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덕소초 일본 히로시마한국교육원, 히로시마민단한국학원과 업무협약

남양주시 덕소초등학교(교장·이상호)는 지난 15일 꿈빛나래2관(경기도교육청 방과후연계형 다함께꿈터)에서 일본 히로시마한국교육원, 히로시마민단한국학원과 국제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협약은 상호 교육협력 강화, 학생 교류, 학교 간 상호 교류협력, 학생 문화·역사 분야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덕소초와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e-러닝을 통한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차년도부터는 학생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덕소초는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통찰력과 국제 감각을 고루 갖춘 국제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이해교육과 국제교류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국제교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이상호 교장은 "이번 학생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활동이 이루어져 '체인지(體人知)로 성장(Change!)하는 행복한 덕소교육'이라는 우리 학교의 비전을 완성해 나가 한국과 일본의 국제교류에 촉진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본교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다산교육프로그램을 히로시마민단한국학원 학생들에게 전해주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업적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덕소초등학교와 일본 히로시마한국교육원, 히로시마민단한국학원과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 덕소초)남양주시 덕소초등학교는 일본 히로시마한국교육원, 히로시마민단한국학원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국제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덕소초등학교 제공

2020-06-16 이종우

남양주시,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 최선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에는 주·야간이 없다.15일 밤 와부읍 한강 삼패공원 일대에 조광한 시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나타났다.그동안 시에서 추진한 동양하루살이 방제대책에 대한 효과를 점검하고 성충이 되기 전 우화가 발생하는 지점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해결방법을 찾기위해 한강변 현장을 또다시 찾았다.조시장은 일주일 내내 한강변을 찾을 정도로 하루살이와 전쟁을 하고 있다.이날 조 시장은 동양하루살이 퇴치 대책의 일환으로 한강변 물뒤집기를 위해 운행하는 모터보트에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탑승해 한강변 일대에 동양하루살이 우화가 많이 일어나는 장소들을 직접 돌아보며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한강변 일대 현장을 둘러본 조시장은 강변이 아니라 강 한복판에서도 유충이 아성충으로 막 날아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특히 얕은 물에만 있는 게 아니라 상당히 깊은 물에서도 올라온다. 보통문제가 아니다. 더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조시장은 와부읍에서 조사한 동양하루살이가 많이 출몰하는 지역 22개소에 자원봉사를 활용하여 진공흡입기로 빨아들이는 작업을 하고 그 다음에는 보건소에서 유기농 약제로 방역을 하여 개체수를 줄이라"고 지시했다.한강변 현장 확인 후에는 삼패한강시민공원까지 걸으며 가로등에 붙어있는 동양하루살이에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어느 정도 제거되는지 효과를 체크하기도 했다.이날 조시장은 한강변에 운동하러 나온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고 앞으로의 퇴치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함께 소통했다. 한 시민은 "그렇지 않아도 우리끼리 동양하루살이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얘기하던 참이었다. 시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서 한결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시청에서 밤에까지 나와서 이렇게 살펴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조시장은 동양하루살이와 전면전을 선포한 이후 가능한 모든 대책들을 총동원해가며 방제에 나서고 있으며, 그 결과 눈에 띄게 개체수가 줄어드는 등 가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조양래 방제대책위원장과 위원, 지역 이장 등이 함께 참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도심에서는 방제대책위원들이 상가를 돌며 동양하루살이를 진공흡입기로 빨아들이는 봉사를 하는 등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매진하고 있었다.한편 동양하루살이는 매년 5월에서 8월 사이 와부지역 등 한강변 일대에 출몰하며, 낮 동안 산책로 및 풀숲 등에 서식하다 해가 지면 밝은 불빛이 있는 곳에 떼로 나타나고 있다. 상가 상인은 동양하루살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한강변에서 만난 시민들은 조광한 시장이 한강변 동양하루살이 박멸 대책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많큼 이번에는 반드시 동양하루살이가 한강변에서 사라지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시장이 삼패 한강시민공원내 가로등에 붙어있는 동양하루살이에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어느 정도 제거되는지 효과를 체크하고 있다(사진제공 남양주시)조광한 시장이 시청 직원들과 한강변 삼패공원내 하루살이 서식지 주변을 직접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 남양주시)조광한 시장이 동양하루살이 퇴치 대책의 일환으로 한강변 물뒤집기를 위해 운행하는 모터보트에 직접 탑승 한강변 일대에 동양하루살이 우화가 많이 일어나는 장소들을 직접 돌아보며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 남양주시)

2020-06-16 이종우

다산신도시 내 경의중앙선 철도구간 복개, 공원 조성

다산신도시 내 경의중앙선 철도구간이 복개돼 공원이 조성된다.1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다산신도시 내 경의중앙선 철도구간은 주변 지면보다 낮게 지나는 철로 길이 594m, 폭 26.5m 구간을 복개해 상부 공간에 공원과 체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원'이 조성된다고 밝혔다.공원화 면적은 도서관 등 건축물을 포함해 5만8천708㎡ 규모이다.다산신도시 경의중앙선 철도복개공사는 경기도시공사에서 총 700억원의 사업비 부담과 공원 조성 책임을 맡았다. 경기도시공사는 7월 설계에 착수, 2021년 3월 착공하고 2024년 12월 복합문화공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경의선 철도구간이 복개돼 공원화될 경우 진건지구와 지금지구가 하나로 연결된다. 특히 경찰서, 교육청, 정약용도서관, 검찰·법원, 제2청사 등 법조·행정타운의 중심지역으로 변모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정약용 도서관과 경기시청자 미디어센터등이 연계돼 시민들의 휴식처로 각광받을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중앙선 철도구간이 복개되면 그동안 제기되었던 철도 소음으로 인한 환경 민원의 예방과 휴식·여가 공간을 확보해 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황금산과 연계되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해 남양주 중심도시로서의 역활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다산신도시를 가로지르는 경의중앙선을 복개해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은 많은 예산을 들여 지상선로를 이설 하거나 지하화하지 않고도 철로로 인해 단절된 지역을 서로 이어줄 수 있는 선행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다산신도시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구간 항공사진. /남양주시 제공

2020-06-15 이종우

남양주시, 수석호평간도시고속도로 요금인하 요구에 부정적 견해 표명

남양주시가 수석호평간도시고속도로 요금인하 요구에 부정적 견해 입장을 밝혔다. 15일 남양주시는 수석호평간도시고속도로 통행료를 인하할 수 있는 방안은 운영기간을 기존 30년에서 최대 50년으로 연장하는 사업재구조화를 통해 가능하지만, 연장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추가적인 통행료 부담이 약 1천억원 이상 늘어나고 통행료 인하분에 대한 손실보전을 위해 막대한 예산지출이 발생하는 등 현재 시점의 통행료 인하는 다음 세대의 부담으로 돌아오게 되는 구조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표명했다. 남양주시 수석호평간도시고속도로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거 실시협약에서 정한 방법과 절차에 따라 개통 시 최초통행료를 결정하고 이후 매년 1회 통행료를 조정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통행량의 약 97%를 차지하는 소형차 통행료에 대해 지난 2011년 수석호평간도시고속도로 개통 이후로 11개월 동안 실시협약에 의해 산출된 1천300원보다 낮은 1천원의 통행료를 징수했고 2012년 8월부터 비로소 1천300원으로 정상화했으며 2016년 한차례 100원 인상 이후부터는 현재까지 통행료를 계속 동결하여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이러한 대처에도 불구하고 수석호평간도시고속도로 일부 이용자들의 통행료 인하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수석호평간도시고속도로는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어 운영손실에 대한 재정지원 부담을 갖지 않는 전국 최초의 민자도로이며 최소운영수입보장을 하지 않은 덕분에 약 800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 인하방식은 국토교통부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따라 총 3단계로 구분하여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인하방식에 따르면 재정고속도로 대비 1.5배 이상인 노선은 사업재구조화 추진대상이고 1.2~1.5배 수준의 노선은 자금재조달 추진대상이다"라며 "0.9~1.19배인 노선은 재정고속도로와 유사한 통행료 수준이므로 향후 통행료 인상요인에 따른 지속모니터링 대상으로 구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수석호평간도시고속도로는 통행료가 동일 연장의 재정고속도로 대비 1.15배 수준이므로 사업재구조화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따라 향후 수석호평간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 인상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6-15 이종우

남양주시,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남양주시가 농지 현황, 농지 소유·이용 관계 등을 기록·관리하는 농지원부에 대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15일 시에 따르면 농지원부는 농업·농지와 관련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1천㎡(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이 작성대상이라고 밝혔다. 시는 2021년 말까지 전체 농지원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며 올해는 관외 거주자와 80세 이상 고령농 소유 농지원부를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농지원부 정비는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 데이터베이스(DB)와 비교·분석,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며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의 정황 등이 발견되면 9~11월에 시행하는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또한 작성된 농지원부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농업 경영체 등록정보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 소명을 요구하고 필요한 경우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의 농지임대수탁사업을 이용하도록 하는 등 농지 수탁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지원부 정비 추진으로 공적 장부의 기록을 현행화하는 한편 농지 소유 및 임대차 질서 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청 /남양주시 제공

2020-06-15 이종우

남양주소방서, 소방유물 제보이벤트 '여기 소방유물 있어요!' 시행

남양주소방서는 오는 8월7일까지 소방유물 제보이벤트 '여기 소방유물 있어요!'를 시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문화재청의 소방안전분야 근현대 문화유산 목록화 사업과 연계해서 소방관련 유물을 찾아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다.대상유물은 소방차에서부터 작은 배지까지 크기와 종류에 관계 없이 소방과 관련된 것(서류, 사진, 책자, 제복, 소화기구, 민속품, 구조구급기구 등)이면 모두 가능하다.참여방법은 근대 개항(1876년)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사용했던 소방관련 유물의 소유자나 관계자가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개설한 유물제보사이트(https://firemuseum.or.kr)에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등록하면 된다.이벤트 종료 후 전문가들이 유물의 역사성 등을 평가해 180여 명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이중 가치가 높은 유물은 심사를 거쳐 문화유산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소방청 관계자는 "제보된 유물에 대한 소유권이나 관리권 등은 전혀 변동되지 않으니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소방 유물을 보관하고 있거나 알고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포스터 /남양주소방서 제공

2020-06-14 이종우

남양주시,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안) 제시

남양주시가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안)을 제시했다.남양주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함께 지난 11부터 26일까지 주민공람을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개된 기본계획에 따르면, 2020년 목표 기본계획상 24곳이었던 정비예정구역 중 12곳이 해제되고 3곳이 신설돼 모두 15곳으로 변경됐다. 면적도 24곳 70만1천243㎡에서 15곳 40만1천622㎡로 크게 줄었다.진접읍만 놓고 보면 3곳 모두 해제되고 내각리 산31-7 일원 1만812㎡(진접7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면적이 신설됐다. 2030년 목표 기본계획상 정비예정구역(안) 15곳은 진접 1곳과 오남 1곳, 평내·호평 4곳, 화도 1곳, 금곡 4곳, 퇴계원 4곳 등이다.공람 자료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시재생과(031-590-8753)에서도 직접 볼 수 있다. 이견이 있는 경우는 의견서를 내면 된다. 시는 법적 절차는 아니나 주민설명회 개최를 고려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등 변수를 따져보고 나서 개최를 확정하게 되면 오는 24~26일 지역별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안)은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까지 완료돼야 최종 고시에 이른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다산신도시 일대 전경. /경인일보DB

2020-06-14 이종우

"수석-호평간 민자도로 통행료 비싸다" 시의회 도마 올라

남양주시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시도 112호선) 통행요금에 대한 인하 요구가 거세다. 수석IC~동호평IC 11.2㎞ 구간의 현재 통행료는 소형차 1천400원(경차 700원), 중형차 2천900원, 대형차 3천600원이다.시가 유료도로 통행료 수납 변경을 공고해 지난 4월1일부터 소형 1천400원은 변함이 없고 중·대형 차량은 100원씩 올랐다.지난 10일 문을 연 남양주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최성임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남양주시에 통행료 인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최 의원은 이날 "서울로 빠르게 갈 수 있는 주요 길목임에도 비싼 통행료 때문에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하고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 통행료가 주요 민자고속도로에 비해 얼마나 비싼지 직접 비교했다. 최 의원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북부구간)와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당 각각 88원, 93원인데 반해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는 소형 기준 ㎞당 125원"이라며 "일률적으로 비교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음을 고려하더라도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 통행료가 비싼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최의원은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25~30% 높은 통행료를 부담하고 있다며,매일 출·퇴근 이용자는 연간 50만원을 더 부담하고 있다,연간 이용 차량 전체를 놓고 보면 연 50억원 이상 통행료를 더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한편 수석IC~동호평IC 11.2㎞ 도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 2011년 7월4일 개통되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6-12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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