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구리 인창도서관, 겨울방학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구리시 인창도서관이 8일부터 2월 19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겨울방학 동안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학 특강, 독서 교실,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8일부터 '그림책이랑 만들기', '책이랑 보드게임', '다중지능 건축 교실', '재미가 팡팡 과학교실', '역사 스토리북 만들기' 등 5개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뿐 아니라 유아 프로그램까지 마련 돼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도서관이 신나는 곳이란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재미가 팡팡 과학교실'에서는 과학 실험으로 어린이들이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감성과 인성까지 키울 수 있다. 또한 한 주간 다양한 유형의 체험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한 겨울 독서 교실도 운영한다. '세상 거꾸로 보기-발상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독서 교실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독서 교실에서는 움직이는 입체 도형인 '칼레이도사이클'을 만드는 과학 시간, 평범함을 거부한 미술가들에 대한 책을 읽고 나만의 박스도 만들어 보는 '엉뚱한 미술가 이야기' 등이 눈길을 끈다.인창도서관은 겨울방학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영화 상영 기간도 일주일 늘려 더욱 다양한 영화를 아이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층 이야기방에서 진행되는 무료 영화 상영에서는 '보스 베이비', '코코', '페르디난드' 등 재밌는 영화 16편을 만나볼 수 있다.인창도서관 겨울방학 특집 프로그램은 일부 체험 프로그램의 재료비를 제외한 모든 참가비가 무료다. 세부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urilib.go.kr)를 참고해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 인창도서관이 8일부터 2월 19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대상 방학 특강, 독서 교실,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리시 제공

2019-01-07 이종우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 요령 홍보물 및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배부

구리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관내 시립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등 26개소에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홍보물을 배부했다.이번에 보급한 미세먼지 측정기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초미세먼지(PM2.5) 및 미세먼지(PM10) 측정이 상시 가능한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로 어린이들의 활동 공간에 대한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 요령 홍보물을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위협 요인을 인식하고 적극 대처하도록 했다.이와함께 시에서는 경로당, 어린이집, 장애인 시설 등 미세먼지 취약 계층 건강 보호를 위해 총 937대의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을 실시, 실내 공기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미세먼지 마스크 7천300매를 제작 배포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구리시 만들기 사업'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대기 환경 개선은 물론 구리 시민들의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시립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등 26개소에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홍보물을 배부했다. 사진은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구리시 제공

2019-01-07 이종우

구리시 '안심 거울길' 시민들 큰 호응

구리시, 토평동 원룸단지에 조성여성·노약자 범죄 예방 효과 커구리시가 지난해 11월 범죄 취약 지역 밤길 안전을 강화하고자 범죄 예방 환경 디자인(CPTED) 기법을 적용해 토평동 원룸 단지에 조성한 '안심 거울길'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가 설치한 '안심 거울길'은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다세대·다가구주택, 원룸 밀집 지역의 주택 현관문에 미러 시트(Mirror sheet)를 부착하는 것이다. 거울로 만들어진 미러 시트를 통해 보행자는 뒤에 누가 따라오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범죄자는 자신의 얼굴을 노출 시킬 수 있다는 부담감에 범죄 발생이 한층 더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지난해 말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다세대·다가구주택, 원룸 밀집 지역인 토평동 여성 안심 구역의 주택을 대상으로 미러 시트를 설치하여 해당 지역 입주민 특히 여성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토평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 여성은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늘어 야근이 많은 연말연시에 많이 불안했는데 미러 시트 부착으로 두려움을 덜 수 있게 됐다"며,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과 노약자,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들이 더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범죄 취약 지역 밤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토평동 원룸 단지에 조성한 '안심 거울길'에 설치된 미러 시트. /구리시 제공

2019-01-06 이종우

[구리]이상음원 탐지… 범죄·사고 즉시대응

구리시 '음원 감지 CCTV' 수택동 골목 10곳에 시범 설치비명·車충돌음 등 112연결 현장출동… 피해 최소화·예방 구리시가 음원 분석·탐지 기능을 접목한 범죄 예방용 CCTV를 설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CCTV에 지능형 이상 음원 탐지 시스템을 추가하는 방식이다.이 시스템은 비명, 자동차 충돌음, 유리창 파손음, 경적, 급정거 소리 등 이상 음원이 탐지되면 CCTV 카메라가 음원 발생 장소를 비춰 경찰 112상황실에서 현장을 보고 즉시 출동·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시는 이상음원감지장치가 연동된 CCTV는 상용화 됐지만 무선 통신 방식을 적용한 CCTV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통신선 설치가 어려운 등산로, 산책로, 지하보도 등에도 구축이 가능하다.시는 이 CCTV가 영상 사각지대를 없애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우선 수택동 골목길 10곳에 이 CCTV를 설치,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주택 밀집지역 등 34곳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또 이상 음원뿐만 아니라 행동 패턴을 분석, 영상까지 감지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안승남 시장은 "기존 CCTV가 범죄 발생 후 범인 검거용으로 사용됐다면 이번 CCTV는 범죄 피해 예방에 효과적"이라며 "범죄 사각지대 위험 요인을 제거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음원 분석·탐지 기능을 접목한 범죄 예방용 CCTV를 설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구리시 제공

2019-01-03 이종우

구리시, 주요 의사결정에 주민 참여 투명 공유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도입

구리시가 시 주요정책이나 지역사회 주요 의사결정에 주민들이 참여하고 과정, 결과에 대해 모두가 투명하게 공유하는 '블록체인' 을 행정 서비스에 도입한다.안승남 시장은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월간업무 훈시 사항에서 부서별로 행정에 블록체인 기술의 연계성 방안을 당부하고 있다. 시는 실제 업무 추진과정 또는 시민의견 수렴 방법, 수렴한 의견을 구체화하는 등 행정의 전 과정에서 신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시는 블록체인 접목이 필요한 사례 중 하나가 현재 구리시의 경우 약 3천명 정도의 여론주도층이 좌우하던 시민들의 의사결정 구조를 20만 전체 시민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는 방향으로 전환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 혁신에 주안범을 두고 실행에 들어간다.예를 들면 구리시 최대 현안 사업으로 부각된 소각장을 제로베이스에서 전면 검토하는 문제를 비롯, 2023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을 6호선, 9호선과 연결되는 환승역 신설 및 다산신도시 등 인접 도시 영향에 따른 교통증가의 전체적인 시민여론을 공론화해 시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는 분위기 쇄신의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부양공원의 몸놀이터의 경우처럼 어떤 사업을 진행할 때 과장이나 팀장, 실무자들만 고민하고 결정할 것이 아니라, 학부모와 어린이들과의 공동체를 만들어 그들이 주도할 수 있도록 하고, 시가 '어떻게 지원할까? 어떻게 도와줄까?'를 고민하는 방향으로 블록체인의 장점인 투명성, 경제성, 효율성, 신속성을 얻기 위한 아이디어에서 미래지향적이면서 합리적 방안이 기대된다.특히 블록체인 기술의 국내외 동향 및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여 부서별 행정서비스에 적용함과 동시에, 지난해 12월 열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한 직원들의 전문성 역량강화 등 지속적인 정보화교육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시 홈페이지 개편 시 시민참여, 시민공감, 시민투표 기능의 콘텐츠를 적용하는 등 지역사회 주요현안 의사 결정의 창구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안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변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써, 이 시대를 살아가는 공무원들도 블록체인,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등 ICT(정보통신기술)기반의 스마트한'구리, 시민행복특별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이를 통해 "2019년 희망찬 새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편의성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1-03 이종우

구리시, 음원 분석·탐지 기능 접목 범죄 예방용 CCTV 시범 운영

구리시가 음원 분석·탐지 기능을 접목한 범죄 예방용 CCTV를 설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CCTV에 지능형 이상 음원 탐지 시스템을 추가하는 방식이다.이 시스템은 비명, 자동차 충돌음, 유리창 파손음, 경적, 급정거 소리 등 이상 음원이 탐지되면 CCTV 카메라가 음원 발생 장소를 비춰 경찰 112상황실에서 현장을 보고 즉시 출동·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시는 이상 음원 감지 장치가 연동된 CCTV는 상용화 됐지만 무선 통신 방식을 적용한 CCTV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통신선 설치가 어려운 등산로, 산책로, 지하보도 등에도 구축이 가능하다.시는 이 CCTV가 영상 사각지대를 없애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우선 수택동 골목길 10곳에 이 CCTV를 설치,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주택 밀집지역 등 34곳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또 이상 음원뿐만 아니라 행동 패턴을 분석, 영상까지 감지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안승남 시장은 "기존 CCTV가 범죄 발생 후 범인 검거용으로 사용됐다면 이번 CCTV는 범죄 피해 예방에 효과적"이라며 "범죄 사각지대 위험 요인을 제거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음원 분석·탐지 기능을 접목한 범죄 예방용 CCTV를 설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구리시 제공

2019-01-03 이종우

구리시,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차량 운행 호응

구리시가 야간에 귀가하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차량'을 운행,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는 야간 교통 환경 취약 지구인 외곽 순환 도로 구리 톨게이트 광역 버스 환승 정류장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쉬운 구리여고 정류장까지 차량으로 여성들의 안전 귀가를 돕는 서비스다. 특히 이 서비스는 구리경찰서의 협조로 경찰관이 함께 진행하고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의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차량' 운행 구간은 구리 톨게이트(일산 방향) 광역 버스 환승 정류장과 구리여고 버스정류장 사이, 구리 톨게이트(성남 방향) 광역 버스 환승 정류장과 구리여고 버스정류장 사이다. 배차 시간은 이용자 현황에 따라 15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조정 운행된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주말은 운행하지 않는다.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한 여성은 "요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많아 늦은 귀가 시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이 서비스를 이용해 보니 그러한 걱정이 한결 나아졌다"며 "특히 경찰이 함께 하니 믿음직스럽다"고 서비스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구리경찰서(031-552-0112)로 전화 예약을 하거나 핸드폰 문자 예약(010-5214-4501)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광역 버스 환승 정류장 도착 10분 전에 문자 예약하시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여성분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운영 중인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차량. /구리시 제공

2019-01-02 이종우

구리시,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 우수기관 선정

구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 우수기관(장려)에 선정되어 재정 특전(인센티브)으로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여 명의 정부혁신평가단과 지역·성비를 고려해 구성된 200여 명의 국민평가단이 혁신준비 등 3개 항목에 사회적 가치를 위한 혁신 인프라 구축 등 11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지난 3월 시달된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시정의 전 분야에 걸쳐 혁신 방안을 수립하였으며, 정부혁신 기조에 맞는 사회적 가치 확산, 참여와 협력,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신뢰받는 정부에 초점을 맞춰 25개 중점 혁신 사례를 발굴했다. 또한 '국민 생각함'을 통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정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 내 혁신 공감대 형성과 사업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일하는 방식 혁신부문에서 속기사 제도 도입, 참여와 협력부분에서는 시민과의 토크 콘서트, 시민 도시계획단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서는 결혼 이민자 맞춤형 취업 지원, 발달장애인 힐링농장 등이 각각 혁신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가 지향하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라는 시정 비전에 대한 방향성과 타당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책 과정 주민 참여 확대, 4차 산업 첨단기술(ICT) 공공서비스 적용 확대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감으로써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 혁신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2-27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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