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팔당수력발전소,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화재 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기탁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김기수)는 지난 26일 한국수력원자력(주)팔당수력발전소(소장·김경민)와 와부읍, 조안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화재 취약가구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200대, 화재경보형감지기 400대)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잇따라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한 초기 진압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화재에 취약한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등 비정형 거주시설에 살고있는 이웃들에게 지원할 목적으로 마련됐다.기탁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등의 주택용 소방시설은 남양주소방서(서장·권현석)와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 사용방법과 관리요령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설치,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팔당수력발전소는 지역 주민과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매년 발전소 주변 지역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부터 남양주소방서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화재 취약계층에 보급하며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한국수력원자력(주)팔당수력발전소는 화재 취약가구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탁했다./한국수력원자력(주)팔당수력발전 제공

2018-10-29 이종우

남양주시, 공동주택 페스티벌 '한걸음 The 가까이 동행'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공동주택 관리소장 및 입주자대표회를 대상으로 2018 공동주택 페스티벌 '한걸음 The 가까이 동행'을 개최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입주민과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것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리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시상과 공동주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윤리교육을 함께 실시했다.페스티벌 우수단지 시상에 공모한 우수단지로는 다산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 별사랑마을2-2단지, 별빛마을3-5단지, 세종리젠시빌, 평내대명아파트가 선정되어 우수단지 동판이 수여됐다.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다산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는 2017년 12월에 준공된 신규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취미활동 프로그램을 8개를 개설하고 행복장터와 섬머페스티벌을 추진하는 등 입주민 편의 및 주민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민축제 및 동호회 활동, 주민취미활동 프로그램에 재능기부를 통해 자체 재원을 활용하고, 층간소음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입주민 카페를 활용 등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여 최우수단지로 선정, 이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한편 윤리교육에서는 카톨릭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은난순 교수가 공동주택의 주거안전과 수준의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유형별 사례교육,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절감 사례 등 아파트관리에 꼭 필요한 강의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지난 27일 시청 다산홀에서 공동주택 관리소장 및 입주자대표회를 대상으로 2018 공동주택 페스티벌 '한걸음 The 가까이 동행'을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0-29 이종우

남양주풍양보건소, 전 직원 대상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대책반 훈련 실시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 정태식)는 지난 26일 풍양보건소 내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대책반 훈련을 실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하여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남양주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직접 발생한 지역은 아니지만, 인접하고 있는 시군에서 발생한 사례가 있어 만일에 상황에 대비하여 대책반을 가동한 것이다.이날 교육에 참가한 직원들은 개인보호복을 직접 입고 벗는 실습훈련을 통하여 유사시 현장 투입요원으로서의 준비를 마쳤다.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병 발생 시 인체대책반은 살처분 인력에 대한 사전검진, 예방접종, 항바이러스제 투약, 사후 모니터링을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현장 투입인력은 자신을 보호하고 감염원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개인보호복(Level D)을 완벽하게 착용해야 한다.정태식 보건소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의 인체감염자가 없었지만 만일 한 명이라도 발생되면,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체 감염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교육 효과를 평가했다.한편, 조류인플루엔자(AI)는 철새가 이동하는 11월을 시작으로 봄까지 가장 많이 발생하며 감염된 조류의 분변으로 감염될 수 있으므로 오염된 사물 등을 만진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져서는 안 되며 건강하게 보여도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어 적절한 보호구를 착용하고 접촉해야 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풍양보건소가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대책반 훈련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0-29 이종우

남양주축협 한우풍경 작목반, 남양주경찰서 통해 탈북민·다문화가정에 장학금 전달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25일 남양주축산농협 회의실에서 남양주축산농협 한우풍경 작목반 후원으로 탈북민, 다문화가정에 장학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해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탈북 청소년과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게 건전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을 받게 된 탈북 청소년은 "뜻밖에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업에 열중하여 남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축산농협 한우풍경 작목반 이근주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탈북 청소년들과 경제적 환경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곽영진 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정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우리 사회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축산농협 한우풍경 작목반은 탈북민, 다문화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했다./남양주경찰서 제공

2018-10-29 이종우

남양주경찰서 화도지구대, '치안성과 우수 지역관서' 전국 2위 선정

남양주경찰서는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치안성과가 우수한 지역관서를 선발하는 '18년 치안성과 우수 지역관서 선발'에서 화도지구대가 전국 2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지방청별 우수관서로 추천된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17년 치안종합성과 최종평가결과(40%), 18년 상반기 112신고 중요범죄 현장검거지수(20%), 18년 상반기 치안수요(20%), 지방청, 경찰청 심사위원회평가(20%)를 거쳐서 선정됐다.전국 2위에 선정된 남양주경찰서 화도지구대는 경찰청장 표창(단체), 국무총리 표창(개인), 포상금 등을 수여받고 53명의 직원으로 경기북부청 내 가장 많은 11만 명의 주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화도지구대는 2018년 3분기 공동체치안 우수관서 베스트자율방범대 선정, 탄력순찰 분기별 토론평가 1위, 관서별 우수실적 2·3분기 우수관서 선정된 바 있다.화도지구대장 장수상 경정은 "치안성과 우수관서 전국 2위에 선정된 것은 어려운 치안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공동체치안 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협력단체, 그리고 묵묵히 노력해준 직원들과 덕분"이라고 전했다.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온 화도지구대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경찰서 화도지구대 전경사진. /남양주경찰서 제공

2018-10-29 이종우

남양주에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道, 설립협약… 내년 8월 문 열어

경기도민의 방송제작 지원과 미디어교육 등을 담당할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내년 8월 남양주시에 문을 연다.2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광한 남양주시장,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남양주시청 2청사에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시청자미디어센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방송제작 지원, 장비대여 등을 하고 있다. 현재 부산·광주광역시 등 전국 7개 시도에 있으며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8번째 센터다.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137억원(국비 60억, 도비 28억, 시비 49억)의 예산이 투입돼 남양주시 다산지구 공공주택지구 문화공원 내 934㎡ 부지에 지상 3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8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재명 도지사는 "도민이 미디어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탁월한 인프라와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1천300만 경기도민이 맘껏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미디어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신지영기자 ljw@kyeongin.com

2018-10-24 이종우·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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