운영하는 시설물을 말한다. 지금까지 거리가게는 도로명주소가 없어 임시로 인근 건물의 주소를 빌려 사용함에 따라 사업자가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없고 우편물이나 택배 수령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위치 찾기 곤란 등 주소 사용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이에 시는 거리가게인 상인들의 일터에서 우편물과 택배 등을 직접 받아 볼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관내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거리가게 21개소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 상 공간 객체를 구축하고 도로명주소 부여 및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상인들로부터 거리가게에서 주소 사용을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상생활 속 주소 사용에 대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거리가게인 구두수선점에 부여된 도로명주소. /구리시 제공

2019-07-30 이종우

구리시, 세원교 헐고 '왕숙 길벗교' 새단장

구리시가 동구동 한진그랑빌 뒤 동창마을과 남양주 다산지구를 연결하는 기존의 노후화된 왕숙천 잠수교(세원교)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도시미관을 살린 보도교량 '왕숙 길벗교'를 새롭게 설치하고 지난 29일 개통식을 가졌다.왕숙 길벗교는 길이 228m, 너비 5m의 도보전용 교량으로, 총사업비 35억원을 들여 지난 2018년 4월 착공, 올해 7월 준공했다.왕숙 길벗교란 명칭은 시민공모 및 설문조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이번에 개통한 왕숙 길벗교는 구리시 동구동과 남양주시 다산동을 단거리로 연결해 인근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가는 물론 산책 및 운동을 나온 주민들의 활동성을 배가시켜 주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기존의 왕숙천 잠수교는 우기 때면 물에 잠겨 이를 피해 멀리 우회해야 했던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교량에서의 미끄럼 사고, 침수사고 등으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지만 이번 개통으로 동창마을 거주민들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승남 시장은 개통식 인사말에서 "그동안 우기 시 세원교가 침수돼 동창지역 주민들과 시민들이 통행에 제한을 받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왕숙 길벗교로 인해 이런 불편이 완전 해소되고 도시미관을 고려한 디자인 설계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아름다운 교량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안전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는 지난 29일 구리시 동구동 한진그랑빌 뒤 동창마을과 남양주 다산지구를 연결하는 '왕숙 길벗교(도보 전용 교량)' 개통식을 가졌다. /구리시 제공

2019-07-30 이종우

구리시 자유한국당, 전통시장 골목 정화활동 통한 당 홍보

구리시 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위원장·나태근)는 '자유한국당 나눔, 섬김의 날'을 맞아 30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전통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시민들과 교류하며 당을 홍보했다. 자유한국당이 이번에 펼친 '나눔한국당, 국민섬김의 날'은 전 당원이 화합하고 국민과 함께 소통한다는 취지 하에 매월 마지막 주 하루를 행사일로 지정, 전국의 각 당협이 각 지역에서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행사다.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위로방문, 환경정화 봉사, 무료급식 및 배식봉사, 양로원 및 보육원 시설 방문 등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낮은 자세로 소통해 국민정당의 이미지로 탈바꿈한다는 목표로 황교안 당대표 체제에 들어서면서 시행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김광수·장진호 시의원, 전 백경현 구리시장, 전 장향숙 시의원을 비롯한 책임당원 20여명이 참여해 구리전통시장 골목에 대한 환경 정화활동을 벌이는 동시에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민심과 지역 상황을 교류했다. 나태근 위원장은 "앞으로 구리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범위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많은 당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자유한국당이 국민과 구리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소통할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는 '자유한국당 나눔, 섬김의 날'을 맞아 30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전통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구리시 자유한국당 제공

2019-07-30 이종우

구리 토평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8월 21일부터 본격 운영

구리시 토평도서관이 오는 8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우리의 터전에서 찾는 삶 이야기'라는 큰 주제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전액 국비 지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각각의 주제별로 강연, 탐방, 후속 모임 등 총 3차로 구성 돼 총 10회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우현옥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우리의 삶은 어떻게 그림책이 되는가(1차)', 이기범 역사학자와 동행하는 '100년 독립운동가의 꿈과 근현대사 다시 읽기(2차)', 단국대 김문식 사학과 교수에게 듣는 '실록으로 보는 영조의 삶(3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 탐방 등을 통해 나와 타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듣고, 보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구리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삶의 질을 높이는 두 가지의 기쁨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urilib.go.kr)를 참고하거나 토평도서관(031-550-869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로도 가능하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 토평도서관이 지난해 운영한 길 위의 인문학 탐방 모습. /구리 토평도서관 제공

2019-07-30 이종우

구리시, 중국 진황도시 청소년 홈스테이 우호 증진 교류

구리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 우호교류 도시인 중국 하북성 진황도시에서 진행한 청소년 홈스테이와 북경 문화유적지 견학을 통한 양 도시 간 우호증진 교류 사업이 무사히 마무리됐다.청소년들의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류 사업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관내 중학생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도시는 지난 2001년 12월 우호교류 관계를 맺은 후 2007년부터 청소년 국제 교류로 이어지며 지금까지 우의를 돈독히 유지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진황도시 북대하구 중학교 청소년 16명과 인솔자 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구리시를 방문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구리시가 답방하는 방식으로 인원을 구성해 진행됐다. 방문단은 계획에 따라 구리시 청소년 16명이 진황도시 청소년과 1:1 결연을 통해 홈스테이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류에서는 중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유적지를 방문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져 큰 의미가 있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 우호도시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구리시 청소년들이 중국의 가정문화와 가정의 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만리장성, 북경대학교 방문으로 중국의 문화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를 통해 한·중국간 우호증진은 물론 청소년들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진황도시는 중국 하북성 동북부 해변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인구는 약 311만명이며 면적은 7천812㎢이다. 중국 수도 북경으로부터 동쪽으로 281㎞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산해관 등 관광도시로도 유명하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의 중국 진황도시 청소년들의 홈스테이 교류단 /구리시 제공

2019-07-29 이종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구리 진로적성 토요학교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김주창)과 구리시는 8월 24일부터 11월 17일까지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시 관내 고등학생들의 진로적성 탐색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구리 진로적성 토요학교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리 진로적성 토요학교는 소속교와 학년에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강좌를 찾아가 무료로 수강해 학생부 종합전형을 대비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019년 상반기에는 정원 300명에 382명이 접수하는 등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특히 구리고에서 운영하는 '경영학'은 25명 모집에 48명이 신청하는 등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었다. 하반기에는 협동조합으로 배우는 사회적 경제, 경찰행정학, 경영학, 간호학, 아트비전, 스포츠 실기, 융합과학, 방송기초학 등 총 10개 강좌가 개설되어 200여명이 수강 예정이며, 강좌별로 10차시(40시간)로 운영한다.각 강좌에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전공교사와 외부 강사를 투입하여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체계적이고 현장감 있는 강좌가 운영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제작 및 실습, 현장답사를 지원하고 있다.1차 모집(7/9~7/11)은 종료됐지만, 1차 모집 결과 미달강좌에 대해서는 추가모집을 한다. 추가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이며, http://bitly.kr/5LUmWL에서 신청할 수 있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구리 진로적성 토요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관련 프로그램을 이수해 본인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어 대입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경영학 강좌에 구글사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사진제공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

2019-07-29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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