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구리시갈매지구 내 갈매공공 체육시설 건립사업 중앙 투자사업 심사 조건부 통과

구리시 갈매지구 내 갈매공공 체육시설 건립사업이 2019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 투자사업 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갈매공공 체육시설 건립부지(갈매동 15-1(예정)) 3천25㎡에 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수영장과 볼링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건립 규모는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다.이번에 중앙투자사업 심사를 조건부로 한 번에 통과함에 따라 투자심사 조건부에 대한 대책 등을 수립 후 추경 예산을 세워 토지매입 계약과 건축설계 공모 등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어 추가로 국ㆍ시비를 확보해 2020년 착공,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갈매공공 체육시설이 준공되면 수영 및 볼링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되며,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 개발과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갈매공공 체육시설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갈매지구 내 갈매공공 체육시설 건립사업이 2019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 투자사업 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구리 갈매공원 체육센터 조감도. /구리시 제공

2019-04-16 이종우

구리시, 올해 만 24세 청년 2천933명에게 100만원 청년배당 지급

구리시가 올해 만 24세 청년 2천933명에게 100만원의 청년기본소득(청년 배당)을 지급하기로 했다.청년기본소득(청년 배당)은 자산의 많고 적음 등과 무관하게 사회 구성원에게 조건 없이 지급하는 청년 복지 정책이다. 이 정책은 미래 세대인 청년의 정기적인 소득 지원을 통해 자기 계발, 행복 추구, 삶의 질 향상, 건강 생활 등 사회적 기본권을 지원하고 자립 능력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오는 30일까지 1분기분 청년기본소득(청년 배당)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청일 기준 현재까지 계속해서 3년 이상 도내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이 이번 분기 대상이다. 1994년 1월 2일부터 1995년 1월 1일 사이에 태어난 이들이 이에 해당 된다. 수당 지급은 분기별로 25만원씩 구리사랑상품권(전자 카드) 형태의 지역 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이뤄진다. 회원 가입 후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최근 5년간 주소 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신청일 현재 기준)을 업로드해 발송하면 된다. 지급은 매분기 익월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심사 완료 후 코나아이 지역화폐사(社)에서 대상자 주소지로 지역화폐(전자카드)를 배송해주고, 수령한 대상자는 코나아이 지역화폐사 홈페이지에서 지역화폐(전자카드)의 사용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구리사랑상품권(전자카드)으로 받은 지역화폐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1만3천여 곳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대기업, 편의점. 온라인, 유해·유흥업종, 연매출 10억원 이상의 점포는 제외된다.한편 청년기본수당 2분기는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며, 3분기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4분기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16 이종우

구리시 '지적 재조사 사업' 시민들 호응

구리시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공부를 바로 잡고,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디지털 지적으로 바꾸고자 추진하는 지적 재조사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지적에 대한 역사를 보면 삼국시대부터 토지에 관한 장부를 만들었고, 1910년 토지 조사와 임야 조사 사업을 거치면서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사용해 왔다. 하지만 종이로 구현된 지적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그동안 재산권 문제로 이웃 간 분쟁의 요인이 되기도 했던 것이 사실이다.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34지구 3천306필지를 지적 재조사 사업 지구로 지정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 9일 경기도에서 토평동 '벌말제2지구' 103필지 3만4천661㎡가 지적 재조사 사업 지구로 추가 지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사업 지구의 토지 소유자와 토지 면적의 2/3 이상 동의가 있어야 하며, 재조사 지역 측량과 경계결정위원회 및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등 세심한 절차를 거친 후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시는 이번 지적 재조사 사업 통해 ▲2차원(도면)에서 3차원(입체) 지적으로 전환 ▲경계 분쟁 해소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토지 정보 제공 및 행정 간소화 ▲토지 이용 가치 상승 및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지적 재조사 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버스승강장 정보 시스템(BIS), 구리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다. 또한 향후 세계측지계 좌표 변환 사업과 함께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전면 디지털 지적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14 이종우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다도야 놀자' 프로그램 운영

구리시는 오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고구려대장간마을 내에 마련된 고구려 다방에서 '다도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돼는 '다도야 놀자' 프로그램은 고구려대장간마을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다도(茶道)를 체험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해 박물관에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다도야 놀자'는 인사 예절과 차의 유래, 다구의 종류와 사용법, 차 마시는 방법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다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예절 교육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도야 놀자 프로그램을 통해 고구려대장간마을이 지역의 문화예술 플랫폼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관람객에게는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는 구리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공립박물관으로 아차산에서 출토된 1천500년 전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또 지난해 개봉해 큰 인기를 얻은 영화 '안시성'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문의: 구리시 문화예술과 (031)550-2565/8353.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지난해 실시한 '다도야 놀자' 프로그램에서 체험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사진제공 구리시)

2019-04-11 이종우

구리시 '2035년 구리도시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구리시가 오는 19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첨단산업과 자연이 함께하는 안전 행복 도시 조성'이란 도시 미래상을 목표로 '2035년 구리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구리도시기본계획은 목표 연도인 2035년도에 구리시가 지향해야 하는 바람직한 정책 방향과 전략 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지침적인 계획을 제시하게 된다. 2035년 구리도시기본계획(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3조 규정에 따라 관할 구역의 시 기본 계획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정비하고자 수립했다. 또한 공청회를 통해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어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도시 비전을 담을 계획이다.공청회는 수립 중인 기본 계획에 대한 설명과 도시 계획 관련 전문가의 지정 토론, 참여 시민의 일반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청회에 관심 있는 주민들은 오는 16일까지 공청회 의견을 구리시청 도시계획과(031-550-2747)에 서면으로 접수하면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론 내용을 검토 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2035년 도시기본계획은 시의 주요한 도시 개발에 기본 방향이 되는 주요 지표를 설정하고, 보다 합리적인 토지 이용 계획을 수립하고자 추진되는 법정 계획"이라며 "시민 참여형 도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시민 의견 수렴 후 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 하반기까지 '2035년 구리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10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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